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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한해가 이제는 하루밖에 남지 않았네요. 올 한해동안 기뻤던 일, 슬펐던 일, 기분 좋았던 또는 좋지 않았던 모든 추억들을 이제는 마음속에 넣어두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금악오름에서 바라 본 2013년 첫 해돋이


아마 오늘과 내일 전국적으로 2013년 마지막으로 지는 태양과, 2014년 처음으로 떠오르는 태양을 보기 위해 전국 명소들이 시끌벅적 할 것 같습니다. 기상청의 예보로는 구름이 약간 있기는 하지만 전국 대부분서 구름 사이로 새해 해돋이를 관측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 캡쳐)


해넘이(일몰), 해돋이(일출)를 보러 가기 위해서는 우선 어디서 일출과 일몰을 볼지 정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그 다음에, 아니 어쩌면 가장 중요한것이 장소가 아닌 시간일겁니다. 정확인 일출과 일몰 시간을 알아야 시간에 맞춰 이동을 해서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을꺼에요!


그렇다면 우리동네 해넘이와 해돋이 시간은 어떻게 될까요? 그 정보를 한국천문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과 이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포스팅해요! 그럼 캡쳐한 이미지로 주요도시와 기타도시의 일출몰 시각을 보시겠습니다.


주요 명소의 연말 일몰 시각 및 새해 일출 시각


기타 주요도시 연말 및 새해 일출몰 시각


위의 자료는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연말 말일 일몰시각과 새해 일출 시각의 자료로서, 관측지의 고도를 0m 기준(수평선과 일치)으로 산출한 값이라고 합니다. 해발고도가 높아질수록 일출시각보다 일찍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습니다. 만약에 산에 올라가서 본다면 기준 시각보다 조금 빨리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다는 뜻이겠죠?


제가 살고 있는 제주도는 서귀포쪽에서 오후 5시 35분에서 38분 사이에 일몰을 관측할 수 있겠네요. 이보다 약 30분 전인 5시부터 조금씩 수평선을 향해 내려가는 해를 바라보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새해 일출은 아침 7시 37분정도네요~ 아침 7시정도에는 새해를 바라 볼 장소에 도착해서 기다리는게 좋을 듯 합니다!


새로운 2014년을 맞이하면서 여러분 모두에게 새해 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2014년은 말의 해라 제주에 살고 있는 저로서는 또 다른 의미를 갖는 한 해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4년에도 블로그를 통해 제주이야기를 열심히 전해드릴께요!!


('연말 및 새해 일출몰 시각' 정보의 출처는 한국천문연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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