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Log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계절 

 그것이 바로 봄! 


봄이 시작된지 얼마 안되것 같은데 벌써 5월입니다. 요즘엔 가끔 더운날도 있지만 봄이면 왠지 밖으로 나가고 싶어집니다. 지난 5월 10일(토)에 비록 하늘에 구름이 있던 약간 흐린날이었지만 카메라를 들고 일출랜드로 향했습니다.


제주에 내려와 살게된지 5년이 되었지만 - 가까이에 있고, 언제나 갈 수 있다라는 생각에 -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일출랜드'입니다. 처음으로 다녀온 일출랜드의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여유로운 산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럼 뚜벅이와 함께 일출랜드 여행을 떠나볼까요?



일출랜드는 성산읍 삼달1리에 있습니다. 주소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중산간동로 4150-30(구주소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삼달리 1010번지)'입니다. 제주시에서 번영로를 타고 성산쪽으로 가다가 성읍교차로에서 중산간동로로 빠지면 성읍민속마을을 지나 일출랜드로 가실 수 있습니다. 길가에 크게 안내판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어요~


 


 꼬끝을 간지럽히는 향기 

 일출랜드로의 여행 



주차장에 도착해서 차에서 내리자마자 향기로운 꽃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힙니다. 매표소의 플랜카드를 보니 아마도 이 향기는 철쭉의 꽃향기인것 같습니다. 오래된 관광지다보니 많은 방송에 소개가 되었나봅니다. 매표소 벽에는 정말 많은 방송출연 간판이 붙어 있네요.



우선은 매표소에서 관람권을 끊어야겠죠? 저는 제주도민이라 단체요금이 적용되어 7,000원에 관람권을 끊었습니다. 일출랜드의 관람권은 개인을 기준으로 성인 9,000원, 경로 8,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5,000원입니다. 아침 관람시간은 아침 8시 30분부터 일몰 한시간 전까지입니다. 일몰시간은 바뀌니 꼭 참고해주세요~



관람권을 끊고 입구를 향해 출발! 어디서부터 시작하고 어느길로 가면 될까라는 고민을 했는데... 혹시 바닥에 파란선이 보이시나요? 이 선을 따라가면 일출랜드의 모든 곳을 구석구석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즉 관람로를 표시하는 선이죠! 물론 자유롭게 천천히 다니셔도 상관없답니다! ^^



 물에 비친 하늘을 만나다, 수변공원 

우리는 가끔 나만의 공간을 꿈꾼다. 달과 6펜스의 주인공처럼 세상을 뛰쳐나와 자연과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을 갖고 싶어한다. 수변공원이 가져다주는 편안함과 자연미 속에서 잠깐이나마 사색에 빠져보면 어떨까?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수와 힘차게 뿜어내는 분수를 보고 있으면 아름다운 기억들을 되살려줍니다. 제주의 현무암 거석과 제주 돌맹이, 각종화초, 폭포분수로 조성된 연못에서 수생식물들과 비단잉어들을 관찰하실 수 있답니다. - 일출랜드 홈페이지에서 -


관람로 시작점인 수변공원 앞에 위치한 커다란 돌, 구멍이 뻥 뚫려있어 사진을 찍는 재미있는 포인트 입니다. 뒤쪽에 서서 얼굴을 내밀고 앞에서 찍으면 동굴속에 나타난 '큰(?) 바위 얼굴'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안타깝게도 혼자 가서 인증샷은 못 찍고 왔네요!! ㅎㅎㅎ




연못에 비친 하늘과 저 멀리 건너편에서 떨어지는 작은 폭포수! 연못에는 잉어떼들이 헤엄을 치고 있고, 폭포수의 물줄기 소리가 귓가에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비록 인공적으로 만들었기는 하지만 왠지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이 의자에 앉아 잠깐의 휴식을 가져봅니다. 시작하자마자 휴식이냐고요? ㅋㅋㅋㅋ 그냥 가만히 앉아 연못과 폭포를 바라보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코 끝으로 느껴지는 꽃향기는 보너스에요!




무척 신기하게 생신 돌멩이죠? 일출랜드에서는 '알 낳는 돌, 잉태석'이라고 부릅니다. 안내판에는 예쁜 공주님을 원하시는 분은 오른쪽 손바닥으로 오른쪽으로 3번, 멋진 왕자님을 원하시는 분은 왼쪽 손바닥으로 왼쪽으로 세번 쓸어주면 된다고 하네요! 돌하르방 코에 이어 신혼부부에게 인기가 많겠는걸요! ㅋㄷ



 다 같이 뛰어놀자, 잔디광장 

푸르른 잔디밭에서 그동안 받았던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버리고! 각종 사교육에 시달리는 현대 어린이들의 스트레스를 말끔히 날려버리고 땅의 기운을 흡수할 수 있는 안전한 가족놀이 광장! 각종모임, 야외행사, 야외발표회 등이 가능한 중소 규모의 잔디광장을 거닐어 보세요. - 일출랜드 홈페이지에서 -


수변공원을 지나 길을 가다보면 잔디광장이 나타납니다. 입구에는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정낭이 있습니다. 세개가 가지런히 내려져 있는걸보니 '환영'의 의미를 담고 있네요! 누구나 들어와 뛰어놀 수 있는 잔디광장입니다. 잔디밭에 누워 맑은 하늘을 바라보며 한 숨 자고 가도 되겠는걸요!



잔디광장 옆에 있는 건물 벽에는 천사의 날개가 그려져 있습니다. 누구나 커다란 날개를 단 천사가 될 수 있는 타임! 기념사진은 꼭 찍고 가는게 좋겠죠?



 삼달리 동굴군의 대표, 미천굴 

제주도 내 15개 동굴군 중 동남부 지역 동굴군의 하나. 삼달리 동굴군의 대표 동굴인 미천굴은 전장 1700여m로 만장굴을 연상시키는 대형 동공과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는 제주도 내 중요 동굴 중 하나이며, 현재 365m 구간만 개방하고 있습니다. - 일출랜드 홈페이지에서 -


일출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미천굴. 입구에 서자마자 차가운 기운이 느껴집니다. 긴팔을 입고 있었는데도 싸늘한 기운이 온몸에 느껴지더라구요. 여름에는 한기가 느껴질정도라고 하니... 아뭏든 미천굴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화산섬인 제주, 웅장한 용암동굴은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신비한 풍경입니다. 계단을 따라 내려오자마자 웅장하고 신비한 모습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사실 밝은데 있다가 들어와서 살짝 적응시간이 필요해요! ^^) 조명이 없었다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곳, 조명덕북에 편안하게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동굴 안쪽으로 조금 들어서자 한가운데 무언가 보입니다. 안내판에 적혀 있는 내용을 보니 '다도해'라는 작품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동굴에 모여든 물이 만수가 되면 남해의 다도해처럼 보이는 진흙바닥으로 25만년 이상된 순수한 자연의 작품'이라는 설명을 보고~ '헉!! 25만년 된 자연의 작품'이라는 감탄의 탄성이! 역시 자연은 인간이 따라갈 수 없는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고 있는것 같습니다.



동굴 한쪽 벽에 놓여져 있는 온도계. 플래쉬를 살짝 켜고 봤더니 약 영상 11~12도! 거의 이 온도를 유지한다면 여름에는 정말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할 것 같더라구요. 습기만 아니면 동굴에 살아도 괜찮을 듯!! (습도는 높지만 온도가 유지되어서 옛사람들은 동굴에서 살았나봅니다.)



 제주의 전통초가를 만나다, 민속촌 

일출랜드 민속촌은 2014년 4월에 착공, 7개월의 시공을 거쳐 완공되었다. 안거리/밖거리/쇠막/이문갓/돗통시/몰팡/고래왕 등 옛 제주의 전통초가를 재현하고, 각종 생활민속자료를 전시함으로써 제주의 전통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 일출랜드 홈페이지에서- 


일출랜드에서 만날 수 있는 제주전통초가. 사람이 살던 곳은 아니지만 전통초가를 재현해 놓아서 제주의 옛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입구에 있는 돌하르방도 특이한 모습이네요. 배꼽인사를 하려는 모습처럼 보이는 건 저뿐일까요? ^^



'날씨 알려주는 돌멩이' 온라인에서 인기를 끓었던 사진인데 보신적 있으신가요? 돌이 젖었으면 비, 돌 위가 하야면 눈.... 말이 안되는 것 같지만 그렇다고 틀린 말도 아닌 날씨안내! 너무나 재밌어서 보는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더라구요. 센스있는 안내판에 '이 아이디어가 누구걸까?'라는 생각이 더 들었답니다.




안거리, 밖거리, 돗통시 등 옛 제주주거문화를 직접 만나실 수 있습니다. 돗통시에는 흑돼지 두마리가 잠을 자고 있더라구요. 돼지가 살고 있는 곳이 무척 깨끗하죠? 비록 제한된 공간이지만 볼일은 딱 한장소에서 보더라구요. 원래는 돼지가 지저분한 동물이 아니라는 얘기가 생각납니다.



 돌로 표현된 제주 현무암 분재공원 

제주 현무암으로 표현된 세계 최대의(5m높이) 돌하르방이 한라산의 정기를 이어받아 우뚝 서 있으며 수십만 년 전 용암 분출 시에 생성된 화산석 및 자연석, 정주석, 동자석 등과 함께 각종 분재가 전시되어 신비로운 자태를 선보이며, 또 하나의 제주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일출랜드 홈페이지에서 -


분재공원으로 가는 길에 살짝 만날 수 있는 '조각의거리'입니다. 제주에 거주하고 있는 조각가들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요. '자유의여신상'을 패러디한 '자유의돌하르방', 생각하는돌하르방 등 제주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들도 보실 수 있어요.




5m높이의 커다란 돌하르방이 있는 분재공원. 다양한 야생화와 분재는 개인이 20여년 동안 수집하고 관리해온 200여점의 작품들을 기증받아 전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분재공원 끝에는 30여개의 다양한 표정을 가진 동자석이 마치 공원을 지키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볼거리가 너무 많은 일출랜드, 계속해서 여행을 떠납니다!



 동물친구들을 만나요, 추억의동물원 

타조, 오리, 닭, 꿩, 토끼, 강아지 등 각종 동물 친구들이 일출랜드의 새로운 가족으로 왔어요! 아름다운 자연도 만끽하고, 옹기종기 모여있는 동물친구들도 만나보세요! 어린 꼬마친구들이 가장 좋아하는 코너! - 일출랜드 홈페이지에서 -


추억의 동물원으로 향하는 길목에는 추억의 애니메이션, 영화 장면을 패러디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 가족이 영화 '친구'를 주제로 재미난 패러디 사진을 찍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벌써 '친구'가 추억의 영화가 되어버린건가요? 아마도 제가 나이가 많다는 이야기일수도.... 흑흑흑~~




추억의동물원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수십여마리 토끼들이 깡총깡총 뛰어다니고, 오리들이 꽥꽥 거리는 소리, 낮인데도 '꼬끼오~~'하고 쌩뚱맞게 우는 닭, 아이들이 큰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코너인것 같습니다. 참고로 절대 타조에게 가까이 가지 마세요! 저도 사진을 찍으러 가까기 갔다가 갑자기 부리로 쪼는듯이 달려들어 깜짝 놀랐답니다! 아이들에게는 위험할 것 같아요~~ 조심조심!!!



 앗~ 따가워! 선인장온실 

선인장, 망고, 바나나 등 열대 식물 전시. 부견베리아 꽃그늘에 펼쳐진 금호, 기둥선인장, 금황한, 백년초 등의 선인장류와 열대과일류, 동남아시아에서 해류를 타고 건너와 제주에 자리잡은 손바닥 선인장(백년초) 등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일출랜드 홈페이지에서 -



선인장을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약간은 더운 온실! 미천굴의 한기와는 반대로 느껴집니다. 안내에는 열대과일류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제가 자세히 안봐서인지 과일류는 보지 못했어요. (원래 먹는 과일나무는 금방 찾아내는 놀라운 능력(?)이 있는데 말이죠! ㅋㄷㅋㄷ) 선인장에 핀 꽃도 보고 다음 코스고 고고씽~~



 이국적인 풍경에 빠지다, 아열대식물원 

일출랜드는 공원 전체가 식물원이다. 카나리아 야자, 부티아 야자, 워싱턴야자 등 아열대 수종과 동백, 철쭉, 팽나무, 담밭수, 소나무 등 제주 향토수로 꾸며진 식물나라 속에서 자연의 휴식을 경험하세요. 천지개벽의 현장! 허허벌판이었던 미천굴 관광지구를 각종 야자수와 동백, 철쭉, 팽나무, 소나무, 담팥수, 후박나무 등 제주 토종 수목으로 조성하여 일출랜드 어느 곳에서든 삼림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일출랜드 홈페이지에서 -



마치 사진만 보면 제주가 아닌 다른 나라에 와 있는듯한 착각이 듭니다. 일출랜드의 마지막 코스인 아열대 식물원입니다. 만약에 사진에서 보이는것처럼 주변에 현무암으로 쌓여져 있는 돌탑이 없었다면 제주도가 아니라고 해도 믿을꺼 같지 않으세요?



야자수 나무 사이로 예쁜 꽃들이 활짝 피어 있습니다. 일출랜드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자마자 코 끝을 간지럽히던 향기가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된게 아닐까요? 다양한 나무들이 가득한 식물원에서 자연의 향기를 맘껏 느껴보세요!



관람로에 시작점이자 끝점, '나가는 곳'이란 안내판이 보이는 쪽에는 연리지가 있습니다. 둘이지만 하나로 자라고 있는~ 사랑의 상진인 연리지! 나무 아래서 눈이 부실정도로 초록빛을 발하는 잎을 보고 있노라면 자연과 하나게 된 느낌이 듭니다.


이렇게 일출랜드 여행을 마쳤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산책을 하는 기분으로 다니면 1시간에서 1시간 30분정도가 걸립니다. 블로그에서 본 사진보다 실제로 보시면 더욱 자연의 향기를 느끼실 수 있답니다. 제주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여유로운 산책길, 뚜벅이의 일출랜드 방문기를 마쳐요!



 영상으로 미리보는 일출랜드 


마지막으로 일출랜드에서 산책을 하며 사진과 함께 간간히 찍었던 영상을 짧게 편집해 보았습니다. 사진, 그리고 영상으로 미리보는 일출랜드!! 플레이버튼을 꾸~~~욱!







6


제주여행쿠폰 싸고 편리하게 후불제로~

를 이용하세요!

 http://jejupass.noriter.net 


미리 결제할 필요도, 불편하게 종이쿠폰을 들고 다닐 필요도, 안썼다고 환불 걱정도 없습니다! 제주도패스는 안전한 U+시스템을 이용해서, 휴대폰으로 쉽게 바코드를 받아, 매표소 입구에서 보여주면 됩니다. 또한 후불제로 환불걱정없이 다녀오신 곳만 결제하시면 되는 시스템입니다. 저렴한 할인쿠폰은 기본입니다~


"신청하고, 다운받고, 보여주면~~~ 딱!!! 끝~~~!"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 일출랜드
도움말 Daum 지도
  1. 김미진 at 2014.06.11 15:27 신고 [edit/del]

    일출랜드에도 들러야겠네요~
    블로그에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Reply
  2. Misun Kim at 2014.06.17 23:43 신고 [edit/del]

    ㅎㅎ 마지막 영상까지 이번에도 잘 봤네요. 영상은 어떤 프로그램으로 편집하신 건가요!?
    이번엔 아이폰이랑은 다른 것 같은데~ 특히 제주에 내려가신지 5년 됬다고 하셨는데, 어쩌다가

    정착하시게 된 거에요? :)

    Reply

submit


JEJU ACTION ROAD | 제주액션로드


제주는 자연환경 그대로 바라봐도 너무나 아름다운 섬입니다. 아름다운 한라산, 눈부신 바다, 따뜻한 360여개의 오름, 시원한 계곡 등 셔터만 누르면 작품이 되는 아름다운 자연이 있습니다. 이제 눈을 감고 그 자연을 몸으로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선물아름다운 제주를 그대에게 선물합니다!


이제 제주 여행은 "액션"입니다! 눈으로만 보는 관광이 아닌, 아름다운 자연을 몸으로 체험하는 제주여행! 그 제주여행길에 뚜벅이가 함께합니다!

submit


푸르른 황금빛단편시 '푸르른 황금빛' 중에서


푸르른 황금빛


푸르름에서 어느새 황금빛

같은 자리에서 그대는

두 얼굴의 바다를 보여준다!


바람에 흩날리는 푸르른 청색바다

고개를 숙여가는 빛나는 황금바다


제주는 한걸음 더

나의 마음을 물들인다!



'제주 제주'는 제주의 모습을 담은 그림(사진)과 뚜벅이만의 짧은 이야기를 적어보는 시집입니다.


  1. potato at 2013.05.21 19:51 신고 [edit/del]

    가파도의 청보리가 떠올라요! 이젠 황보리로 변했겠지만..
    가파도도 황금빛 바다로 바뀌었겠네요 :)

    Reply

submit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듯 길을 지나면서 보이는 떡볶이 집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뚜벅이입니다. 그런데 그 떡볶이 옆에는 항상 오뎅이 친구처럼 따라다니죠. 그래서 오뎅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길거리 음식메뉴중에 하나입니다.

 

 

추천은 또 하나의 배려입니다!

 

오늘은 제주시 연동에 있는 작은 오뎅집을 하나 소개하려 합니다. 길을 지나다 그냥 서서 먹는 오뎅이라고 무시하시면 절대 그 최고의 맛을 볼 수 없을지도 몰라요!

 

재현빨간오뎅꼭 먹어봐야 할 오뎅! 연동 신시가지 대림2차 입구 앞 '올레마트'와 붙어있어요.

 

제주시 연동 신시가지 대림아파트 2차 입구 앞에 보면 올레마트가 보입니다. 올레마트 한 켠에 작은 오뎅집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재현빨간오뎅'입니다. 늦은시간에도 손님들이 많이 찾아오십니다. 아마도 야식시간이 되어서일까요? ㅎㅎㅎㅎ

 

 

재현빨간오뎅빨간메뉴는 떡과 오뎅 두 가지가 있습니다.

 

빨간메뉴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떡과 오뎅! 뜨거운 국물속에서 잘 익은 떡과 오뎅은 다시 한 번 빨간국물에서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떡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가래떡이에요~ 처음 드셔보시는 분이라면 떡하나, 오뎅하나를 추천해드립니다.

 

 

소스재현빨간오뎅의 빠~알간 특제(?)소스

 

재현빨간오뎅에서만 만날 수 있는 소스입니다.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소스, 이 소스가 있기에 오뎅의 맛이 한층 더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빨간오뎅빨간오뎅 '하나'의 완제품, 컵오뎅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오뎅 위에 빨간 소스를 뿌리고, 다시 그 위에 아삭아삭 씹히는 썰은 생파를 얹어준 재현빨간오뎅입니다. 이렇게 컵에 들어서 나와 편하게 들고 먹을 수 있답니다. 그래도 소스를 흘릴 수 있으니 조심조심~~

 

빨간오뎅'오뎅 + 소스 + 파'의 조화는 또 다른 맛을 만들어냅니다.

 

 

빨간떡빨간떡에도 소스와 파가 동일하게 나온답니다~

 

이런~~ 저의 실수입니다! 너무 맛있게 먹다보니 사진 찍는 걸 깜빡하고 떡을 한 입 베어먹고 말았어요. 빨간떡도 오뎅과 같이 소스와 파가 곁들여 나옵니다. 오뎅과는 또 다른 맛이에요! 오뎅국물에서 익은 떡이 완전 쫄깃쫄깃 하답니다. 간혹 떡을 아무 소스 없이 국물과 함께 드시고 가시는 분들도 계셔요!

 

가격이 궁금하시죠? 이렇게 소스와 파를 함께 주는데도 다른 오뎅과 같은 가격! 500원입니다~~ 솔직히 어떻게 다른 집과 같은 가격으로 판매를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답니다. 특히나 야채값이 무척 올랐을 때는 '파'를 어떻게 충당하는지 걱정이 되기까지도... ^^

 

 

오뎅국물시원한 국물은 영업시간 내내 끓고 있답니다! 잘 우러낸 국물이 최고!

 

오뎅국물은 영업을 하는동안 계속해서 끓고 있습니다. 국물을 만드는 재료들을 아끼지 않고 팍팍 넣는게 이 곳 오뎅집의 시원한 국물맛을 유지하는 비결인 것 같아요.

 

 

일반오뎅물론 다른 오뎅집처럼 일반 오뎅도 있어요!

 

오뎅집이기에 물론 다른 오뎅집에서 판매하는 일반 오뎅도 있습니다. 일명 길쭉이와 꼬불이! 하얀(?)오뎅을 드시는 분들을 위해 간장소스도 준비되어 있으니 걱정마세요!

 

 

사장님재현빨간오뎅의 '유재현' 사장

 

재현빨간오뎅의 '유재현' 사장님입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로 손님들을 맞이해 주시기에 이 곳을 지나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사실 사장님은 충북 제천이 고향이라고 합니다. 처음에 제주에는 다른 일로 내려왔다가 지금 현재는 4년동안 제주에 살며 자신의 이름을 건 '재현빨간오뎅'은 2년째 운영중에 있답니다.

 


뚜벅이가 전하는
 재현빨간오뎅 정보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1498 (국기로 31)

추천메뉴 : 빨간오뎅, 빨간떡 하나씩은 꼭

영업시간 : 오후 5시 ~ 다음날 새벽 3시, 매주 일요일은 쉽니다!


출출한 배를 달랠 야식이 필요할 때, 매콤한 무언가와 시원한 국물맛이 생각날 때! 그럴때의 정답은 바로 재현빨간오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주에 계신 분이라면 꼭 한 번 드셔보시고, 제주에 여행오시는 분들도 잊지 말고 한 번 들러주세요!

 

 

< 재현빨간오뎅의 포토스토리 >

 

학생들의 야식학원이 끝날 시간이면 학생들의 간식시간입니다! 빨간오뎅 인기짱~

 

사장님의 옛모습사장님의 옛모습! 긴머리에 눈 꽃이 피었네요~

 

오뎅포장포장은 6개(3,000원)부터 가능하답니다! 많이많이 주문하세요~ㅋㅋ

 

뚜벅이의 '제주맛집로드'는 구글지도 http://goo.gl/maps/SGd9M 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1. 봉봉이 at 2013.02.05 09:49 신고 [edit/del]

    저도 여기 단골입니다 ㅋㅋ 오뎅이 파랑 특제소스랑 너무너무 잘 어울린답니다 ㅋㅋ 아~~ 먹고싶당 ㅎㅎ

    Reply
  2. happyeon at 2013.02.06 07:10 신고 [edit/del]

    매콤소스가 완젼중독이에요~ 오픈시간이 오후6시가아니라 5시인걸로 알고있어요~
    항상 이때가서 먹거든요!!^^

    Reply
  3. 실버테란 at 2015.06.20 20:49 신고 [edit/del]

    주소가 완전 다른데로 나오네요.

    Reply

submit

여러분은 알탕을 좋아하시나요? 매콤한 국물에 시원한 바다향이 스며있는 알탕~ 많은 분들이 알탕을 좋아하시는데 저는 알탕을 잘 먹지 못해요! ㅠㅠ 사실 고니(내장)에서 비린 맛이 나서 생선매운탕 종류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추천은 또 하나의 작은배려입니다! 클릭 한 번이면 오케이!

 

 

그런데 알은 너무나 좋아해요!! 동글동글한 알멩이들이 잘 익어서 입안에서 으스러지는 그 맛이~~ 캬아!!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하지만 고니가 섞여 있는 알탕을 시켜서 알만 쏘~옥 빼 먹을 수도 없고... 그래서 알탕을 잘 먹지 못했는데 100% 알만 나오는 알탕이 있어 이렇게 블로그까지 올리게 되었습니다.

 

신제주우체국우선 신제주 우체국을 찾아서 그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그 골목으로 약 100m를 들어가시면 바로 '가향일식'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물론 네비에서 '가향일식'을 찾으시면 되지만 안나온다면 '신제주우체국'으로 검색하세요! 우체국은 공공기관이라 무조건 등록이 되어 있답니다.

 

가향아름다운 맛의 향기가 있는 곳 '가향일식' 입구

 

오늘은 일식집을 소개시켜 드리려는게 아니고 오로지 알만 나오는 '알탕'을 알려드리기 위한 포스팅이니까 바로 알탕 사진으로 넘어가겠습니다! ㅎㅎㅎㅎ

 

 

처음 알탕이 나왔을 때는 정말 알만 들어있는지 잘 보이질 않습니다. 그래서 저도 처음 먹어봤을 땐 혹시라도 고니가 있으면 어쩌나 하고 걱정을 했어요! 제 의지로 주문을 한 것이 아니고 단체주문이어서...

 

 

수저를 넣어 알을 한 번 건져보았습니다. 똥글똥글 알들이 정말 먹음직스럽게 익었습니다. 사진을 찍고 내려놓지 않고 바로 입속으로 쏘~~~옥!! ㅎㅎㅎㅎㅎ 혹시 고니가 국물속에 숨어 있는거 아니냐구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고니가 들어 있어야 진짜 알탕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에는 가향일식의 알탕이 100% 알탕, 알만 들어있는 '진짜알탕'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처럼 고니(내장)가 들어있어 알탕이 꺼려지시는 분들, 내장보다는 알을 더 확실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가향일식'의 알탕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혹시~~ 신제주우체국 골목으로 들어가셨는데 가향일식을 못 찾으시겠다구요? 왠만하면 잘 보이는데 혹시라도... 그럼 커다란 야쿠르트를 찾아주세요!! 그 사진도 올려드립니다~ ㅎㅎㅎ

 

야쿠르트차랑 비교해 보면 얼마나 큰지 아시겠죠?




  1. 유니 at 2013.02.05 11:14 신고 [edit/del]

    비오는 날 빨간 알탕이 땡긴다 ㅎㅎ 한번 가봐야 겠어요~~

    Reply

submit

18대 대통령선거에서 불법선거운동 의혹을 받고 있는 국가정보원 여직원 김모씨가 처음과는 달리 조금씩 거짓말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여직원 말은 물론 경찰의 수사결과도 수시로 바뀌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러기에 혹시라도 사건을 축소하고 은폐하려 하는 건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추천은 또 하나의 작은배려입니다! 손가락 한 번 눌러주세요~



그럼 어제까지 어떤일이 있었는지 지금까지의 '국정원 여직원 사건 일지'를 먼저 보실까요?

 

국정원 여직원 사건일지국정원 여직원 사건일지 (출처=한국일보)

 

지금까지의 사건일지를 봐도 수사결과가 매번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선댓글을 단적이 없다, 다음날엔 아이디와 닉네임이 수십개 발견, 마지막에는 정부정책을 옹호하는 글을 수십 건 올렸다."라는 식으로 내용이 바뀝니다. 심지어 대선토론회가 끝난 늦은 시간에 발표하기도 하였죠!

 

정부정책을 옹호하는 글을 올린것에 대해서 국정원은 "대북심리전 활동을 위한 글로, 정상적인 활동일 뿐 선거개입은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여직원은 "그러한 글을 올려 댓글 반응을 살피기 위한 일이었다."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부분을 떠나서 - 언론에 공개된 - 국정원 여직원이 '오늘의유머(이하 오유)' 게시판에 올린 글들을 살짝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48번째 해외순방? 진짜 대단한듯'이라고 공개된 제목으로 오유에서 검색을 해보자 글이 하나 뜹니다.

 

국정원 여직원'48번째 해외순방? 진짜 대단한듯'이란 제목으로 올린 글

 

내용을 한 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글의 수준이 높고 낮음을 떠나서 어떻게 이러한 글이 '대북심리전'을 위해 쓴 글이냐는 겁니다. 여직원 말로는 현 정부를 옹호하는 글을 올려 여기에 달리는 댓글의 반응을 보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국정원 여직원의 말이 사실이라고 칩시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우리나라 국정원의 수준이 여실히 드러나는 건 아닌지 도 다시 걱정이듭니다. 이러한 글과 내용으로 '대북심리전'을 펼친다고 하니 정말 어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숲속의참치국정원 여직원이 '숲속의참치'라는 닉네임으로 남긴 글들

 

'작성자 : 숲속의참치'라는 부분이 눈에 띄어서 클릭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자 같은 닉네님으로 남긴 글이 7개나 보입니다. 글의 제목만 봐도 현정부를 찬양하고 옹호하며, 야당의 주장은 반대하거나 비판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기에 대선에 영향을 주기위해 작성한 글들이 아닌지라는 의심을 받는겁니다.

 

다양한 반응을 보려면 다양한 입장의 글을 작성해 봐야지 한쪽만 미화해서 반응을 살핀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에 대한 내용, 이걸 북에서 보면 배아파하라고?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이 일본을 앞질렀다는 내용인데, 이 글을 봐도 쫌 그렇습니다. 어떻게 이러한 글을 반응을 보기 위한 내용이라고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혹시 북한의 공작원들이 이 글을 보고 '배 아파 했으면'하는 생각으로 남긴 것일까요?

 

더 황당한 것은 이러한 글을 올린 아이디가 하나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경향신문에 올라온 자료를 보니 언론에 공개된 아이디와 내용만 해도 여러개더군요. 하지만 모두가 하나같이 정부를 옹호하고 다른쪽을 비판하는 내용 일색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국가안보를 위한 일인지요? (출처=경향신문)

 

이러한 부분이 조금씩 밝혀지자 이제는 국정원이 "국정원의 직원도 개인적인 견해에 대한 표현의 자유가 있다."라는 해명자료를 내 놓았습니다.

 

 

양치기소년의 진실된 마지막 외침을 왜 마을 사람들은 믿지 않았을까요? 바로 몇번이나 거짓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처음 발표와는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새롭게 드러나는 사실들,  수사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도 의심스러운 경찰, 이에 대해 해명이 아닌 변명만 늘어놓는 국정원... 상황이 이런데 정말 진실을 이야기 한다해도 누가 믿을 수 있을까요?




submit

"뚜벅이의 뉴스다시보기"


뚜벅이의 뉴스다시보기는 '꼭 되돌아 보아야 할' 또는 '확인하고 싶은' 뉴스들을 뚜벅이의 시선에서 다시 바라보고 때로는 개인적은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적어보는 코너입니다.


애플이 iOS 6을 공식발표한지 4개월 만에 6.1로의 업데이트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진행하기 위해 다섯번의 베타테스트를 거쳤다고 합니다.


iOS 6.1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아이패드 미니에서 진행한 iOS 6.1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아이팟터치5세대와 아이패트미니를 가지고 업데이트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우선 업데이트 내용을 자세히 보기 하니 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나왔습니다.


이 업데이트는 다음과 같은 개선 사항 및 버그 수정사항을 포함합니다.


- 더 많은 네트워크 사업자가 LTE 지원(지원되는 네트워크 사업자의 전체 목록은 www.apple.com/ipad/LTE/ 참조) [각주:1]

- iTunes Match 구독자가 iCloud에서 개별 노래 다운로드 가능

- 광고 식별자를 재설정하는 새로운 버튼


애플이 iOS 6.1을 발표한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다운로드 시간이 아이팟터치 5세대는 '약 44분 남음', 아이패드미니는 '약 33분 남음'이라고 표시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끈기를 가지고 기다려 보는중입니다. 기다리는 동안 뉴스기사를 검색하며 어떠한 부분이 바뀌었나 살펴보았습니다.


아마도 이번 업데이트는 더 많은 통신사들이 아이폰 LTE 속도를 개선할 수 있는데 목적을 둔 것 같습니다. 뉴스를 살펴보니 36개국에서 추가로 LTE 지원이 가능해졌으며 애플의 '시리' 지원 언어가 추가됐다고 합니다. 또한 잠금화면에서 패스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튠즈 사용자들이 아이클라우드에서 개별 곡들을 직접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기능도 복원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러한 기능을 저로서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 내용이기에 관심이 없더라구요. 저 뿐만이 아니라 아직 대한민국에서는 iTunes 음악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고, 패스북도 활용할 수 있는 부분도 전혀 없습니다. 이 업데이트를 피부로 느끼는 사람은 국내에는 없을거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하지만 와이파이 접속 오류도 해결되었고 기존 앱의 구동속도 또한 빨라졌다는 소식은 반갑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다니다보면 iOS 6의 와이파이 접속문제가 발생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접합니다. 저의 경우에도 와이파이가 접속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에 접속되지 않거나, 와이파이 신호 자체를 잡지 못하는 경우를 겪었기 때문입니다. 부디 이러한 부분이 잘 수정되었기를 바랍니다.


특히 그 동안 '애플의 최대 실수'라는 오명을 갖게한 지도 애플리케이션도 수정되었다고 합니다. 애플이 자체 개발한 지도와 코너별 내비게이션, 플라이오버뷰 등의 기능이 포함되었다고 하는데 과연 우리나라에서의 지도서비스도 원할하게 받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약 40분정도의 시간이 걸려 아이팟터치 5세대가 먼저 업데이트를 완료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가장 궁금한 지도서비스를 살표 보았습니다.


독도우선 독도를 검색해봤는데... 독도 독립표기로 보입니다.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제일 먼저 검색해보니 잘 뜨네요~ 언어를 한글로 선택해서일까요? 아뭏든 독도만 단독표기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위성지도서비스위성지도 서비스는 확대시 너무나 볼품 없습니다. ㅠㅠ


위성+지도 & 3D로 지도서비스를 살펴보니, 작은 위성지도는 잘 나오는데 확대해서 보면 영 볼품이 없습니다. 호주 멜버른 지역의 위성지도와 비교했을 땐 너무나 확연한 차이가 나더라구요.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위치정보 시스템을 서비스로 제공해주시 위해서는 또 다른 허가가 필요해서 제대로 된 위성 3D 지도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네이게이션애플의 턴바이턴 네비게이션 서비스는 구글보다 괜찮은 느낌입니다.


애플 자체의 네비게이션 시스템인 '턴바이턴'은 구글지도보다 괜찮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선 가까운 거리에 있는 위치로 경로를 검색했을 때 '보행'모드로도 잘 안내를 해주네요! 구글은 보행모드에서 무척 약한 느낌을 받았는데 이번 업데이트에서 애플은 조금 발전한 것 같네요. 물론 나중에 국내 네비게이션과 비교해서 살펴봐야겠습니다.


패스북역시 국내에서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애플의 패스북


마지막으로 패스북을 살짝 살펴보았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국내 아이튠즈 계정으로는 이용할 수 있는 패스북이 딸란 다섯개 나옵니다. 그것도 우리나라 서비스와는 전혀 관계 없는 앱으로요! 언젠간 우리나라에서도 패스북을 사용할 있는 시기가 오겠죠?



지금까지 간단히 애플의 iOS 6.1 업데이트와 내용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업데이트는 아이튠즈를 이용해 컴퓨터에 연결하지 않아도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누르시면 와이파이를 통해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공개한지 얼마되지 않아 다운로드 시간이 조금 걸린다는 점~~


p.s.그나저나 갤럭시 노트1의 젤리빈 업데이트는 언제나 하는걸까요? 작년 말부터 얘기가 나왔는데 아직 깜깜무소식이네요!! 삼성이 제발 이런점은 배웠으면 좋겠에요!!




[보태기.1] 2013년 2월 20일, iOS 6.1.2를 발표했네요~ '네트워크 사용량이 증가하고 배터리 사용 시간이 단축될 수 있는 Exchange 캘린더 버그를 수정합니다.'라고 하네요!!


iOS 6.1.22월 20일, 새로운 iOS 업데이트가 발표되었습니다.


아이팟터치 5세대의 경우 다운로드 용량이 800M가 넘더라구요! 처음엔 30분이 걸린다고 하더니 조금씩 시간이 줄고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밧데리를 조금 더 쓸 수 있게 되겠죠? ^^






  1. 이 사항은 아이팟터치 업데이트 내용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래 두개만 포함되어 있어요! [본문으로]

submit
뚜벅이뉴스다시보기

뚜벅이의 뉴스다시보기는 '꼭 되돌아 보아야 할' 뉴스들을 뚜벅이의 시선에서 다시 바라보고 때로는 개인적은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적어보는 코너입니다.

푸드뱅크 홈페이지http://www.foodbank1377.org 푸드뱅크 홈페이지 메인

 

 

"기부자에게는 나누는 기쁨을... 이용자에게는 내일의 희망과 행복을..."

 

위의 글을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푸드뱅크'의 메인 소개글입니다. 또한 그 아래쪽에 설명은 '푸드뱅크는 식품제조, 유통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여유식품 등을 기부받아 식품, 생활용품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식아동, 홀로사는 어르신, 재가 장애인 등 우리 사회 저소득계층에 식품을 지원해주는 민간단체 중심의 사회복지분야 물적자원 전달체계입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취지는 너무나 좋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푸드뱅크의 활성화는 꼭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노컷뉴스 기사(원문 http://j.mp/Ww6DWH)를 보니 정말 실망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기부자에게는 재고처리와 세금공제 혜택을... 이용자에게는 또 한 번의 상처를..."

 

아마도 지금 현재의 시스템은 위의 글처럼 악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뉴스에 따르면 일부 얌체 기업들이 정말 먹지 못할 음식을 준다거나, 유통기한이 얼마남지 않은 식품과 때로는 유통기한까지 지난 식품들까지도 기부하고, 이 기부받은 식품들이 이용자들에 전달까지 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90%비계90%가 돼지비계로 되어있는 고기를 기부했다는데... (사진과는 관계없음)

 

한 냉동육 수입업체는 3억원 상당의 돼지고기 6톤을 기부했다는데 이 중 90%이상이 비계라는 민원이 쏟아졌다고 합니다. 또 한 식품회사는 100여 상자의 케첩과 마요네즈를 기부했는데, 이 중 상당수가 유통기한이 임박했거나 이미 지난 것들로 뒤늦게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빵이나 햄, 야채 등의 식품은 유통기한이 얼마남지 않은것이라도 빨리 소비할 수 있지만 케첩, 마요네즈, 식초 등은 단시간에 사용할 수 없는 식품들이라 유통기한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혹시 케첩 수십개를 단 몇일만에 먹으라는 의미였을까요?

 

세금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기부하고도 세금을 감면 받는 기업들

 

단순히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전달했다는 사실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렇게 기부한 식품으로 기업들의 이미지를 향상시키는데 이용하고, 또한 이렇게 기부한 식품들로 영수증을 받아 세금을 감면 받는데까지 이용했다는 사실은 더 큰 문제입니다.

 

또한 자신들이 부담해야 할 재고물품의 처리를 '기부'로 포장해 그 처리비용을 의도적으로 푸드뱅크에 떠 넘긴것은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러한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푸드뱅크는 유통기한이 다 되었다고 기부를 거절하면 정상적인 기부도 아예 끊겨버릴까봐 울며겨자식으로 이러한 식품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김주부의 한마디!!

대기업 여러분~~ 기부는 겉으로 표시하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제발 기부를 당신들의 재고를 처리하거나 세금을 감면 받는데 악용하지 마십시오! 제발~~~




 

 

  1. 연정화 at 2018.03.06 17:59 신고 [edit/del]

    이러한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푸드뱅크는 유통기한이 다 되었다고 기부를 거절하면 정상적인 기부도 아예 끊겨버릴까봐 울며겨자식으로 이러한 식품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부분은 공감되지 않습니다. 받을 수 밖에 없다구요? 기부의 취지 목적에 맞게 공공운영이 되어야 하는데,
    정상적인 기부가 끊길가봐 지레 겁먹고 어쩔 수 가 없다? 설사 그렇게 된다 하더라도 그건 그때 가봐야 알 일이고, 정상적인 기부도 끊기면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요? 푸드뱅크 존재가 오히려 어렵고 불우한 이웃들에게 상한 음식이나 전달 될 꺼면 없는게 낫지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럼 푸드뱅크의 설립 목적 역할의 본질과 상관없이 어쨋든 기부면 뭐든 다 받아서 유지부터 하는게 우선이 되어야 할까요?...우선순위라는게 있습니다. 그리고 소수집단의 이득 떄문에 다수가 불행해 질 수는 없어요. 내가 지금 당장 굶어죽지도 않는데, 내가 지금 하는 일을 잃어버릴까봐 그게 겁나서 나보다 더 불우한 이웃들이 날짜지난 식품을 받아먹게 할껍니까?

    Reply

submit
뚜벅이제주맛집로드

뚜벅이의 제주맛집은 직접 다녀보고, 맛보고, 느낌점을 여러분께 전해드리는 이야기입니다. 가족에게도 추천해줄수 있는 그런 맛집을 많이 소개해 드릴께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좋아하고, 또 누구에게나 가장 친근한 음식이 바로 김치찌개입니다. 또 요리하기는 가장 쉬운 메뉴이면서도, 정말 맛있게 끓이기도 힘든메뉴가 김치찌개 아닐까요?

 

원앙식당원앙같은 노부부가 운영하고 있는 식당, 원앙식당

 

오늘은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원앙식당의 김치찌개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원앙식당은 제주지적공사 뒤쪽 골목에 위치해 있는 자그마한 식당이에요~ 단체손님이 있을 경우는 주인 노부부의 방까지 내어주시기도 한답니다. 왠지 오랜 추억이 있는 듯한 느낌~ 언제나 식당에 가면 입구에 있는 화분에서 예쁜 꽃이 피는 모습을 만날 수 있어요!!

 

원앙식당의 노부부종업원 없이 주방은 할머니, 손님맞이는 할아버지께서 담당하고 계신답니다

 

식당에 들어서면 할아버지가 손님을 맞이해 주십니다. 할머니께서는 주방에서 요리를 하시고, 손님맞이와 서빙은 할아버지께서 맡고 계셔요. 두분이 함께 다정하게 식당을 운영하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원앙같은 부부라는 것을 딱 느껴요! 그래서 식당 이름도 '원앙식당'으로 지으셨을지도 모르겠네요.

 

메뉴판딱 보기에도 오래된 메뉴판, 스티커가 붙여 있는것을 보니 가격변동이 있었나봅니다.

 

식사메뉴는 김치찌개, 검은콩국수, 몸국, 고기국수 이렇게 네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은 손님들이 찾으시는 메뉴는 바로 '김치찌개'에요~ 오늘 소개해드리려 하는 메뉴도 김치찌개! (고기국수는 왜 2인분 이상만 주문이 가능한지 정말 궁금합니다. 다음에 원앙식당에 다시 가면 여쭤봐야겠어요!)

 

기본반찬깔끔하면서도 적당한 양의 반찬

 

계란후라이원앙식당표 계란후라이, 완숙도 반숙도 아닌 것이... 정말 맛있어요!

 

김치찌개 2인분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미리 나온 반찬입니다. 딱 다섯가지의 반찬~ 할머니가 직접 매일매일 만드시는 신선한 반찬이에요. 이 식당에 오면 제일 먼저 젓가라기 가는 것은 바로 계란후라이 입니다. 할머니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만들어 주시는데, 완숙도 아니고 반숙도 아닌 정말 특별한 계란후라이입니다. 배고픈 배를 계란으로 살짝 달래주면 딱 좋아요!

 

김치찌개조금만 기다리면 보글보글 끓는 김치찌개가 나와요

 

드디어 김치찌개의 등장입니다! 이곳의 김치찌개는 특별함이 없습니다. 묵은김치, 돼지고기, 두부... 딱 이 재료만 들어가는데 그 맛은 정말 맛있습니다. 오랜시간동안 김치찌개를 만들어 오신 할머니의 손맛이 아닐까요? 찌개가 나오면 우선 냄새부터가 다릅니다. 또 국물을 한 수저 떠서 그 맛을 보면 '깔끔함과 담백함'이 느껴지면서 끝맛은 칼칼한 김치찌개 본연의 맛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 것 같아요!

 

두툼한 돼지고기김치찌개에 사용되는 돼지고기는 제주산입니다. 고기만의 맛도 정말 최고~

 

국자로 그릇에 덜어보면 두툼하고 정말 많은 돼지고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고기만 하나 집어 먹어보면 '역시 제주산 돼지고기야~'라는 말이 나오실 겁니다. 저도 여행을 다니면서 많은 지역의 돼지고기를 먹어봤지만 제주산 돼지고기처럼 맛있는 고기는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육즙이 느껴지는 돼지고기'라고 표현하면 좋을까요? 그러한 돼지고기로 만든 김치찌개라면 그 맛이 상상이 가실꺼에요.

 

김치찌개와 공기밥맛있는 김치찌개만 있다면 밥 한공기는 정말 뚝딱입니다!

 

맛있는 김치찌개만 있다면 밥 한공기는 앉은자리에서 뚝딱 헤치울 수 있습니다. 처음에 가시면 반찬이 다들 조금씩 나오는 것을 보고 실망(?)할지도 모르지만 김치찌개를 먹다 보면 반찬에 손이 많이 가지 않아 충분히 이해가 된답니다. 물론 반찬이 모자르다면 할아버지께 말씀하세요~~


원앙식당의 메뉴중에 또 하나 추천해 드릴 것은 돔베고기입니다! 사실 돔베고기보다는 고기를 삶았던 물에 우거지를 넣어 끓인 국물이 일품입니다. 양에 비해 가격이 비싸 자주 시켜먹지는 못하지만 그 국물맛은 정말 잊을 수 없더라구요! 여러분도 기회가 되신다면 꼭 드셔보세요~~

 

뚜벅이가 전하는 원앙식당 정보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293-59 (은남길 30)

전화 : 064-744-6005

추천메뉴 : 김치찌개, 돔베고기

주의사항 : 고기국수는 2인분 이상 주문 가능, 돔베고기는 3인분 기본

 


"view on" 뚜벅이의 '맛집로드'를 추천해주세요!

추천손가락을 눌러주시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 원앙식당
도움말 Daum 지도
  1. 이주미 at 2013.01.26 19:45 신고 [edit/del]

    제주에 가면 돼지고기 김치찌개 꼭 먹어봐야겠네요~~ 제주산 돼지고기라면 꼭! ^^

    Reply

submit

2013.01.24 23:21 | PROLOGUE.r

 

 

[명사]

 

① 어떤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땅 위에 낸 일정한 너비의 공간

② 복되고 운 좋은 일이 있을 조짐이 있다

 

 

(1) 어떤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땅 위에 낸 일정한 너비의 공간.

(2) 어떤 활동의 방향.

(3) [주로 관형사형 어미 뒤에 쓰여] 어떤 일을 하기 위한 방안이나 수단.

(4) 시간이나 공간에 따라 거친 과정.

(5) [자격이나 신분을 나타내는 명사 뒤에서 ‘~의 길’의 구성으로 쓰여] 어떤 일의 분야나 방면.

(6) [‘-는 길에’, ‘-는 길이다’의 구성으로 쓰여] 어떤 일을 하는 도중.

(7) [‘-는 길로’의 구성으로 쓰여] 어떤 일을 하자마자 바로.

(8) 비행기나 배 등이 다니는 공중이나 바다의 일정한 공간.

 

 

그리고 제주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