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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를 보고 처음으로 써보는 뚜벅이의 사설입니다! 사설이라 하기에는 너무 부족하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얘기는 꼭 남기고 싶어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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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변희재가 낸시랭 아버지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낸시랭이 TV에 출연해 자신의 아버지는 돌아가셨다고 했는데, 변희재가 낸시랭의 아버지는 살아있다고 주장한 이야기 때문입니다.


저는 솔직히 낸시랭도, 변희재도 잘 알지 못합니다! 그냥 언론에 보도되는 내용들만 알고 있을뿐입니다. 그래서 더욱 더 제3자의 입장에서 이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변희재가 '낸시랭의 아버지가 살아 있는데, 언론에 나와 죽었다고 한 이야기'만을 언급하며 낸시랭을 완전 패륜아 취급하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식으로 해석하자면 제가 어릴때 '의적'이라고 배워왔던 '홍길동'도 패륜아가 되어버리는 걸까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니 패륜아를 '의적'이라 부르며 어릴적에 접했나 봅니다.


낸시랭(캡처 = 낸시랭 트위터)


낸시랭이 4월 16일에 남긴 트위터의 내용을 보면 "난의 아픈 가정사를 들쑤시지 마세요."란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단순히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이 아닌 다른사람을 배려하지 못한, 배려는 둘째치고 인격까지 모독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변희재에게 드라마를 많이 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막장드라마가 많긴 하지만 거기에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아버지가 죽었다고 생각하는 이유들이 많이 나오거든요! 이렇게 드라마라도 보라고 얘기하는건 변희재가 얼마나 생각없이, 그리고 개인의 마음 아픈 이야기를 너무나 쉽게 꺼낸건 아닌가라는 생각때문입니다.


세상에는 비밀이 많습니다. 거짓이 아니고 비밀말입니다. 거짓이 아닌 순수한 비밀은 지켜져야 합니다. 그것이 왜 비밀인지도 모르고, 누군가를 공격하기 위해 겉으로 드러난 사실 자체만으로 문제를 삼는건 아니지 않나요?


마지막으로 사설 아닌 사설을 마무리하며 변희재에게 부탁하고 싶습니다! "차라리~ 아침드라마를 빼놓지 말고 꼭 보세요! 하지만 이건 또 안됩니다!! 하루치만 본 다음에 앞뒤 못가리고 또 주인공 욕하지 말고요!"




[보태기.1] 낸시랭이 아버지의 존재를 숨긴 이유에 대해 한 언론사에서 보도를 했네요. 낸시랭의 아버지인 박상록씨는 팝가수로 업계에서 굉장히 유명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이트클럽 사업을 무리하게 진행하면서 사업이 망해 가족과 연락을 끊고 행방불명 됐답니다. 낸시랭이 공부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생긴 일이라고 하네요. 단순하게 사업실패로만 끝난것이 아니고 암투병중이던 낸시랭의 어머니의 병도 악화되어 결국 사망에 이르렀지만, 박상록씨는 아내의 장례식에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과연 이러한 사실을 변희재는 알고 있었을까요? 오히려 박상록씨 본인은 딸이 그런말을 한 것을 이해한다고 합니다. 변희재는 한 사람에게만 상처를 준것이 아니고 한 가족의 이야기를 잘 알지도 못하고 '패륜아' 취급을 하며 씻지못할 상처를 준것입니다.


감자퍼포먼스미녀작가들의 감자퍼포먼스. 박정희와 팝아트투어.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앙~~~~~! (출처=낸시랭 트위터)





  1. 여보세요 at 2013.04.26 06:23 신고 [edit/del]

    저는 솔직히 낸시랭도, 변희재도 잘 알지 못합니다! 그냥 언론에 보도되는 내용들만 알고 있을뿐입니다. 그래서 더욱 더 제3자의 입장에서 이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자세히 알아보고 글 쓰세요. 동정하시는건가요 지금? 거짓으로 밝혀진게 한두개 입니까? 현실이 드라마 인가요? 일반인도 아니고 공인인데 어두운 상처가 있다 해도
    국민들 상대로 거짓말 까지 하면서 동정심 유발 시켜도 된다는 말인가요? 누가 하루치만 본건지 모르겐네 정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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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 at 2013.04.27 09:06 신고 [edit/del]

    저기요 글쓴이님. 글쓴이님은 정말 잘몰라서 이런식의 억지성 글을 쓰신건지 알고도 자기도 모르게, 혹은 의도적으로 글을 쓴건지 모르겠군요. 낸시랭씨가 공인으로써 한 발언과 행동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사람이니 이런글을 썼겠죠.낸시랭을 감싸든 변희재를 까든 결국 의도적으로 합리화식 글을 쓰셨는데요. 당신이 낸시랭이라면 아버지가 싫어서. 살아있는 아버지를 죽은 사람으로. 구체적으로. 언론에 공인으로써 떠드는게 말이 됩니까? 자신이 정말 아버지를 숨기고 싶었다면 구체적 발언은 하면 안됬죠.. 글쓴이 당신이 쓴글은 미화 수준이에요. 아버지 문제는 명백한. 낸시랭의 실수죠. 그런류의 거짓말이 한두가지도 아닐뿐더러
    변. 낸. 둘다 개찐도찐이지만 터무니없는 글로 낸시랭 편들기식 글을쓴 당신도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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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누링 at 2013.04.28 10:08 신고 [edit/del]

    저도 낸시랭의 마음 이해할것 같네요. 저도 아빠가 살아계시지만 현 8년째 얼굴도 보지 못했고, 소식도 듣지 못했네요. 오히려 친구가 아빠 돌아가셨다라고 생각하라고 할 정도로, 오죽했으면 저런 결정을 했을까요? 근데 내 사생활을 누군가 파해친다면? 죽일것 같아요. 알권리? 변희재는 속사정은 모르고 겉사정만 보고 남의 가슴에 난도질인거죠. 인물검색도 안되는 별거 아닌 인간의 행패인거죠. 낸시랭 욕하는 분께 묻고 싶네요. 자식이 벼랑끝에서 죽고싶을때 내팽겨치는 부모를 부모라 부를 수 있는지, 배우자가 오랜 투병끝에 이승을 떠났는데도 얼굴도 안비치는 사람을 부모라고 할 수 있는지요. 겪어보지않았으면 그냥 조용히 계세요. 어줍잖게 떠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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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나갔나 at 2013.05.21 14:52 신고 [edit/del]

      잘 모르면 입을 닫거라
      낸시랭 거짓말땜에 낸시랭 아버지가 한순간에 막장아버지가 돼버렸지...낸시랭 아버진 낸시랭 대졸까지 뒷바라지 다했고 모친 장례식에도 간 사람이야...너하고는 다른경우다 정신차려라
      낸시랭 고모가 증언한글도 읽어봐라..낸시랭 말만 믿지말고
      낸시랭이가 입만 열면 거짓말인데 속아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계속 거짓말 치고 사는거다.
      낸시랭이 동정심 얻으려고 벌인 거짓 사기극에 놀아나는 이런 미련중생들 덕에 사기꾼들이 웃음짓지 오늘도...

  4. 하누링님 at 2013.04.28 18:30 신고 [edit/del]

    어두운 과거 속깊은 사정은 측은하고 위로받을수 있는 과거사지만 그렇다고 대국민을 상대로 거짓을 고하며 아버지를
    숨긴 이유조차 다 사실이 아닌것으로만 보아도 단지 숨기고 싶은 과거 때문에 그렇다고 과연 볼수 있을까요.자신의 이익과 미래를 염두해두고.. 거짓됨이 없이 말을 해야 하는 순간에도 위선으로 자신을 옹호한 모습까지도 가여삐 여겨야 하는 것입니까? 거짓으로 밝혀진 모든 사실조차 어두운 과거사가 있는 사람이니까 이해해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지금?
    변희재씨가 아무 이유없이 또한 저런 사실을 밝힌것입니까? 변희재씨를 먼저 낸시랭씨가 비하하고 조롱한 사실은 알면서 두둔하는건가요? 마땅히 이를 포함하여 거짓된 부분들의 진상을 밝힌것이 꼭 나쁘다고 볼수 있는건가요?제발 감정에 치우쳐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야기 하지말고 한번더 돌이켜 보고 생각해보고 글을 쓰는 습관좀 가지세요.동변상련의 마음으로 잘못된 행동까지도 덮어줄수 있다는 자신의 관념이 누군가 나를 이용하고 위선이 가득한 사회를 만들수 있다는 것을 아세요.나무만 보고 숲은 볼줄 모르는 너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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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상하다 at 2013.04.30 00:51 신고 [edit/del]

    글쓰신분도 참 이상하시네요. 낸시랭의 과거를 파해쳐서 잘못이라구요? 그전에 공개된 방송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이야기 한 것이 잘못이죠. 예. 말하신 데로 아버지랑 관계가 않좋거나 해서 이야기를 안 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돌아가셨다고 해서 시청자들에게 어필을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자신의 가족사는 건드리지 말라고 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가족사는 건드리나요? 여당야당 정치인들 다 싫어해서 정치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지만 전에 사진 올라온거 보니 육영수여사 사진을 보고 가운데 손가락을 들고 퍼포먼스라고 하고 인공기를 나타내는 거 같은 것을 하면서 자신의 가족사는 노터치 하라는 게 말이 되는 건가요? 차라리 이러한 것도 안하고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하면 그나마 공개된 방송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이야기 하는것을 백번 양보해서 이해한다고 해도 자신은 남의 가족사를 건드리는건 예술이지만 다른 사람이 자신의 가족사를 이야기 하는건 안된다는건 무슨 논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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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정신나갔나 at 2013.05.21 14:54 신고 [edit/del]

    낸시랭 거짓말이 친부문제 하나뿐인줄 아나 ?ㅋㅋ
    원글자같은 멍청한 인간들 덕에 오늘도 사기꾼들은 날개를 편다.
    낸시랭 부정입학 논문표절 비비씨 초청사기 나이속이고 친부죽었다 사기치고 등등..
    거짓말이 박스떼기로 나오는 무서운 뇬이다
    낸시랭 국적도 미국이지 자기스스로 국적포기 ㅋㅋㅋ
    정신차려라 얼빠진 중생들아....
    얼마나 어리석으면 낸시랭같은 사기꾼에게 속고사나
    저런류의 인간들은 말의 99프로가 거짓말인것을...
    병명을 대자면,습관성 허언증이라 한다 저런 증세를
    낸시 나이속인것도 오늘 들통났네 기사 찾아봐라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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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비열한 변희재 at 2013.06.22 00:33 신고 [edit/del]

    거짓말은 나쁜거다 그런데 그 거짓말로 남에게 피해를 준것도 아니고 이득을 본것도 아니다 아픈 상처를 드러내고 싶지않아서 거짓말을 한것이다
    그런 상처를 패륜으로 몰고가는 변희재 정말 잔인하다 패륜은 낸시랭이 아니라 낸시랭의 아버지가 저질렀다
    변희재 정말 정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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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안녕 at 2014.02.23 06:37 신고 [edit/del]

    공인도 사람인데 그런 가정사일까지 대중에게 숨김없이 밝혀야하나요? 어찌보면 당신들이 주위 친구 친지들한테 상처 밝히는것보다 연예인들이 대중에게 밝히는게스케일이 다르게 다가올수있어요. 공인이라고하면 뭐든지 다 오케이되는줄아네 ㅋㅋㅋㅋㅋ본인 일은 본인과 거기 관련된 사람들만 아는것을 전혀 관계없는 토론에서 굳이 들춰내는 변희재가 더 개또라이 맞네요 고깃값도 안내려고 거짓말하는사람한테 뭘 바라겠습니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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