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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만나는 우도해광식당




섬속의 섬, 우도로 떠나자!


사면이 바다인 제주, 그 제주에서도 섬속의 섬이라 불리는 우도! 아름답고 독특한 자연을 간직하고 있기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는 제주여행지이기도 합니다. 저도 제주에 살고 있지만 1년에 한두번은 꼭 우도에 가곤합니다.


우도에서 바라본 제주도우도에서 바라본 제주도 / http://phontograph.kr/741


우도8경을 찾아다니는 재미도 있지만 우도에서 바라보는 제주도도 정말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저 멀리 봉긋봉긋한 오름과 한라산이 바라보이는 풍경은 개인적으로 우도에서 최고로 멋진 풍경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금강산도, 아니 우도도 식후경


아무리 멋진고 아름다운 풍경이라도 배가 고프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앗~ 혹시 저만 그런건가요? ㅋㅋ 7~8년 전만해도 우도에서의 점심을 그리 고민하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너무나 많은 음식점과 먹거리 때문에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우도에 갈 때마다 고민하지 않고 가는 식당! 바로 우도에서 오래전부터 칼국수로 유명한 '우도해광식당'입니다. 오늘은 제주누들로드 우도편 '보말성게전복톳칼국수'를 소개합니다.




점심시간에 맞춰가면 사람들이 많아서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요! 기다리는게 싫으신 분들은 살짝 점심시간을 피해 가시는 것도 팁입니다. 저는 시간을 안보고 갔는데 점심시간이라 기다렸다가 자리에 앉았답니다.



보말, 성게, 전복, 톳! 다 들었다~



식당에 들어서면 추천메뉴 '보말 성게 전복 톳 칼국수'가 적혀있습니다. "헉~ 칼국수 일인분에 만사천원?"이라고 놀라시는 분들도 계실꺼에요~ 아무리 관광지지만 이렇게 비싸게 팔면 어떻게하나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들어가는 재료를 생각하면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닙니다.


특히 양식이 되지 않는 보말, 성게, 톳은 제주바다에서 채취한 재료이고, 또한 보말을 삶아 하나하나 속살을 꺼내는 작업의 어려움, 성게 한마리가 가지고 있는 성게알은 극히 적은 양이기에 따로 구매하려고 해도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런점을 생각하면 비싸지 않고 적당한 가격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보말성게전복톳칼국수의 비쥬얼



어른 둘과 어린이 한 명이라 보말성게전복톳칼국수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자~ 그럼 어떤 재료들이 들었는지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우선 전복은 잘 보이시죠?




싱싱한 성게알과 제주산 보말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보말은 바닥을 잘 긁어 올리면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답니다. '보말성게전복톳칼국수'라는 메뉴명에 구색만 맞추기 위해 재료를 약간만 넣은게 아닌 아낌없이 재료를 투척(?)해주신 것처럼 보였습니다.



드디어 뽀글뽀글 끓어오르는 칼국수! 드디어 먹을 시간입니다~~ 꺄옷! 우선 뜨끈뜨끈한 국물을 살짝 떠서 입으로 조심스럽게 가져가니 향긋한 바다향기가 느껴졌습니다. 자~ 그럼 또 하나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 볼까요?



칼국수 면발의 비밀, 면이 왜 검을까?



오잉? 칼국수 면발이 검다! 그 이유는 바로 톳입니다! 칼국수 반죽을 할 때 톳가루를 넣어 이렇게 면발이 검게 나온거라고 하더라구요. 재료에 톳은 보이지 않았는데 바로 면발에 들어갔기 때문이었습니다.




다 익은 칼국수! 그 다음엔 말은 필요없이 후루룩후루룩 맛있게 먹어주면 오케이! 다양한 해산물과 바다의 향을 느낄 수 있는 국물까지~ 우도에서 먹어 더 맛있는 걸까요?



칼국수의 끝은 볶음밥! 또는 죽~


면을 다 먹고 그냥 나가면 초보! 공기밥을 시켜서 볶음밥을 해 먹어야 해광식당의 매니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배가 고파서 밥을 더 먹는 이유가... 



밥에도 검은 무엇이 있는게 보이시죠? 바로 톳밥! 톱밥이 아니고 톳을 넣은 톳밥이랍니다. 마지막까지 톳을 아낌없이~~ 전 집에서도 톳을 넣어 가끔 밥을 해 먹기도 한답니다.




여기서 보너스~ 국물을 많이 덜어내고 함께 주는 김을 넣어 완성시키면 볶음밥을 먹을 수 있고, 육수를 달라고 해서 국물을 더 넣어 완성시키면 죽이 된다는 사실! 저는 죽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이렇게 시원하고 배부르게 우도에서의 한끼를 해결하고 다시 우도의 자연속으로 출발!! 배도 부르니까 아름다운 풍경들이 눈과 마음속으로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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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1287 | 우도해광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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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중에 하나인 보말칼국수, 지난 2월에 제주시내에서 맛볼 수 있는 맛있는 '갱이네보말칼국수'집을 소개했었는데요! 지난번에 갔더니 새로운 메뉴가 생겼더라구요. 비록 짧은 포스팅이 되겠지만 강력한 정보임에는 틀림없다는 생각에 '보태기'로 쓰려다가 이렇게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전에 썼던 보말칼국수에 대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보말칼국수냐 또는 보말냉국수냐의 메뉴선택에 도움이 될꺼에요!! ^^


[제주누들로드] - 제주시내에서 맛보는 바다향기, 갱이네보말칼국수 | 제주시맛집, 도남맛집


면을 너무나 좋아하는 뚜벅이! 라면은 기본이요~ 짬뽕, 짜장면, 냉우동, 고기국수 등 맛있는 면집을 찾아 제주의  구석구석 누비고 다닙니다. 맛있고, 독특하고, 착하고... '면'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 직접 먹어보고 여러분께 '제주누들로드'를 통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먹는것에만 그치지 않고 제주의 '면문화' 또한 전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할께요!! ^^



보말과 시원함이 만났다! 보말냉국수



이런저런 설명보다는 우선 비주얼로 승부! 살얼음 육수에 갖가지 야채, 그리고 제주산 돼지고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 보말이 한 가득 젤 위에 얹혀져 있는 모습입니다. 사진만봐도 입속에 침이 고이는 현상은 어쩔 수 없을 것 같네요. ㅎㅎ


이야기보다는 오늘의 주인공을 빨리 소개시켜 드리고 싶어 과감하게 메인사진을 제일 처음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럼 뚜벅이의 짧은 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



오랜만에 찾았더니 새로운 메뉴가!



오랜만에 다시 찾은 '갱이네보말칼국수'. 원래는 따끈따끈한 칼국수를 먹고 싶어 찾았는데 전에는 보지 못했던 '보말칼국수'라는 메뉴가 문 앞에 떡하니 보였습니다.


'오호~~ 새로운 메뉴인데! 그냥 지나치면 앙대요~~ 먹어보자!"


그래서 주문한 보말칼국수! 새로운 메뉴라 맛에 대한 걱정(?)도 있었지만 보말냉국수란 메뉴를 제주도에서 처음 봤고, 지난번 먹어봤던 보말칼국수도 맛있었기게 주문을 하는데 잠깐의 망설임도 없었습니다.



보말과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돼지고기! 갱이네보말칼국수에선 일명 '접시고기'라 불리는 제주산 돼지수육이 들어갑니다. 보말도 보말이지만 시원한 냉국수를 돼지고기와 함께 먹는 맛도 정말 괜찮더라구요!


영상으로 찍은 냉국수 비비는 장면! 원래 비비는 건 양손으로 해야하는데 한손으론 카메라를 들도 한손으로만 비비느라 약간 힘들었어요~ ㅋㄷ 그래도 사진과 함께 영상을 보는건 또 다른 재미죠!




매콤하면서도 담백하고 시원한 보말냉국수



드디어 시식! 오동통하고 쫄깃한 '보말+돼지고기+국수면발'의 삼합으로 한젓가락 입으로 쏘~~~옥 넣어보았습니다. 소스는 약간 매콤해요~ 매운거 못드시는 분은 주문하실 때 소스를 조금만 넣어달라고 얘기하세요! 좋아하시는 분은 "소스추가요~~"하고 외쳐주시면 된답니다.


와우~ 이건 정말 색다른 맛이다! 보말의 재탄생이야!


보말국, 보말칼국수, 보말부침개 등 보말로 만든 따뜻한 음식은 많이 먹어봤는데... 이렇게 냉국수와 만나 새로운 맛으로 태어날 수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주인부부에게 여쭤보니 직접 개발한 메뉴라고 하시더라구요. 보말음식에 대한 열정과 메뉴개발에 대한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역시나 보말음식의 끝은 남은 보말 골라먹기입니다! ㅋㅋㅋㅋ 지난번 칼국수를 소개할 때도 국물속에 숨겨진 보말을 꼭 드시라고 얘기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국수를 열심히 먹다보면 육수가 녹은 빨간 국물속에 보말이 엄청(?) 숨어 있어요! 그 숨어 있는 보말도 절대 놓치지 말고 꼭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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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2동 | 갱이네보말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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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화종 at 2014.06.10 16:06 신고 [edit/del]

    오...이거 맛있겠어요. 오늘 먹으레가야징~

    Reply
  2. VARIOUS INTERESTED PEOPLE at 2014.06.11 05:45 신고 [edit/del]

    보말이라는 재료가 저에겐 좀 생소하네요! 살짝 징그러운 것(?) 같기도 한데 이런말 하면 안되겠죠? ㅋ.ㅋ

    Reply
    • 제주뚜벅이 at 2014.06.11 11:01 신고 [edit/del]

      보말은 육지에서 부르는 '고동'과 비슷한거에요! 작은 소라라고 할 정도로 영양가도 좋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보말칼국수나 냉국수 꼭 드셔보세요!! ^^

  3. 미진 at 2014.06.11 15:24 신고 [edit/del]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제주에 여행가면 뭘 먹을까 고민했는데...
    꼭 가서 먹어봐야겠네요!

    Reply
  4. Guillermo at 2014.08.22 00:02 신고 [edit/del]

    생각보다 보말이 적어진 듯 해요,,,
    원래 보말이란게 바닷가에 널렸던 건데,,ㅠㅠ
    제주 맛집들이 장사가 잘 될수록 모든 음식들에 원재료들이 적어지는것에 좀 아쉬워집니다..
    뭐 어쩔수 없는 현실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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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비니 at 2015.05.23 15:01 신고 [edit/del]

    보말....골뱅이 아닌가요?
    골뱅이회도 정말 맛있는데
    보말은 표준어인가??
    암튼 회도 맛나요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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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보말'이라고 아시나요? 육지에서는 '고둥, 고동'이라 불리는 제주어입니다. 제주도는 예로부터 보말을 많이 먹어왔는데요 음식이 귀하던 시절 보말은 제주사람들에게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한 중요한 식량중에 하나였다고 합니다. "보말도 궤기여~(보말도 고기다)"라는 제주어 속담도 있답니다.


제주사람들은 물론 관광객들도 제주에 여행을 오면 보말죽이나 보말칼국수를 한번씩은 맛보고 갑니다. 저 또한 여름이면 바닷가에 가서 보말을 잡아와 삶고 - 하나하나 빼먹는게 귀찮기는 하지만 - 그 맛에 반해 보말죽과 보말칼국수를 즐겨찾곤 합니다.


오늘은 점심식사로 보말칼국수집에 갔다가 맛있게 먹고 와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되었습니다. 해안가에 있는 몇몇식당에서 보말칼국수를 맛있게 먹은 적은 있지만, 제주시내에서 점심식사로 맛있는 보말칼국수를 먹을 수 있는 식당은 흔치 않았습니다. 직장인의 점심메뉴 걱정도 덜어주고 맛좋은 보말칼국수를 먹을 수 있는 '갱이네보말칼국수'를 소개합니다.


면을 너무나 좋아하는 뚜벅이! 라면은 기본이요~ 짬뽕, 짜장면, 냉우동, 고기국수 등 맛있는 면집을 찾아 제주의  구석구석 누비고 다닙니다. 맛있고, 독특하고, 착하고... '면'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 직접 먹어보고 여러분께 '제주누들로드'를 통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먹는것에만 그치지 않고 제주의 '면문화' 또한 전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할께요!! ^^





입구 옆에 붙어 있는 메뉴를 보니 '보말'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임을 알 수 있습니다. 칼국수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돔베고기 메뉴도 보이네요~ 점심시간을 지나쳐 오후 1시가 넘어 배고픈 나머지 바로 식당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장인정신으로 한땀한땀 뽑아낸 보말




메뉴판을 보고 보말칼국수와 접시고기를 주문했습니다. 밖에는 돔베고기라고 적혀 있었는데 돔베(도마)에 나오지 않고 접시에 나와서 그런지 안에는 접시고기라고 메뉴판에 적혀있네요~ ㅋㄷㅋㄷ 칼국수 한그릇에 7,000원이 비싸게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보말을 하나하나 직접 까서 먹어본 사람은 그 노고의 가치(?)를 알기에 그리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크다해도 껍질속의 내용물을 꺼내면 새끼손톱만합니다. 그러한 보말로 바다내음이 향긋하게 느껴질정도로 요리를 하려면 정말 많은 보말이 들어가야해요. '아무렴 그걸 하나하나 다 까겠어? 기계가 있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직 그 보말을 까는 기계가 없다는 겁니다.  장인정신으로 한땀한땀 모두 빼내야하는 그 고생은... 아뭏든 그 고생에 비해 7,000원이라는 가격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태기.140123] 저의 블로그를 보시고 다녀오신 분께서 새로운 정보를 알려주셨습니다. '갱이네보말칼국수'에서 사용되는 보말은 위미에서 해녀로 일하고 계신 친정어머님께서 직접 바다에서 가져온 싱싱한 보말이라고 하네요! 어쩐지 국물이 진하고 맛있더라구요~ 해녀할머니께서 보말을 하나하나 잡으시고 우리가 먹을 수 있도록 꼼꼼히 뽑아주신 그 정성의 맛이 분명 더해져 있는것 같습니다! ^O^;;




주문한 메뉴가 나오기전에 우선 보말죽을 한그릇씩 주십니다. 많은 양은 아니고 횟집에 가면 처음에 주는 죽처럼 맛보기용인것 같아요. 맛보기용이라 그런지 보말은 몇마리 보이지 않았습니다. ^^




칼국수가 만들어지는 동안 주문한 접시고기가 나왔습니다. 제주도내 유명식당에 가면 돔베고기 가격이 기본 1만원은 넘는데 5,000원이라는 가격때문에 솔직히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고기를 새우젓에 찍어 한 입 먹는순간 가격대비 맛에 놀랐습니다. 원산지를 보니 '제주산 앞다리'라고 되어 있고, 고기를 어떻게 삶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데, 이정도의 가격과 맛이라면 접시(돔베)고기도 빼놓지말고 꼭 드셔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또한 칼국수집의 맛을 비교할 때 김치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겉저리 김치도 아삭아삭 정말 맛있습니다. 돔베고기와 조화를 이루는 김치, 우선 김치맛을 보고 함께 간 지인도 만족!! 이제 칼국수가 나오면 맛을 볼 차례입니다. 



간단한 재료로... 이렇게 깊은 맛이?






드디어 주인공인 보말칼국수의 등장입니다! 바다의 맛이 살아있는 '보말칼국수' 우선 국물 한수저를 음미해보니 진한 바다맛이 느껴집니다. 매콤한 청량고추를 넣고 잘 섞어 면발을 들어보니 먹어보지 않아도 쫄깃함이 느껴지더라구요. 보말을 젓가락으로 잘 건져서 수저위에 올리고 한꺼번에 맛보는 센스는 옵션입니다. ㅎㅎㅎㅎ 보말특유의 맛도 느껴봐야죠~~


물론 보말칼국수를 만드는 다른 노하우도 있겠지만 간단한 재료로 이렇게 깊은 맛을 낼 수 있는 '보말'의 힘에 감탄을 합니다. 저는 솔직히 전복보다는 보말이 더 맘에 들어요~ 전복은 씹으면 툭툭 끊어지는 느낌인데 보말은 작지만 쫄깃함이 더 좋은 느낌입니다. 빨리 여름이 왔으면 좋겠네요! 바다에서 수영도 하고 보말도 잡고 하게요!! ㅎㅎㅎ



여기서 잠깐, 절대 면만 먹고 일어서지 마세요!



간혹 칼국수를 드시고 국물은 남기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보말칼국수를 드실 땐 절대 면만 먹고 일어서지 마세요! 바닥에 숨어있는 보말들을 놓치고 그냥 가신다면 그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겠습니까! 수저를 다시 들고 그릇 바닥을 샅샅이 훔쳐 숨어 있는 보말을 꺼내주세요! 수많은 보물, 보말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갱이네 보말칼국수는 부부가 운영하는것 같더라구요. 점심시간이라 일손이 딸려 무척 바쁘게 움직이셨지만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는 부부의 모습에 저도 마음이 따뜻했답니다. '갱이네보말칼국수'는 제주시 도남로 88 1층이구요, 도남우체국 바로 맞은편에 있어서 네비로 '도남우체국'을 찾으시면 훨씬 더 빠르실꺼에요!




[보태기.140609]



휴일에 대한 내용을 알려드리지 않은 것 같아 점심먹으로 갈 일이 있어 찍어 왔답니다.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은 정기휴일이랍니다! 가게입구에 그 달의 휴일날짜는 친절하게 적어놓으셨답니다. 식사하러 가실분들은 꼭 정기휴일 확인하세요!!


또한 새로운 메뉴가 나왔어요!! 관련 포스팅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제주누들로드] - 보말칼국수? 여름엔 시원하고 매콤한 보말냉국수가 딱! | 제주시맛집, 도남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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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추천, 제가 누를께요! 느낌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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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2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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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의 성공 at 2014.02.13 10:27 신고 [edit/del]

    정말 맛나보이는 곳이네요~ ^^
    생각납니다~ ㅎㅎ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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