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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과 저녁 사이, 그리고 밤이 깊어지면 왠지 생각나는 간식! 식사 중간에 먹는 간식이 살이 찌는 원인이라고는 하지만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간식들이 우리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유혹에 시달리기(?) 보다는 한번쯤은 화끈하게 맛있는 간식을 먹고 싶어집니다. 그럴때 여러분은 어떤 간식을 드시나요?


퓨전라면간식의 대명사 짜파구리 (출처=농심블로그)


아마 위의 사진은 정말 많이 보셨을꺼에요~ 예전에 한참 유행하다가 지금은 조금 뜸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먹고 싶어지는 '짜파구리'입니다. 이렇게 두가지의 재료를 섞어서 새로운 간식으로 만드는 여러분만의 아이디어는 무엇인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쫄라면'을 어릴적부터 즐겨먹었습니다. 중학교시절 쉬는시간 10분만에 라면도 먹고 싶고, 쫄면도 먹고 싶은데.... 그럴때 고민하지 않고 친구와 함께 하나씩 주문해서 그냥 섞어먹던 그 맛을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혼자만 간직하고 있는 나만의 간식레시피, 이제는 세상 밖으로 꺼내보는건 어떨까요? 그래서 준비한 이벤트소식! 바로 제주서문공설시장의 '서문간식레시피대전'입니다!



제주서문공설시장 블로그에 가보니 그 어떤 메뉴도 접수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짜파구리처럼 간단하지만 나만의 아이디어가 담겨있는 간식레시피라면 한 번 도전해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 가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간식레시피 경연대회 소개를 전하자면...


하나, 1차는 서류심사로 진행을 한대요! 서문시장 블로그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사진과 함께 첨부해서 메일로 보내면 된다고 합니다.

, 서류심사에서 통과하면 11월 21일 토요일에 8팀이 본선 대회를 펼친대요!

셋, 1등하면 온누리상품권 20만원~ 8팀중에 5팀이 최소 5만원의 상품권을 받으니 서류접수를 해 보는 것도 손해는 아닐꺼 같아요!


여러분도 한 번 도전해보세요!! 고고씽!!!


제주서문공설시장 문광형시장육성사업

제2회 서문요리경연대회

서문간식레시피대전


자세히보기

http://blog.naver.com/smmarket/220510677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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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드치킨을 먹을까?

양념치킨을 먹을까?

아니면 닭강정을 먹을까?


중국집에서 '짜장면이냐 짬뽕이냐'를 고민한다면 치킨을 먹을 때 가장 큰 고민이 어떤 메뉴를 고르냐인것 같습니다. 브랜드도 너무 많고, 조리방법에 따라 종류도 너무 많은 치킨! 바로 국민간식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하지만 최소한 제주시에서는 그런 고민을 조금을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제주서문공설시장 서문닭집의 '양념강정'이 있기 때문이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양념치킨의 부드러움과 닭강정의 달콤한 소스가 만나 탄생한 메뉴가 바로 양념강정입니다.


제가 제주에 살면서 브랜드치킨보다는 시장통닭은 더 선호합니다. 우선은 브랜드치킨보다 양도 많고, 그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튀김옷도 시장통닭이 더 맛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가격도 다른 곳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사실~~


양념강정양념치킨과 닭강정의 만남, 양념강정


사진을 보면 어떤 종류의 통닭으로 보이시나요? 제가 이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을때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두 분류로 나뉘었습니다.


양념치킨이다! VS 닭강정이네!


이렇게 두 부류로 나뉘어진 이유는 제가 인천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제주에 이주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가 어떻게 댓글이 두 분류로 나뉘어지는 이유가 되냐구요? 바로 인천에 있는 신포닭강정이기 때문입니다. 전국적으로도 너무나 유명한 신포닭강정, 특히나 인천사람은 누구나 알고 있는 메뉴이기에 인천지인분들은 '닭강정'이라고 댓글을 달고, 제주에서는 닭강정이 많이 없다보니 제주지인분들은 '양념치킨'으로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이것은 양념강정이니 모두 정답입니다!


사실 제주서문공설시장 서문닭집의 이 메뉴는 '양념강정'입니다. 닭강정의 장점은 달콤매콤한 소스가 바싹튀긴 통닭과 어우려져 무척 쫄깃쫄깃한 식감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질긴걸 싫어하시는 분들이나 아이들이 먹기에는 조금 꺼려진다는 단점이 있지요. 또한 양념통닭은 부드럽지만 소스가 너무 단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각각의 장점만을 살린 서문닭집의 양념강정! 튀김옷은 바삭하고 속살은 부드러운 통닭에 달콤매콤한 소스가 버무러져 새로운 핫메뉴 양념강정으로 탄생한 것입니다.


차가워도 맛이 변하지 않는 양념강정


또 하나의 장점! 바로 식어도 그 맛을 유지한다는 것이죠! 일반 후라이드치킨은 식으면 튀김옷의 바삭함이 사라지는 반면 서문닭집의 양념강정은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먹어도 쫄깃쫄깃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답니다.


제주서문공설시장 서문닭집의 양념강정은 한마리에 14,000원이구요! 주문할 때 매콤하게 또는 달콤하게를 말씀해주시면 취향에 맞게 드실 수 있어요! 오늘 '양념강정'과 함께 치맥한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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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1동 | 서문공설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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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면 많은 음식중에 돼지고기를 빼 놓으면 섭하죠~~ 제주산돼지, 제주흑돼지는 물론이요, 아강발과 족발도 유명합니다! 오늘은 양도 엄청나게 많고, 쫄깃쫄깃하면서 맛도 좋은 시장족발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제주서문공설시장 부부정육정의 족발입니다! 우선 사진으로 시작~~~





우선 사진부터 보여드리는 이유는 돼지족발 하나의 양을 보여드리려는 이유에요!! 한 손으로 들고 사진을 찍기에는 불안할 정도로 양이 엄청 많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실!! 대부분 배달족발들도 보면 양이 위의 사진정도는 되는데, 거기에 뼈의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바로 안보이는 곳에 뼈를 놓고 그 위에 썰은 족발은 올려서 양만 많게 보이게 하는거죠~


하.지.만!! 서문시장 부부정육점의 족발은 뼈는 전혀 없고 고기만 이 정도의 양이라는 사실! 게다가 가격도 착한 15,000원입니다! 정말 양 만큼은 어디에 견줘도 최고입니다~ 시장족발의 최대 강점이지요! 그럼 부부정육점 시장족발에 대해 더 알아볼까요?




서문시장 대문에서 안쪽으로 쭈~~욱 들어오면 부부정육점이 보여요! 부부가 알콩달콩 정육점을 운영해서 정육점 이름도 '부부정육점' ㅋㄷ 이쪽으로 가서 "사장님~~ 족발 하나주세요!!"라고 크게 외쳐주세요~ 크게 외치면 큰 족발을 주실수도.... ^^





족발은 미리 썰어 놓지 않고 주문과 동시에 사장님이 정성스럽게 썰어주신답니다. 족발을 써는 칼솜씨는... 와우!! 김주부란 애칭을 가지고 있는 저도 배우고 싶었어요! 고기를 썰고 계실때 몰래(?) 하나 빼 먹어봤는데 쫄깃쫄깃하니 전혀 비린내도 안나고 맛있더라구요. 역시 돼지고기뿐만 아니고 족발도 제주돼지가 최고인것 같아요~


사장님이 손으로 잡고 있는 족발을 보시면 크기가 어느정도 되는지 짐작이 가시지요? 저 족발에 붙어 있는 고기들을 정성스럽게 잘 썰어주신답니다. 이만한 크기의 족발이라면 양도 당연히 많겠죠?


뚜벅이의 '제주 그리고 길' 블로그에 영상이 빠지면 심심하겠죠? 사진과 함께 썰어주시는 모습을 영상으로도 생생하게 담아왔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고기를 다 썰어서 젤 먼저 보여드린 사진처럼 포장을 해주세요! 고기만 포장했는데도 포장접시가 한 가득!! 배달족발이나 일반족발집과는 다른 엄청난 양을 보고 놀랐어요! 제가 특히 뼈를 잡고 고기를 뜯어먹는 걸 좋아하기에 뼈도 함께 포장해 달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뼈 크기도 보여드릴껀데 정말 엄청나요~ 서비스로 파지도 함께 주신답니다.


포장한 족발을 들고 집으로 고고씽!! 벌써부터 맛에 대한 기대가~ 우선 양에서 만족했으니 개인적으로는 짱짱짱!! ㅋㅋㅋㅋ





함께 포장해 온 족발의 뼈 부분! 절대 무기가 아니에요~ 어른인 제가 한손으로 잡으니 제 손이 왠지 작아보이는 느낌~~ 족발을 먹기전에 우선 아직도 뼈에 붙어 있는 고기를 뜯어 먹어야겠죠? (이렇게나 많이 뼈에 고기가 붙어 있는데 왜 뼈를 안드시는 분이 있으신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암튼 뚜벅이는 뼈 매니아!!)


뼈에 붙어 있는 고기맛도 완전 최고!! 고기도 한 점 먹어봤는데 그 맛을 글로 어떻에 표현할 지 모르겠지만... 한 번 설명해볼께요! 족발에서 전혀 비린내도 안나고, 삶을 때 간은 진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적당한 맛, 그리고 삶는 방법에 따라 고기가 푸석해지냐 쫄깃하냐가 결정되는데 이 족발은 완전 쫄깃해서 최고였어요~ 전혀 퍽퍽하지도 않더라구요!





함께 주신 파지는 양념을 만들어 비벼주고, 고기를 한 점 입에 넣고 다음에 파지를 넣고!! 야~~ 바로 이 맛이 꿀맛입니다! 정말 "안 먹어 봤으면 말을 하지 말아!"란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양은 얼마나 많았는지... 성인 3명이 적당이 먹고도 남아서 남은 고기는 냉장고에 넣어두었답니다! 오늘은 집에 가서 어제 못 먹고 남긴 족발을 마저 먹어야겠어요!!


여러분도 제주에서 제주도 돼지고기를 맛보셨다면 그 다음은 제주돼지족발 어떠세요? 제주서문공설시장 부부정육점의 - 제가 나름 이름을 지어 본 - 쫄깃왕창족발을 추천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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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1동 | 부부식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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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에 개설된 서문재래시장은 동문시장, 제주민속오일장과 더불어 제주시의 3대시장입니다. 예전에는 무척 활발하게 움직이던 시장이었지만 주변상권의 변화, 대형마트의 등장으로 쇠퇴기를 겪고있다 작년에 문화관광형 육성시장으로 선정되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주도에서 최초로 고기를 저렴하게 정육점에서 사다가 식당으로 가서 구워먹는 정육형 식당을 운영하기도 하여 육고기특화시장으로 많은 도민들과 관광객이 찾는 시장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얼마전엔 MBC '아빠! 어디가?'의 윤후와 지아가 반한 통닭을 판매하고 있는 시장이기도 하지요~





2013년 문화관광형 육성시장으로 선정되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제주서문공설시장! 오늘은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서문시장을 다녀왔습니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변하고 있을까요? 아직 완료되지는 않았지만 변화중인 모습을 보니 정말 예쁘고 편리한 시장으로 옷을 갈아입는 중이란걸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가와도 이제는 우선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아케이드 공사는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더라구요. 예전에 고기를 먹으러 왔을대는 뼈대만 있었는데 이제는 모든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시장중앙에 있는 돔형식의 아케이드입니다! 맑은 날에는 푸른 하늘을 보며 따스한 햇볕을 느낄 수 있도록 '이게 쫘~~~악하고 열렸으면 정말 좋겠다!'라는 기대가.... 하지만 열리지는 않는답니다!! ㅋㅋㅋ 비록 둥근돔은 열리지 않지만 날이 더운 여름날에는 바람이 잘 통할 수 있도록 중간창문은 개폐가 가능한것으로 보입니다.





아케이드 공사가 거의 마무리 되면서 함께 예쁘게 옷을 갈아입은 간판이 보입니다. 전에는 상점마다 간판이 제각각이어서 약간 어지러웠는데 이렇게 통일감을 가지면서도 색색깔 예쁜 간판을 보니 깔끔하게 정리된 느낌입니다. 업종은 고딕체로 되어 있어 구분도 확실이 되네요~~




천장에는 LED조명이 있습니다. 운이 좋게도 시장에 방문했을때 - 테스트인지 - 조명을 키더라구요. 예전엔 밤이 되면 침침한 시장의 골목이 조금 낯설었는데 이제는 밤이 되어도 밝게 빛나는 LED조명때문에 환한 시장골목이 되겠네요! 고기를 먹으로 저녁에 오는 손님들에게 희소식입니다~ 나중에 다 완성되면 밤에 놀러와야겠어요! ㅋㅋㅋㅋ





시장초입부터 보도블럭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케이드 공사는 어느정도 완료되었지만 바닥은 아직 정리가 잘 안되었는데 보도블럭 공사가 완료되면 깔끔해질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블럭은 제주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현무암으로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제주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느낌입니다. 보도블럭을 틈없이 설치하느라 고생하시는 분들께 응원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변화하고 있는 제주서문공설시장의 모습을 짧은 영상으로 담아왔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아직은 조금 어수선해 보이지만 공사가 완료되면 정말 새로운 시장으로 거듭날것으로 확신됩니다. 게다가 문광형시장 사업이 아직 끝난게 아니라고 하더구요~ 2014년 올해는 또 어떤 모습으로 제주서문공설시장이 변화를 할까요? 제주에 있는 전통시장에 관심이 많은 뚜벅이! 이번을 시작으로 서문시장은 물론 제주전통시장 소식도 많이 전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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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추천, 제가 누를께요! 느낌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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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여행오시는 많은 분들은 '제주에 가면 꼭 흑돼지를 먹어봐야지~'하고 돼지고기맛집을 한번은 찾기 마련입니다. 제주의 돼지고기가 맛있는 이유는 아마 청정한 자연속에서 건강하게 자라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러한 환경속에서 자란 소고기는 어떤 맛일까요? 제주의 소고기도 정말 맛있다는 이야기를 먼저 하고 싶어요!


제주의 소고기를 맛있게, 게다가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서문시장~ 오늘은 오랜만에 찾은 제주서문공설시장을 소개하려합니다!  지금은 제주에도 정육형식당이 많이 생겨났는데, 그 원조는 바로 제주서문공설시장입니다. 시장에 있는 정육점에서 먹고 싶은 고기를 사서, 상가안쪽 식당에 가서 구워먹는 시스템이랍니다~



눈으로 보기에도 죽~여지는 마블링



아내와 함께 저녁을 먹기 위해 찾은 서문시장, 부부가 왔으니 부부정육점으로? ㅋㄷㅋㄷ 사실 부부정육점의 사장님이 페이스북 친구라서 오랜만에 뵐려고 부부정육점을 찾았답니다! 온라인의 정을 오프라인까지!! 제주산 한우와 흑돼지가 유명한 정육점, 오늘은 소고기를 선택했어요!




소고기 모듬 1인분에 만원~~~ 오예!!! 제가 고기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3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주문하자마자 취향을 물어보시고 열심히 고기를 썰어주시는 주인 아주머님~ 고기를 써는 솜씨가 완전 달인 수준이시더라구요! 칼만 댔을뿐인데 쓱~~~싹!! ^^




캬아~~~~ 마블링 죽여주지 않나요? 이러한 최고급 한우가 1인분에 만원이라니! 정말 저렴하긴 저렴하네요~ 저렴하기만 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맛이 궁금하시다구요? 우선 사진으로만 봐도 맛나보이지 않으신가요? 맛평가는 식당으로 이동해서 해보겠습니다!! 쿄쿄쿄쿄~~



설맞이 이벤트까지, 1석 2조의 즐거움!



두명이 갔지만 3인분을 주문하고 3만원을 카드로 결제했더니, 사장님께서 상품교환권을 하나 주셨습니다. 설을 맞이해서 제주서문공설시장에서 고객사은행사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이 상품권을 가지고 있다가 평일날 오면 추첨을 통해서 온누리상품권 5천원~3만원을 준다고 하네요! 게다가 100%당첨~~ 잘하면 고기값을 다시 돌려받을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인데요! ㅋㅋㅋㅋ





고기먹으러 왔다가 뜻밖의 이벤트에 응모까지! 아무래도 저는 이벤트 참여체질인가 봅니다~ (많은 IT기기들을 이벤트를 통해 얻기도 했거든요.) 시장을 둘러보니 설을 맞이해서 세가지 이벤트가 진행중이었습니다. 서문캐쉬백(온누리상품권)이벤트, 사진콘테스트, 문화공연을 준비했네요!


여기서 잠깐! 이벤트에 빠삭한 저의 판단으로는.... 우선 고기를 3만원 계산하고 상품권을 받았으니 최소한 5천원은 확보하고, 사진 찍어서 빨리 올리면 선착순 100명에게 1만원 상품권이니, 1만 5천원은 기본으로 할인 받을 수 있는것!! 제 머리가 이렇게 빨리 돌아가는건 정말 오랜만입니다! ㅎㅎㅎㅎ 이벤트참여를 더 소개하고 싶은 본능은 왜일까요? ^^


이벤트에 빠져 잠시 얘기가 산으로 흘러갔네요~~ 그런 다시 서문시장 이야기로! 고기를 샀으니 먹으러 가볼까요?



식당은 멀리서 찾지 마세요~ 바로 옆에!


제주서문공설시장 정육형식당의 장점은 식당도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다는거에요! 멀리서 찾을 필요도 없이 바로 옆 상가안으로 들어가시면 식당이 쫘~~~악 즐비해 있답니다. 각 식당마다 특징이 조금씩 다르니 골라가는 재미가!! ㅎㅎㅎ


저는 '고기에 소주 한잔!' 고소한 식당을 선택했습니다. 고기를 먹으면서 한라산 소주 한 잔 하고 싶었는데 왠지 이름이 맘에 들었다고 할까요? 정육점 바로 옆에 있어서 이동거리고 짧았던 것이 가장 큰 이유!! ㅋㅋㅋㅋ 식당으로 이동하는데 10m만 걸으면 충분한데 그것도 싫어서.. ㅠㅠ



고기와 함께 주시는 파지를 들고 식당에 들어오면 테이블당 만원만 내면 야채와 반찬을 세팅해주십니다. 4명까지는 만원이니까 식당이용료는 사람당 2,500원으로 저렴하지요? 반찬도 무한리필이니까 최고!








야채와 반찬을 장인정신으로 한땀한땀 찍어 보았습니다! ㅋㅋㅋㅋ 상추와 깻잎만 나오지 않고 다양한 쌈야채가 나와서 너무 맘에 들었어요! 제가 쌈을 무진장 좋아하거든요~~ 아기자기한 반찬들도 맛있더라구요. 반찬의 양이 너무 적으시다고요? 버려지는 음식이 없도록 조금씩 주고, 원하시면 무한으로 가져다주시니 걱정은 노노노노!!



소고기쌈을 그대 품안에~~



우선 부제에 맞는 사진부터~~ ㅋㄷㅋㄷ 잘 익은 고기를 맛있게 쌈에 싸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한 입~~ 둘이서 맛있는 소고기를 기본 4만원이면 해결할 수 있다니, 그것도 모듬이라 여러가지 부위를 맛보면서 말이죠! 정말 저에게는 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일먼저 차돌박이 맛을 보았습니다. 차돌박이는 얇아서 올리자마자 빨리 뒤집고 먹어야하는데 사진을 찍다가 너무 익혀버렸어요~ 하지만 조금 더 익혀도 쫄깃쫄깃 맛있는 차돌박이!! ㅋㅋㅋㅋ 소금기름장에 찍어야 제맛입니다!




솔직히 제가 소고기 부위의 이름을 잘 몰라서 어떤 부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뱃속에 들어가면 다 맛있는 고기니까 괜찮아요! 큭큭~ 사실 처음에 3인분을 접시에 받았을때는'이걸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까?'하고 고민 아닌 고민을 했었는데 다 구워 먹었을때는 정말 배부르단 느낌이었습니다. 돼지고기와는 달리 소고기는 조금만 먹어로 포만감이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고기를 거의 다 먹어갈때쯤 개운하게 김치찌개를 하나 주문해서 공기밥으로 마무리!! 김치찌개 속 돼지고기도 맛있었어요~ 다음에 서문시장에 오면 흑돼지를 한 번 먹어봐야겠습니다!



소고기를 먹으면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면서 궁금증 하나! 힘줄인가요? 아뭏든 쫄깃쫄깃하니 고소하기도한 이 부위는 어디일까요? 제일 좋아하는 부위라 잘 아껴(?)두었다가 마지막에 한 입~ 혹시 이 부위를 아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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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추천, 제가 누를께요! 느낌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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