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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지금까지의 관행과는 달리 '아이패드 미니2, 레티나 디스플레이(iPad mini Retina)'를 발매하였습니다. 기존까지는 공식적인 행사를 통해 공개했는데, 아무런 예고없이 아이패드 에어와 함께 판매를 시작했네요! 기존의 아이패드 미니를 크기, 휴대성 등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출시했다니 지름신의 유혹이 저를 간지럽히고 있네요! ^^ 그럼 이번에 출시된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한번 살펴볼까요?


아이패드미니2 레티나 (iPad mini Retina) 가격은?




애플홈페이지 스토어에 접속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의 판매를 시작했네요! 한국스토에서는 500,000원부터, 미국스토에서는 399$부터로 가격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포스팅할 때 외환은행 금융계산기로 고시환율을 적용하여 환산을 해보니 약 43만원으로 계산이 됩니다. 세금(부가가치세, 관세 등)을 포함하는 우리나라 가격으로 생각할때는 큰 차이가 나지 않는 느낌입니다. 가장 저사양이 50만원부터 판매되고 있네요!



색깔, 용량, 가격, 사양을 살펴볼까요?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버전은 스페이스그레이, 실버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가 되었네요. 기존의 아이패드와 색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황금색 아이패드 미니가 나왔으면 어땠을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모델은 와이파이와 셀룰러 두 종류입니다. 셀룰러는 국내에서 KT올레와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는 용량이 두배로 늘어날때마다 약 12만원 정도의 가격이 차이가 나고, 셀룰러는 10~12만원의 가격차이가 나네요!


저는 아이패드 미니로 영상을 편집하는 일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32G도 모자르더라구요. 요즘 워낙 카메라들의 영상용량이 커져버려서 그런것 같습니다. ^^ 만약에 레티나 모델을 구매한다면 가장 큰 용량을 구매하고 싶네요!



두번째 아이패드 미니가 출시되면서 가장 큰 하드웨어의 변화는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A7칩인것 같습니다. 그 외에 초고속 무선네트워크를 지원하고, 밧데리 용량은 변함이 없지만 효율성이 높아져 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의 성능도 높아졌으면 하는 희망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변화가 없네요! 패드보다는 폰으로 사진을 더 많이 찍다보니 태블릿에서는 필요없다고 생각했을수도 있겠네요!



기존 아이패드 미니의 가격은?



역시 애플의 정책! 새로운 기기가 출시되며 기존의 출시된 기기는 가격이 낮아집니다. 기존 모델은 16G만 판매하고 가격은 와이파이전용이 379,000원, 셀룰러지원이 530,000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미니, 아이무비를 활용한 영상편집


개인적으로 영상작업을 하기에는 큰 아이패드보다는 해상도가 더 좋아지고 휴대가 간편한 아이패드미니가 더 뛰어난 활용도가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교한 영상작업은 PC를 이용해야하겠지만 UCC의 경우는 아이패드로 편집해도 괜찮은 영상제작물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다음 영상은 제가 아이팟으로 찍고, 아이무비로 편집한 영상이랍니다!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에서의 아이무비편집영상 한 번 감상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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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뉴스다시보기'가 아닌 오늘(2/13) 직접 겪었던 일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애플의 AS정책은 1:1 맞교환, 즉 리퍼정책으로 유명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1년 무상리퍼기간이 지나기 전에 거의 새제품으로 또 다시 받을 수 있다고 좋아하지만... 무상기간이 지났을 경우는 정말 우리나라 정서에 맞지 않는 애플만의 고집으로 느껴지는 것이 또 리퍼정책입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아이패드2가 얼마전부터 볼륨(상)버튼이 전혀 작동하지 않고, 전원버튼을 누르면 자기 마음대로 볼륨이 점점 높아지면서 최고에 이릅니다. 다시 꺼놔도 똑같은 현상이 계속해서 일어나더라구요.


그래서 제주시 연동에 있는 애플공식인증AS센터인 대우일렉을 찾았습니다. 번호표를 받고 담당기사님께 아이패드를 보여줬더니, 볼륨버튼 즉 하드웨어의 이상이 맞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패드는 자기가 임의적으로 분해할 수 없다고 합니다. 리퍼를 받는 방법밖에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이패드2아이패드2의 볼륨버튼이 오작동을 일으켜 AS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일렬번호를 확인하고는 1년 무상기간이 지났기 때문에 유상으로 리퍼를 받아야 한다고 하기에, 비용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그럼 아이패드2의 리퍼비용은 얼마죠?"

"음~~ 38만원입니다!"


헉!!! 황당시츄에이션~~ 볼륨버튼 하나 안되는것 때문에 38만원이나 주고 리퍼를 받아야 한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기사님께도 그 부분을 말씀드렸더니 자기도 충분이 그 마음 이해하는데 애플의 정책상 어떻게 해 드릴 방법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애플기술지원센터와 통화를 했습니다. 지금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문의를 했어요! 주요내용을 들어보실까요?



주요통화내용 텍스트로 보기


애플기술지원센터에서도 마땅히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리퍼정책 외에는 절대 해줄 수 없다는 분위기였어요. 저의 불편사항과 황당한 마음을 본사에 전달하겠다는 답변밖에는...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과연 리퍼정책이 좋은건지 모르겠습니다. 각각의 부품가도 다 다를텐데 무조건 비용을 일괄적으로 청구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38만원의 비용으로 리퍼를 받을 수 없으니, 어쩔수 없이 사설수리업체를 찾아야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애플의 리퍼정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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