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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서귀포 시내의 '용이식당'은 맛집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소개를 하고 있고, 식사시간에 가면 항상 많은 손님들로 식당이 가득찹니다. 오로지 돼지두루치기 메뉴 하나로 많은 미식가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는 용이식당! 식당을 소개하기보다는 어떻게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이름하여 '용이식당 이용설명서'란 주제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이식당은 (구)서귀포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 있습니다. 식당의 메뉴는 '두루치기' 딱 하나! 그래서 자리에 앉으면 그냥 "○인분이요~~~!"라고 주문을 하면 됩니다! 



기서 잠깐!! 초반부터 다 먹고난  사진이 올라와 당황하셨요? 중요한 설명을 하나 드리고자 이렇게 올렸습니다. 살짝 보시면 호일을 올렸지만 바닥이 타있는걸 보실 수 있을꺼에요! 수분이 다 날아갔기 때문이죠!


용이식당에서는 2인분까지는 위의 사진처럼 네모난 불판에, 3인분 부터는 둥글고 움푹패인 불판에 두루치기가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네모난 불판을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수분때문입니다~ 둥그런 불판은 움푹패여 있다보니 야채에 있는 수분이 가운데로 다 모여 굽는 고기라기보다는 삶은 고기느낌이 듭니다.


3인분까지도 네모난 불판에 달라고 하면 준비해주니 꼭 요청하세요! 그리고 4명이상이 갔다면 테이블을 나눠서 앉는걸 추천드립니다! 용이식당의 두루치기를 보다 맛있게 먹는 방법이니 꼭 참고하세요~



선 불판에 고기만 얹어줍니다! 고기를 먼저 잘 구워줘야 제주산 돼지고기의 참맛을 느끼고, 꼬들꼬들한 고기의 느낌을 경험하실 수 있어요~



채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파지와 무채를 더 달라고 얘기하세요! 기본으로 나오는 야채가 적당하기는 하지만 저는 야채를 좋아해서 더 주문을 해요! 경험상 콩나물은 기본으로 나오는 양으로 충분하더라구요. 음식을 남기면 안되니 야채를 다 드실 수 있는 분이라면 추가로 요청하시는걸 추천해드려요! (추가는 무료입니다!)




기가 다 익으면 이제 콩나물, 무채, 파지를 위에 얹어주세요! 추가로 주문한 무채와 파지까지 올리니 2인분이 엄청 수북해 보입니다! 하지만 고기보다 야채가 가득하니 건강에는 더욱 좋겠죠? 야채는 너무 익히지 않아야 아삭아삭한 야채와 함께하는 제주산 돼지고기 두루치기의 참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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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지동 | 용이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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