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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을 기다리며 제주사랑(http://www.love.jeju.kr)에서 진행되었던 '반가워요 춘삼이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받은 통닭쿠폰! 핸드폰에서 잠자고 있던 쿠폰을 드디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먹기는 했지만, 한마리를 다 먹어본 후에는 "역시 시장통닭!!"이란 느낌이 들어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소개합니다.


여러분의 추천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손가락 한 번 눌러주세요!


통닭쿠폰이벤트에서 당첨된 통닭쿠폰입니다~ ㅋㄷ


우선 전화를 걸어 주문을 했습니다. 주문을 하고 찾으러 갈 시간을 생각해서 미리 주문했는데 바로 오셔도 금방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통닭집의 위치를 잘 몰라 네비로 검색을 해봤더니 '사이통닭'으로는 검색이 되지 않았습니다. 구 시영통닭이었던 것을 떠올려 '시영통닭'으로 검색하니 나오더라구요. 여러분도 참고하세요~



시영통닭'정통시장통닭'이라는 문구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통닭튀김뜨거운 기름에서 잘 익어가고 있는 통닭


매장에 도착했을때에도 통닭은 계속해서 튀겨지고 있었습니다. 사장님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시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사진을 찍을때도 영업에 방해가 될까 조심스러웠는데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많이 편했답니다. 저는 미리 주문을 한터라 이미 포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사이통닭치킨을 들고 뛰어보자 팔짝!! 룰루랄라~~


치킨한마리 박스를 들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길거리에서 박스를 열어볼 수는 없었지만, 차까지 가는동안, 차로 집까지 이동하면서 박스사이에서 솔솔 흘러나오는 치킨향기는 정말 강한 유혹이었습니다. 그래도 꾸~욱 참고 박스 그대로 집까지 잘 도착했답니다.



치킨짜쟌~~ 드디어 개봉입니다!! 너무 먹음직스럽지 않으세요?


소스소스, 소금, 단무지가 들어있어요!


집에 오자마자 박스를 열었습니다. 모락모락 피어나는 김과 코를 자극하는 치킨향기! 사진을 먼저 찍기위해 손을 못대는것 마저 너무나 안타까울 정도의 맛있는 냄새였습니다. 박스안에는 소스와, 소금, 그리고 단무지가 들어 있었습니다. 닭을 먹을 때 항상 친구처럼 따라다니는 치킨무가 없어서 조금은 아쉬웠어요!



치킨속살튀김옷과 치킨속살~ 아!! 침나온다~~


드디어 치킨 한조각을 들고 반으로 자르고 먹어 보았습니다. 바삭바삭한 튀김옷과 따끈따끈한 속살! 튀김옷에 잘 스며들어 있는 양념은 소스나 소금이 없이 그냥 먹어도 괜찮을정도였습니다. 대형 치킨체인점에서는 절대로 느낄 수 없는 옛날 치킨의 맛! 저는 쿠폰으로 사먹었지만 14,000원의 가격에 이정도 맛과, 이정도의 양이라면 그리 비싸지 않은것 같습니다.



먹고 남은 치킨남아도 걱정이 없어요~ 시장통닭의 맛은 식었을때도 딱이거든요!


둘이서 먹었는데도 이만큼이 남았습니다. 바닥에 살짝 보시면 하얀게 보이시죠? 바로 마늘이에요~ 익은 마늘인줄 알고 먹어봤더니.... 윽~ 매운 생마늘이었습니다. "앗!!! 치킨에서 느껴지던 맛과 향이 혹시?" 생마늘 위에 뜨거운 치킨을 올리면 그 열기로 마늘향이 은근히 스며드는 원리라는 저만의 연구결과입니다. ㅋㅋㅋ 나중에 사장님께 직접 여쭤보고 전해드릴께요!


치킨이 남았지만 전혀 걱정이 없습니다. 시장통닭의 강점은 바로 식은 후에 나타나거든요!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남은 것을 먹을때도 바삭바삭한 튀김옷과 맛은 그대로였습니다. 오늘 저녁 시장통닭 한마리 어떠세요?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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