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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아는 분식집, 2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가게이기도 합니다. 떡볶이와 김말이로 유명한 '제원분식'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고, 많은 블로거들이 소개하고 있지만 뚜벅이의 '제주 그리고 길' 블로그에서 맛집정보를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포스팅합니다!


제가 떡볶이를 먹으러 갔다가 스마트폰으로 찍다보니 사진이 고르지 못한점 살짝 이해해주세요! 담에 정식으로 다시 소개할 일이 있으면 그때는 깔끔한 사진으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제원분식은 20년이 넘는 역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주도에 사는 사람들중에 떡볶이는 쫌 먹는다는 사람들은 제원분식을 다 알고 있을정도에요. 많은 사람들이 찾아서인지 재료가 다 떨어지면 시간에 관계없이 문을 닫습니다. 정기휴일인 매주 월요일이 아닌 평일에도 오후 늦게 가면 문이 닫혀 있는 경우가 있어요. 제 경험으로는 오후 4~5시 사이에는 거의 문이 닫혀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였습니다.



떡볶이의 가격은 1인분에 3,000원입니다. 먹어본 사람들은 적당한 가격이라고 거의 생각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도 이정도 가격에 양과 맛은 만족하는 편입니다. 1,000원 김밥이 거의 사라진 요즘 제원분식의 김밥은 아직도 1,000원이네요~ 튀김은 2개, 오뎅은 4개 1,000원입니다.



제원분식의 떡볶이는 국물떡볶이 입니다. 직접 국물을 숟가락으로 떠보면 물처럼 흐리지 않고 약간 걸죽한 느낌이 듭니다. 매콤하면도 달콤한 국물, 걸죽한 느낌이 제 짐작으로는 고추장과 고추가루를 함께 사용하는 것은 아닌가라고 추측합니다. 저만의 추측인데 주인 할머니께 여쭤보고 싶어도 워낙 바쁘셔서 물어보기가 죄송할 정도에요. 언젠간 기회잡아서 꼭 물어보겠습니다.




여기서 제원분식 떡볶이를 먹는 저만의 스타일을 알려드릴께요! 국물과 함께 먹어야 제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떡볶이는 먹을 때 젓가락은 사용하지 않고 숟가락만 사용해서 떡볶이도 자르고 국물과 함께 떠서 먹는답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드셔보세요~ 제원분식 떡볶이의 참맛을 느낄 수 있을거에요!


이렇게 숟가락으로만 먹으면 사진처럼 국물도 남김없이 깔끔하게 드실 수 있어요! ^^ 저는 혼자가서 떡볶이만 시켜 먹었지만 혹시 튀김이나 순대를 시켜 함께 드신다면 국물에 찍어 드셔보세요! 또 다른 색다른 맛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국물이 부족할 땐 더 달라고 하면 그릇에 떠 주시니까 걱정마시고요.



요즘 오뎅은 거의 500원이죠? 제원분식의 오뎅은 제가 고등학교 시절 먹었던 오뎅 같습니다. 조그만 옛날 오뎅을 써서 그러건지 가격도 개당 250원이에요. 떡볶이의 친구는 오뎅국물이기에 1인분 함께 주문을 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떡볶이는 다 완성한 왼쪽과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오른쪽! 얼마나 많이 팔리면 좌우를 번갈아가며 계속 떡볶이를 만들고 있습니다. 오른쪽 국물을 보니 마늘인지, 아님 야채인지... 건더기가 보이죠? 아마도 이것이 제원분식 떡볶이 맛의 비결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원분식에서 떡볶이 다음으로 유명한 김말이 튀김! 여러가지 튀김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게 김말이 튀김입니다. 가장 인기가 많다보니 먹으려 해도 다 떨어져서 먹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ㅠㅠ


제주에 여행오시는 분들이라면 제주시 떡볶이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제원분식에 한 번 들러보시는게 어떠세요? 비록 분식이지만 간식으로 드신다면 여행길에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을꺼라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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