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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야기가 있는 식탁



우리가 여행을 하며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먹거리'입니다. 그래서 여행중에 버릇처럼 밥시간이 되면 'OO맛집'을 검색하기에 바쁘기도 합니다. 물론 맛집을 찾는것도 중요하지만 여행지에서 생산되는 식재료로 만든 바로 로컬푸드 맛집이라면 정말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지인과의 모임이 있어 우연히 들른 '도다모', 그곳이 바로 거의 모든 메뉴를 제주의 식재료로 만든 진정한 로컬푸드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오늘은 도담도담 따뜻한 이야기가 있는 식탁, 도다모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모든 식재료는 제주에서



자리에 앉으면 바로 눈에 띄는 종이받침, 그 종이를 자세히보니 식당에서 사용하는 재료들의 원산지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제주돼지고기, 애월 양배추, 한림 백년초, 구좌 당근과 감자, 제주 표고버섯 등 제주내 각 지역의 특산물을 표시되어 있습니다. 우선 이것만으로도 로컬푸드 레스토랑이라는 믿음이 확실하네요!



그럼 음식사진을 시리즈로~


자리에 앉아 세트메뉴를 주문하고 음식들이 하나하나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음식을 포스팅 하기 위해서는 하나하나 이름을 다 알고, 맛을 기억해야 하지만.... ㅠㅠ 제가 이런쪽에는 너무나 부족한지라... 사진만 열심히 찍었습니다. 우선 사진으로 대신 맛보실까요?



이 사진들을 올리고 있는 저 또한 사진만 봐도 입에 침이 고이기 시작하네요! 도다모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지만 이탈리아 요리를 제주산 식재료를 가미해 만든 퓨전요리라고 하는게 정확할 것 같습니다.


직접 만든 플레인 요구르트를 사용한 야채샐러드, 백년초 가루를 첨가해 튀긴 탕수육, 제주산 돼지고기로 만든 스테이크, 무태장어 스테이크, 도다모에서는 입 뿐만 아니라 눈으로도 맛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화학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는다?



이 사진은 메인음식이 나오기 전에 가장 먼저 식탁에 올라오는 식빵입니다. 맛을 봤을 때 첫느낌은 '오잉? 이걸 무슨 맛으로 먹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함께 갔던 남자들에겐 말이죠~ 그런데 이 식빵은 상온에서 자연발효해서 만든 빵이라고 합니다. 즉 첫 입맛부터 건강식이 되는거죠!


제주도 전역에서 식재료를 1:1로 직거래하면서 신선한 재료를 공급받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는 대표님, 게다가 모든 식재료를 냉동하지 않고 천연 그대로를 사용하는게 원칙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음식에 사용되는 모든 소스는 도다모에서 직접 만들고 발효 시켜 사용한다는 사실! 식사를 다 마치고서야 대표님의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정성스럽게, 그리고 정직하게 만든 음식을 먹었다고 생각을 하니 다시한번 마음까지 배부른 느낌이었습니다.



인테리어는 덤!



도다모의 인테리어 또한 무척 독특합니다. 식사를 하기 전, 또는 하고 난 후 커피를 마시며 주위를 둘러보며 인테리어를 구경하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랍니다.



제주로컬푸드 음식점을 찾는다면 강추!


모든 식재료를 제주에서 공수, 직접 만든 38가지의 소스, 장인의 정신으로 모든 음식을 정성스럽게 만드는 메뉴! 이것만으로도 제주여행중에 제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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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라2동 3004-1 | 도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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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0000_프롤로그


입이 근질근질해서 내맘대로 시작하는 혼자 팟캐스트! 그 0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제가 왜 팟캐스트를 시작하고,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전해드릴지 수다떨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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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영상으로 만나는 비오는 제주풍경


우선 비오는 날 제주 곳곳을 다니며 찍었던 사진으로 만든 15초 영상을 감상하세요~






비가오면 어디를 갈까?


제주에 살고 있거나, 제주에 여행을 왔거나... 비가 오는 날에는 걱정이 됩니다. '바도 오는데 그냥 집에나 있자.', '아~ 제주까지 여행왔는데 비라니....' 하며 외출을 안하거나, 팬션에서 그냥 하늘을 원망하며 시간을 때우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 제주도는 비 오는 날 더 아름다운 풍경을 우리에게 선물합니다. 비가 촉촉히 내리던 어느 날, 제주의 곳곳을 다니며 아름다운 제주풍경을 담아왔습니다. 아마 이 사진을 보신다면 비가 오기를 바랄 수도 있는 부작용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



함덕해변


함덕서우봉해변


어미를 기다리는 아기제비


함덕마을의 작은 언덕


'해수욕장'하면 한 여름의 뜨거운 태양아래 모래찜질을 하고 바닷속에 들어가 신나게 수영을 하는 모습을 떠올리지만, 비오는 날의 해수욕장 풍경도 나름 운치가 있습니다. 함덕해수욕장의 종합관리센터에는 제비가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어미의 먹이를 기다리고 있네요.


선새미연못


빗방울이 떨어지는 선새미연못


빗속의 제주야생마


제주야생마가 뛰어노는 선새미못, 비내리는 연못과 내리는 비를 그대로 맞고 있는 말들까지... 비가 내리는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대로 간직한 곳입니다.


송당리마을


카페창문은 자연 그대로의 액자


송당리 마을골목


잠시 송당리 마을에 들러 커피를 마셨습니다. 카페에 있는 커다란 창문은 시시각각 변하는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대로 보여주는 신기한 액자 같습니다. 창가로 보이는 오름은 높은오름이라고 하더라구요. 비 내린 마을골목도 너무 예쁘게 보입니다.


아부오름


잠깐 개인 아부오름의 풍경


송당리 앞에 있는 오름이라고 해서 '아부오름'이라 불리는 오름. 잠깐 비가 그쳤을 때 정상에 올라가니 구름 사이로 한라산의 오름들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그리고 상상보다 커다란 분화구는 마음까지 뻥 뚫어주는 기분입니다.



삼다수목장 & 비자림로


안개속으로 걸어가는 연인


비자림로


화창한 날에는 제주의 세렝게티라 불리는 삼다수목장에 비오는 날에 오니 또 다른 느낌입니다. 안개속으로 걸어가는 연인의 모습은 신비스럽기까지 하네요. 삼다수목장을 떠나 중산간을 지나는 비자림로는 비가 내릴때 더욱 숲의 기운을 내뿜습니다.


연화못 & 더럭분교




아직은 연꽃을 볼 수 없었던 연화못, 그리고 알록달록 예쁜 더럭분교는 비 오는 날 더욱 촉촉한 느낌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더럭분교에서도 아기제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 높지 않은 곳에 제비집이 있어 조심조심 영상으로 살짝 담아봤답니다!





뜻밖의 노을을 만나다



비가 오락가락 하던 짧은 하루의 제주이야기, 많은 사진과 이야기를 전하지는 못했지만 어떠신가요? 비가 내린다고 그냥 하늘만 바라보며 실내에만 있기는 너무나 아까운 제주의 풍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의 마지막에는 살짝 고개를 내민 붉은태양의 노을을 제주도심에서도 만날 수 있답니다. 비가 내렸어서인지 더욱 반갑고 아름다운 도심속의 석양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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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혜영 at 2015.08.18 19:11 신고 [edit/del]

    제주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비가 오는 제주를 좋아합니다.
    이런 좋은 곳이 있네요.. ^^ 제가 하가리 마을을 좋아하는데 기분 좋은 내용을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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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을 준비중이신가요? 비행기표도 예매하고, 숙소도 정하고, 여해코스도 짜고...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관광지마다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꼭 챙겨야겠죠?


사실 요즘 할인쿠폰을 사용안하고 적혀 있는 가격대로 다녀오면 왠지 손해본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제주여행 할인쿠폰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요즘은 종이쿠폰이 아닌 모바일 쿠폰이 활성화 되어 스마트폰 하나면 충분하답니다.


"앗! 그런데 제주도여행할인쿠폰을

미리 준비하지 못했어요! ㅠㅠ

오또케~~ 오또케~~ 흑흑흑"


걱정 뚝! 오늘은 제주뚜벅이가 제주여행할인쿠폰을 모바일로 바로 받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손가락 타이핑이 빠르신분은 2분이면 제주모바일할인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을정도로 초간단합니다! 발급받은 쿠폰은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


관광지 앞에 왔는데 다른사람들은 할인 받아서 들어가는데... 할인쿠폰이 없다고 걱정마세요! 바로 신청하고, 바로 사용하면 되니까요!! 그럼 절차를 알아볼까요?


1단계 : 정보입력

2단계 : 카드입력

3단계 : 발급완료

이 세단계만 거치면

제주도모바일할인쿠폰

발급이 빡~~ 끝!



제주도할인쿠폰 모바일 페이지 접속하기




우선 http://jejupass.noriter.net 에 접속합니다! PC버전, 모바일버전 어느것으로 접속해도 알아서 판단해 자동으로 페이지를 변환해주니까 주소만 치고 접속하셔서 하단메뉴중에 쿠폰신청하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개인정보, 여행일정, 여행인원 입력하기



쿠폰신청을 클릭하시면 첫번째로 정보를 입력하셔야 해요! 이름은 당연히 기본, 휴대폰번호는 쿠폰을 발급받기 위해서 필요해요! 그리고 여행일정, 쿠폰을 사용하실 일정동안으로 설정하시면 된답니다! 여행인원을 적고, 이용약관에 동의하시면 바로 다음단계로~


참고사항!! 관광지 입장할 때 꼭 그 인원이 다 들어가야 하는건 아니랍니다. 함께 여행하는 인원으로 설정하고, 관광지에 입장할때는 매표소에서 입장할 인원만 얘기하면 딱 그 요금만 결제된답니다.



결제 될 카드정보 입력하기



다음으로 결제될 카드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카드번호와 유효기간, 생년월일, 비밀번호 앞자리 두개만! 앗~ 카드정보를 넣으면 위험한게 아니냐구요? 걱정마세요! 입력하신 카드정보는 LG유플러스의 전자결제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게 처리된답니다! 또한 설정하신 여행일정이 끝나면 자동으로 폐기된답니다.



이렇게 하면 제주여행을 위한 모바일 할인쿠폰 발급신청은 완료되었어요! 어때요? 너무 간단하죠? 접수가 완료되면 잠시후에 문자로 모바일패스 바코드가 도착합니다! 짜쟌~~


 


관광지에 가면 매표소에 인원을 얘기하고 바코드만 보여주면 완전 간단! 결제는 이 순간에 된답니다! 미리 결제할 필요도 없이 할인된 가격으로 제주도 여행을 즐기는 방법~ 모바일로 간단하게 신청하고 간단하게 발급받는 제주도패스 모바일 할인쿠폰!


제주도패스 모바일 할인쿠폰을 발급 받았다면 제주여행 준비는 완벽하게 끝~~ 즐거운 제주여행을 만끽하시면 된답니다~~






제주여행쿠폰 싸고 편리하게 후불제로~

를 이용하세요!

 http://jejupass.noriter.net 


미리 결제할 필요도, 불편하게 종이쿠폰을 들고 다닐 필요도, 안썼다고 환불 걱정도 없습니다! 제주도패스는 안전한 U+시스템을 이용해서, 휴대폰으로 쉽게 바코드를 받아, 매표소 입구에서 보여주면 됩니다. 또한 후불제로 환불걱정없이 다녀오신 곳만 결제하시면 되는 시스템입니다. 저렴한 할인쿠폰은 기본입니다~


"신청하고, 다운받고, 보여주면~~~ 딱!!!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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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여행을 온다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다양한 관광지를 다니는게 기본입니다. 미리 일정을 짜고 어느 관광지를 다닐지 계획을 합니다. 혹시 제주의 관광지를 제값 주고 입장하시는 분들은 없으시겠죠? ㅋㄷ


이번엔 제주여행을 싸고 편리하게 다니는 법을 알려드릴께요! 제주에는 수많은 관광지가 있고, 그 관광지를 싸게 입장할 수 있는 할인쿠폰 업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기존 시스템은 미리 관광지와 인원을 정하고, 결제를 모두 한 후에 공항에 도착하면 종이쿠폰을 받고, 일정대로 돌아다니다가 혹시라도 사용하지 못한 쿠폰은 제주를 떠나기전에 다시 공항에서 환불을 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불편을 모두 떨쳐버릴 제주여행쿠폰 시스템! 뚜벅이가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바로 제주도패스인데요~


간단한 이용방법을 그림과

뚜벅이의 설명으로 알아볼까요?


 




우선 제주도패스 홈페이지(http://jejupass.noriter.net)에서 고객정보와 카드정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휴대폰 번호는 바코드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카드정보는 후불결제를 위해서 필요합니다. 휴대폰과 카드번호 등 개인정보를 넣어야 되서 걱정이시라구요? 노노노~~ 제주도패스는 제주에서 유일하게 U+ 보안결제시스템을 이용하기 때문에 개인정보가 별도로 저장되지 않는답니다.


후불결제이기 때문에 환불걱정도 하실 필요가 없고 바코드만 받고 제주여행을 즐기시면 됩니다.



QR코드만 들고 다양한 제휴업체를 다니면서 입구에서 제주도패스 스티커를 확인하고 입장하면 끝! 모바일 페이지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핸드폰으로 제휴업체를 미리 확인 하실 수 있어요. 점심을 먹는중에 간단하게 확인하고, 주변에 제휴업체가 있다면 밥 먹고 그 곳으로 고고고~~



"앗!! 나는는 안들어가려고 했는데 와보니까 들어가고 싶어요~~~" 걱정하지마세요! 신청한 인원과 실제 인원이 달라고 매표소에서 인원 조절이 가능하답니다. 그 어떤 상황에도 바코드만 보여주면 빡~~~~ 끝!




간단하게 그림과 글로 설명을 드렸는데 이해가 되시나요? 신청하고, 바코드 받고, 놀러 다니고, 마지막에 후불결제! 이것만 기억하면 된답니다. 제주에서 재밌는 여행을 하시면서 아름다운 추억도 많이 만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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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결제하고, 공항에서 쿠폰받고, 안쓴 쿠폰은 공항에서 다시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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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어디일까요?


우선 다음 두 장의 사진으로 뚜벅이의 제주도 테마여행,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넓은 초원, 그리고 초원 위 군데군데 서 있는 나무들, 무척 이국적인 풍경들이죠! 과연 이 사진은 어디서 찍은 것일까요? 예~ 바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등록되어 있는 세렝게티 초원입니다. 초원의 면적만도 1만 4763㎢라고 하니 거의 제주도(1,848㎢)의 7배 크기가 넘네요!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풍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그렇다면 또 하나의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사진은 어디서 찍은것일까요?



자세히 보시면 알 수 있으시겠지만 코끼리는 제가 합성을 한거에요. 이 사진도 마치 세렝게티 초원에서 찍은 사진 같죠? 하.지.만! 이 사진은 제주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여행지는 마치 아프리카의 세렝게티를 옮겨다 놓은듯한 풍경을 간직하고 있는, 한국의 세렝게티라 불리는 삼다수목장입니다.



한국의 세렝게티를 찾아가자!

삼다수목장이 어디죠?



삼다수목장소니알파 광고 촬영지로도 알려진 삼다수목장


한국의 세렝게티라 불리며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고 있는 삼다수목장! 소지섭이 출연한 소니알파 카메라의 광고촬영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에서도 '제주도 세렝게티'라고 검색하시면 수많은 사진들이 올라가 있습니다.


하지만 관광지가 아니다보니 네비게이션으로 찍으면 엉뚱한 길(?)을 안내합니다. 지금부터 잘 들어주세요~ 삼다수목장을 찾아갈 수 있는 포인트를 알려드릴께요!


우선 네비게이션으로 '삼다수목장'을 찾아주세요. 물론 가는 방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만입니다. 포털이나 네비게이션에 등록된 삼다수목장은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 아닌 진짜 목장이에요!


삼다수목장지도사진을 클릭하시면 글씨도 선명하게 보실 수 있어요! (지도캡처=다음지도)


사려니 숲길에서 산굼부리 방향으로 1112번 국도를 따라면 왼쪽에 삼다수목장이라고 쓰여 있는 비석이 보입니다. 아마 네비게이션은 좌회전 해서 들어가라고 할텐데 절대 들어가시면 안되고 그냥 지나쳐서 쭈~욱 가주세요! 사진의 빨간길을 따라 앞으로 직진~~


삼다수목장입구왼쪽에 차량 3~4대를 추차할 수 있는 공간이 보입니다! (사진출처=다음로드뷰)


조금 가시다보면 왼쪽편에 차량 3~4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보이면 바로 그 곳! 그곳이 사진에서 봤던 삼다수목장에 들어갈 수 있는 입구입니다. (전에는 펜스가 쳐져 있어 입구라고 하기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요근래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어서인지 쉽게 출입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두었더라구요.) 주차하시면 녹색으로 칠해진 삼다수목장으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삼다수목장에서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들


중산간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초원의 느낌을 간직한 삼다수목장, 단순히 초원느낌만이 아닌 다양한 풍경들을 삼다수목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럼 제가 직접 만났던 삼다수목장의 모습을 하나하나 소개해 드릴께요.


1. 넓은 초원위에 덩그러니 자라고 있는 나무들


사진찍는여인초원위의 큰 나무를 찍고 있는 여인, 왠지 분위기가 있어 보인다.


한국의 세렝게티라 불리는 이유가 중산간이면서 나무로 우거진 풍경이 아니라 위의 사진처럼 덩그러니 군데군데 자라고 있는 나무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주의 세렝게티라 소개한 사진처럼 저 나무옆에 코끼리나 기린, 사자, 얼룩말들을 합성해 놓으면 깜쪽같은(?) 장면이 연출되기도 한답니다.


2. 유유히 풀을 뜯는 소떼들



삼다수목장에서 유유히 걸어다니며 풀을 뜯는 소떼들의 모습도 진풍경입니다. 요즘엔 넓은 초원에서 방목하며 키우는 소떼들을 보기 힘든데 제주에서, 그리고 삼다수목장에서 그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그 풍경을 타임랩스로 담아본 영상이었습니다.


소들이 풀을 뜯고 있다면 너무 가까이 가지마세요! 그리고 소들이 다가온다고 막 뛰거나, 소리지르지 마시고요! 소는 겁이 많은 동물이라 여러분의 행동에 더 놀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멀리서 소들의 모습을 천천히 살펴보시는걸 추천해요~


3. 계절마다 다른 풍경


봄삼다수목장의 봄은 새싹들이 파릇파릇 올라오는 시기이다.


눈내린삼다수목장초원을 새하얗게 덮은 눈


아프리카의 세렝게티는 - 물론 계절이 있겠지만 - 여름풍경만 보여준다면, 제주의 세렝게티는 계절마다 또 다른 풍경을 우리에게 선물합니다.


봄이되면 푸르른 새싹들이 땅을 뚫고 올라와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고, 여름이면 순식간에 풀들이 자라 우거진 풀들 사이로 걸을 수 있으며, 가을이면 제주의 파란하늘과 함께 한라산에서 퍼져나오는 가을의 향기를 느끼고, 겨울에는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겨울의 세렝게티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계절 모두 색다른 풍경을 보여주는 삼다수목장이 아프리카의 세렝게티보다 더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나요? ^^


4. 밤하늘의 별을 관찰하기도 좋은 곳


해안쪽의 불빛과 멀리 오름능선을 함께 담을 수 있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면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을 만날 수 있다.


낮에는 초원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면 밤에는 제주 밤하늘의 별들을 관측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장노출을 활용한다면 초원의 나무와 한라산 능선, 그리고 밤하늘의 별들을 함께 담을 수 있는 최적의 포인트가 됩니다.


그리고 넓은 초원이면서 가까이에는 높은 봉우리가 없어 하늘의 별자리 뿐만 아니라 동서남북 방위에 따른 별자리를 관측하기에도 너무나 좋습니다. 여름이라도 중간산의 밤기온은 무척 차가우니 긴팔은 필수에요!


5. 가족, 연인들의 화보를 촬영하기에도 손색없는 곳



삼다수목장을 자주 찾는편인데 갈때마다 가족과 연인, 가끔은 웨딩사진을 촬영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풍경과 이국적인 모습을 간직한 곳이기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것 아닐까요?


저도 갈때마다 사진을 찍는데 정말 셔터만 누르면 작품이 되는 곳이 이곳입니다. 같은 장소에서 찍어도 찍을때마다 다른 느낌이 전해지기에 사진을 찍는 사람들에게도 최고의 포인트입니다!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곳!


삼다수목장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곳'이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한라산과 자연이 내뿜는 기운과 상쾌한 공기는 몸을 편안하게 해주고, 넓고 넓은 초원은 바라만 봐도 마음이 뻥 뚫리는 느낌입니다.


중산간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가까이에는 높은 봉우리(오름)가 없어 무척 광활한 초원처럼 느껴지기도 하구요! 몸과 마음이 지칠 때, 삼다수목장을 찾아 몸과 마음에 맑고 깨끗한 기운을 충전하고 돌아오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삼다수목장(교래리) 주변맛집,

스노우빈의 장독대청국장빙수


세렝게티도 식후경! 이국적이면서도 멋진 풍경을 보기전에, 또는 보고 난 후에 배고픔을 달래주어야겠죠? 교래리는 워낙 토종닭 백숙과 꿩칼국수가 유명해서 식사보다는 색다른 후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소개할까 합니다.



(사진출처=SOCAR블로그) http://socar.tistory.com/495


스노우빈카페는 큰 길가에서 약 300m정도 들어가야 합니다. 길가에 큰 표지판이 보이니까 찾기는 쉬울꺼에요! 카페에 들어가는 길목 옆에는 수많은 장독대가 줄을 서 있습니다. 모두 직접 담근 된장, 간장이라고 하네요. 카페에 들어가기전에 장독대와 함께 기념촬영을 해주는 센스!! ^^


(사진출처=SOCAR블로그) http://socar.tistory.com/495


이것이 바로 장독대청국장빙수입니다! 우선 빙수가 나오는 용기부터 다릅니다. 바로 장독대 뚜껑 비슷한 곳에 가득히 빙수가 담겨져 있습니다. 조금만 건드리면 넘칠정도로...


장독대청국장빙수가 특별한 이유는 바로 재료에 있습니다. 몸에 좋은 견과류가 가득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팥과 함께 청국장 환 강정이 들어있어요. 청국장 냄새가 전혀 나지 않고 꿀과 함께 절인 청국장환이라 달콤하면서 엄청 맛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다른 빙수에는 미숫가루가 들어가는데 청국장빙수에는 청국장가루가 들어간다는 사실~~ 가루도 마찬가지로 향이 강하지 않아 청국장 냄새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팥빙수뿐만 아니라 한라산의 기운이 담긴 직접 담근 된장, 간장, 청국장 등도 판매하고 있답니다.



보너스추천장소, 제주마방목지


제주의 세렝게티도 만나고, 색다른 청국장 빙수도 먹었는데 제주를 여행할 시간이 남으셨다구요? 제주 중산간의 또 하나의 초원, 제주마방목지를 보너스로 소개해드릴께요! 거리도 약 7km 떨어진 가까운 거리입니다.


이제는 제주마를 만날 시간



제주마방목지는 봉긋한 오름과 푸른 들판이 넓게 펼쳐져 있고 그 곳에서 뛰어노는 말들의 모습에 '이곳이 제주도구나!'라는 제주여행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마방목지에서 뛰어노는 말들은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되고 있는 제주혈통의 조랑말 이라고 하네요. 삼다수목장에서는 한가로이 풀을 뜯는 소들을 만날 수 있었다면, 마방목지에서는 풀을 뜯거나 힘차게 뛰어노는 말들을 만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말들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는 한라산의 노루들이 풀을 뜯는, 제주마와 한라산 노루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겨울이면 눈썰매장으로 변신하는 곳



인공눈썰매장이 없는 제주도, 겨울이 되면 마방목지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자연눈썰매장으로 변신을 합니다. 지금은 여름이지만 꼭 기억하셨다가 겨울엔 꼭 한번 찾아가셔서 눈썰매를 즐겨보세요! 어릴적 비닐봉지로 눈내린 언덕을 달리던 추억을 떠올리면서 말이죠!


마방목지, 언제가 멋있을까?



맑은 날 푸르른 초원위를 뛰어노는 말들을 보는 것도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새벽이나 흐린날 안개가 자욱히 꼈을때도 한 번 가보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왠지 무척 신비스런 느낌을 간직하고 있거든요. 안개속에서 뛰어나오는 말들을 볼 수 있다면 행운일 수 있습니다.




'제주, 어디까지 가봤니?' 두번째 시간, 제주도 초원여행은 어떠셨나요? 주말에 가족과 함께, 또는 제주에 여행을 오셨다면 이국적이면서도 아름답고, 때로는 신비롭기까지 한 제주의 초원을 만나본다면 또 하나의 색다른 제주에서의 추억을 만드실 수 있을꺼에요!


앞으로도 뚜벅이와 함께하는 제주테마여행은 계속됩니다!! 쭈욱~~~ 매주 화요일에 만나요~~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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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t 2014.07.09 22:07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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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 제주여행을 온다면 꼭 한 번은 먹어봐야 할 음식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육지와는 또 다른 맛! 바로 제주식육개장인 '제주고사리육개장'을 소개하려 합니다. 그럼 제주맛집로드 여행을 떠나볼까요?


우진해장국'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1'에 위치한 우진해장국, 24시간 운영하는 곳이라 딱히 쉬는 날은 없는것으로 보인다.


오늘 소개해 드릴 맛집은 삼도동에 있는 우진해장국입니다. 제주에서는 원래 먹는 육개장은 육지와는 다르단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인의 추천으로 인해 우진해장국에 들러 제주에서만 먹는다는 '제주고사리육개장'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이라 식당이 꽉차있네요. 해장국집이라 '사골해장국' 메뉴가 있지만 많은 분들이 해장국보다는 육개장을 주문하고 드시고 계셨습니다. 다행히 한 자리가 남아있어 빨리 앉고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숟가락즐거운 식사를 위해서 숟가락도 '미소'로 골라주는 센스


반찬은 평범합니다. 아마도 해장국도 함께 주문해서 마늘이 나온것으로 보입니다. 오징어젓갈도 나왔는데 - 길어서 잘못 고르면(?) 먹기 힘들었던과는 달리 - 잘게 잘려있는게 특징이네요~ 먹기는 편할것 같습니다! ^^



메밀가루+고사리=제주육개장




드디너 제주육개장의 등장! 아마 처음 보시는 분은 놀라실꺼에요~ 저도 많이 놀랬습니다. 흔히 생각하는 육개장은 빨간국물에 고기가 들어 있는데, 제주식육개장은 그와는 완전히 딴판입니다. 멀건 국물에 파, 고추가루, 깨가 얹혀져 있지요! 아마도 여행객들은 육개장을 주문했는데 다른 음식이 나온줄 알고 놀라실수도 있겠네요~~ ㅎㅎ



고사리제주식육개장에는 고사리도 들어있다. (왠지 사진이 지렁이처럼 나왔는데... ㅠㅠ 담부턴 잘 찍겠습니다!)



제주식육개장의 특징은 - 제주음식에 많이 사용되는 - 돼지뼈를 우려낸 국물에 잘게 찢은 돼지고기와 고사리를 넣는것입니다. 거기에 메밀가루를 넣어 국물을 걸죽하게 만들지요! 몸국과 비슷한 느낌인데 맛은 또 다릅니다. 육지의 육개장과는 달리 담백하고 구수해서 금새 그 맛에 반해버리고 또 다시 찾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 이런걸 배지근하다라고 하는거야!"


제가 제주어중에 표준어로 가장 표현하기 힘든 말중에 하나가 '배지근하다'입니다. '담백하다'도 아니고 그렇다고 '느끼하다'도 아니고~ '느끼하면서 담백하다'라고 표현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하고.... 그래서~


"제주어중에 '배지근하다'라는 말이 어떤 뜻인지 궁금하시다면 제주육개장을 꼭 드셔보세요!"


라고 말하고 싶어요!! ^___^ 꼭 한 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어느정도 걸죽한지 사진으론 알기 힘드시죠? 그래서 찍어봤습니다. 밥을 말아 비비는 과정을 무려 4K영상으로 찍었어요~ (물론 아직 4K모니터가 대중화되지 않아 최고화질로 감상을 하실 순 없겠지만...) 한 번 보실까요?




밥을 말아 먹으니...

건강죽 같은 느낌




다른분들은 국물을 떠 먹으면서 식사를 하시는데 - 저는 워낙 말아 먹는걸 좋아하기에 - 함께 나온 공기밥을 육개장 속으로 과감히 넣어버렸습니다. 그리곤 쓱삭쓱싹 비벼주었더니.... 담백한 건강죽을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푹삶은 육수와 돼지고기, 제주고사리가 들어갔으니 건강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이 글을 적고 있는 이 순간에도 또 먹고 싶어지네요! 제주육개장의 가격은 7,000원입니다.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요즘 점심값으론 적당하다고 할 수 있겠지요?


'오늘 점심은 무얼 먹을까?', '제주에 왔는데 꼭 뭘 먹고가지?'라고 고민하시는 분들! 과감히 우진해장국의 제주육개장을 드셔보시라고 권해보고 싶어요! 다녀오시면 꼭 댓글도 부탁드려요~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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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mes1004 at 2014.06.27 18:12 신고 [edit/del]

    먼가 육지에서의 음식과 어떤 맛의 차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끈적끈적한게...좀 징그러 보이기는 해도, 맛있게쪄? ^^

    Reply
    • 제주뚜벅이 at 2014.06.27 18:20 신고 [edit/del]

      비주얼은 이래도.... 한 번 드셔보시면....
      빠져나올 수 없는 그런 맛이에요!!
      제주에 오시면 꼭 사드릴께요!! 레고친구에게도 한그릇 더!! ㅋ

    • 체돼 at 2014.07.07 07:38 신고 [edit/del]

      맛이있다해도 불친절...간짜장하고 깐풍기시킷는데 우리보다먼저온 사람들은짜장다무꼬 나가고 우리보다더더늦게온 손님들은 탕슉이나오는거 그전에 우리음식언제 나오냐고했더니 아무말없이그냥가고 기다리는거야 하겠는데 늦게온 사람즐은탕슉까지먹는데 간짜장도안나오고 단무지만먹 고있는데 정말기분 나쁘더라구요 사과말하나없구...그래서그냥나왔는데 너무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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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사랑하는 제주 블로거 사진전


세계인의 보물섬, 제주도... 우리나라 유일의 세계자연유산...

아름다운 제주의 가치를 가장 즐겁게 표현하는 이들...

제주를 대표하는 블로거들이 담은 아주 생생한 제주의 사진들을 모아

이렇게 전시회를 하게 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주 화려하지는 않을지 모르지만 나만의 방식으로 제주를 표현하는 시선들이 담겨있는 순간...

제주의 아름다움을 즐겁게 보여주는 일...


단언컨대... 이렇게 아름다운 제주에서 살고 있음은 분명 행복한 일입니다.




농담삼아 '셔터만 누르면 작품이다!'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제주도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하고 있는 섬입니다. 이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살고 있는 제주사람들, 그 수많은 사람들중에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제주를 이야기하고, 제주의 모습을 담는 블로거들이 있습니다.




제주를 사랑하는 블로거들이 모여 각자가 담은 제주의 사진을 전시하는 기획전을 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프로사진가들은 아니지만 정말 제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담을 수 없는 아름다운 사진들이 전시되는 기획전이랍니다.




다른 분들의 작품은 허락을 받지 못해 자세하게 찍어오지는 못했지만 정말 아름다운 제주의 모습, 제주에서의 재미있는 추억들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저의 폰토그래프 작품도 전시가 되고 있답니다!




고가의 카메라가 아닌 폰카로 담는 제주, '폰토그래프'란 주제로 많은 사진을 찍어왔는데 이번 사진전에 저의 작품 두점도 전시되고 있답니다. 한장의 사진은 삼다수목장이고, 또 다른 하나는 비양도가 바라보이는 올레길의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이번 사진전에는 두점의 작품만 전시되었지만 폰카로 찍은 아름다운 제주의 모습을 감상하고 싶으시면 아래의 링크를 타고 살짝 다녀오셔도 괜찮아요!! ^^


폰토그래프 '제주를 담고, 제주를 닮다!' | 스마트폰으로 찍은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




'제주를 사랑하는 제주 블로거 사진전'은 2014년 4월 2일부터 28일까지 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열립니다. 거문오름탐방도 하고, 세계자연유산센터에 들러 제주를 사랑하는 제주블로거들의 작품도 감상해보세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립니다!





뚜벅이의 '제주 그리고 길' 블로그를 잘 보셨나요? 응원을 위해 아래 추천손가락을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작은 응원이 언제나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큰 힘이 된답니다! 그냥 가지마시고~ 꼭 눌러주세요!!! ^^


"잠시만요~ 추천, 제가 누를께요! 느낌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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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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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랜드에 이어 제주에 만들어진 두번째 철로, 그 철로 위를 레일바이크가 달립니다. 물론 개발과 보존의 경계 사이에서 말도 많지만 아름다운 용눈이 오름을 배경으로 달리는 레일바이크는 제주에서의 색다른 체험을 즐기기해 충분해 보입니다.


10월 19일 그랜드오픈 전날, 미리 레일바이크를 타보고 그곳의 모습을 타임랩스 영상과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타임랩스 영상을 먼저 보고 싶으신 분은 제일 아래쪽으로 내려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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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주레일바이크 at 2013.10.27 13:13 신고 [edit/del]

    제주레일바이크에 포스팅해주신 영상과 사진 올렸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Reply
  2. 제주레일바이크 at 2013.12.02 09:48 신고 [edit/del]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이 영상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공유해도 될까요? 정말 좋은 자료입니다.

    Reply
  3. at 2013.12.02 15:19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 제주뚜벅이 at 2013.12.02 16:59 신고 [edit/del]

      페이지주소가 틀렸는지 안뜨네요! ^^ 상업적용도가 아니고, 단순 홍보용이라면 출처를 표기하고 유튜브영상을 공유하시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비밀댓글로 관리자분 성함과 연락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4. at 2013.12.04 12:38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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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액션로드 '카약타고 무인도에서 경험한 즐거운 체험'


보는 여행에서 벗어나 체험하는 제주도 여행으로 떠나는 첫번째 이야기! 함께 체험을 했던 손님과 이제는 친구가 된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했던 그 지난 이야기를 꺼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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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운동카약을 타기위해 준비운동은 필수!


제주에는 거의 한달동안 비가 내리고 있지 않습니다. 뜨거운 햇볕아래 카약을 타고 무인도로 떠나기 위해 제주해안에 도착, 우선은 준비운동이 필수입니다. 노를 들고 열심히 '노젓기 연습'을 하는 모습, 태양은 뜨겁지만 마음만은 제주의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합니다.


카약제주의 바다를 가로지르는 카약체험


드디어 카약을 타고 바다로 출발합니다. 경기용 카약이 아닌 레저용 카약이라 쉽게 뒤집어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처음 카약을 타는 사람도 - 두려움을 갖지 않아도 될 정도로 -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낮에는 육지에서 바다쪽으로 바람이 불어 노를 천천이 저어도 우리의 목적지인 무인도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돌아올때는 맞바람으로 두배는 힘들다는 사실... 갈때는 미처 몰랐어요~ ㅠㅠ)


기념촬영무인도에 도착한 기념으로 시원한 맥주 한 캔


드디어 사람이 살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무인도에 도착! 기념으로 아이스박스에 담아온 시원한 맥주 한캔으로 기념촬영을 합니다. 그 어디서 먹는 맥주보다 시원한 느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입니다! 단순한 시원함이 아닌 - 짧지만 - 직접 바다를 가르고 도착했다는 사실때문이 아닐까합니다.


무인도무인도의 해안은 조용하면서도 시끄럽습니다.


제주에서 보기도 힘든, 그리고 경험하기도 힘든 해변의 모습! 카약을 타고 왔으니 해변가에서 기념사진은 당연히 찍어야합니다! 이 조그만 배를, 게다가 직접 노를 저어서 도착했다는 생각에 더욱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문주란문주란의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솓는...


제주바다의 거센 바람을 견디고 자라나는 문주란~ 바람이 거세 코를 가까이 대고나서야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바람에 흩날리다보니 문주란의 향기를 느끼기 힘들지만(?) 조금씩 느껴지는 그 향기는 여느 꽃에서도 느낄 수 없는 은은한 향기를 뽐냅니다.


여인문주란꽃에 파묻힌 두 여인!


문주란 꽃에 파묻힌 두 여인! 아직 문주란꽃이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제주의 바다를 이겨낸 문주란꽃 사이에서 꽃보다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꽃이 다치지 않게 조심조심 안으로 들어가는것도 노하우입니다! (꽃은 꺾지 않고 바라볼 때 가장 아름답다고 하자나요~)


스노쿨링제주의 맑은 바닷속을 드려다 볼까요?


이제 기념촬영도 마쳤겠다~ 본격적으로 무인도에서의 체험을 경험할 차례입니다. 깨끗하고 맑은 제주바다, 게다가 무인도에서의 스노쿨링은 정말 신세계를 선사합니다. 물 밖에선 볼 수 없었던 바다속의 모습을 정말 선명하게 느낄 수 있는 경험! 바로 눈 앞에서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수영을 못하는 뚜벅이지만 돌로 둘러쌓인 물속에서의 스노쿨링 체험에서는 '두려움'이란 느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왕소라언니제주해녀들만 잡는다는 왕소라를 직접!


스노쿨링을 하다보면 제주 바다속의 해산물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성게, 보말, 고동, 소라 등 눈 앞에서 바로 손으로 채취할 수 있는 싱싱한 해산물입니다! 해녀들만 잡는다는 큰 소라를 잡은 누님! 일명 '왕소라언니', '하도2층집아줌마'라 기록을 해달라고 특별히(?) 부탁하셨습니다. 하도 해안가를 지나다 예쁜 2층집이 보이면, 바로 그곳이 '왕소라언니'가 운영하고 있는 갤러리카페입니다. (체험을 마치고서야 알게되었지만 정말 그 길을 지나다보면 '아~ 이집이구나!'라고 느껴집니다! ㅋㄷ)


제주막걸리시원한 해물라면에 제주막걸리가 빠지면 섭섭!


맑은 제주바다속에서 채취한 해산물로 끓여먹는 라면은 그 맛을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절대 '맛있다!'라고 표현하고 싶지 않습니다. 누가 끓여도 재료가 싱싱하니 '바다향'이 느껴지는 라면이라고 할까요? 그 자리에 제주막걸리가 빠지면 너무나 섭하니, 시원한 막걸리로 건배를 하고 해물라면과 김밥으로 점심을 먹습니다.


낚시기다림의 끝에 낚은 쥐치


해물라면과 김밥으로 배를 채웠으면 이제는 낚시입니다. 물때가 잘 맞지 않아 처음엔 미끼만 물고기들에게 주는건 아닌지 걱정이 들었지만, 그런 생각이 무섭게 바로 물고기가 잡힙니다. 쥐치와 또 다른 이름모를 물고기지만 그 손맛은 정말 시간가는줄도 모르게 합니다. (간혹 그 손맛에 빠져 '조금만~ 조금만'하며 한 시간이 후딱 지나는지도 모를정도로 낚시에 전념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ㅋㅋㅋ)


손맛그래~~ 낚시는 바로 이런 손 맛!


우리의 어머님도 성공!! 이렇게 잡은 물고기는 바로 그 자리에서 회를 떠서 먹습니다. "어떤 회에요?"라고 물어보는 것은 제주바다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그 어떤 물고기라도 잡아서 바로 먹는 회는 싱싱함이 살아 있습니다. 그냥 초장에만 찍어 먹었을 뿐인데 입안에서 사르르 녹습니다.


제주도 무인도무인도의 체험은 계속됩니다! 쭈~~욱!


카약을 타고 무인도로 출발! 제주의 꽃향기를 느끼고, 제주의 바다를 만끽하며, 맑은 제주 바다속을 들여다보는 이런 경험~ 게다가 직접잡은 해산물로 라면을 끓여먹고, 갓잡은 물고기로 회를! 이것이야말로 제주에서 경험하는 체험여행, 바로 '제주액션로드'가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카약을 타고 떠난 무인도 체험을 담은 영상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이 재미있는 체험을 여러분도 떠날 수 있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보태기.1] 제 포스팅이 오마이뉴스의 블로그뉴스 메인에 올랐네요! 저도 몰랐는데 제 친구가 알려줬답니다! ㅎㅎ 앞으로도 제주의 멋진 이야기를 많이 전해드릴께요!


오마이뉴스오마이뉴스-블로그뉴스 메인에 소개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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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미칩 at 2013.08.05 13:49 신고 [edit/del]

    이번주에 스노쿨링 하러갈려고 하는데, 이게 여행상품인가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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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승아 at 2013.09.15 02:48 신고 [edit/del]

    우와~~ 정말 멋있어요. 그런데 여름에만 할 수 있는 거겠죠? 추석연휴에 갈 계획인데 혹시 가능한가요?

    Reply
    • 제주뚜벅이 at 2013.09.15 10:01 신고 [edit/del]

      아직 수온이 따뜻해서 할 수 있어요!! 추우면 보온슈트를 입고 하면 되구여~~
      올 겨울엔 극기스노클링에 한 번 도전해보겠습니다! ㅋㅋㅋ 제주의 겨울바닷속을 구경하러!

  3. 하치 at 2014.07.10 18:40 신고 [edit/del]

    문의처가..안보여용..ㅠㅠ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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