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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5600을 만나다



정말 귀엽고 작은 DSLR, 하지만 '작은고추가 맵다'라는 말처럼 작다고 기능이나 성능까지 무시하면 안될 것 같은 카메라, 바로 니콘D5600입니다. 니콘포토챌린저의 네번째이자 마지막 체험기종인 D5600을 만나 몇일동안 사용하면서 DSLR 초보자가 느꼈던 점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이번 체험기종은 D5600 + AF-P DX NIKKOR 18-55mm f/3.5-5.6G VR 바디와 렌즈가 함께 있는 KIT제품과 함께 AF-S NIKKOR 35mm f/1.8G 단렌즈입니다. 개인적으로 단렌즈를 장착했을때 더욱 더 귀여운 모습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우선 외관을 살펴볼까요?





KIT에 렌즈하나가 추가로 와서 박스는 두개였습니다. 조심조심 상자에서 꺼내는 순간 '정말 작다!'라는게 눈에 띄었습니다. 아마 제가 본 니콘 DSLR 바디중에는 가장 작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DSLR 초보자이거나 또는 여행용 DSLR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는 딱이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겉으로 보이는 외관보다 성능이나 기능도 중요하겠죠? 그 부분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바디를 손에 들어보니 손안에 착 감기는게 휴대성은 정말 뛰어날 것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두 렌즈를 장착해도 전혀 크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니콘D5600만의 특징인 틸트액정, 좌우 180도, 위 180도, 아래 90도 회전이 가능한 액정은 셀카뿐만 아니라 다양한 앵글의 사진과 영상을 정말 편하게 찍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시선과 앵글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딱 좋은 기능이었습니다. 게다가 액정은 터치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다양한 설정을 터치액정을 통해 제어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의 기능을 한 손으로도 충분히 조작할 수 있도록 버튼들이 다 모여있고, 라이브뷰 레버도 기존체험제품과는 다른 위치에 있었지만 오히려 더 편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작은 바디안에 HDMI도 단자도 포함되어 있어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바로 큰 화면에 연결해서 볼 수도 있습니다.




밧데리는 작은 바디크기 때문에 다른 제품들과는 모양이 다르고 작지만 사진은 970장, 동영상은 70분까지도 촬영이 가능하다고 하니 큰 걱정은 되지 않을 듯 합니다.




NIKON D5600의 다양한 기능들


니콘 D5600에는 정말 다양한 기능들이 숨어 있습니다. 작은 크기의 DSLR 카메라이지만 기능만큼은 다른 NIKON DSLR에 비해 전혀 뒤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을정도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니콘포토챌린저 리뷰에서처럼 기능들을 쭈~욱 나열하지는 않겠습니다.


이미 니콘홈페이지에서 저보다 더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으니 말이죠! 대신 링크주소를 알려드릴께요!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니콘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앞으로 D5600을 사용해보면서 다양한 기능들을 살펴보고 - 어쩌면 개인적인 의견이겠지만 - 정말 좋았던 기능에 대해서 다음 리뷰때 전해드리겠습니다.




D5600으로 찍어 본 사진과 영상






D5600을 받고 오랫동안 만져보지는 못했지만 작은 바디에 비해 사진의 결과물을 정말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초보인 제가 좋아하는 P모드나 AUTO모드, SCENE모드로 놓고 사진을 찍어도 무척 맘에 드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KIT로 함께 포함되어 있는 18-55mm 렌즈는 손떨림 보정효과인 VR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틸트액정을 활용해 다양한 앵글로 촬영을 해도 무척 부드러운 영상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영상은 D5600과 18-55mm렌즈로 촬영한 영상만으로 편집한 짧은 영상입니다.






열 살 포토챌린저의 도전기





이번 포토챌린저는 저뿐만 아니라 열살 아들도 포토챌린저에 함께 도전해봤습니다. 그만큼 D5600은 어린이가 다루기에도 작고 가벼우면서 쉽고 편한 기능들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사진을 찍는데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 부분을 가장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저의 취미를 아들과 함께 나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의 DSLR 기종들은 어린이에게 맡기기도 부담스러웠고, 기능들을 설명하는 것도 어려웠던게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D5600을 목에 걸어주고 반셔터로 초점 맞추는 법, 렌즈를 돌리면서 줌을 사용하는 법만 가르쳐 줬는데 즐겁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열살 포토챌린저의 작품을 보실까요?







앞으로 남은 미션도 열살 포토챌린저인 아들과 함께 해보려 합니다. 폰토그래퍼인 저는 폰으로 사진을 찍고, 열살 아들에게 D5600을 맡기고 같은 장소에서 어떤 다른 시선으로 사진을 찍는지 그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기 때문입니다.




*포스팅에 사용된 샘플사진은 직접 촬영한 사진이며, 업로드용량 제한으로 리사이징 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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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우리는 과거의 시간을 떠올리곤 합니다. 과거를 통해 추억을 떠올리고, 때로는 시간을 되돌려 과거로 가고 싶은 마음을 갖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럴 수 없기에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앨범속의 옛사진을 꺼내보곤하죠.


이렇게 현재의 시간에서 추억을 떠올리며 상상속의 세계로 빠져드는 순간, ‘이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없을까?’란 생각을 직접 표현한 것이 ‘리포토그래피(rephotography)'입니다. 즉 과거의 사진을 현재의 모습과 일부분 겹쳐 사진으로 다시 찍는 작업을 말합니다.


제주시에서도 ‘제주시옛사진집’이나 ‘제주시사진DB사이트’를 통해 지난 시간의 사진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간속의 사진들을 다시 끄집어내 ‘제주시의 과거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보는건 어떨까?’란 생각으로 “폰카로 찍는 제주, 리포토그래피@제주시”란 주제를 가지고 사진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폰카를 도구로 사용하는만큼 폰에 옛사진을 넣어, 그 장소에 찾아가 지금의 모습과 함께 폰카로 찍어보았습니다.


관덕정 오른쪽 돌하르방관덕정 오른쪽 돌하르방


이 사진을 찍을 때 뒤의 건물모양이 달라 정확한 장소를 찾은건지 의아해 했는데 오늘 들러 해설사님께 설명을 들었습니다.


돌하르방 손의 위치를 보니 오른쪽 돌하르방은 맞아요. 그리고 일제시대에는 관덕정에 문을 달았었답니다. 사진을 보니 일제시대의 사진같아요. 그리고 지금까지 열 두번의 보수공사가 있었어서 사진의 모습과는 다른거랍니다! 사진의 위치는 저기가 맞아요!


관덕정관덕정


제주시청제주시청


아직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정확성이 부족하지만 제주시의 과거와 현재의 시간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사진을 찍는 작업은 무척이나 흥미롭습니다. 앞으로도 제주시의 옛모습을 가지고 지금의 모습을 찾는 시간여행을 열심히 떠나보려합니다.


이 시간여행에 여러분도 함께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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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길, 그리고 나 '폰토그래퍼 김두혁 씨'

방송일 : 2014-03-24


스마트폰으로 전하는 제주이야기 -소셜 폰토그래퍼 김두혁 씨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현장에서 바로 소셜 네트워크로 전송, 실시간 소식을 전하는 소셜 폰토그래퍼 김두혁 씨. 고가의 장비가 아닌 일반 스마트 폰을 활용해서 타임랩스까지 찍어서 올린다. 지난 1년 동안 그가 유튜브 올린 게시물 125개, 전체 재생 수 7만6635회, 평균 재생 수는 613회를 넘는데, 이쯤되면 일반 행정기관 게시물보다 홍보효과가 높은데... 


그가 아름다운 제주의 풍광과 제주의 구석구석 정보를 전세계로 실어나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폰토그래퍼 김두혁 씨가 보는 제주, 그리고 제주사랑 이야기를 전한다.


연출 : 안상준 (단감프로덕션) / 작가 : 오신정



p.s. 영상초반 33초부터 약 40초간 배경음악의 저작권때문에 음향이 삭제되었어요. 놀라지마시고 계속 보시면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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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사랑하는 제주 블로거 사진전


세계인의 보물섬, 제주도... 우리나라 유일의 세계자연유산...

아름다운 제주의 가치를 가장 즐겁게 표현하는 이들...

제주를 대표하는 블로거들이 담은 아주 생생한 제주의 사진들을 모아

이렇게 전시회를 하게 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주 화려하지는 않을지 모르지만 나만의 방식으로 제주를 표현하는 시선들이 담겨있는 순간...

제주의 아름다움을 즐겁게 보여주는 일...


단언컨대... 이렇게 아름다운 제주에서 살고 있음은 분명 행복한 일입니다.




농담삼아 '셔터만 누르면 작품이다!'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제주도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하고 있는 섬입니다. 이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살고 있는 제주사람들, 그 수많은 사람들중에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제주를 이야기하고, 제주의 모습을 담는 블로거들이 있습니다.




제주를 사랑하는 블로거들이 모여 각자가 담은 제주의 사진을 전시하는 기획전을 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프로사진가들은 아니지만 정말 제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담을 수 없는 아름다운 사진들이 전시되는 기획전이랍니다.




다른 분들의 작품은 허락을 받지 못해 자세하게 찍어오지는 못했지만 정말 아름다운 제주의 모습, 제주에서의 재미있는 추억들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저의 폰토그래프 작품도 전시가 되고 있답니다!




고가의 카메라가 아닌 폰카로 담는 제주, '폰토그래프'란 주제로 많은 사진을 찍어왔는데 이번 사진전에 저의 작품 두점도 전시되고 있답니다. 한장의 사진은 삼다수목장이고, 또 다른 하나는 비양도가 바라보이는 올레길의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이번 사진전에는 두점의 작품만 전시되었지만 폰카로 찍은 아름다운 제주의 모습을 감상하고 싶으시면 아래의 링크를 타고 살짝 다녀오셔도 괜찮아요!! ^^


폰토그래프 '제주를 담고, 제주를 닮다!' | 스마트폰으로 찍은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




'제주를 사랑하는 제주 블로거 사진전'은 2014년 4월 2일부터 28일까지 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열립니다. 거문오름탐방도 하고, 세계자연유산센터에 들러 제주를 사랑하는 제주블로거들의 작품도 감상해보세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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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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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바라보는 세상, '폰토그래프(Phontograph)'


3월 한달동안 스마트폰으로 찍었던 사진 중 나름 뽑아본 베스트입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제주의 모습, 그리고 의미있는 일상의 모습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애월초등학교 더럭분교

색을 입히자 또 다른 모습으로 탄생했습니다!




바다로 가는 길

나의 마음도 저 바다처럼 넓었으면 좋겠다.




비양도




푸르른 대지위에 일출봉을 띄우다




그리고, 한라산!




배려

때로는 작은 배려가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벚꽃인트로

금방이라도 꽃망울이 터질것만 같아요!




삼다수목장의 봄




일과 이분의 일




살포시 봄에 내려 앉다.




봄을 상상하세요!

그럼 새로운 색들이 나타납니다.




어머니



'Phontograph Diary'는 저의 폰토그래프(http://www.phontograph.kr)사이트에 매일매일 기록하고 있는 사진과 짧은 이야기를 포스팅 하는 공간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바라 본 일상과 제주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모든 사진은 오로지 스마트폰으로 찍고 앱을 활용해 보정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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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바라 본 세상 '폰토그래프(Phontograph)'

2014.02.06~02.10 Weekly Photos




'비오는 날'

비오는 날의 버스는 왠지 더 슬픈 느낌.

하지만 그 슬픔을 뒤로하고 버스는 달린다

#GalaxyS4




'시선'

하늘을 보는 방법은 꼭 고개를 들어야 하는것은 아니다.

때로는 반대로 시선을 둘 필요가 있다는 것!

#iPhone5S




'매화'

봄이 먼저 찾아 온 서귀포,

한라산에는 눈이 내리고 있지만

봄의 이야기는 성큼 우리에게 다가온다!

모두 함께 봄을 맞이해볼까요?

#GalaxyS4




'휴식'

때로는 가만히 '쉼'의 시간이 필요하다.

몸은 물론 마음까지도...

#GalaxyS4




아름다운 외로움

#iPhone5S




눈 내리는 1100고지습지

#GalaxyS4




1100고지습지에서...

#GalaxyS4




이분의 일

#GalaxyS4


'Phontograph Diary'는 저의 폰토그래프(http://www.phontograph.kr)사이트에 매일매일 기록하고 있는 사진과 짧은 이야기를 주간단위로 포스팅 하는 공간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바라 본 일상과 제주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모든 사진은 오로지 스마트폰으로 찍고 앱을 활용해 보정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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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이름하여 '폰토그래프(Phontograph)'! 제가 직접 스마트폰으로 찍은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제주의소리 갤러리에 소개하게 되었답니다. 기자의 소개대로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제주는 전문가나 고가의 장비를 가진사람만이 아름다운 순간을 담고 간직하는 것이 아닌, 제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지난 2013년 한해동안 열심히 담아보았답니다.





기사원문 '제주의소리'


소셜 폰토그래퍼 김두혁씨가 2013년 한 해 제주 곳곳에서 찍은 사진들을 14일 <제주의소리>에 공개했다. 


폰토그래프(Phontograph)는 스마트폰과 사진의 합성어로 스마트폰을 통해 사진을 촬영하는 작업을 말한다. 그가 직접 만든 이 용어는 누구나 쉽게 휴대용 기기로 사진을 촬영하고 공유하는 것을 추구하는 방향성이 나타나있다.  


김 작가는 "고가의 카메라가 아니라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을 활용해 촬영한 사진들"이라며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 카메라에 담고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유명한 작가나 고가의 장비를 소지한 사람에게만 제주의 풍경을 담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만 있다면 누구에게나 그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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