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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느끼는 익사이팅 드라이빙, 4WD오프로드체험!



오프로드라는 단어를 검색해보면 '오프로드(Off-road)는 포장된 도로 이외의 장소를 차량으로 통행하는 경우를 뜻한다. 그 장소는 포장되지 않은 산길, 자연 그대로의 지형까지 다양하다.'라고 위키백과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쉽게 표현하면 포장되지 않은 도로를 달리는 것을 오프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장되지 않은 도로는 도심을 벗어나면 우리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흔히 만나는 비포장도로를 주행하는 것을 오프로드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포장되지 않은 산길, 자연 그대로의 지형을 달리는 것을 진짜 오프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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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드의 다이나믹한 즐거움, 제주에서 만나다!



자연 그대로의 지형을 달리는 오프로드 체험을 이제 제주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13만평의 대지를 달리며 제주의 자연을 만끽하고, 울퉁불퉁 오솔길과 작은 언덕을 빠르게 타고 넘어가는 오프로드의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체험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프로드 체험장 입구에는 자연 그대로의 연못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곳은 주변에 살고 있는 말들과 노루, 철새 등 동물들의 소중한 식수원입니다. 체험차량 내부에서 물을 먹고 있는 말들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중반정도에 다다르면 멀리 한라산 정상이 눈에 들어옵니다. 오프로드차량, 말, 한라산이 함께하는 모습은 제주의 대자연속에 푹 빠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제주에서 체험할 수 있는 오프로드 체험영상을 짧게 준비해봤습니다. 고프로 카메라를 차량 상단에 고정시키고 촬영한 영상, 함께 보시면서 그 느낌을 잠시나마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주야생마와 함께 달리며 친구가 되다!



오프로드체험장에는 약 100여마리의 제주마들이 살고 있습니다. 13만평의 대지에서 자유롭게 달리며 자라는 말들은 야생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길을 따라 달려가는 말들의 말발굽 소리와 힘찬 발돋움에 피어오르는 흙먼지는 제주마들의 강인함을 느낄 수 있는,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풍경입니다.



맞은편에서 말이 오는 모습이 보이면 잠시 차량을 멈춥니다. 오프로드 체험보다 우선되는 것은 제주의 자연을 보호하는 일과 이 대지의 본주인인 말들을 배려하는 일이기때문입니다. 차량이 멈추면 유유히 차량옆을 지나가는 말의 모습을 - 손을 내밀면 닿을 듯 -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말이 안전하게 지나가면 다시 달려가기 시작합니다.



대지에서 자라는 말이기에 시간에 따라 무리를 지어 모여 있는 곳이 유동적입니다. 체험을 진행하다 말들이 모여 있는 곳이 보이면 차량에서 내려 제주마들과 친구가 될 시간을 준비합니다. 자유롭게 방목해서 키우다보니 야생마의 성격이 강하지만 사람들과의 만남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갑작스런 행동으로 말을 놀래키거나 말의 뒤쪽으로 가지 않는 등의 안전수칙만 지켜준다면 직접 말들에게 먹이도 줄 수 있고 말들을 어루만지며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제주여행중에 자주 만날 수 있는 제한된 공간에서 자라는 말이나 고삐에 묶여있어 자유롭지 않는 말들과의 모습에서 찾아볼 수 없는, 제주야생마의 기세와 위풍을 느낄 수 있는 시간입니다.



하늘과 오름을 붉게 물들이는 제주 저녁노을의 감동!



어느덧 해가 저물어 갈 시간입니다! 마지막 오르막길을 힘차게 달려가면 스릴을 무서움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무서움은 잠시! 정상에 오르는 순간 너무나 멋진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구릉으로 둘러쌓인 숲속을 달리다 끝없이 펼쳐진 제주의 오름군락들이 펼쳐지는 모습이 보이면 탄성이 절로 나오게 됩니다.




오프로드체험의 대미는 하늘과 오름을 붉게 물들이는 제주의 아름다운 일몰을 보는 일입니다. 오름사이로 저물어가는 태양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숙여해지기까지 합니다. 이럴땐 차량에 올라 두팔을 벌려 제주도 대자연의 기운을 몸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힐링의 시간입니다.



제주의 대자연과 오프로드 체험을 동시에 만끽하다!


유유히 물을 먹고 있는 말들을 체험차량에서 바라봅니다.


무리를 이저 있는 말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제주야생마와 친구가 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입니다.


스릴넘치는 제주에서의 오프로드, 제주의 아름다운 대자연을 만끽하며 제주야생마와 친구가 될 수 있는 경험, 마음까지 숙연해지는 제주의 아름다운 일몰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 등 제주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주 어디에서도 겪어볼 수 없는 다양한 액티비티체험,

제주의 숨은 대자연을 찾아가는 어드벤처체험,

제주의 기운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힐링체험,


제주는 이 모든 체험을 할 수 있는 축복의 땅이자, 하늘이 내려준 우리 모두의 소중한 선물임에 틀림없을겁니다!






  1. 일상 at 2015.01.16 10:47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여기 이 길은 어떻게 찾아가야하나요?

    Reply
  2. 제라진오프로드 at 2017.03.06 23:30 신고 [edit/del]

    제주에서 오프로드를 제대로 즐기려면 제라진오프로드 사파리 투어캠프를 찾아보세요.
    공식홈피는 www.jejuoffroad.kr 페이스북 페이지는 [제주오프로드]검색하시면 됩니다.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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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을 오르는 방법은 이미 다양한 코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코스의 난이도, 등반시간, 지역에 따라 한라산의 정상인 백록담이나 또는 윗세오름까지 다녀오는 코스입니다. 한라산을 몇번 다녀와봤지만 갈 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에 항상 놀라곤 합니다.


이번엔 책이나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길을 따라 계곡을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길이 아닌 곳이라 두렵기는 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도전을 할 때 더욱 보람이 있기에 카메라 하나 들고 '계곡트래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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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물은 보이지 않는 건천, 돌들만 가득합니다!


항상 1100도로를 지날때마다 '과연 이 안쪽에는 무엇이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물이 흐르는 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지만 커다란 돌들이 계곡을 가득 메우고 있는 모습이 무언가 웅장함을 느끼게 해준다고 할까요? 저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라는 궁금증은 풀렸습니다.


우선 사진에 보이는 끝부분에 가도 똑같은 모습이 나타납니다. 단지 더 많은 돌들과 태풍이나 폭우로 인해 떠내려 온듯한 나무들이 더 있는것을 제외하고는 계속해서 돌만 가득한 계곡입니다. 하지만...




약 30분정도 계곡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V자 모양으로 깊게 파여진 계곡이 나타납니다. 이곳을 따라 앞서가는 사람을 보니 어딘가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사진을 찍고 다시 앞으로 전진!


계곡을 따라 출발한지 40분이 지났지만 특별하게 '멋있다'라고 느껴지는 풍경은 없었던게 사실입니다. 계곡 양쪽으로 깊이 패여져 있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많은 물이 이곳을 지나갔는지는 충분히 느껴졌습니다. 아마 사람이 다니지 않는 길이다보니 몇년전의 태풍흔적도 간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점점 어디선가 물이 흐르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조금씩 빨라지는 것을 보니 물을 찾는 것은 정말 본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드디어 물이...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보니 - 가을의 길목에 들어섰지만 - 땀을 뻘뻘 흘리며 힘들게(?) 올라온 이 길이 정말 보람됩니다. 바로 이 맛에 계곡트래킹을 하는 것이 아닐까요? 글 보다는 사진으로, 또 몇장의 사진보다는 함께 이 계곡을 올라봐야 그 느낌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계곡트래킹'을? 함께해요~ 여러분!!!


영상으로도 두 편 담아왔어요! 하나는 계곡을 조금 멀리에서 바라 본 모습을, 또 하나는 가까이 바라본 모습입니다~ 물이 흐르는 소리도 잘 들어보세요!






사랑바위마치 하트처럼 보이는 바위


계곡을 둘러보다보니 하트를 닮은 바위가 보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름을 붙여주고 왔습니다. 이름하여 '사랑바위' 바위 양쪽에서 연인들이 사진을 찍으면 그 사랑이 영원하다는 전설까지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 전설이 꼭 현실이 될 수 있는 것은 한라산의 기운이 가득한 바로 제주이기 때문입니다.



사진을 찍고 손을 계곡물에 한 번 담가 보았습니다! 와우~~~ 여름이 지나서 바깥 온도와 큰 차이가 없을 줄 알았는데 지금도 정말 무척 차갑습니다. 그래도 다음엔 수건을 들고와서 시원하게 세수 한 번 해야겠습니다.




아직은 푸르른 빛이 더욱 빛나는 한라산, 노랗고 빨갛게 단풍이 물들면 꼭 이곳을 다시 찾아오려합니다. 그 때는 여러분도 함께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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