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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에서 오늘(3/21) 10시에 공식블로그(http://blog.sktworld.co.kr/3210)를 통해 T고객간 무제한 음성통화 요금제 출시와 LTE 데이터 함께쓰기 2회선까지 무료화를 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중에서 가장 반가운 소식은 'LTE 데이터 함께쓰기'가 2회선까지 무료화 된다는 점입니다. 해당 내용을 자세히 보실까요?


여러분의 추천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손가락 한 번 눌러주세요!


LTE 데이터 함께쓰기LTE 데이터 함께쓰기 2회선까지 무료화. 출처=SK텔레콤공식블로그

 

보시는바와 같이 앞으로는 같은 명의의 스마트 기기는 요금제로 주어진 데이터를 2회선까지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요금제는 단순히 데이터를 나눠쓰려고만 해도 'LTE 데이터 함께쓰기 베이직' 요금제에 가입해서 월 9,000원(부가세포함 9,900원)을 내야했습니다.



기존요금제단순히 데이터를 나눠쓰는데만 월 9,000원을 내야했던 기존요금제


LTE용 태블릿PC(아이패드, 갤럭시노트 10.1 등)를 이용하려면 새롭게 태블릿용 요금제에 가입을 하여 별도로 요금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또 하나의 방법은 'LTE 데이터 함께쓰기'에 가입해 가입비나 별도요금제 없이 월정액 9,000원을 내서 데이터를 공유하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갤럭시카메라저도 갤럭시카메라를 위해 'LTE데이터 함께스기 베이직'에 가입을 했습니다.


저도 갤럭시카메라를 활용하기 위해서 'LTE 데이터 함께쓰기 베이직'에 가입해 LTE52요금제에 주어지는 2G의 데이터를 함께 나눠쓰고 있었습니다. 사실 함께쓰기 요금제에 가입당시 내게 주어진 데이터를 단순히 나눠쓰는데 왜 추가요금이 들어야하는지 무척이나 의아해 했습니다. 추가 데이터를 주는것도 아닌데 회선사용 비용으로 받는돈 치고는 무척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무료화 발표를 계기로 별도의 요금없이 데이터를 나눠쓸 수 있을것 같네요. 게다가 6월 30일까지는 데이터 함께쓰기 단말기에서 데이터를 다 소진했을경우 3G의 보너스 용량까지 준다고 하니 더욱 반갑습니다.


SK텔레콤에서'LTE 데이터 함께쓰기' 2회선까지 무료화를 선언한 부분에 대해서는 환영합니다만 처음부터 이러한 서비스를 진행했다면 보다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드는게 사실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LTE기기에서 나에게 주어진 데이터를 보다 실속있게 활용할 수 있어 무척 기대가 됩니다.




[보태기.1] 요금제가 무료이지 데이터 함께쓰기를 사용하려면 각 기기에 맞는 USIM은 구입해야 한답니다. 정상적으로 해지된 USIM이 있다면 가지고 가셔서 개통해달라고 하면 됩니다. 저의 경험상으로는 가입비는 회선개통시 분납처리로 올리지만 고지서에는 할인금액으로 나와 실질적으로 내는 가입비는 없었습니다.


[보태기.2] 이 발표가 있자자마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했을때에는 아직 'LTE데이터 함께쓰기' 무료화 부분에 대해서 상담원분께서 잘 모르시더라구요. 고객센터에는 공식적인 내용이 전달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T끼리 새 요금제에 대한 공지는 있었다고 합니다.




  1. at 2013.03.21 16:04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 제주뚜벅이 at 2013.03.21 16:45 신고 [edit/del]

      제가 파악하기로는 LTE 데이터만 나눠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3G/LTE USIM을 사용하는 기기라고 밝혔는데요...
      이는 3G 또는 LTE가 아니라, LTE USIM 지원이 기본인것 같아요.
      고객센터에 자세하게 물어보고 싶은데 상담원도 잘 모르더라구요!

  2. 빠빠라빰 at 2013.04.01 19:11 신고 [edit/del]

    온가족할인 가입자는 LTE나눠쓰기가 불가능하다는게 참으로 씁쓸하군요.....오래된 장기가입 고객을 이런식으로 차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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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의 뉴스다시보기"


뚜벅이의 뉴스다시보기는 '꼭 되돌아 보아야 할' 또는 '확인하고 싶은' 뉴스들을 뚜벅이의 시선에서 다시 바라보고 때로는 개인적은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적어보는 코너입니다.


애플이 iOS 6을 공식발표한지 4개월 만에 6.1로의 업데이트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진행하기 위해 다섯번의 베타테스트를 거쳤다고 합니다.


iOS 6.1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아이패드 미니에서 진행한 iOS 6.1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아이팟터치5세대와 아이패트미니를 가지고 업데이트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우선 업데이트 내용을 자세히 보기 하니 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나왔습니다.


이 업데이트는 다음과 같은 개선 사항 및 버그 수정사항을 포함합니다.


- 더 많은 네트워크 사업자가 LTE 지원(지원되는 네트워크 사업자의 전체 목록은 www.apple.com/ipad/LTE/ 참조) [각주:1]

- iTunes Match 구독자가 iCloud에서 개별 노래 다운로드 가능

- 광고 식별자를 재설정하는 새로운 버튼


애플이 iOS 6.1을 발표한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다운로드 시간이 아이팟터치 5세대는 '약 44분 남음', 아이패드미니는 '약 33분 남음'이라고 표시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끈기를 가지고 기다려 보는중입니다. 기다리는 동안 뉴스기사를 검색하며 어떠한 부분이 바뀌었나 살펴보았습니다.


아마도 이번 업데이트는 더 많은 통신사들이 아이폰 LTE 속도를 개선할 수 있는데 목적을 둔 것 같습니다. 뉴스를 살펴보니 36개국에서 추가로 LTE 지원이 가능해졌으며 애플의 '시리' 지원 언어가 추가됐다고 합니다. 또한 잠금화면에서 패스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튠즈 사용자들이 아이클라우드에서 개별 곡들을 직접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기능도 복원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러한 기능을 저로서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 내용이기에 관심이 없더라구요. 저 뿐만이 아니라 아직 대한민국에서는 iTunes 음악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고, 패스북도 활용할 수 있는 부분도 전혀 없습니다. 이 업데이트를 피부로 느끼는 사람은 국내에는 없을거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하지만 와이파이 접속 오류도 해결되었고 기존 앱의 구동속도 또한 빨라졌다는 소식은 반갑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다니다보면 iOS 6의 와이파이 접속문제가 발생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접합니다. 저의 경우에도 와이파이가 접속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에 접속되지 않거나, 와이파이 신호 자체를 잡지 못하는 경우를 겪었기 때문입니다. 부디 이러한 부분이 잘 수정되었기를 바랍니다.


특히 그 동안 '애플의 최대 실수'라는 오명을 갖게한 지도 애플리케이션도 수정되었다고 합니다. 애플이 자체 개발한 지도와 코너별 내비게이션, 플라이오버뷰 등의 기능이 포함되었다고 하는데 과연 우리나라에서의 지도서비스도 원할하게 받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약 40분정도의 시간이 걸려 아이팟터치 5세대가 먼저 업데이트를 완료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가장 궁금한 지도서비스를 살표 보았습니다.


독도우선 독도를 검색해봤는데... 독도 독립표기로 보입니다.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제일 먼저 검색해보니 잘 뜨네요~ 언어를 한글로 선택해서일까요? 아뭏든 독도만 단독표기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위성지도서비스위성지도 서비스는 확대시 너무나 볼품 없습니다. ㅠㅠ


위성+지도 & 3D로 지도서비스를 살펴보니, 작은 위성지도는 잘 나오는데 확대해서 보면 영 볼품이 없습니다. 호주 멜버른 지역의 위성지도와 비교했을 땐 너무나 확연한 차이가 나더라구요.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위치정보 시스템을 서비스로 제공해주시 위해서는 또 다른 허가가 필요해서 제대로 된 위성 3D 지도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네이게이션애플의 턴바이턴 네비게이션 서비스는 구글보다 괜찮은 느낌입니다.


애플 자체의 네비게이션 시스템인 '턴바이턴'은 구글지도보다 괜찮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선 가까운 거리에 있는 위치로 경로를 검색했을 때 '보행'모드로도 잘 안내를 해주네요! 구글은 보행모드에서 무척 약한 느낌을 받았는데 이번 업데이트에서 애플은 조금 발전한 것 같네요. 물론 나중에 국내 네비게이션과 비교해서 살펴봐야겠습니다.


패스북역시 국내에서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애플의 패스북


마지막으로 패스북을 살짝 살펴보았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국내 아이튠즈 계정으로는 이용할 수 있는 패스북이 딸란 다섯개 나옵니다. 그것도 우리나라 서비스와는 전혀 관계 없는 앱으로요! 언젠간 우리나라에서도 패스북을 사용할 있는 시기가 오겠죠?



지금까지 간단히 애플의 iOS 6.1 업데이트와 내용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업데이트는 아이튠즈를 이용해 컴퓨터에 연결하지 않아도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누르시면 와이파이를 통해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공개한지 얼마되지 않아 다운로드 시간이 조금 걸린다는 점~~


p.s.그나저나 갤럭시 노트1의 젤리빈 업데이트는 언제나 하는걸까요? 작년 말부터 얘기가 나왔는데 아직 깜깜무소식이네요!! 삼성이 제발 이런점은 배웠으면 좋겠에요!!




[보태기.1] 2013년 2월 20일, iOS 6.1.2를 발표했네요~ '네트워크 사용량이 증가하고 배터리 사용 시간이 단축될 수 있는 Exchange 캘린더 버그를 수정합니다.'라고 하네요!!


iOS 6.1.22월 20일, 새로운 iOS 업데이트가 발표되었습니다.


아이팟터치 5세대의 경우 다운로드 용량이 800M가 넘더라구요! 처음엔 30분이 걸린다고 하더니 조금씩 시간이 줄고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밧데리를 조금 더 쓸 수 있게 되겠죠? ^^






  1. 이 사항은 아이팟터치 업데이트 내용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래 두개만 포함되어 있어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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