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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몰 (6)
제주 그리고 길
니콘포토챌린저!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폰토그래퍼에게 처음으로 DSLR 활동의 기회가 주어졌던 미션입니다. 지난 5개월 동안 D7500을 시작으로 D500, D810 그리고 D5600까지 다양한 니콘 DSLR을 사용해봤습니다. 영상과 사진컨텐츠를 주로 찍는 초보DSLR 유저에게 딱 맞는 카메라부터, 초보에겐 과분할 정도로 성능과 기능이 다양하고 화질만큼은 놀라울 정도로 부러웠던 풀프레임 카메라, 작은 바디에 강한 기능이 있는 카메라까지...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현재 글이 있는 카테고리에 다양한 사용기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이라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4차 마지막 미션을 위해 D5600을 들고 길을 나섰습니다. 이번 미션은 살고 있는 지역의 축제와 일몰! 과연 D5600으..
하루를 마무리 하는 자연속 풍경중에 가장 아름다운 것은 바로 '일몰'이 아닐까요?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태양을 바라보면 왠지 숙연한 마음까지 듭니다. 그래서 많은 여행가들이 일몰명소를 검색하고 찾아갑니다. 저 또한 제주에 살며 시간이 날때면 제주 곳곳에서 바라 본 일몰의 모습을 사진속에 담아왔습니다. 나름 일몰명소들을 정해 놓기도 하였구요. 하지만 오늘은 일상 생활에선 자주 만날 수 없는, 육지에서 바라 본 일몰이 아닌 비행기에서 바라 본 일몰의 모습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비록 자그마한 창을 통해서 바라보는 일몰이지만 하늘에서 바라 본 일몰은 그 어떤 일몰명소보다 아름다운 모습을 선사합니다. 좌석은 서쪽 창가로 잡아주세요! 김포공항에서 바라 본 모습입니다. 어느덧 태양이 서쪽으로 향하고 있네..
제주에서 바라 본 2013년 마지막 해넘이와 2014년 첫 해돋이를 타임랩스 영상으로 한 번에 만나보세요! 아이팟으로 촬영해서 비록 멋진 풍경을 담지는 못했지만, 일몰과 일출의 감동은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꺼에요~ 블로그 영상첨부로도 올리고 혹시라도 플레이가 안되거나 공유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유튜브 영상도 함께 올리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년 마지막 날, 정사년 마지막 일몰을 보기 위해 여름에 특히 해넘이가 아름답던 이호해수욕장 옆, 이호광장 말등대로 향했습니다. 겨울에는 일몰을 이곳에서 본적이 없어 찾아봤답니다. 제주시 일몰시간인 17시 35분이 퇴근시간과 가까워서인지 이호까지 가느라 약간 차가 막히더라구요. 제주뚜벅이와 함께 아름다운 제주의 일몰, 게다가 2013년 한 해를 정리하며 올 한해 마지막 해넘이 태양을 만나러 여행을 떠나보실까요? 말등대에 도착했을 당시 이미 해는 하늘을 조금씩 붉은 색으로 물들이고 있었습니다! 여름에는 해안쪽으로 해가 지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해안가가 아닌 멀리 보이는 도심 사이로 해가 기울고 있더라구요. 제주에 살면서 거의 수평선으로 넘어가는 해만 봐왔는데 이렇게 도심건물을 배경으로 보는 해넘이도 무..
(제주=몽니뉴스) 제주시 이호광장에서 바라 본 2013년 마지막 해넘이. 바람이 거센 가운데 먼 해안에는 해무가 껴 선명한 일몰은 관측할순 없었지만 수십명의 관광객들과 사진가들이 이호광장을 찾아 해넘이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2013.12.31.김두혁기자
2013년 한해가 이제는 하루밖에 남지 않았네요. 올 한해동안 기뻤던 일, 슬펐던 일, 기분 좋았던 또는 좋지 않았던 모든 추억들을 이제는 마음속에 넣어두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아마 오늘과 내일 전국적으로 2013년 마지막으로 지는 태양과, 2014년 처음으로 떠오르는 태양을 보기 위해 전국 명소들이 시끌벅적 할 것 같습니다. 기상청의 예보로는 구름이 약간 있기는 하지만 전국 대부분서 구름 사이로 새해 해돋이를 관측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해넘이(일몰), 해돋이(일출)를 보러 가기 위해서는 우선 어디서 일출과 일몰을 볼지 정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그 다음에, 아니 어쩌면 가장 중요한것이 장소가 아닌 시간일겁니다. 정확인 일출과 일몰 시간을 알아야 시간에 맞춰 이동을 해서 멋진 풍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