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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그리고 길

제22회 제주들불축제에 '제주시서포터즈'로 다녀왔어요! 본문

김기자의 길/서포터즈활동

제22회 제주들불축제에 '제주시서포터즈'로 다녀왔어요!

제주뚜벅이 2019.03.10 12:20

2019년 3월 7일(목)을 시작으로 10일(일)까지 진행한 '제22회 제주들불축제'에 제주시서포터즈로 다녀왔습니다. 전국적으로도 꽤 유명한 축제이면서도 '2019년도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제주들불축제는 올해로 벌써 21회를 맞이한 행사입니다.



그중에서도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오름불놓기'는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장관이기에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1년을 기다려온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도 전체행사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오름불놓기가 진행되는 9일 토요일, 새별오름으로 향했습니다.



새별오름으로 향하기 전 잠깐 다른 곳에 들러 저 멀리 새별오름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날씨가 흐리긴 했지만 아직까지는 행사에 큰 무리가 없을것 같았습니다. 다시 평화로를 타고 새별오름으로 향하는 길은 생각보다 많이 막히지 않았고, 새별오름에서 주차를 하기 위한 시간이 조금 소요되는 정도였습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바람이 조금 거세게 불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축제현장 입구에 설치된 풍등소리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이 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을 반기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미 축제 현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저도 제주시SNS서포터즈로서 현장의 다양한 정보를 페이스북을 통해 실기간으로 업데이트하며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최종버전이라 마지막 정보까지 업데이트가 되어 있습니다.)




제주들불축제 홍보전시관에 들어가보니 제1회부터 22회까지의 모든 행사포스터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과거의 모습까지 바라보니 도민인 저도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제주들불축제의 캐릭터인 부리부리고 나와서 수많은 관람객들에게 반갑게 인사해주고 함께 사진도 찍어 주고 있었습니다. 저도 함께 찍고 싶었지만 혼자 둘러보는 시간이었어서 찍어줄 사람이 없다는게 무척 안타까웠답니다.




12지를 상징으로 만들어놓은 달집중에 뱀이 있는 곳으로 올 한해도 건강할 수 있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기도 했습니다. 달집에는 많은 사람들의 바람이 걸려 있었습니다.



행사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있던 중에 갑자기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더니 우의나 우산이 없으면 안될정도로 거세졌습니다. 과연 행사가 잘 진행될 수 있을까 걱정하던 중 기상악화로 인한 변동사항이 있어 서포터즈로서 현장에서 급하게 변경된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오름불놓기 행사는 취소되지 않고 시간을 앞당겨 진행이 되었지만 마지막 날 행사는 모두 취소되어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마지막으로 비록 비가 내리는 날씨였지만, 새별오름 전체가 타오르는 '오름불놓기' 현장을 짧게 담아본 영상을 전합니다.



이번 들불축제는 카메라로 담아보려고 무겁게 챙겨 들고 갔지만 비가 와서 담을 수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내년을 다시 기다려야겠습니다. 하지만 폰카로 찍은 제주들불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화산쇼와 오름불놓기 현장사진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확인할 수 있답니다.


폰카로 찍는 제주, 폰토그래프

제22회 제주들불축제 하이라이트

화산쇼 & 오름불놓기

blog.nori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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