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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제주 바다를 가득 메우는, 여름에 맛을 보지 않으면 왠지 아쉬운 그것! 바로 한치입니다. 자주 맛을 보고 싶었지만 올해는 한치값이 비싸 한 두번 밖에 먹어보지 못해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렇게 여름을 보내고 가을의 시작점에 있는 제주도, 지인분이 한치배낚시를 나간다고 하셔서 뚜벅이도 함께 다녀왔습니다!


뚜벅이의 한치 배낚시 체험기를 오늘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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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를 잡고 계신 아저씨, 성공은 못했지만요...


신촌포구에 정박해 있는 배


만나기로 한 시간보다 먼저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신촌포구를 둘러보았답니다. 만조시간이라 포구 가까이 물이 들어와 있었지만, 파도는 높지 않아 고요한 제주의 바다와 조용한 포구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켠에는 한 아저씨가 문어를 잡는다고 줄 하나로 열심히 낚시를 하고 계셨습니다.


뚜벅이가 타고 나갈 낚시배


요즘에는 배에도 DMB가 필수인가봅니다!


약속시간에 맞춰 삼춘이 도착하시고, 낚시장비와 배의 상태를 점검으로 출동준비를 마쳤습니다. 요즘에는 배에도 DMB를 설치해 잘 잡히지 않아 지루할 수도 있는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센스가 필요할 때인것 같습니다!! ㅋㄷ


한치낚시에 사용되는 장비


일반 낚시대를 사용해서 낚시를 해본 경험은 있지만 이런 도구는 처음 봤습니다. 사실 일반낚시도 별로 경험해 본적이 없고, 배낚시는 손으로 꼽을 정도, 이렇게 한치를 낚으러 바다에 나가는 것은 태어나서 처음이었습니다. 돌돌 말린 줄에 이상한 바늘(?)만 달려 있는게 신기했습니다. 신기함은 뒤로하고 바다로 출발!


배 위에서 바라도는 노을은 더욱 더 멋집니다!




한치를 낚는 즐거움보다 먼저 다가 온 것은 바다에서의 노을입니다! 마치 바닷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처럼 일몰은 순식간이었습니다. 하늘을 붉게 물들이다, 수평선을 넘어가고 나서 바다마저도 붉게 물들이는 노을은 무척 아름다운 장관임에 틀림없습니다. 저 멀리 한라산의 능선을 배에서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가까이에서 본 한치낚시바늘, 무척 날까로워서 조심조심해야 합니다. 하나의 줄에는 이러한 바늘이 8개나 자주 한치 낚시를 하셨던 삼춘은 이 바늘 8개를 한 손에 모두 쥐고 물속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초보라서 삼춘의 가르침을 받아 조심스럽게 하나하나 물속에 넣고 꺼내는 연습을 하고 본격적인 한치낚시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한치도 갈치처럼 배에 밝혀 놓은 밝은 빛으로 가까이 오게 하는 줄 알았는데, 그 보다는 찌 자체가 야광이라 그 빛을 보고 한치가 확 물어버리면 날카로운 바늘에 걸려 도망칠 수 없다는 사실! 바로 그것이 한치를 낚는 방법입니다.




처음으로 경험해 보는 한치낚시, 바늘을 물속에 넣고 한쪽 기둥에 줄을 묶은 후에는 힘든(?) 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손으로 줄을 잡고 계속 당겼다, 놓았다를 반복해야 하는 기다림의 시간입니다. 낚시대로 하는 물고기낚시는 조금씩만 움직여주면 되는데 한치낚시는 그 보다 - 비록 반복적인 행동이지만 - 노력이 더 필요한 것 같았습니다.



30분이 지나도록 한 마리도 잡히지 않는 한치! 금강산도 식후경이듯이 한치잡이도 식후경~ 우선 컵라면 하나를 먹고 다시 한치잡이를 하기로 했습니다~ "헉! 이 라면의 맛은!!!" 차가운 가을바닷바람을 맞으며 배 위에서 먹는 라면은 이 세상에서 두번째로 맛있는 컵라면이었습니다. 첫번째는 무엇이냐고요? 바로 한라산을 등반해 윗세오름에서 먹는 컵라면입니다!! ㅋㄷ




정말 맛있는 컵라면을 먹고 또 다시 30분, 거의 한시간이 지나도록 한치는 잡히지 않았습니다. 삼춘의 말씀으로는 여름엔 해안 가까이에 한치가 많지만, 추워질수록 먼 바다에 한치가 더 많아서 잘 잡히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삼춘의 바늘에 한치 한마리가!! 그리고 뚜벅이의 바늘에도 묵직함이 느껴졌습니다.


바로 위의 사진이 뚜벅이가 생애 처음으로 잡은 - 먹을줄말 알았던 - 제주도 한치입니다! 낚시에 큰 관심도 없고 즐기지는 않지만, '이 손맛에 낚시에 빠지는구나'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첫 한치를 낚고 난 후에는 1타 2피로 한 번에 두마리를 낚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그래서 이 날 뚜벅이가 잡은 한치는 모두 세마리!!



삼춘이 세마리, 제가 세마리! 오늘의 수확은 한치 다섯마리와 미쓰이까(무늬오징어의 일본어) 한마리입니다. 이제 뭍으로 가서 바로 잡은 한치를 맛봐야 할 시간입니다!! 아싸가오리~~ 아니, 한치!!!




한치를 손질하고 썰기전에 팁하나! 키친타올이나 가제수건으로 손질한 한치의 수분을 제거해주세요! 그러면 더욱 쫄깃하고 식감좋은 한치맛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직접잡은 한치와 맥주 한캔으로 즐기는 시간! 잡자마자 먹는 한치의 맛은 정말 최고입니다. 게다가 직접 잡은 한치맛은 설명할 필요가 없겠죠? 초장에 찍어먹지 않아도 정말 달콤함이 느껴지는 것이 거짓말처럼 들리시죠? 하지만 사실입니다! 함께 잡은 미쓰이까(무늬오징어)가 한치보다 조금 더 맛있더라구요! ㅎㅎ


생애 처음으로 한치잡이를 다녀온 뚜벅이! 여름이 아니더라도 가을 제주바다에서도 한치를 잡을 수 있다고 하니 여러분들도 제주에 오시면 한치배낚시 한 번 어떠세요? 한마리를 잡더라도 그 값어치는 정말 비교할 수 없는 즐겁고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이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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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느끼는 익사이팅 드라이빙, 4WD오프로드체험!



오프로드라는 단어를 검색해보면 '오프로드(Off-road)는 포장된 도로 이외의 장소를 차량으로 통행하는 경우를 뜻한다. 그 장소는 포장되지 않은 산길, 자연 그대로의 지형까지 다양하다.'라고 위키백과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쉽게 표현하면 포장되지 않은 도로를 달리는 것을 오프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장되지 않은 도로는 도심을 벗어나면 우리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흔히 만나는 비포장도로를 주행하는 것을 오프로드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포장되지 않은 산길, 자연 그대로의 지형을 달리는 것을 진짜 오프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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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드의 다이나믹한 즐거움, 제주에서 만나다!



자연 그대로의 지형을 달리는 오프로드 체험을 이제 제주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13만평의 대지를 달리며 제주의 자연을 만끽하고, 울퉁불퉁 오솔길과 작은 언덕을 빠르게 타고 넘어가는 오프로드의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체험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프로드 체험장 입구에는 자연 그대로의 연못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곳은 주변에 살고 있는 말들과 노루, 철새 등 동물들의 소중한 식수원입니다. 체험차량 내부에서 물을 먹고 있는 말들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중반정도에 다다르면 멀리 한라산 정상이 눈에 들어옵니다. 오프로드차량, 말, 한라산이 함께하는 모습은 제주의 대자연속에 푹 빠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제주에서 체험할 수 있는 오프로드 체험영상을 짧게 준비해봤습니다. 고프로 카메라를 차량 상단에 고정시키고 촬영한 영상, 함께 보시면서 그 느낌을 잠시나마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주야생마와 함께 달리며 친구가 되다!



오프로드체험장에는 약 100여마리의 제주마들이 살고 있습니다. 13만평의 대지에서 자유롭게 달리며 자라는 말들은 야생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길을 따라 달려가는 말들의 말발굽 소리와 힘찬 발돋움에 피어오르는 흙먼지는 제주마들의 강인함을 느낄 수 있는,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풍경입니다.



맞은편에서 말이 오는 모습이 보이면 잠시 차량을 멈춥니다. 오프로드 체험보다 우선되는 것은 제주의 자연을 보호하는 일과 이 대지의 본주인인 말들을 배려하는 일이기때문입니다. 차량이 멈추면 유유히 차량옆을 지나가는 말의 모습을 - 손을 내밀면 닿을 듯 -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말이 안전하게 지나가면 다시 달려가기 시작합니다.



대지에서 자라는 말이기에 시간에 따라 무리를 지어 모여 있는 곳이 유동적입니다. 체험을 진행하다 말들이 모여 있는 곳이 보이면 차량에서 내려 제주마들과 친구가 될 시간을 준비합니다. 자유롭게 방목해서 키우다보니 야생마의 성격이 강하지만 사람들과의 만남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갑작스런 행동으로 말을 놀래키거나 말의 뒤쪽으로 가지 않는 등의 안전수칙만 지켜준다면 직접 말들에게 먹이도 줄 수 있고 말들을 어루만지며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제주여행중에 자주 만날 수 있는 제한된 공간에서 자라는 말이나 고삐에 묶여있어 자유롭지 않는 말들과의 모습에서 찾아볼 수 없는, 제주야생마의 기세와 위풍을 느낄 수 있는 시간입니다.



하늘과 오름을 붉게 물들이는 제주 저녁노을의 감동!



어느덧 해가 저물어 갈 시간입니다! 마지막 오르막길을 힘차게 달려가면 스릴을 무서움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무서움은 잠시! 정상에 오르는 순간 너무나 멋진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구릉으로 둘러쌓인 숲속을 달리다 끝없이 펼쳐진 제주의 오름군락들이 펼쳐지는 모습이 보이면 탄성이 절로 나오게 됩니다.




오프로드체험의 대미는 하늘과 오름을 붉게 물들이는 제주의 아름다운 일몰을 보는 일입니다. 오름사이로 저물어가는 태양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숙여해지기까지 합니다. 이럴땐 차량에 올라 두팔을 벌려 제주도 대자연의 기운을 몸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힐링의 시간입니다.



제주의 대자연과 오프로드 체험을 동시에 만끽하다!


유유히 물을 먹고 있는 말들을 체험차량에서 바라봅니다.


무리를 이저 있는 말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제주야생마와 친구가 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입니다.


스릴넘치는 제주에서의 오프로드, 제주의 아름다운 대자연을 만끽하며 제주야생마와 친구가 될 수 있는 경험, 마음까지 숙연해지는 제주의 아름다운 일몰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 등 제주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주 어디에서도 겪어볼 수 없는 다양한 액티비티체험,

제주의 숨은 대자연을 찾아가는 어드벤처체험,

제주의 기운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힐링체험,


제주는 이 모든 체험을 할 수 있는 축복의 땅이자, 하늘이 내려준 우리 모두의 소중한 선물임에 틀림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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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상 at 2015.01.16 10:47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여기 이 길은 어떻게 찾아가야하나요?

    Reply
  2. 제라진오프로드 at 2017.03.06 23:30 신고 [edit/del]

    제주에서 오프로드를 제대로 즐기려면 제라진오프로드 사파리 투어캠프를 찾아보세요.
    공식홈피는 www.jejuoffroad.kr 페이스북 페이지는 [제주오프로드]검색하시면 됩니다.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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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을 오르는 방법은 이미 다양한 코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코스의 난이도, 등반시간, 지역에 따라 한라산의 정상인 백록담이나 또는 윗세오름까지 다녀오는 코스입니다. 한라산을 몇번 다녀와봤지만 갈 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에 항상 놀라곤 합니다.


이번엔 책이나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길을 따라 계곡을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길이 아닌 곳이라 두렵기는 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도전을 할 때 더욱 보람이 있기에 카메라 하나 들고 '계곡트래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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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물은 보이지 않는 건천, 돌들만 가득합니다!


항상 1100도로를 지날때마다 '과연 이 안쪽에는 무엇이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물이 흐르는 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지만 커다란 돌들이 계곡을 가득 메우고 있는 모습이 무언가 웅장함을 느끼게 해준다고 할까요? 저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라는 궁금증은 풀렸습니다.


우선 사진에 보이는 끝부분에 가도 똑같은 모습이 나타납니다. 단지 더 많은 돌들과 태풍이나 폭우로 인해 떠내려 온듯한 나무들이 더 있는것을 제외하고는 계속해서 돌만 가득한 계곡입니다. 하지만...




약 30분정도 계곡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V자 모양으로 깊게 파여진 계곡이 나타납니다. 이곳을 따라 앞서가는 사람을 보니 어딘가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사진을 찍고 다시 앞으로 전진!


계곡을 따라 출발한지 40분이 지났지만 특별하게 '멋있다'라고 느껴지는 풍경은 없었던게 사실입니다. 계곡 양쪽으로 깊이 패여져 있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많은 물이 이곳을 지나갔는지는 충분히 느껴졌습니다. 아마 사람이 다니지 않는 길이다보니 몇년전의 태풍흔적도 간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점점 어디선가 물이 흐르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조금씩 빨라지는 것을 보니 물을 찾는 것은 정말 본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드디어 물이...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보니 - 가을의 길목에 들어섰지만 - 땀을 뻘뻘 흘리며 힘들게(?) 올라온 이 길이 정말 보람됩니다. 바로 이 맛에 계곡트래킹을 하는 것이 아닐까요? 글 보다는 사진으로, 또 몇장의 사진보다는 함께 이 계곡을 올라봐야 그 느낌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계곡트래킹'을? 함께해요~ 여러분!!!


영상으로도 두 편 담아왔어요! 하나는 계곡을 조금 멀리에서 바라 본 모습을, 또 하나는 가까이 바라본 모습입니다~ 물이 흐르는 소리도 잘 들어보세요!






사랑바위마치 하트처럼 보이는 바위


계곡을 둘러보다보니 하트를 닮은 바위가 보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름을 붙여주고 왔습니다. 이름하여 '사랑바위' 바위 양쪽에서 연인들이 사진을 찍으면 그 사랑이 영원하다는 전설까지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 전설이 꼭 현실이 될 수 있는 것은 한라산의 기운이 가득한 바로 제주이기 때문입니다.



사진을 찍고 손을 계곡물에 한 번 담가 보았습니다! 와우~~~ 여름이 지나서 바깥 온도와 큰 차이가 없을 줄 알았는데 지금도 정말 무척 차갑습니다. 그래도 다음엔 수건을 들고와서 시원하게 세수 한 번 해야겠습니다.




아직은 푸르른 빛이 더욱 빛나는 한라산, 노랗고 빨갛게 단풍이 물들면 꼭 이곳을 다시 찾아오려합니다. 그 때는 여러분도 함께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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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떠난 제주도여행, 제주에서 캠핑을 하며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제주힐링캠프장(오라동)에서 네 가족이 함께 무인도로 카약을 타고 체험여행을 떠났습니다. 가족만 머물러 있는 무인도에서 스노쿨링을 하고, 한라산을 넘어 서귀포 문섬으로 이동해스쿠버다이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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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기념사진'스노쿨링 스타일' 무인도에 도착해 기념사진 한 컷!


물속기념촬영물속에서도 기념촬영은 필수죠!


스쿠버다이빙문선 스쿠버다이빙을 마치고 기념촬영


준이와 혁이네 가족의 제주이야기, 수많은 사진과 글로 이야기 하기보다는 여러분도 함께 느끼실 수 있도록 하루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영상플레이가 안되신다면 아래의 유튜브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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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바리 at 2013.08.18 13:04 신고 [edit/del]

    뚜벅이님 오랜만이에요
    고향도 많이 덥지요?
    바당물에 풍덩 뛰어들고 싶군요.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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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액션로드 '사랑하는 사람과 무인도로 떠나는 체험여행'


제주도에서 아무도 없는 무인도로 둘만의 여행을 떠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베르디 아일랜드'가 바로 그곳입니다! 자~ 그럼 둘만의 여행을 떠나 볼까요?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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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아일랜드저 멀리 보이는 베르디 아일랜드


저 멀리 보이는 '베르디 아일랜드'가 바로 오늘 우리가 떠날 커플여행의 목적지인 문주란섬(토끼섬)입니다. 척박한 제주땅에서 거센 바닷바람을 이겨내고 자라난 문주란의 자생지이기도 한 문주란섬은 문주란꽃이 활짝 피면 하얀토끼털처럼 섬이 하얗게 변해 '토끼섬'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약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신비한 카약


사랑하는 사람과 단 둘이 카약을 타고 베르디 아일랜드로 향합니다. 커플의 사랑이 가득하면 카약이 앞으로 슝슝 잘 나가는데, 그렇지 않으면 제자리에서 맴돈다는 특별한 기능이 있는 카약이라는 사실! (직접 체험해 보시면 알 수 있어요! ㅋㅋㅋ)


맥주시원한 맥주 한 캔 어떠세요?


뜨거운 태양아래 열심히 카약을 타고 무인도에 도착하느라 힘드셨죠?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 도착했으니 의자에 앉아 멋진 해변을 감상하며 시원한 맥주 한잔! 사진을 찍는 저는 신경쓰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투명인간으로 변신해 촬영을 해요!! ^^


스노쿨링맑은 물 속을 들여다 보자! 스노쿨링~


스노쿨링이렇게 맑은 바닷물에서 스노쿨링을~


이제 잠깐 휴식을 취했으니 본격적으로 스노쿨링을 해볼까요? 위의 사진은 카약을 타고 도착한 해안가에서의 스노쿨링 모습입니다. 조금 더 바다쪽으로 나가면 수많은 해초와 그 사이를 요리조리 헤엄쳐 다니는 물고기들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지은 뒤쪽에 숨겨져 있는 맑고 맑은 바닷물이 고여있는 장소입니다! 작은 열대어들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요! 니모를 한 번 찾아볼까요?


국내유일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해수탕(?)


뿔소라가끔은 직접 뿔소라를 채취할 수도 있어요!


국내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고 만날 수 없는...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해수탕! 밀물일때는 자취를 감쳤다가 썰물이 되어 물이 빠지면 '자연 해수탕'이 됩니다. 바다를 바라보고, 파도소리를 들으며 물 위에 누워 있으면 정말 신비한 행복감이 느껴집니다.


커플체험의 경우 이 곳에서 둘이 속닥속닥 소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기념사진을 살짝 찍어주고 저는 살짝 자리를 피해드립니다!! ^____^ 무인도에서 커플만의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시간임이 당연하겠죠?


문주란섬문주란꽃이 활짝 피어있는 문주란섬

 

둘만의 소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무인도 커플여행! 아름다운 베르디 아일랜드(문주란섬)에서 함께 하실래요? 아름다운 문주란꽃을 바라보고 은은한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경험은 보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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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액션로드 '제주의 밤하늘을 수놓은 수많은 별들을 마음에 담다!'


8월에 펼쳐지는 우주쇼 중 하나인 '페르세우스 유성우', 페르세우스는 황금의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태어난 그리스 신화의 영웅입니다. 황금의 비처럼 시간당 약 100개 정도의 유성우(별똥별)이 밤하늘을 수 놓는다고 해서 12일 새벽 제주도에서 별을 관측하기 좋은 곳을 여러군데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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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7시간동안 별을 보기 좋을 것 같은 포인트(?)를 따라 약 170km의 거리를 운전하며 다녀왔습니다. 다녀오자마자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무척 졸리네요! ^o^; 우선 이번 별여행에 카메라로 담을 수 있었던 별똥별을 보실까요? 무척 작으니까 잘 찾아주세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어요!)


거린사슴오름촬영 : 1100도로 거린사슴오름 전망대


첫번째 사진은 1100도로 '거린사슴오름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원래는 서귀포 야경을 찍으려 했는데 가운데에서 약간 위쪽에 별똥별이 함께 찍혔네요!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1100고지 습지촬영 : 1100고지 습지


두번째 사진은 '1100고지습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한라산을 중심으로 남쪽으로 카메라의 방향을 틀어 찍었더니 별똥별이 하나 찍혔네요. 왼쪽에서 1/4지점 상단 하늘에서 떨어지는 작은 별똥별이 보이시나요? 아내에게 이 사진 두장을 보여줬더니.....


"어디가서 별똥별 찍었다고 하지마!! 모니터 스크래치인줄 알았자나~~"


흑흑흑!!! 아쉽게도 별똥별이 - 선명하진 않지만  그나마 - 유성우의 모습을 담은 사진은 이렇게 두장입니다! 찍기는 정말 많이 찍고, 직접 눈으로 본 유성우만 10개정도 되었는데 유성우를 카메라에 담기는 무척 힘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번이 유성우를 촬영하는 첫번째 시도였답니다! ㅠㅠ 게다가 DSLR(Nikon D700)과 똑딱이(Galaxy Camera)를 둘 다 가져갔는데 DSLR엔 하나도 안찍히고 야경촬영에 부족한 똑딱이에 별똥별의 모습이 모두 찍힌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제주 밤하늘을 수 놓은 아름다운 별들을 뚜벅이가 다녀온 곳곳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별여행은 유성우보다는 수많은 제주하늘의 별들을 만나고 온 것으로 만족해야겠어요!


다녀온 경로오라동 - 마방목지 - 성판악휴게소 - 거린사슴전망대 - 1100고지습지 - 용눈이오름 - 삼다수목장 - 제주마방목지


뚜벅이가 7시간 동안 다녀온 경로입니다. 제주시에서 마방목지로 올라가 한라산을 중심으로 쭈~욱 한바퀴를 돌고 용눈이오름에 갔다가 다시 마방목지로! 시간이 지나면서 동쪽으로 갈수록 안개가 짙어져 별들을 만날 수 없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제주의 밤하늘을 수놓은 수많은 별들을 만나보실까요? 아참! 아직 별사진을 찍는 실력이 너무나 부족하고, 야간출사는 처음이라는 점~~~~ 이해해주시고 봐주세요! (제가 포스팅을 하고 모바일에서 한 번 봤는데 핸드폰에서는 별이 잘 안보이네요! PC로 감상을 부탁드려요~)


마방목지마방목지 앞 도로


나무위로 빛나는 별들


1100고지 습지1100고지습지에서 바라 본 하늘


다랑쉬오름용눈이오름 입구에서 바라 본 다랑쉬오름


용눈이오름용눈이오름에서 바라 본 동쪽해안


용눈이오름용눈이오름과 밤하늘


이번 여행은 아쉽지만 여기서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몸을 움직이지는 않지만 제주의 밤하늘의 수 많은 별들을 눈으로 보고, 마음에 담을 수 있는 체험이기에 '제주액션로드'에 이 글을 옮깁니다.




[보태기.1] 이 글을 올리고 '페르세우스 유성우'에 대해 더 검색을 해보니... 정확한 정보가 나와 있네요! 12일 새벽인줄 알았는데 12일에서 13일로 넘어가는 화요일 새벽 3시 15분부터 약 2시간 30분에 걸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측된다고 합니다. 또한 유성우는 복사점(진원지)를 기준으로 방사모양으로 퍼지면서 떨어지는데, 이번 진원지는 카시오페아(W모양) 자리에서 남쪽으로 약간 시선을 돌리면 유성우가 시작되는 복사점인 페르세우스 자리를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낮에 잘 쉬어두었다가 내일 새벽에 다시 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 유성우 찍는법도 잘 찾아서 공부하고 가야겠어요!!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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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포구'라고 하면 배가 오가는 곳이기에 배에서 새어나온 기름이나 쓰레기등이 너저분하게 있을거란 추측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포구에서의 물놀이는 포기하고 해수욕장으로 떠나죠! 그런데~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에 있는 '신촌포구'는 다릅니다! 바로 동네아이들이 마음껏 다이빙하며 물놀이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한 포구입니다! 신폰포구로의 여행을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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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여러장의 사진과 글보다는 짧은 영상 하나를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포구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놀고 있는지, 그 현장을 직접 담아봤습니다!



어떠신가요? 시원한 파도소리, 아이들의 즐거운 함성, 영상을 보면서도 보이는 맑은 바닷물! 저도 여기저기 둘러봤지만 정말 깨끗하고 맑은 포구였습니다!


아참! 신촌포구는 올레18코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올레길에 포함될 정도의 포구라면 아름다운 제주바다의 풍경을 볼 수 있는건 기본 아닐까요? ^^


신촌포구 입구신촌포구 입구에서 바라본 모습


신촌포구 초입부분입니다. 보시다시피 어업용 배보다는 레저용 배들이 많이 보입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어선이 거의 없다보니 생선찌꺼기나 기름이 유출되는 일이 없어 깨끗한 바다를 유지하고 있는건 아닌가라는 추측이 듭니다. 사진 중앙 오른쪽에 있는 다리를 지나면 아이들의 놀이터가 나옵니다.


아이들의 놀이터물놀이터로 이용(?)되고 있는 포구


다리를 지나 또 하나의 포구를 바닷가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보시다시피 안쪽에는 배가 많았지만 이곳에는 열손가락 꼽을정도로 배가 많지 않습니다. 또 방파제로 둘러쌓여 있어 파도의 영향을 하나도 받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수영을 하며 놀기에 좋은것 같네요.


방파제파도소리를 들으며 함께 놀고 있는 아이들


방파제 바깥에서 친구들과 함께 파도를 즐기는 아이들도 보입니다. 파도가 잔잔할 때는 이곳에서 제주의 바다를 마음껏 느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심도 얕야서 어린이들이 놀기에 딱입니다! 돌틈 사이에서 보말을 잡아 보는것도 좋은 경험!


다이빙신촌포구는 다이빙 천국


다이빙동시에 세명이 다이빙 하는 퍼포먼스까지!


포구 안쪽에서는 아이들이 다이빙을 쉬지않고 하고 있습니다. 수심이 약간 있어 수영을 못하시는 분들은 걱정이 되겠지만 조금만 헤엄치면 안전하게 바깥으로 나올 수 있으니 큰 걱정은 안됩니다. (하지만 수영을 못하시는 분들은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가 필수겠죠?)


사진을 찍고 있는 저를 보더니 "아저씨~ 저희 세명이 같이 뛸테니까 한 번 찍어주세요!"라고 말을 건네왔습니다. 사진을 찍는 저도 아이들의 순수하고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어릴적 동심으로 돌아간것 같은 착각이 들더라구요!


수영유유히 수영을 하는 학생들


한편 다른쪽에서는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학생들이 배들 사이에서 유유히 헤엄을 치며 놀고 있습니다. 아직 수영을 하지 못하는 저로서는 부럽더라구요! 언젠간 수영을 배워서 저도 바다위를 열심히 헤엄쳐 다니겠습니다! ㅋㄷㅋㄷ


저는 점심때 정도에 신촌포구에 도착해 저녁까지 있었는데 오후가 되니 고등학생들로 보이는 친구들도 이곳에 와서 물놀이를 즐기더라구요. 아마 신촌포구는 주변 학교 학생들의 신나는 물놀이터로 보였습니다.


용천수신촌포구 입구에는 용천수탕이 있어요!


신촌포구의 또 하나의 장점! 바로 입구에 용천수탕도 있다는 겁니다~ 바닷가에서 열심히 놀고 남탕과 여탕으로 구분되어 있는 용천수탕으로 가서 꺠끗하게 씻을 수 있습니다. 손으로 물을 만져보니 정말 시원했습니다! 역시 제주에서는 용천수가 정말 소중한 자원으로 사용되네요~


카페입구 건너편에는 예쁜 카페도...


그리고 포구 건너편에는 예쁘게 꾸며진 카페가 있습니다. 안에까지는 직접 들어가보지 못했지만 포구에서 신나게 놀고, 용천수로 씻은 다음, 카페에서 시원한 커피를 마신다면 최고의 하루가 되지 않을까요? 다음번에는 꼭 카페에도 들러봐야겠습니다.



포구이면서도 맑은 바닷물을 간직하고 있는 신촌포구! 방파제로 둘러쌓여 있어 파도의 영향을 받지 않아 잔잔한 물결, 다이빙 놀이를 하기엔 딱 적당한 수심~ (물론 안전장비는 잘 챙기셔야겠죠?) 바다물놀이, 용천수, 카페 등 한군데서 모두를 즐길 수 있는 '신촌포구'에 여러분도 한 번 가보세요!


p.s.다음번에는 스노쿨링 장비를 가지고 가서 포구의 바닷속을 한 번 찍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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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 신촌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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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7월 27일), 뚜벅이는 또 새로운 제주를 느끼고 체험하고 왔습니다. 맛있는 밥과 시원한 바다, 넘실거리는 파도를 헤쳐 카약을 타고 비밀장소에 도착, 맑은 제주바닷속을 스노쿨링으로 탐험했습니다. 그리고 숨겨진 제주의 자연을 찾고, 중산간의 녹차밭에서는 따뜻한 마음과 따뜻한 녹차를 경험하고 왔습니다.


그 길고, 어쩌면 짧았던 하루의 이야기를... 패러디 사진으로 구성해 "포토멘터리 '하루'"란 이름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자~ 그럼 뚜벅이의 '하루' 이야기를 들어보실까요?


여러분의 추천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손가락 한 번 눌러주세요!


먹거리X파일여행을 떠나는 차 안, 우선 제주의 맑은 공기를 잔뜩 먹어주었습니다. 조금 습하긴 했지만... 그래도 최고!



VJ특공대제주도도 식후경! 신나게 놀기 위해서는 거뜬하게 국밥 한그릇 먹어주어야겠죠?



생활의달인두려울정도로 넘실거리는 파도를 뚫고 힘들게 우리만의 비밀장소에 도착했어요!



100분토론멋있는 바위가 있어 따라 올라가 보았습니다! 사진촬열을 하고 내려왔는데....



뉴스뾰족한 돌을 잡고 올라가다 손가락이 파일정도로 상처를... ㅠㅠ



먹거리X파일농담 조금 보태서... 미끼를 껴 물속에 넣기만 했는데도 잡히는 싱싱한 물고기들!



그것이알고싶다네비에도 나오지 않는 길을 열심히 찾고 있는 코난! 가도가도 왜 막다른 골목만 나올까요?



1:100와우~~ 제주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정말 미처 몰랐습니다~



힐링캠프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바다에서 잡았던 싱싱한 회를 한입에 쏘~~옥!



실제상황X맨이런 경관을 이제야 만나다니!! 너야말로 진짜 제주의 X맨이어꾸나~~



스펀지중산간에 이러한 녹차밭이 있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뉴스인터뷰할머니께서 정성들여 키우고 말리신 녹차잎으로 우려낸 녹차! 그 맛이 최고입니다



슈퍼스타K버림받는 감귤파치로 할머니께서 직접 만드신 정과! "와우!! 이것이 바로 신세계!!"



SNL토요일 저녁의 뜨거운 라이브 포토멘터리!! '유기농 가루녹차' 선물! "할머니 감사드려요~~~



짝제주돼지와 숯불의 사랑이야기!!



패러디 사진으로 본 뚜벅이의 '하루' 어떠셨나요? 짧은 하루에도 이렇게 많은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제주입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하고 있는 제주, 지금까지 그 아름다운 자연을 보는 여행을 하셨다면 이제 다른 경험을 해보세요! 바로 그 자연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제주액션로드'가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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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액션로드 '카약타고 무인도에서 경험한 즐거운 체험'


보는 여행에서 벗어나 체험하는 제주도 여행으로 떠나는 첫번째 이야기! 함께 체험을 했던 손님과 이제는 친구가 된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했던 그 지난 이야기를 꺼내봅니다!


여러분의 추천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손가락 한 번 눌러주세요!


준비운동카약을 타기위해 준비운동은 필수!


제주에는 거의 한달동안 비가 내리고 있지 않습니다. 뜨거운 햇볕아래 카약을 타고 무인도로 떠나기 위해 제주해안에 도착, 우선은 준비운동이 필수입니다. 노를 들고 열심히 '노젓기 연습'을 하는 모습, 태양은 뜨겁지만 마음만은 제주의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합니다.


카약제주의 바다를 가로지르는 카약체험


드디어 카약을 타고 바다로 출발합니다. 경기용 카약이 아닌 레저용 카약이라 쉽게 뒤집어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처음 카약을 타는 사람도 - 두려움을 갖지 않아도 될 정도로 -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낮에는 육지에서 바다쪽으로 바람이 불어 노를 천천이 저어도 우리의 목적지인 무인도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돌아올때는 맞바람으로 두배는 힘들다는 사실... 갈때는 미처 몰랐어요~ ㅠㅠ)


기념촬영무인도에 도착한 기념으로 시원한 맥주 한 캔


드디어 사람이 살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무인도에 도착! 기념으로 아이스박스에 담아온 시원한 맥주 한캔으로 기념촬영을 합니다. 그 어디서 먹는 맥주보다 시원한 느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입니다! 단순한 시원함이 아닌 - 짧지만 - 직접 바다를 가르고 도착했다는 사실때문이 아닐까합니다.


무인도무인도의 해안은 조용하면서도 시끄럽습니다.


제주에서 보기도 힘든, 그리고 경험하기도 힘든 해변의 모습! 카약을 타고 왔으니 해변가에서 기념사진은 당연히 찍어야합니다! 이 조그만 배를, 게다가 직접 노를 저어서 도착했다는 생각에 더욱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문주란문주란의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솓는...


제주바다의 거센 바람을 견디고 자라나는 문주란~ 바람이 거세 코를 가까이 대고나서야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바람에 흩날리다보니 문주란의 향기를 느끼기 힘들지만(?) 조금씩 느껴지는 그 향기는 여느 꽃에서도 느낄 수 없는 은은한 향기를 뽐냅니다.


여인문주란꽃에 파묻힌 두 여인!


문주란 꽃에 파묻힌 두 여인! 아직 문주란꽃이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제주의 바다를 이겨낸 문주란꽃 사이에서 꽃보다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꽃이 다치지 않게 조심조심 안으로 들어가는것도 노하우입니다! (꽃은 꺾지 않고 바라볼 때 가장 아름답다고 하자나요~)


스노쿨링제주의 맑은 바닷속을 드려다 볼까요?


이제 기념촬영도 마쳤겠다~ 본격적으로 무인도에서의 체험을 경험할 차례입니다. 깨끗하고 맑은 제주바다, 게다가 무인도에서의 스노쿨링은 정말 신세계를 선사합니다. 물 밖에선 볼 수 없었던 바다속의 모습을 정말 선명하게 느낄 수 있는 경험! 바로 눈 앞에서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수영을 못하는 뚜벅이지만 돌로 둘러쌓인 물속에서의 스노쿨링 체험에서는 '두려움'이란 느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왕소라언니제주해녀들만 잡는다는 왕소라를 직접!


스노쿨링을 하다보면 제주 바다속의 해산물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성게, 보말, 고동, 소라 등 눈 앞에서 바로 손으로 채취할 수 있는 싱싱한 해산물입니다! 해녀들만 잡는다는 큰 소라를 잡은 누님! 일명 '왕소라언니', '하도2층집아줌마'라 기록을 해달라고 특별히(?) 부탁하셨습니다. 하도 해안가를 지나다 예쁜 2층집이 보이면, 바로 그곳이 '왕소라언니'가 운영하고 있는 갤러리카페입니다. (체험을 마치고서야 알게되었지만 정말 그 길을 지나다보면 '아~ 이집이구나!'라고 느껴집니다! ㅋㄷ)


제주막걸리시원한 해물라면에 제주막걸리가 빠지면 섭섭!


맑은 제주바다속에서 채취한 해산물로 끓여먹는 라면은 그 맛을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절대 '맛있다!'라고 표현하고 싶지 않습니다. 누가 끓여도 재료가 싱싱하니 '바다향'이 느껴지는 라면이라고 할까요? 그 자리에 제주막걸리가 빠지면 너무나 섭하니, 시원한 막걸리로 건배를 하고 해물라면과 김밥으로 점심을 먹습니다.


낚시기다림의 끝에 낚은 쥐치


해물라면과 김밥으로 배를 채웠으면 이제는 낚시입니다. 물때가 잘 맞지 않아 처음엔 미끼만 물고기들에게 주는건 아닌지 걱정이 들었지만, 그런 생각이 무섭게 바로 물고기가 잡힙니다. 쥐치와 또 다른 이름모를 물고기지만 그 손맛은 정말 시간가는줄도 모르게 합니다. (간혹 그 손맛에 빠져 '조금만~ 조금만'하며 한 시간이 후딱 지나는지도 모를정도로 낚시에 전념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ㅋㅋㅋ)


손맛그래~~ 낚시는 바로 이런 손 맛!


우리의 어머님도 성공!! 이렇게 잡은 물고기는 바로 그 자리에서 회를 떠서 먹습니다. "어떤 회에요?"라고 물어보는 것은 제주바다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그 어떤 물고기라도 잡아서 바로 먹는 회는 싱싱함이 살아 있습니다. 그냥 초장에만 찍어 먹었을 뿐인데 입안에서 사르르 녹습니다.


제주도 무인도무인도의 체험은 계속됩니다! 쭈~~욱!


카약을 타고 무인도로 출발! 제주의 꽃향기를 느끼고, 제주의 바다를 만끽하며, 맑은 제주 바다속을 들여다보는 이런 경험~ 게다가 직접잡은 해산물로 라면을 끓여먹고, 갓잡은 물고기로 회를! 이것이야말로 제주에서 경험하는 체험여행, 바로 '제주액션로드'가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카약을 타고 떠난 무인도 체험을 담은 영상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이 재미있는 체험을 여러분도 떠날 수 있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보태기.1] 제 포스팅이 오마이뉴스의 블로그뉴스 메인에 올랐네요! 저도 몰랐는데 제 친구가 알려줬답니다! ㅎㅎ 앞으로도 제주의 멋진 이야기를 많이 전해드릴께요!


오마이뉴스오마이뉴스-블로그뉴스 메인에 소개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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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미칩 at 2013.08.05 13:49 신고 [edit/del]

    이번주에 스노쿨링 하러갈려고 하는데, 이게 여행상품인가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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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승아 at 2013.09.15 02:48 신고 [edit/del]

    우와~~ 정말 멋있어요. 그런데 여름에만 할 수 있는 거겠죠? 추석연휴에 갈 계획인데 혹시 가능한가요?

    Reply
    • 제주뚜벅이 at 2013.09.15 10:01 신고 [edit/del]

      아직 수온이 따뜻해서 할 수 있어요!! 추우면 보온슈트를 입고 하면 되구여~~
      올 겨울엔 극기스노클링에 한 번 도전해보겠습니다! ㅋㅋㅋ 제주의 겨울바닷속을 구경하러!

  3. 하치 at 2014.07.10 18:40 신고 [edit/del]

    문의처가..안보여용..ㅠㅠ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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