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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포토챌린저!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폰토그래퍼에게 처음으로 DSLR 활동의 기회가 주어졌던 미션입니다. 지난 5개월 동안 D7500을 시작으로 D500, D810 그리고 D5600까지 다양한 니콘 DSLR을 사용해봤습니다. 영상과 사진컨텐츠를 주로 찍는 초보DSLR 유저에게 딱 맞는 카메라부터, 초보에겐 과분할 정도로 성능과 기능이 다양하고 화질만큼은 놀라울 정도로 부러웠던 풀프레임 카메라, 작은 바디에 강한 기능이 있는 카메라까지...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현재 글이 있는 카테고리에 다양한 사용기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이라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4차 마지막 미션을 위해 D5600을 들고 길을 나섰습니다. 이번 미션은 살고 있는 지역의 축제와 일몰! 과연 D5600으로 어떻게 담았을까요?




제주의 축제를 즐기러 떠나자!


'제주는 날마다 축제'라는 표현이 있을정도로 다양한 축제가 끊임없이 펼쳐지는 제주입니다. 하지만 평범한 '축제' 말고 무엇을 담을까 생각하다 '나만의 축제'를 펼칠 수 있는 '캠핑'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모든걸 내려두고 오로지 제주의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캠핑이야말로 진짜 축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캠핑장소는 제주에서도 섬속의 섬이라 불리는 '우도'로 정했습니다. 정확히 얘기하자면 우도에서도 또 섬이라 불리는 '비양도'에서 캠핑을 하기로 했습니다. 성산항에서 배를 타고 십여분 남짓 이동하면 바로 우도에 도착할 수 있어요~


바람도 많이 불지 않고, 하늘도 맑고, 가을의 일몰을 담기에는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우도에 도착하자마자 자리를 잡고 텐트를 치고나니 벌써 일몰시간! 그래서 우도에서 일몰을 바라볼 수 있는 서빈백사로 재빠르게 이동했습니다.




우도 '서빈백사'에서 본 제주의 일몰




서빈백사에 도착하니 벌써 일몰의 분위기가... 그래서 바로 카메라를 켜고 셔터를 눌렀습니다. 이미 해가 한라산 능선에 걸쳐져 있었고 금방이라도 한라산 뒤로 숨어버릴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세팅이고 뭐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 초보자이기에 세팅을 잘 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 자리를 잡고 셔터만 눌러댔습니다. 5600의 셔터만 눌러서 찍은 일몰사진 어떤가요?





사실 저와 함께 가셨던 분중에 사진가도 계셨습니다. 니콘 유저도 있었구요~ 그분께 일몰을 예쁘게 촬영하려면 어떻게 매뉴얼 모드로 설정하는게 좋을지 여쭤보려고 했는데 그럴 겨를도 없이 해는 한라산 뒤로 숨어버렸답니다.


D5600의 오토모드, 그리고 씬모드에서 일몰로 설정해 놓고 찍어도 정말 아름다운 우도에서의 일몰을 담을 수 있어서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몰을 찍었으니 다시 캠핑장소로! 우리만의 축제, 우도에서의 캠핑을 시작했습니다.



축제의 밤이 시작되었다



해가 지고나니 우도의 밤은 더욱 더 빠르게 찾아왔습니다. 캠핑이란 나만의 축제를 즐기면서 니콘 D5600의 다양한 모드로 사진을 촬영해 보는 것도 잊지 않았답니다. 그럼 사진 하나하나 보실까요?



오토로 놓고 야경을 찍어도 흔들림이 많이 없었습니다. 물론 ISO가 자동으로 높아지면서 노이즈가 심해지기는 했지만 야간의 추억을 담기에는 지장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이번엔 나이트모드! 빛이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현장의 모습을 자세하게 찍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흑백으로 찍히니 왠지 또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지요?



우도에서 잡은 뿔소라! 음식모드로 찍어봤습니다. 간혹 식당의 조명이 은은하게 약한 경우가 많이 있기도한데 그럴때로 음식을 선명하고 먹음직스럽게 찍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캠핑축제의 즐거움을 아는지 어디선가 작은 아기고양이가 제 앞에 나타났습니다. 겁이 좀 많아 보였지만 재빠르게 피하지는 않더라구요~ 가장 가까이 왔을때 살짝 찍어본 아기고양이의 모습이에요~




다시 맞이한 새 해, 일출



캠핑의 묘미는 자연에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몰을 찍고 밤을 즐기다, 새아침이 되면 일출까지 찍을 수 있는 기회! 그래서 일찍 일어나 D5600으로 우도에서의 일출도 담아봤습니다.






별다른 설정없이 오토모드와 씬모드만으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는 니콘 D5600! 작은 바디덕분에 여행을 기록하기에 정말 딱 좋은 DSLR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출을 찍고 너무나 아름다웠던 아침햇살을 그냥 보내기 아쉬워 다른구도와 풍경도 살짝 찍어봤습니다.







니콘 D5600에 대한 생각




니콘의 DSLR중에 저가이면서도 크기가 작은 카메라! 어쩌면 전문가에겐 거들떠 보지도 않을 카메라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신기종인 만큼 작은 바디안에 숨겨진 기능들과 성능은 정말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게다가 저가형 렌즈에도 VR 기능을 탑재해 초보자도, 일반인들도 흔들림 없는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작은 바디에서 나오는 큰 기운! 초보자에겐 딱 좋은 DSLR, 그리고 많은 짐을 함께 들고다녀야 하는 여행자들에게 딱 맞는 DSLR이 바로 니콘의 D5600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포스팅에 사용된 샘플사진은 직접 촬영한 사진이며, 업로드용량 제한으로 리사이징 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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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포토챌린저 1차 사진미션


폰토그래퍼로서 5개월의 시간동안 도전하는 니콘포토챌린저 활동, 1차 사진미션의 주제가 정해졌습니다. 두가지의 주제 중 하나는 '멋 : 나만의 출사지'입니다.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나만의 출사지를 찾아 멋을 찍는 미션, 미션을 받고 몇가지 고민에 빠졌습니다.



300mm 줌렌즈로 무엇을 찍을까?



제가 첫번째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받은 기종은 NIKON D7500, 그리고 AF-P NIKKOR 70-300mm 줌렌즈입니다. 대부분 풍경을 찍기 위해서는 광각렌즈를 사용하는데 '70-300mm로 어떻게 풍경을 찍어야 할까?'란 고민에 빠졌습니다.



제주 그리고 나만의 촬영지?


폰카로 찍는 제주, #폰토그래프 www.phontograph.kr


'폰카로 찍는 제주, 폰토그래프'란 주제로 제주의 곳곳을 다니며 폰카로 사진을 담는 폰토그래퍼 활동을 하고 있는데 '과연 어디가 나만의 출사지일까?'란 두번째 고민에 빠졌습니다. 솔직히 모든 곳이 너무나 아름다운 제주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디 한 곳을 딱 정하기가 애매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 출동이닷! 미션챌린저~


'다 아름다운 제주인데 어디서? 게다가 줌렌즈로 무엇을?'이란 두가지 고민에 빠져 출사를 나가지 못하고 있던 상황에서 갑자기 떠오른 생각! '차라리 고민하지 말자!'였습니다. 괜한 고민을 하기보다는 무작정 나가보자고 생각했죠~


제주의 모든 곳이 출사지다!

나가서 줌을 무조건 땡겨보자!


란 생각으로 길을 나섰습니다. 목적지도, 코스도 정하지 않고 무작정 제주를 돌아다니기로 했습니다.



제주의 자연을 보여ZOOM


그렇게 다녀온 니콘포토챌린저 사진미션을 위한 나만의 출사! 역시 제주의 곳곳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 수 있었고, 특히나 줌렌즈 덕분에 평소에는 넓게만 보던 제주의 자연을 보다 가까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NIKON D7500은 내가 눈으로 보고 있는 자연의 색감을 그대로 담아주었고, 300mm 줌렌즈는 그냥 스쳐갈 수 있었던 또 다른 자연, 평소엔 가까이에서 담기 힘들었던 다양한 동식물을 담게 해주었습니다. 그럼 제가 담아 온 제주의 자연을 감상해 보실래요?



PART.1_자연


초록을 담고 싶어 숲을 처음으로 찾았습니다. 그곳에서 작은 곤충들도 만나고,  돌틈 사이의 숨은 풀잎과 꽃, 바람에 흩날리는 홀씨, 초여름의 낙엽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PART.2_곤충


줌렌즈 덕분에 평소엔 가까이에서 찍기 힘들었던 곤충들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눈으로 보는 모습과 뷰파인더를 통해 보는 모습은 완전 다르더라구요. 사진을 크롭하면 마치 접사촬영을 한 느낌이랍니다.








PART.3_동물


여기저기 제주를 계획없이 떠나는 여행도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펜션의 고양이도 만나고, 목욕을 하고 있는 새도 만나고, 돌담 위에서 날아가는 참새도 만나고... 이런것이 여행의 묘미 아닐까요?






PART.4_풍경


카페, 제주돌담, 돌담위의 소라... 다양한 제주의 풍경을 만날 수 있었던 출사! 어디 딱 한군데를 출사지로 잡을 수 없을만큼 제주는 아름다운 곳이란 생각이 듭니다.









*포스팅에 사용된 사진은 직접 촬영한 리사이징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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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까소나타~ 응까쏭!


오늘의 이야기에 앞서 잠시 짧은 영상 하나 보실까요?



이 영상은 2014년 MBC만화마당에서 방영되었던 응까소나타의 오프닝 '응까송'입니다. 영상을 보시면서 혹시 알아채셨나요? 돼지의 색깔이 검고, 배경으로 나오는 돌은 송송송 구멍이 뚫인 현무암... 예~ 바로 제주에서 태어난 애니에미션 '응까소나타'입니다.


'응까소나타'는 똥돼지라고도 불렸던 제주도 흑돼지를 모티브로 한 응까와 그의 여자친구인 핑코를 통해 친구들의 성장과 용기, 우정을 배울 수 있게 기획된 애니메이션입니다.



응까, 핑코, 몰리를 소개합니다


응까소나타의 귀엽고 개성넘치는 세 친구를 살짝 소개하고 넘어갈께요!


황금똥을 누는 전설의 황금 똥돼지!


우선 우리의 주인공 응까~ 황금똥을 누는 전설의 황금 똥돼지랍니다. 황금똥을 눈다는 이유로 여러 악당들의 표적이 되었지만 신비한 능력으로 친구들과 위기를 이겨내는 캐릭터입니다. 머리에 황금똥모자를 쓰고 다니며 콧물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이 있답니다. 귤만개를 먹으면 황금똥을 낳는 엄청난 능력은 보너스~~


자칭 응까의 여자친구


두번째로 자칭 응까의 여자친구로 언제난 응까를 응원해주며 응까를 향한 묘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핑코입니다. 물속에서 잠수와 수영을 잘하며 태왁이라는 바구니를 사용하는 것을 보니 해녀를 많이 닮은 듯 합니다.


응도의 조랑말


마지막으로 응도의 조랑말인 몰리! 절친인 응까와 핑코만 태우고 응도를 돌아다니며 산책을 좋아하는 말이랍니다. 이 세 캐릭터에서 제주의 향기가 물씬 느껴지죠? 역시 제주에서 태어난 캐릭터라 그렇지 않을까요?



제주를 그리는 '그리메'를 찾아가다



오늘의 제주기업탐방은 바로 '응까소나타'를 탄생시킨 주식회사 그리메입니다. 그리메는 그림자(명암)을 뜻하는 옛말이라고 합니다.


주식회사 그리메는 25년 이상의 다양한 OEM 및 애니메이션 창작경험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을 비롯해 캐릭터상품사업과 콘텐츠개발, 캐릭터상품화사업 등 다양한 수익모델을 함께 만들어가며 다양한 형태의 파트너와 더 많은 상품콘텐츠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는 기업입니다.


두근두근 걸스슈트


쌀꿀이네(돌의전설)


그리메에서는 '응까소나타' 외에도 해녀국제학교 여학생들의 제주바닷속 이야기를 청소년들로 하여금 사라져가는 제주자연과 해녀문화에 대한 관심을 갖게하는 '두근두근 걸스슈트', 제주로 이주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동자석과 돌하르방의 전설을 새롭게 만들고자 한 '쌀꿀이네(돌의전설)' 등 제주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애니미에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주식회사 그리메는 제주문화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이야기와 캐릭터를 만들고 애니메이션으로 창조해내는 명실공히 제주문화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응까, 제주캐릭터가 상품으로 만들어지다


응까는 '응까소나타'라는 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 다양한 캐릭터 상품으로 탄생하고 있습니다.



사진만 봐도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할 것만 같은 캐릭터 상품들이 많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응가쿠션'이 가장 탐나는 상품입니다. 제주의 문화와 이야기를 담아 아이들에게 친근하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나아가서는 다양한 캐릭터 상품으로 바로 우리 옆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응까캐릭터! 여러분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시나요?



게임으로 만나는 응까, 응까퍼니랜드!


이렇게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게임으로 만날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래서 그리메에서는 재미있는 퍼즐게입 앱도 출시를 했습니다. 바로 '응까퍼니랜드'에요~



다양한 퍼즐게임


퍼니랜드에서 벌어지는 아홉가지 신기하고 재미있는 응까의 모험, 각 스테이지별로 특색있는 미니게임을 모아놓은 게임입니다. 주인공 응까와 응까의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는 퍼즐부터 액션까지 다양한 장르의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는 응까퍼니랜드에요.


아직은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에서만 다운 받을 수 있어 안타깝지만 빨리 아이폰 앱스토에서도 만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그리메 대표님~ 살짝 부탁드려요! ^^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 응까퍼니랜드 다운받기



제주'응까'의 향기가 널리널리~


응가 모양을 닮은 응까! 갑자기 제주를 여행하며 오름을 오르거나 넓은 초원을 걸으며 말이나 소의 응가를 이리저리 피하던 기억이 떠오는 것은 왜일까요? 아마도 '응까'라는 캐릭터이름 때문이겠죠?


응가가 신경쓰여 조심조심 길을 비껴다녔지만 제주여행에서 왠지 잊을 수 없는 기억 또는 추억으로 남는건 아마도 제주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풍경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제주의 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과 게임들... 이 제주의 향기가 '응까'와 '그리메'를 통해 널리널리 퍼져 나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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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계절 

 그것이 바로 봄! 


봄이 시작된지 얼마 안되것 같은데 벌써 5월입니다. 요즘엔 가끔 더운날도 있지만 봄이면 왠지 밖으로 나가고 싶어집니다. 지난 5월 10일(토)에 비록 하늘에 구름이 있던 약간 흐린날이었지만 카메라를 들고 일출랜드로 향했습니다.


제주에 내려와 살게된지 5년이 되었지만 - 가까이에 있고, 언제나 갈 수 있다라는 생각에 -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일출랜드'입니다. 처음으로 다녀온 일출랜드의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여유로운 산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럼 뚜벅이와 함께 일출랜드 여행을 떠나볼까요?



일출랜드는 성산읍 삼달1리에 있습니다. 주소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중산간동로 4150-30(구주소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삼달리 1010번지)'입니다. 제주시에서 번영로를 타고 성산쪽으로 가다가 성읍교차로에서 중산간동로로 빠지면 성읍민속마을을 지나 일출랜드로 가실 수 있습니다. 길가에 크게 안내판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어요~


 


 꼬끝을 간지럽히는 향기 

 일출랜드로의 여행 



주차장에 도착해서 차에서 내리자마자 향기로운 꽃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힙니다. 매표소의 플랜카드를 보니 아마도 이 향기는 철쭉의 꽃향기인것 같습니다. 오래된 관광지다보니 많은 방송에 소개가 되었나봅니다. 매표소 벽에는 정말 많은 방송출연 간판이 붙어 있네요.



우선은 매표소에서 관람권을 끊어야겠죠? 저는 제주도민이라 단체요금이 적용되어 7,000원에 관람권을 끊었습니다. 일출랜드의 관람권은 개인을 기준으로 성인 9,000원, 경로 8,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5,000원입니다. 아침 관람시간은 아침 8시 30분부터 일몰 한시간 전까지입니다. 일몰시간은 바뀌니 꼭 참고해주세요~



관람권을 끊고 입구를 향해 출발! 어디서부터 시작하고 어느길로 가면 될까라는 고민을 했는데... 혹시 바닥에 파란선이 보이시나요? 이 선을 따라가면 일출랜드의 모든 곳을 구석구석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즉 관람로를 표시하는 선이죠! 물론 자유롭게 천천히 다니셔도 상관없답니다! ^^



 물에 비친 하늘을 만나다, 수변공원 

우리는 가끔 나만의 공간을 꿈꾼다. 달과 6펜스의 주인공처럼 세상을 뛰쳐나와 자연과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을 갖고 싶어한다. 수변공원이 가져다주는 편안함과 자연미 속에서 잠깐이나마 사색에 빠져보면 어떨까?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수와 힘차게 뿜어내는 분수를 보고 있으면 아름다운 기억들을 되살려줍니다. 제주의 현무암 거석과 제주 돌맹이, 각종화초, 폭포분수로 조성된 연못에서 수생식물들과 비단잉어들을 관찰하실 수 있답니다. - 일출랜드 홈페이지에서 -


관람로 시작점인 수변공원 앞에 위치한 커다란 돌, 구멍이 뻥 뚫려있어 사진을 찍는 재미있는 포인트 입니다. 뒤쪽에 서서 얼굴을 내밀고 앞에서 찍으면 동굴속에 나타난 '큰(?) 바위 얼굴'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안타깝게도 혼자 가서 인증샷은 못 찍고 왔네요!! ㅎㅎㅎ




연못에 비친 하늘과 저 멀리 건너편에서 떨어지는 작은 폭포수! 연못에는 잉어떼들이 헤엄을 치고 있고, 폭포수의 물줄기 소리가 귓가에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비록 인공적으로 만들었기는 하지만 왠지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이 의자에 앉아 잠깐의 휴식을 가져봅니다. 시작하자마자 휴식이냐고요? ㅋㅋㅋㅋ 그냥 가만히 앉아 연못과 폭포를 바라보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코 끝으로 느껴지는 꽃향기는 보너스에요!




무척 신기하게 생신 돌멩이죠? 일출랜드에서는 '알 낳는 돌, 잉태석'이라고 부릅니다. 안내판에는 예쁜 공주님을 원하시는 분은 오른쪽 손바닥으로 오른쪽으로 3번, 멋진 왕자님을 원하시는 분은 왼쪽 손바닥으로 왼쪽으로 세번 쓸어주면 된다고 하네요! 돌하르방 코에 이어 신혼부부에게 인기가 많겠는걸요! ㅋㄷ



 다 같이 뛰어놀자, 잔디광장 

푸르른 잔디밭에서 그동안 받았던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버리고! 각종 사교육에 시달리는 현대 어린이들의 스트레스를 말끔히 날려버리고 땅의 기운을 흡수할 수 있는 안전한 가족놀이 광장! 각종모임, 야외행사, 야외발표회 등이 가능한 중소 규모의 잔디광장을 거닐어 보세요. - 일출랜드 홈페이지에서 -


수변공원을 지나 길을 가다보면 잔디광장이 나타납니다. 입구에는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정낭이 있습니다. 세개가 가지런히 내려져 있는걸보니 '환영'의 의미를 담고 있네요! 누구나 들어와 뛰어놀 수 있는 잔디광장입니다. 잔디밭에 누워 맑은 하늘을 바라보며 한 숨 자고 가도 되겠는걸요!



잔디광장 옆에 있는 건물 벽에는 천사의 날개가 그려져 있습니다. 누구나 커다란 날개를 단 천사가 될 수 있는 타임! 기념사진은 꼭 찍고 가는게 좋겠죠?



 삼달리 동굴군의 대표, 미천굴 

제주도 내 15개 동굴군 중 동남부 지역 동굴군의 하나. 삼달리 동굴군의 대표 동굴인 미천굴은 전장 1700여m로 만장굴을 연상시키는 대형 동공과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는 제주도 내 중요 동굴 중 하나이며, 현재 365m 구간만 개방하고 있습니다. - 일출랜드 홈페이지에서 -


일출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미천굴. 입구에 서자마자 차가운 기운이 느껴집니다. 긴팔을 입고 있었는데도 싸늘한 기운이 온몸에 느껴지더라구요. 여름에는 한기가 느껴질정도라고 하니... 아뭏든 미천굴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화산섬인 제주, 웅장한 용암동굴은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신비한 풍경입니다. 계단을 따라 내려오자마자 웅장하고 신비한 모습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사실 밝은데 있다가 들어와서 살짝 적응시간이 필요해요! ^^) 조명이 없었다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곳, 조명덕북에 편안하게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동굴 안쪽으로 조금 들어서자 한가운데 무언가 보입니다. 안내판에 적혀 있는 내용을 보니 '다도해'라는 작품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동굴에 모여든 물이 만수가 되면 남해의 다도해처럼 보이는 진흙바닥으로 25만년 이상된 순수한 자연의 작품'이라는 설명을 보고~ '헉!! 25만년 된 자연의 작품'이라는 감탄의 탄성이! 역시 자연은 인간이 따라갈 수 없는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고 있는것 같습니다.



동굴 한쪽 벽에 놓여져 있는 온도계. 플래쉬를 살짝 켜고 봤더니 약 영상 11~12도! 거의 이 온도를 유지한다면 여름에는 정말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할 것 같더라구요. 습기만 아니면 동굴에 살아도 괜찮을 듯!! (습도는 높지만 온도가 유지되어서 옛사람들은 동굴에서 살았나봅니다.)



 제주의 전통초가를 만나다, 민속촌 

일출랜드 민속촌은 2014년 4월에 착공, 7개월의 시공을 거쳐 완공되었다. 안거리/밖거리/쇠막/이문갓/돗통시/몰팡/고래왕 등 옛 제주의 전통초가를 재현하고, 각종 생활민속자료를 전시함으로써 제주의 전통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 일출랜드 홈페이지에서- 


일출랜드에서 만날 수 있는 제주전통초가. 사람이 살던 곳은 아니지만 전통초가를 재현해 놓아서 제주의 옛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입구에 있는 돌하르방도 특이한 모습이네요. 배꼽인사를 하려는 모습처럼 보이는 건 저뿐일까요? ^^



'날씨 알려주는 돌멩이' 온라인에서 인기를 끓었던 사진인데 보신적 있으신가요? 돌이 젖었으면 비, 돌 위가 하야면 눈.... 말이 안되는 것 같지만 그렇다고 틀린 말도 아닌 날씨안내! 너무나 재밌어서 보는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더라구요. 센스있는 안내판에 '이 아이디어가 누구걸까?'라는 생각이 더 들었답니다.




안거리, 밖거리, 돗통시 등 옛 제주주거문화를 직접 만나실 수 있습니다. 돗통시에는 흑돼지 두마리가 잠을 자고 있더라구요. 돼지가 살고 있는 곳이 무척 깨끗하죠? 비록 제한된 공간이지만 볼일은 딱 한장소에서 보더라구요. 원래는 돼지가 지저분한 동물이 아니라는 얘기가 생각납니다.



 돌로 표현된 제주 현무암 분재공원 

제주 현무암으로 표현된 세계 최대의(5m높이) 돌하르방이 한라산의 정기를 이어받아 우뚝 서 있으며 수십만 년 전 용암 분출 시에 생성된 화산석 및 자연석, 정주석, 동자석 등과 함께 각종 분재가 전시되어 신비로운 자태를 선보이며, 또 하나의 제주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일출랜드 홈페이지에서 -


분재공원으로 가는 길에 살짝 만날 수 있는 '조각의거리'입니다. 제주에 거주하고 있는 조각가들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요. '자유의여신상'을 패러디한 '자유의돌하르방', 생각하는돌하르방 등 제주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들도 보실 수 있어요.




5m높이의 커다란 돌하르방이 있는 분재공원. 다양한 야생화와 분재는 개인이 20여년 동안 수집하고 관리해온 200여점의 작품들을 기증받아 전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분재공원 끝에는 30여개의 다양한 표정을 가진 동자석이 마치 공원을 지키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볼거리가 너무 많은 일출랜드, 계속해서 여행을 떠납니다!



 동물친구들을 만나요, 추억의동물원 

타조, 오리, 닭, 꿩, 토끼, 강아지 등 각종 동물 친구들이 일출랜드의 새로운 가족으로 왔어요! 아름다운 자연도 만끽하고, 옹기종기 모여있는 동물친구들도 만나보세요! 어린 꼬마친구들이 가장 좋아하는 코너! - 일출랜드 홈페이지에서 -


추억의 동물원으로 향하는 길목에는 추억의 애니메이션, 영화 장면을 패러디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 가족이 영화 '친구'를 주제로 재미난 패러디 사진을 찍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벌써 '친구'가 추억의 영화가 되어버린건가요? 아마도 제가 나이가 많다는 이야기일수도.... 흑흑흑~~




추억의동물원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수십여마리 토끼들이 깡총깡총 뛰어다니고, 오리들이 꽥꽥 거리는 소리, 낮인데도 '꼬끼오~~'하고 쌩뚱맞게 우는 닭, 아이들이 큰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코너인것 같습니다. 참고로 절대 타조에게 가까이 가지 마세요! 저도 사진을 찍으러 가까기 갔다가 갑자기 부리로 쪼는듯이 달려들어 깜짝 놀랐답니다! 아이들에게는 위험할 것 같아요~~ 조심조심!!!



 앗~ 따가워! 선인장온실 

선인장, 망고, 바나나 등 열대 식물 전시. 부견베리아 꽃그늘에 펼쳐진 금호, 기둥선인장, 금황한, 백년초 등의 선인장류와 열대과일류, 동남아시아에서 해류를 타고 건너와 제주에 자리잡은 손바닥 선인장(백년초) 등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일출랜드 홈페이지에서 -



선인장을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약간은 더운 온실! 미천굴의 한기와는 반대로 느껴집니다. 안내에는 열대과일류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제가 자세히 안봐서인지 과일류는 보지 못했어요. (원래 먹는 과일나무는 금방 찾아내는 놀라운 능력(?)이 있는데 말이죠! ㅋㄷㅋㄷ) 선인장에 핀 꽃도 보고 다음 코스고 고고씽~~



 이국적인 풍경에 빠지다, 아열대식물원 

일출랜드는 공원 전체가 식물원이다. 카나리아 야자, 부티아 야자, 워싱턴야자 등 아열대 수종과 동백, 철쭉, 팽나무, 담밭수, 소나무 등 제주 향토수로 꾸며진 식물나라 속에서 자연의 휴식을 경험하세요. 천지개벽의 현장! 허허벌판이었던 미천굴 관광지구를 각종 야자수와 동백, 철쭉, 팽나무, 소나무, 담팥수, 후박나무 등 제주 토종 수목으로 조성하여 일출랜드 어느 곳에서든 삼림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일출랜드 홈페이지에서 -



마치 사진만 보면 제주가 아닌 다른 나라에 와 있는듯한 착각이 듭니다. 일출랜드의 마지막 코스인 아열대 식물원입니다. 만약에 사진에서 보이는것처럼 주변에 현무암으로 쌓여져 있는 돌탑이 없었다면 제주도가 아니라고 해도 믿을꺼 같지 않으세요?



야자수 나무 사이로 예쁜 꽃들이 활짝 피어 있습니다. 일출랜드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자마자 코 끝을 간지럽히던 향기가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된게 아닐까요? 다양한 나무들이 가득한 식물원에서 자연의 향기를 맘껏 느껴보세요!



관람로에 시작점이자 끝점, '나가는 곳'이란 안내판이 보이는 쪽에는 연리지가 있습니다. 둘이지만 하나로 자라고 있는~ 사랑의 상진인 연리지! 나무 아래서 눈이 부실정도로 초록빛을 발하는 잎을 보고 있노라면 자연과 하나게 된 느낌이 듭니다.


이렇게 일출랜드 여행을 마쳤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산책을 하는 기분으로 다니면 1시간에서 1시간 30분정도가 걸립니다. 블로그에서 본 사진보다 실제로 보시면 더욱 자연의 향기를 느끼실 수 있답니다. 제주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여유로운 산책길, 뚜벅이의 일출랜드 방문기를 마쳐요!



 영상으로 미리보는 일출랜드 


마지막으로 일출랜드에서 산책을 하며 사진과 함께 간간히 찍었던 영상을 짧게 편집해 보았습니다. 사진, 그리고 영상으로 미리보는 일출랜드!! 플레이버튼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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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결제할 필요도, 불편하게 종이쿠폰을 들고 다닐 필요도, 안썼다고 환불 걱정도 없습니다! 제주도패스는 안전한 U+시스템을 이용해서, 휴대폰으로 쉽게 바코드를 받아, 매표소 입구에서 보여주면 됩니다. 또한 후불제로 환불걱정없이 다녀오신 곳만 결제하시면 되는 시스템입니다. 저렴한 할인쿠폰은 기본입니다~


"신청하고, 다운받고, 보여주면~~~ 딱!!! 끝~~~!"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 일출랜드
도움말 Daum 지도
  1. 김미진 at 2014.06.11 15:27 신고 [edit/del]

    일출랜드에도 들러야겠네요~
    블로그에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Reply
  2. L'artiste curieuse at 2014.06.17 23:43 신고 [edit/del]

    ㅎㅎ 마지막 영상까지 이번에도 잘 봤네요. 영상은 어떤 프로그램으로 편집하신 건가요!?
    이번엔 아이폰이랑은 다른 것 같은데~ 특히 제주에 내려가신지 5년 됬다고 하셨는데, 어쩌다가

    정착하시게 된 거에요?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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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여유로운 산책길, 일출랜드!

천천히 길을 걷다보면...

제주의 향기와 따뜻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

바로 일출랜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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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바람에 춤추는 청보리


제주바람의 리듬을 타고 춤추는 청보리물결





폰고속카메라란? iPhone5S의 카메라기능 중 120프레임으로 촬영하는 '슬로모션'을 이용해 촬영한 영상입니다.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 때로는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순간들을 느리게 관찰하면 또 다른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폰고속카메라 유튜브 재생목록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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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길, 그리고 나 '폰토그래퍼 김두혁 씨'

방송일 : 2014-03-24


스마트폰으로 전하는 제주이야기 -소셜 폰토그래퍼 김두혁 씨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현장에서 바로 소셜 네트워크로 전송, 실시간 소식을 전하는 소셜 폰토그래퍼 김두혁 씨. 고가의 장비가 아닌 일반 스마트 폰을 활용해서 타임랩스까지 찍어서 올린다. 지난 1년 동안 그가 유튜브 올린 게시물 125개, 전체 재생 수 7만6635회, 평균 재생 수는 613회를 넘는데, 이쯤되면 일반 행정기관 게시물보다 홍보효과가 높은데... 


그가 아름다운 제주의 풍광과 제주의 구석구석 정보를 전세계로 실어나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폰토그래퍼 김두혁 씨가 보는 제주, 그리고 제주사랑 이야기를 전한다.


연출 : 안상준 (단감프로덕션) / 작가 : 오신정



p.s. 영상초반 33초부터 약 40초간 배경음악의 저작권때문에 음향이 삭제되었어요. 놀라지마시고 계속 보시면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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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사랑하는 제주 블로거 사진전


세계인의 보물섬, 제주도... 우리나라 유일의 세계자연유산...

아름다운 제주의 가치를 가장 즐겁게 표현하는 이들...

제주를 대표하는 블로거들이 담은 아주 생생한 제주의 사진들을 모아

이렇게 전시회를 하게 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주 화려하지는 않을지 모르지만 나만의 방식으로 제주를 표현하는 시선들이 담겨있는 순간...

제주의 아름다움을 즐겁게 보여주는 일...


단언컨대... 이렇게 아름다운 제주에서 살고 있음은 분명 행복한 일입니다.




농담삼아 '셔터만 누르면 작품이다!'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제주도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하고 있는 섬입니다. 이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살고 있는 제주사람들, 그 수많은 사람들중에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제주를 이야기하고, 제주의 모습을 담는 블로거들이 있습니다.




제주를 사랑하는 블로거들이 모여 각자가 담은 제주의 사진을 전시하는 기획전을 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프로사진가들은 아니지만 정말 제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담을 수 없는 아름다운 사진들이 전시되는 기획전이랍니다.




다른 분들의 작품은 허락을 받지 못해 자세하게 찍어오지는 못했지만 정말 아름다운 제주의 모습, 제주에서의 재미있는 추억들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저의 폰토그래프 작품도 전시가 되고 있답니다!




고가의 카메라가 아닌 폰카로 담는 제주, '폰토그래프'란 주제로 많은 사진을 찍어왔는데 이번 사진전에 저의 작품 두점도 전시되고 있답니다. 한장의 사진은 삼다수목장이고, 또 다른 하나는 비양도가 바라보이는 올레길의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이번 사진전에는 두점의 작품만 전시되었지만 폰카로 찍은 아름다운 제주의 모습을 감상하고 싶으시면 아래의 링크를 타고 살짝 다녀오셔도 괜찮아요!! ^^


폰토그래프 '제주를 담고, 제주를 닮다!' | 스마트폰으로 찍은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




'제주를 사랑하는 제주 블로거 사진전'은 2014년 4월 2일부터 28일까지 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열립니다. 거문오름탐방도 하고, 세계자연유산센터에 들러 제주를 사랑하는 제주블로거들의 작품도 감상해보세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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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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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바라보는 세상, '폰토그래프(Phontograph)'


3월 한달동안 스마트폰으로 찍었던 사진 중 나름 뽑아본 베스트입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제주의 모습, 그리고 의미있는 일상의 모습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애월초등학교 더럭분교

색을 입히자 또 다른 모습으로 탄생했습니다!




바다로 가는 길

나의 마음도 저 바다처럼 넓었으면 좋겠다.




비양도




푸르른 대지위에 일출봉을 띄우다




그리고, 한라산!




배려

때로는 작은 배려가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벚꽃인트로

금방이라도 꽃망울이 터질것만 같아요!




삼다수목장의 봄




일과 이분의 일




살포시 봄에 내려 앉다.




봄을 상상하세요!

그럼 새로운 색들이 나타납니다.




어머니



'Phontograph Diary'는 저의 폰토그래프(http://www.phontograph.kr)사이트에 매일매일 기록하고 있는 사진과 짧은 이야기를 포스팅 하는 공간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바라 본 일상과 제주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모든 사진은 오로지 스마트폰으로 찍고 앱을 활용해 보정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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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은 바로 노란물결의 유채꽃이 아닐까요? 올해도 어김없이 제주에는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제주도에서 길을 따라 운전하다보면 노오란 유채꽃이 활짝 피어있는 모습을 어렵지않게 볼 수 있어요!



오늘은 올해 2014년, 제주에서 펼쳐지는 두가지의 유채꽃축제의 일정을 소개하려합니다. 가장 큰 유채꽃 축제는 가시리에서 개최되는 '제32회 유채꽃큰잔치'와 안덕면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서귀포유채꽃국제걷기대회'입니다.



제16회 서귀포유채꽃국제걷기대회


(사진출처=대회홈페이지)


대회명 :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 - 서귀포 한중일 국제걷기대회

             제16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표어 : "세계인과 함께 유채꽃 세상속으로!"

기간 : 2014년 3월 29일(금) ~ 3월 30일(일)

장소 : 서귀포 서부지역 일원 (안덕면 제주조각공원 입구 운동장)

코스 : 20km / 10km / 번외 5km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seogwipo-walking


*자세한 행사개요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seogwipo-walking/j3qb/1


아름다운 유채꽃과 함께 서귀포의 아름다운 자연풍경들을 만날 수 이는 걷기대회!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축제라고 생각됩니다.



제32회 제주유채꽃큰잔치


(사진출처=서귀포시)


축제명칭 : 제32회 제주유채꽃큰잔치

축제일정 : 2014년 4월 12일(토) ~ 13일(일)

축제장소 :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조랑말박물관 일원

축제주최 : 표선면

축제주관 : 제32회 제주유채꽃큰잔치 조직위원회

축제문의 : 표선면사무소(064-760-4413)


제주유채꽃큰잔치는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격년제로 개최하는데 이번에는 서귀포시에서 개최됩니다. 게다가 아름다운 마을 가시리에서 열린다니 기대가 됩니다. 


'제주유채꽃큰잔치'는 1983년 처음 개최되었으며 한라산철축제, 진해군항제와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꽃축제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벌써 32회라고 하니 긴 역사를 알아보실 수 있겠죠?


참고영상으로 이번 행사가 조랑말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는데 시간이 되신다면 박물관도 한 번 구경하고 오세요! 아래 영상은 제가 지난번에 다녀와서 찍었던 타임랩스 영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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