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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뉴스에서는 '살충제계란'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처음엔 해외에서 생산된 계란에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었다는 뉴스였는데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고 있다는 뉴스가 나와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출처=식품의약안전처)


8월 14일 현재까지 마리농장(경기 남양주 피프로닐 검출), 우리농장(경기 광주, 비펜트린 검풀) 등 2개의 농장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었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검수를 진행중이고 또 다른 지역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 될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느 지역에서 생산되었는지 어떻게 구분을 할까요? 국내에서 생산되는 계란은 껍데기에 지역코드와 함께 생산정보를 찍게 되어 있는데, 계란 생산지를 의미하는 두자리 숫자인 지역번호를 보면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서울 01

부산 02

대구 03

인천 04

광주 05

대전 06

울산 07

경기도 08

강원도 09

충청북도 10

충청남도 11

전라북도 12

전라남도 13

경상북도 14

경상남도 15

제주도 16


위와 같이 생산지역을 보고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지역의 계란은 우선 피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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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계란 또는 삶은달걀~~ 간단하면서도 먹기 좋은 간식입니다! 살짝 배고플 때 삶은달걀을 하나 먹으면 허기가 사라지곤 합니다. 목욕을 하고 먹는 삶은 계란은 어찌 그리 맛있는지요... 또 아이들도 삶은 계란을 무척 좋아합니다.



이런 삶은계란! 여러분은 계란을 어떻게 삶고 계신가요? 간단한것 같으면서도 불조절을 잘 못하면 계란이 터지기도 하고, 그렇다고 시간을 재면서 계란을 삶기에는 귀찮기도 합니다. 그래서 공개하는 김주부만의 계란 삶는 법! 이제 시작합니다!



터지지도 않고 예쁘게 삶아진 계란, 온도계를 사용하나고요? 타이머를 켜놓고 삶냐고요? 아니요~~ 그냥 물이 끓기 시작하면 바로 가스를 꺼버립니다. 바로 꺼버리면 계란이 익지 않을 것 같지만 정말 예쁘게~~ 그리고 맛좋게!! 노른자까지 완벽하게 익는답니다.


그럼 과정을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우선 계란이 완전히 잠길 정도로 물을 넣어주세요! 계란이 완벽하게 잠겨야 골고루 잘 익는답니다. 그리고 껍질이 잘 까지게 하기 위하여 저는 굶은 소금을 약간 함께 넣고 끓입니다.




다음에 가스불을 켜고 물이 끓기를 기다립니다. 물의 양에 따라 물이 끓는 시간이 달라질텐데요... 뽀글뽀글 기포가 올라오면서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바로 가스불을 꺼줍니다. 계란이 익지 않을까봐 걱정하지 마시고 그냥 가스불은 꺼주시면 된답니다.



그리고선 꼭 뚜껑을 덮어주세요! 뜨거운 물의 열기가 빨리 손실되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뚜껑을 덮고 그냥 다른 일을 하시면 됩니다. 물이 식기까지는 시간이 쫌 걸리니까요~ 전 그냥 두껑을 덮어두고 외출했다가 돌아왔어요.



손을 넣어도 괜찮을 정도로 완전히 식어버린 물! 계란을 꺼내서 까보시면 완벽하게 잘 익은 삶은 계란이 만들어진 것을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삶은계란을 까서 사진을 찍는다는게.... 먹는데 팔려 찍지 못했어요!! 하지만 여기서 포인트는 끓는 물에 계란을 넣고 불을 꺼도 물의 열기만으로도 식어가면서 천천히 익어간다는 점! 서서히 익히다보디 계란이 터질 염려도 없답니다.


급하게 삶은 계란을 먹어야 한다면 다른 방법이 필요하겠지만 여유를 가지고 가스불도 아끼면서 계란을 삶는 방법! 김주부의 계란삶는 법을 전해드렸습니다!


[보태기] 과연 물이 끓자마자 불을 꺼도 계란이 잘 익을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지난번에 찍지 못했던 잘 익은 삶은달걀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어떤가요? 안에 노른자까지 잘 익었죠!! 어떤분은 불을 끄고 15분이 지나면 반숙, 20분이 지나면 완숙이 된다고 페이스북댓글을 달아주셨더라구요! 저도 다음에 한번 테스트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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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막둥씨 at 2015.04.13 16:41 신고 [edit/del]

    이렇게 삶으면 과하게 삶겨 노른자가 푸르게 변하지도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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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남자이지만 주방일과 요리에 관심이 많은 뚜벅이, 오늘은 주부생활상식 하나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제주에 사는 김주부의 생활상식, 지금 시작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요리하기도 쉬운 계란후라이! 사실 처음에는 온전하게 뒤집는 방법을 터득하지 못했지만 자주 하다보니 뒤집을 타이밍을 알겠더라구요!



계란후라이를 하고 남는 껍질. 음식물 쓰레기도 아니라서 쓰레기봉투에 잘 담아서 버려야 합니다. 계란을 좋아하는터라 계란요리를 하고 나면 껍질이 많이 남는데 이걸 과연 어디에 쓸 수 있을까요? 오늘은 계란껍질을 이용해서 물병의 찌든 때를 제거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물통에 그냥 물을 담아 먹지 않고 보리차, 옥수수차, 둥글레차, 계피차(?) 등 다양하 물을 담아서 먹다보니 안쪽에 묵은 때가 보이네요! 세제를 이용해도 잘 지워지지 않는 이 찌든 때를 어떻에 해결할까요?




계란후라이나 삶은 달걀을 까 먹고 남은 껍질을 잘게 부수어 물 통에 넣습니다. 입구가 작아 수세미로도 닦지 못하던 물통에는 더욱 효과적입니다. 계란 껍질은 구멍이 작아도 쉽게 넣을 수 있거든요.




다음에는 신나게 흔들어 주시면 됩니다. 때가 많을 때는 물을 약간 넣어주신 다음 함께 흔들어 주시면 OK! 음악을 틀고 흔들면 더욱 신나는 시간이~~ ㅋㅋㅋ 그리고 무엇을 하냐? 이게 끝이에요! 마구마구 흔들어만 주시면 청소는 끝! 너무나 간단하죠?




신나게 흔들었으면 물로 깨끗이 씻어주면 맑고 투명해진 물통으로 변해 있을꺼에요. 깨끗한 물통에 뜨거운 물과 계피를 넣어서 우려내는 계피물! 팔팔 끓이는것보다 살짝 우려내는걸 김주부는 더 좋아한답니다! 오늘부터는 계란껍질 그냥 버리지 마시고 찌든 물 때가 있는 통에 넣고 흔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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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김수현의 '심장스톱 키스' (별에서 온 그대 11회)


본 드라마에서는 도민준(김수현)의 사라져달라는 말에 천송이(전지현)가 그냥 떠나버리줄 알았는데... (왠지 중간 이야기가 빠진듯한 느낌) 에필로그에서 그 이야기를 담았네요. 천송이가 어떻게 그 자리를 떠나가게 되었고, 또 도민준이 자신만의 능력을 사용해 어떤일을 저질렀는지(?) 말이죠! ㅋㄷ



바로 시간을 멈추고 키스하는 장면!! 초반에는 너무나 아름다운 설경에' 저 곳이 어디일까?'하고 궁금했는데 도민준이 시간을 멈추는 순간 무슨일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천천히 천송이에게 다가간 도민준, 모든것이 그대로 멈춰있고 -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아픔속에서 -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아름다운 키스! 역시 김주부도 최고의 장면이라 손꼽고 싶네요!


아름다운 설경을 배경으로 하는 스톱키스~ 에필로그 영상을 SBS 공식유튜브를 통해 다시 보실까요?




본 방송이 끝나고 비록 다음편 예고는 없지만 매번 '에필로그'를 통해 또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드라마가 끝났다고 바로 채널을 돌려버리면 후회하는 별그대의 에필로그영상, 김주부의드라마'Talk-톡'에서 다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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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김수현, 이별을 떠올리며 '폭풍오열' (별에서 온 그대 12회)


'별에서 온 그대' 12회에서는 사랑고백을 하는 천송이(전지현)에게 갑자기 냉정하고 무서운 모습을 보이는 도민준(김수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미리 알고 있는 도민준은 천송이에게 마음을 줄 수 없었을겁니다. 그렇기에 더욱 더 냉정한 모습을 보였던건 아니었을까요?



하지만 48초의 짧은 에필로그에서 이별을 떠올리며 오열하는 도민준의 모습에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사랑하기에 떠나 보내야 한다'는 말은 절대 믿지 않았었는데... 별그대를 보면서 그 말을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도민준은 외계인이니까 통하는거겠죠? ㅋㄷ)


48초의 짧은 에필로그 영상, SBS 유튜브 공식채널에 올라온 영상을 통해 다시 볼까요?




본 방송이 끝나고 비록 다음편 예고는 없지만 매번 '에필로그'를 통해 또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드라마가 끝났다고 바로 채널을 돌려버리면 후회하는 별그대의 에필로그영상, 김주부의드라마'Talk-톡'에서 다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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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하면 생각나는 과일! 뭐니뭐니해도 제주감귤 아닐까요? 추운 겨울날 따뜻한 방안에서 베란다에 놓았던 시원한 감귤을 손이 노랗게 될 정도로 까먹던 추억은 감귤매이나라면 누구든 가지고 있을겁니다.


김주부는 제주도에 살고 있어 주변에서 감귤을 많이 받습니다. 상품으로 판매되는 감귤말고 아주 자그마한 1번과 꼬마감귤은 어디서든(?) 볼 수 있는게 제주도입니다. 감귤이 집에 너무 많다보니 때로는 썩어버리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혹시 여러분들도 귤을 다 먹지 못하고 상해서 버리신적이 있나요? 저는 그래서 귤이 약간 시들시들해지면 다 까서 냉동실에 얼려놓는답니다. 하지만 냉동실에 들어가버린 귤은 이상하게도 잘 손이 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다 아이디어 하나 발견! 바로 초간단 천연 감귤 슬러시입니다!



개인적으로 제리뽀를 얼려먹는 재미도 좋아 귤을 얼려 놓은 곳에 함께 넣어두었습니다. 아뭏든 얼려 놓은 귤을 한 번 먹을만큼 꺼내야겠죠? 꽁꽁 얼어붙어 있어 잘 떨어지지 않았지만 조금만 힘을 주면 툭하고 떨어지더라구요.




얼린 감귤을 통에 넣고 믹서기로 갈아줍니다! 김주부네는 도깨비 방방이가 있어 그걸로 갈아주었답니다. 여러분 테스트 해본결과 너무 큰 덩어리는 잘 갈리지 않더라구요. 통에 넣고 귤이 약간 녹을때까지 기다려 주었다가 되도록이면 작게 나눠서 넣어주면 잘 갈립니다!



이렇게서 완성한 천연감귤슬러시! 아무것도 첨부하지 않아도 정말 맛좋은 간식이자 후식이 됩니다. 선물 받은 귤이 너무 많아서 한꺼번에 먹지 못할 때, 껍질을 잘 까서 냉동실에 얼려 놓았다가 믹서기에 갈아서 드셔보세요! 감귤의 향과 맛이 그대로 남아 있는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됩니다!


김주부는 냉동실에 잘 보관해 두었다가 귤철이 아닌 무더운 여름에 한 번 갈아 먹어봐야겠습니다! ㅋㅋㅋ 제주도에 사는만큼 귤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나 생활노하우들을 열심히 연구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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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하루에 커피를 몇잔이나 드시나요? 현대인에게 빼놓을 수 없는게 '커피'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커피를 좋아해서 하루에 2~3잔은 기본으로 먹었던게 사실입니다. 특히 여름이면 아이스커피를 거의 입에 달고 살다시피 했지요. 하지만 무엇이든지 과유불급, 커피중독이라는 말도 있듯이 너무 많이 마시면 몸에 좋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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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커피의 향은 살리고 물로 희석시켜 카페인 함유량을 일반 아메리카노의 10분의 1까지 줄인 커피음료인 '커피워터'가 출시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초간단 커피워터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고가의 장비는 필요없어요! ^^ 다이소에서 파는 드리퍼와 여과지만 있으면 됩니다. 대신 원두는 자신이 좋아하는 향의 원두를 커피워터를 만들때마다 갈아서 사용해주면 좋아요! 원두는 1잔정도의 원두커피를 내릴양이면 충분합니다.



일반 원두커피라면 물을 조금만 내려야겠지만 커피워터니까 한잔의 커피가 만들어질 원두량에 약 1리터의 뜨거운 물을 천천히 내려주시면 됩니다. 물이 많으면 커피향이 많이 사라질것 같지만 커피워터가 만들어지자마자 용기에 넣어두면 물처럼 마실때 커피향이 남아있답니다.



아직 뜨거운 커피워터, 플라스틱용기에 담으면 위험하겠죠? 요즘엔 스탠레스 재질로 만들어진 원두커피를 판매하고 있는데, 그 커피를 다 마신 후 용기를 버리지 말고 깨끗이 씻어두었다가 커피워터를 만들어 담는 용기로 사용하시면 최고랍니다. 여러번 사용한 후에도 뜨거운 물에 소독도 할 수 있어 재활용 하기에 딱 좋습니다!



외출할때는 가방에 넣어두면 찌그러질 위험이 있어 이렇게 플라스틱 병에 커피워터를 옮겨 담아 가지고 나간답니다. 시중에 나온 커피워터 용기가 다른 플라스틱 병보다 단단하고 깔끔한 모양이라 보기에도 좋아요! 커피워터를 하루에 약 1리터정도 먹어도 커피는 한잔만 마시는 정도의 카페인! 건강도 챙기고 커피도 즐기는 좋은 방법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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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간! 업무의 피곤함과 반복되는 회식때문에 쉴틈이 없을정도입니다. 그래서 간에 좋은 약들도 인기가 많을 정도이지요~ 간은 몸의 독소를 해독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몸속의 장기중에서도 무척 중요한 기관입니다. 그 간을 평소에 지켜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 '김주부의생활상식'에서는 간에 좋은 물, 바로 벌나무(산청목)을 달여서 물처럼 마시는 방법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합니다. 우선 벌나무와 벌나무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벌들이 많이 모여든다 하여, 벌나무(蜂木)


벌나무(산청목)벌나무(산청목) _ 사진출처 = http://www.sigol24.com


학명은 산겨릅나무(Acer tegmentosum Maxim.)입니다. 산저릅나무, 산겨릅나무, 벌나무, 산청목, 봉목, 청해척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지요. 봉목(蜂木)이라고도 부르는 이유는 여름이 되면 다른 어떤 나무보다 벌들이 많이 모여든다고 해서 봉목(蜂木)이라고도 부릅니다. 그래서 벌나무를 찾기 위해 벌을 먼저 찾아가기도 합니다.


벌나무는 해발 600미터 이상 되는 고지대의 물기 있는 골짜기나 계곡 가에 매우 드물게 자라는 낙엽활엽큰키나무다. 키는 10~15미터쯤 자라고 잎은 오동나무잎처럼 넓고, 줄기가 매우 연하여 쉽게 잘 부러지며 껍질이 두껍고 재질은 희고 가볍다고 합니다.



간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벌나무


1986년 민속의학자인 인산 김일훈 선생이 지은 '신약'이라는 의학책에서 벌나무에 대해 "벌나무는 생기(生氣)와 길기(吉氣)를 주재하는 세성(歲星)의 별정기를 응하여 화생(化生)한 물체이므로 벌나무가 있는 곳에는 늘 세성의 푸른 기운이 왕래한다.간암, 간경화, 간옹, 간위, 백혈병 등 일체의 간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계룡산 일대에 자라는데 약용으로 쓰기 위해 마구 뽑아버린 탓에 광복 이후부터 급격히 줄어들어 현재는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깊은 산에서 벌나무를 간택하려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벌나무의 효능과 음용법 대해 "벌나무는 전혀 독성(毒性)이 없으므로 어떤 체질이든 부작용이 없는 우수한 약재이다. 벌나무는 맛이 담백하고 약성이 따뜻한 청혈제(淸血劑)이며 이수제(利水劑)이다. 간의 온도를 정상으로 회복시켜 줄 뿐만 아니라 수분배설이잘 되게 하므로 간의 여러 난치병 치료에 주장약으로 쓰이는 것이다. 잎과 줄기, 가지, 뿌리 등 모든 부분을 다 약으로 쓰는데 하루 1냥(37.5그램)씩 푹 달여 두고 아침 저녁으로 그 물을 복용한다."라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김주부는 벌나무를 달여서 물처럼 마셔요!



지인분께서 잘 말려서 주신 벌나무! 처음에는 어떤용도로 써야하는지 궁금해하다가 자료를 찾아보고 잘 달여서 물처럼 마시면 간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얼마전부터 끓여마시기 시작했어요.



물 2리터에 벌나무조각 4~5가 적당합니다. 김주부네 큰냄비는 물이 더 않이 들어가서 두꺼운 가지 6개와 잔가지 5개정도를 넣고 끓일 준비를 마쳤습니다.



용기는 금속재질은 피하고 유리 또는 도기류를 사용하면 더 좋다고 하는데, 김주부네는 그렇게 큰 냄비나 주전자가 없어 그냥 금속재질의 큰 냄비에 끓이기로 결정! 약이 아닌 평소에 먹는 물로 끓이는것이니 큰 문제(?)는 없을꺼라 생각했습니다! ^^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한불로 약 1시간 정도 천천히 달여주시면 됩니다. 투명한 컵에 따라 담갈색으로 우러날 정도로 끓이면 OK! 끓인물은 따뜻하게 드셔도 되고, 물통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시고 시원하게 드셔도 무관합니다.

약으로 달이는 방법도 있다고 하는데 궁금하신분은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더보기] 약으로 달이는 방법



부작용이나 독성이 없는 벌나무


한약재로 쓰이는 대부분의 재료들은 독성이나 부작용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벌나무는 아직 부작용이나 독성이 알려져 있지 않아요. 간이 심각하게 손상된 사람이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먹으면 설사나 변비가 생기는 경우가 있고, 온몬에 반점이 생겼다가 2~3일만에 사라진 예도 있었다고 합니다.


벌나무(산청목)은 이뇨작용을 도와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콩팥기능도 튼튼하게 해주어 신장병을 치료하고 비만증을 치료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물처럼 마시면서 간도 보호하고, 신장도 튼튼하게 해주는 벌나무! 오늘부터 일반물을 벌나무물로 바꿔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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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영숙 at 2014.03.31 16:31 신고 [edit/del]

    산청목 구입처 전화번호좀
    알러주세요^~^~~

    Reply
  2. 오로라 at 2016.09.17 01:12 신고 [edit/del]

    뿌리도 약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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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부네 요리조리     오늘의 요리는 '깻잎부침개'입니다! 


"요리 김주부만큼만 하면 누구나!"라는 생각으로 요리블로그를 운영합니다. 사실 뚜벅이도 요리를 잘하진 못해요!

하지만 제가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요리라면 누구든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자, 김주부의 요리세계에 빠져보실까요?


깻잎을 따서 쌈으로 먹고, 간장으로 지를 담가서 깻잎지를 먹거나, 때로는 김치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깻잎! 게다가 들깨를 가루로 만들어 다양한 양념으로 사용하고, 기름을 짠 들기름도 어느집에나 꼭 하나씩은 있습니다. 이만큼 들깨는 우리에게 무척 친근하고 어디하나 버릴것 없는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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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주부는 이 들깨를 활용해 만드는 초간단 부침개 레시피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깻잎뿐만 아니라 씨앗이 아직 남아있는 들깨 꽃대까지 모두 재료로 사용합니다. (꽃대는 이미 튀김으로 많이 해먹고 있습니다.) 깻잎의 향긋함과 들깨씨가 톡톡 터지면서 느껴지는 고소함은 최고입니다.


그럼 깻잎, 들깨꽃, 씨앗을 모두 넣어 만든 향긋한 깻잎부침개의 레시피를 사진으로 설명드릴께요!



1. 우선 깻잎과 들깨꽃을 흐르는 물에 살살 씻어주세요! 너무 세게 씻으면 꽃 안에 들어있는 씨앗이 빠질 수 있으니 먼지만 살짝 닦아낸다고 생각하시면서 씻어주시면 됩니다.




1-1. 저는 깻잎의 향긋함에 약간은 매콤한 맛을 더해주기 위해 고추를 썰어서 넣어주었습니다. 기호에 따라 넣으시면 되는 부분이니 패쓰~ 대신 고추를 너무 많이 넣으면 매운맛이 깻잎 특유의 향을 상쇄시켜 좋지 않으니 적당히 넣어주세요!





2. 준비한 재료를 미리 만들어 놓은 부침가루 반죽에 모두 넣어주세요! 그리고 잘 섞일 수 있도록 큰 주걱으로 저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요리의 반은 완성! 이제 후라이팬을 준비해주세요~




3.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루고 적당량을 넓게 펴주면 됩니다. 들깨 꽃대가 한 곳에 뭉치지 않게 골고루 펴주세요. 한쪽에 뭉쳐 있으면 그쪽만 열을 더 받아 타기도 하니까요~ 앞뒤로 잘 뒤집어 주면서 잘 익혀주시며 됩니다. 뒤집개를 사용하지 않고 뒤집다가 엎어지는 불상사는 없기를 바랍니다!!  ^__^





4. 드디어 완성입니다! 정말 간단하죠? 깻잎과 꽃대를 모두 활용하니 당연히 줄기도 들어갑니다. 하지만 다 자란 들깨가 아닌 씨앗이 생길무렵의 들깨라서 줄기도 연해서 먹기에 불편하지 않습니다. 제주에서 무농약으로 자란 들깨라서 건강에도 최고입니다! 간장에 찍어 먹어보니, 간장에 찍지 않는게 깻잎의 향기를 더 느낄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자~ 여러분도 오늘 들깨꽃대를 함께 넣은 깻잎부침개 한 장 어떠세요? 꼭 비가 오지 않아도, 맑은 가을 하늘을 바라보며 들깨향을 느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김주부의 요리쿡조리쿡 레시피는 계속됩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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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장마도 없이 연일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위를 이겨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시원한 냉수 한모금 마시는게 가장 간단한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냥 시원한 물만 먹기에는 무언가 빠져 있는것 같아 김주부만의 특별한 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바로 삼다수에 로즈마리를 넣어 만든 로즈마리수가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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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중에 로즈마리를 선택한 이유는... 첫번째! 장모님댁에서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나는 로즈마리를 너무 크지 않게 정리해주어야 하는데 정리하고 난 가지들이 남아 돌아서입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두번째는 바로 로즈마리가 우리 두뇌의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효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차가운 물이 우리의 몸을 시원하게 만든다면 로즈마리는 우리의 뇌를 시원하게 해주는 것이죠!


로즈마리장모님댁에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로즈마리


로즈마리돌담 반대편에도 자라고 있어요!


장모님댁에서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는 로즈마리입니다. 야간에 찍어서 전체를 찍지 못했는데 정말 큽니다! 화분에 심지 않고 땅에 심어서 그런지, 아님 바로 옆에 '보람찬'이(보도콜리)가 비료(?)를 잘 주어서 그런지 그냥 놔둬도 혼자서 잘 자랍니다. 가장 키우기 쉬운 허브가 로즈마리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로즈마리약 20cm정도의 길이로 자른 가지


우선 로즈마리 가지를 약 20cm 길이로 자르세요! 여러 길이로 잘라봤지만 이정도가 삼다수 2리터에 넣기 딱 적당합니다. 아참~ 혹시 화분에 기르고 계시다면 화분위에 나온 부분부터 검지 길이만큼 남겨두시고 자르면 적당합니다.


세척우선 흐르는 물에 세척해주세요!


자름 로즈마리 가지는 혹시모를 먼지를 씻어내기 위해서 흐르는 물에 세척해주세요. 이때 로즈마리를 너무 흔들거나 손으로 만지지 마세요~ 그냥 흐르는 물에 자연스럽게~ 안그럼 로즈마리 잎들이 막 떨어진답니다.


입구에 쏙씻은 로즈마리 가지를 입구로 넣어주세요!


로즈마리수삼다수병에 로즈마리가 쏘~옥!


깨끗이 씻은 로즈마리 가지를 삼다수 두껑을 열고 넣어주세요! 3개정도만 넣어주면 로즈마리 향이 은은하게 납니다! 혹시라도 진한 로즈마리수를 원하시는 분들은 4~5개 넣어주셔도 됩니다. 처음엔 3개정도 넣어주고 드셔본 후에 취향에 맞게 양을 늘리시면 될 것 같아요. 혹시 500미리 병에 넣으실 분은 1개면 충분합니다.



이렇게 만든 로즈마리수는 냉장고에 넣어 하루정도 숙성시켜주세요! 그래야 충분히 로즈마리 향이 물에 베어납니다. 이렇게 완성한 로즈마리수는 냉장고에 보관하시면서 3일 안에 꼭 드세요! 지나도 먹을 수 있지만 제 경험상으로는 3일 이내가 딱 적당하고 시원한 맛을 내는 것 같았습니다.



남은 로즈마리는 다음번에도 또 로즈마리수를 만들꺼면 봉지에 넣어 꼭 냉장보관 해주세요! 여기서 한가지, 보관할 로즈마리는 세척하지 말고 보관하셔야 한답니다. 냉장고에 넣어두셨다가 만들때 세척해주셔야 해요! 냉장보관도 일주일이 넘어가면 로즈마리의 상태가 시들시들해집니다. 처음에 적당히 잘라오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이렇게 완성된 로즈마리수를 마시면 정말 몸 뿐만 아니라 머리속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김주부의 남다른 노하우~ 여러분도 함께 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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