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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계란 또는 삶은달걀~~ 간단하면서도 먹기 좋은 간식입니다! 살짝 배고플 때 삶은달걀을 하나 먹으면 허기가 사라지곤 합니다. 목욕을 하고 먹는 삶은 계란은 어찌 그리 맛있는지요... 또 아이들도 삶은 계란을 무척 좋아합니다.



이런 삶은계란! 여러분은 계란을 어떻게 삶고 계신가요? 간단한것 같으면서도 불조절을 잘 못하면 계란이 터지기도 하고, 그렇다고 시간을 재면서 계란을 삶기에는 귀찮기도 합니다. 그래서 공개하는 김주부만의 계란 삶는 법! 이제 시작합니다!



터지지도 않고 예쁘게 삶아진 계란, 온도계를 사용하나고요? 타이머를 켜놓고 삶냐고요? 아니요~~ 그냥 물이 끓기 시작하면 바로 가스를 꺼버립니다. 바로 꺼버리면 계란이 익지 않을 것 같지만 정말 예쁘게~~ 그리고 맛좋게!! 노른자까지 완벽하게 익는답니다.


그럼 과정을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우선 계란이 완전히 잠길 정도로 물을 넣어주세요! 계란이 완벽하게 잠겨야 골고루 잘 익는답니다. 그리고 껍질이 잘 까지게 하기 위하여 저는 굶은 소금을 약간 함께 넣고 끓입니다.




다음에 가스불을 켜고 물이 끓기를 기다립니다. 물의 양에 따라 물이 끓는 시간이 달라질텐데요... 뽀글뽀글 기포가 올라오면서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바로 가스불을 꺼줍니다. 계란이 익지 않을까봐 걱정하지 마시고 그냥 가스불은 꺼주시면 된답니다.



그리고선 꼭 뚜껑을 덮어주세요! 뜨거운 물의 열기가 빨리 손실되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뚜껑을 덮고 그냥 다른 일을 하시면 됩니다. 물이 식기까지는 시간이 쫌 걸리니까요~ 전 그냥 두껑을 덮어두고 외출했다가 돌아왔어요.



손을 넣어도 괜찮을 정도로 완전히 식어버린 물! 계란을 꺼내서 까보시면 완벽하게 잘 익은 삶은 계란이 만들어진 것을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삶은계란을 까서 사진을 찍는다는게.... 먹는데 팔려 찍지 못했어요!! 하지만 여기서 포인트는 끓는 물에 계란을 넣고 불을 꺼도 물의 열기만으로도 식어가면서 천천히 익어간다는 점! 서서히 익히다보디 계란이 터질 염려도 없답니다.


급하게 삶은 계란을 먹어야 한다면 다른 방법이 필요하겠지만 여유를 가지고 가스불도 아끼면서 계란을 삶는 방법! 김주부의 계란삶는 법을 전해드렸습니다!


[보태기] 과연 물이 끓자마자 불을 꺼도 계란이 잘 익을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지난번에 찍지 못했던 잘 익은 삶은달걀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어떤가요? 안에 노른자까지 잘 익었죠!! 어떤분은 불을 끄고 15분이 지나면 반숙, 20분이 지나면 완숙이 된다고 페이스북댓글을 달아주셨더라구요! 저도 다음에 한번 테스트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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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막둥씨 at 2015.04.13 16:41 신고 [edit/del]

    이렇게 삶으면 과하게 삶겨 노른자가 푸르게 변하지도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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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부네 요리조리     오늘의 요리는 '깻잎부침개'입니다! 


"요리 김주부만큼만 하면 누구나!"라는 생각으로 요리블로그를 운영합니다. 사실 뚜벅이도 요리를 잘하진 못해요!

하지만 제가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요리라면 누구든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자, 김주부의 요리세계에 빠져보실까요?


깻잎을 따서 쌈으로 먹고, 간장으로 지를 담가서 깻잎지를 먹거나, 때로는 김치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깻잎! 게다가 들깨를 가루로 만들어 다양한 양념으로 사용하고, 기름을 짠 들기름도 어느집에나 꼭 하나씩은 있습니다. 이만큼 들깨는 우리에게 무척 친근하고 어디하나 버릴것 없는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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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주부는 이 들깨를 활용해 만드는 초간단 부침개 레시피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깻잎뿐만 아니라 씨앗이 아직 남아있는 들깨 꽃대까지 모두 재료로 사용합니다. (꽃대는 이미 튀김으로 많이 해먹고 있습니다.) 깻잎의 향긋함과 들깨씨가 톡톡 터지면서 느껴지는 고소함은 최고입니다.


그럼 깻잎, 들깨꽃, 씨앗을 모두 넣어 만든 향긋한 깻잎부침개의 레시피를 사진으로 설명드릴께요!



1. 우선 깻잎과 들깨꽃을 흐르는 물에 살살 씻어주세요! 너무 세게 씻으면 꽃 안에 들어있는 씨앗이 빠질 수 있으니 먼지만 살짝 닦아낸다고 생각하시면서 씻어주시면 됩니다.




1-1. 저는 깻잎의 향긋함에 약간은 매콤한 맛을 더해주기 위해 고추를 썰어서 넣어주었습니다. 기호에 따라 넣으시면 되는 부분이니 패쓰~ 대신 고추를 너무 많이 넣으면 매운맛이 깻잎 특유의 향을 상쇄시켜 좋지 않으니 적당히 넣어주세요!





2. 준비한 재료를 미리 만들어 놓은 부침가루 반죽에 모두 넣어주세요! 그리고 잘 섞일 수 있도록 큰 주걱으로 저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요리의 반은 완성! 이제 후라이팬을 준비해주세요~




3.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루고 적당량을 넓게 펴주면 됩니다. 들깨 꽃대가 한 곳에 뭉치지 않게 골고루 펴주세요. 한쪽에 뭉쳐 있으면 그쪽만 열을 더 받아 타기도 하니까요~ 앞뒤로 잘 뒤집어 주면서 잘 익혀주시며 됩니다. 뒤집개를 사용하지 않고 뒤집다가 엎어지는 불상사는 없기를 바랍니다!!  ^__^





4. 드디어 완성입니다! 정말 간단하죠? 깻잎과 꽃대를 모두 활용하니 당연히 줄기도 들어갑니다. 하지만 다 자란 들깨가 아닌 씨앗이 생길무렵의 들깨라서 줄기도 연해서 먹기에 불편하지 않습니다. 제주에서 무농약으로 자란 들깨라서 건강에도 최고입니다! 간장에 찍어 먹어보니, 간장에 찍지 않는게 깻잎의 향기를 더 느낄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자~ 여러분도 오늘 들깨꽃대를 함께 넣은 깻잎부침개 한 장 어떠세요? 꼭 비가 오지 않아도, 맑은 가을 하늘을 바라보며 들깨향을 느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김주부의 요리쿡조리쿡 레시피는 계속됩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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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하우스 감귤은 출하되어 육지에서도 가끔 노란 감귤을 만나실 수 있을꺼에요! 사실 지금 나오는 감귤은 노란색과 초록색이 섞여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아주 정상적인 감귤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도 시장에 가서 감귤맛을 보았는데 아직 당도가 만족스럽지 못하더라구요! ^^ 가격은 비싼데 말이죠~


추석이 지나고 가을이 우리 곁으로 가까이 다가오면 드디어 노지감귤이 출하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노지감귤로 가장 먼저 출하되는 극조생으로 귤의 크기가 무척 작지만 맛은 제법입니다! 마치 작은 고추가 맵다는 속담처럼 '작은 감귤이 맛있다'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ㅋㄷ


맛있는 극조생 노지감귤이 출하되기 시작하면 또 김주부의 탐색전이 시작됩니다. 바로 제주에서 맛있는 감귤을 찾아 직접 나서 맛있는 감귤을 찾아내는 일이랍니다. 그리고 유통과정을 모두 빼고 직접 제주에서 전해드리는 일이죠! 그전에 여러분들이 모르고 계시는 감귤상식을 미리 전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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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껍질에 하얀 가루가 묻어 있어요~이거 농약 아닌가요? 안심해도 되는거에요?"



육지에 계신분들은 세척한 감귤만 사드셔서 잘 모르시겠지만, 제주를 여행하시는 분들은 귤밭을 지나시다 감귤에 묻어있는 하얀가루가 묻어 있는걸 보신적이 있을겁니다.


감귤농가에서는 감귤이 노랗게 물들무렵부터 탄산칼슘을 살포해줍니다. 탄산칼슘은 감귤껍질의 기공에 침투하여 기공의 개폐기능을 멈추게하여 수분증산작용을 활발하게 하여줍니다. 그렇게되면 과일속의 당분이 농축되기 때문에 당도가 높아져서 달고 맛있는 감귤이 만들어진답니다.


이제 감귤에 묻어있는 하얀가루의 정체(?)와 칼슘제를 뿌리는 이유를 알겠죠? 칼슘제는 잘 세척해서 껍질을 벗겨먹으면 전혀 문제가 없답니다! 그러니 걱정마세요!


이번 2013-14 감귤시즌에는 후숙과 세척을 하지 않은 감귤을 직접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물론 눈으로 보기에 깨끗하고 반짝이는 감귤이 더 좋아 보일지 모르지만, 세척과 선과과정을 거치면서 사람과 기계의 손을 많이 거치다보면 상처도 입고 충격을 받아 귤에 스트레스를 주기도 한답니다.


나무에서 바로 따서 여러분의 집까지 전해드리는 감귤, 상상만해도 더욱 싱싱한 느낌이 들지 않으세요? 세척은 먹을때마다 직접 집에서 흐르는 물에 씻어서 드시면 건강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사실~ 이제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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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장마도 없이 연일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위를 이겨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시원한 냉수 한모금 마시는게 가장 간단한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냥 시원한 물만 먹기에는 무언가 빠져 있는것 같아 김주부만의 특별한 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바로 삼다수에 로즈마리를 넣어 만든 로즈마리수가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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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중에 로즈마리를 선택한 이유는... 첫번째! 장모님댁에서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나는 로즈마리를 너무 크지 않게 정리해주어야 하는데 정리하고 난 가지들이 남아 돌아서입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두번째는 바로 로즈마리가 우리 두뇌의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효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차가운 물이 우리의 몸을 시원하게 만든다면 로즈마리는 우리의 뇌를 시원하게 해주는 것이죠!


로즈마리장모님댁에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로즈마리


로즈마리돌담 반대편에도 자라고 있어요!


장모님댁에서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는 로즈마리입니다. 야간에 찍어서 전체를 찍지 못했는데 정말 큽니다! 화분에 심지 않고 땅에 심어서 그런지, 아님 바로 옆에 '보람찬'이(보도콜리)가 비료(?)를 잘 주어서 그런지 그냥 놔둬도 혼자서 잘 자랍니다. 가장 키우기 쉬운 허브가 로즈마리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로즈마리약 20cm정도의 길이로 자른 가지


우선 로즈마리 가지를 약 20cm 길이로 자르세요! 여러 길이로 잘라봤지만 이정도가 삼다수 2리터에 넣기 딱 적당합니다. 아참~ 혹시 화분에 기르고 계시다면 화분위에 나온 부분부터 검지 길이만큼 남겨두시고 자르면 적당합니다.


세척우선 흐르는 물에 세척해주세요!


자름 로즈마리 가지는 혹시모를 먼지를 씻어내기 위해서 흐르는 물에 세척해주세요. 이때 로즈마리를 너무 흔들거나 손으로 만지지 마세요~ 그냥 흐르는 물에 자연스럽게~ 안그럼 로즈마리 잎들이 막 떨어진답니다.


입구에 쏙씻은 로즈마리 가지를 입구로 넣어주세요!


로즈마리수삼다수병에 로즈마리가 쏘~옥!


깨끗이 씻은 로즈마리 가지를 삼다수 두껑을 열고 넣어주세요! 3개정도만 넣어주면 로즈마리 향이 은은하게 납니다! 혹시라도 진한 로즈마리수를 원하시는 분들은 4~5개 넣어주셔도 됩니다. 처음엔 3개정도 넣어주고 드셔본 후에 취향에 맞게 양을 늘리시면 될 것 같아요. 혹시 500미리 병에 넣으실 분은 1개면 충분합니다.



이렇게 만든 로즈마리수는 냉장고에 넣어 하루정도 숙성시켜주세요! 그래야 충분히 로즈마리 향이 물에 베어납니다. 이렇게 완성한 로즈마리수는 냉장고에 보관하시면서 3일 안에 꼭 드세요! 지나도 먹을 수 있지만 제 경험상으로는 3일 이내가 딱 적당하고 시원한 맛을 내는 것 같았습니다.



남은 로즈마리는 다음번에도 또 로즈마리수를 만들꺼면 봉지에 넣어 꼭 냉장보관 해주세요! 여기서 한가지, 보관할 로즈마리는 세척하지 말고 보관하셔야 한답니다. 냉장고에 넣어두셨다가 만들때 세척해주셔야 해요! 냉장보관도 일주일이 넘어가면 로즈마리의 상태가 시들시들해집니다. 처음에 적당히 잘라오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이렇게 완성된 로즈마리수를 마시면 정말 몸 뿐만 아니라 머리속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김주부의 남다른 노하우~ 여러분도 함께 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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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하게 씹히는 싱싱한 고추와 양파, 고향의 맛을 느끼게 하는 구수한 된장! 이 세가지 재료가 만나면 과연 어떤 맛이 탄생할까요? 오늘 김주부가 준비한 요리는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반찬...


김주부네 요리조리     오늘의 요리는 '고추된장절임'입니다! 


"요리 김주부만큼만 하면 누구나!"라는 생각으로 요리블로그를 운영합니다. 사실 뚜벅이도 요리를 잘하진 못해요!

하지만 제가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요리라면 누구든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자, 김주부의 요리세계에 빠져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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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삭아삭함이 살아있는 '고추된장절임입니다. 우선 재료도 무척 간단합니다. 마트에서 파는 다담 쇠고기우렁 강된장(백설), 고추, 양파면 재료준비는 끝! 강된장 한 봉지 기준으로 양파는 반개정도면 되고, 고추는 약 14개정도면 딱 적당합니다. 고추는 처음 해보는거라 일반 풋고추를 사용하였습니다.


초간단재료너무나 간단한 재료, 다담 쇠고기우렁 강된장, (풋)고추, 양파



재료는 무척 간단하죠? 재료준비가 요리의 반! 그만큼 요리법도 무척이나 간단합니다! 사진만으로 설명해도 무척 간단합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제일 마지막에 레시피도 정리해드릴께요! 우선 양파와 고추를 깨끗이 씻어주세욤~~


1단계1단계 : 양파를 곱게 다져주세요!


2단계2단계 : 다진양파와 다담 쇠고기우렁 강된장을 섞어주세요!


3단계3단계 : 적당한 그릇에 고추를 넣고 양념된장으로 덮어주세요.


4단계4단계 : 다시 고추를 올리고 그 위에 또 양념된장을 뿌려주면 끝!


마지막단계양념이 된 고추는 냉장고에 넣고 하루동안 재워두세요!


정말정말 간단한 요리법! 어때요? 여러분도 쉽게 만드실 수 있을것 같죠? '이미 만들어진 재료를 덮어주는게 무슨 요리냐?'라고 하실분도 계시겠지만 구슬도 꿰어야 보배~ 그리고 김주부는 이렇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요리를 추구한답니다.


냉장고에서 하루동안 재워둔 고추된장절임! 반찬으로 드실때는 먹을만큼 꺼내서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준다음 참기름을 살짝 뿌려주세요! 그럼~ 김주부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혼자 먹어봐서 너무 죄송한걸요? (이영돈 아저씨 따라하기ㅋㅋㅋ)


드시는 법드실 땐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참기름을 살짝 뿌려주세요!


냉장고에서 있어서 그런지 시원하고, 고추의 아삭아삭함이 느껴지면서 입안에는 구수한 쇠고기우런된장의 향이 퍼져나갑니다. 간단하고 저렴하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이렇게 맛있는 반찬이 탄생하는 것은 정말 최고입니다! 입맛에 따라 청량고추나 오이고추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네요!


그럼 마지막으로 레시피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보시면서 여러분도 함께 도전해보세요!! 화이팅!!


재료 : 다담 쇠고기우렁 강된장 1봉지, 양파 1개, 고추 15개


요리법

1. 우선 양파와 고추를 깨끗이 씻어주세요.

2. 양파를 잘게 다져준 후, 다담 쇠고기우렁 된장과 섞어주세요.

3. 그릇에 고추를 넣고 그 위에 양념된장을 얹고, 위에 고추를 또 올리고 또 된장을 얹고,

4. 다 되면 냉장고에서 하루동안 재워두세요.

5. 드실때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참기름을 약간 뿌려 먹으면 오케이!


응용법 : 입맛에 따라 매운 청량고추나 큼직하고 아삭한 오이고추로 만들어 먹어도 좋을 듯해요!

재료값 : 강된장이 약 1500원, 고추는 1500원, 양파는 집에 있어서 그냥 썼는데 하나정도만 필요하니까 4000원 정도면 재료는 충분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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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지 at 2013.06.19 18:33 신고 [edit/del]

    오 김주부~ 안짜요?
    밑반찬으로 나오는것들은 짜서 다 덜어내고 고추만 먹었던 기억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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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오렌지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오렌지쥬스도 좋지만 직접 까먹는 그 맛도 정말 좋아요~ 그런데 오렌지의 단점은 바로 까먹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두세개 까먹으면 손에 과즙이 왕창 묻는건 기본이요, 손톱이 빠질듯이 무진장 아프더라구요! 오렌지를 쉽게 깔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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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칼다이소에서 팔고 있는 오렌지칼


물론 시중에서 파는 오렌지칼이라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다이소에서 팔고 있는 오렌지칼이에요~ 가격이 비싼편은 아니지만 잡는 법, 자르는 법(껍질을 잘라서 하나하나 자르는 과정)등 까는법을 알아야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김부주가 알려드립니다! 어느집에 가도 꼭 있는 간단한 재료로 오렌지를 쉽게 까먹을 수 있는 방법! 과즙도 전혀 흐르지 않고 칼질은 딱 한 번이면 되는, 오렌지 까기의 신기술?!?! 우선 준비재료는 칼과 수저입니다.


준비물오렌지 쉽게까기의 준비물은 과도, 수저면 끝~


요렇게 간단한 준비물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1분이면 오렌지를 깔끔하게 깔 수 있답니다. 물론 어린이들은 칼을 사용하는데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어른들이 칼질만 한 번 해주시고 아이들에게 수저를 주셔서 직접 까먹게 해주셔도 좋습니다. (어른도 칼을 사용할 때는 조심하세용!!ㅋㅋㅋ)


백마디 말보다 영상을 보시면 모든 설명이 될꺼에요! 딱 1분만 투자하시면 이제 오렌지를 손쉽게 까는 방법을 터득해 오렌지의 달인이 될 수 있답니다! 그럼 영상으로 보실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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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퓨전라면이 유행이라죠? 그래서 김주부도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농심 홈페이지에도 공식(?)조리법이 나와있지만 수년간의 라면조리법을 익힌 김주부의 나름 요리법을 공유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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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짜파구리를 만들기 위한 준비물


1. 우선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준비해야겠죠? 물조절을 위한 삼다수 500ml짜리도 준비해주세요! 그리고 물은 750ml(삼다수명 1개 반)를 끓여줍니다. 물의 양은 면두개가 물에 잘 잠겨야하고 스프를 두개다 사용하기때문에 간을 맞추기 위한 김주부표 적당량이랍니다. ㅋㄷ


면넣기물이 끓으면 면과 스프를 넣어주세요


2. 물이 끓으면 너구리면, 건더기스프, 라면스프와 짜파게티면, 건더기스프를 넣어주세요. 두개의 면굵기는 비슷한거 같은데 면색깔이 조금 틀리네요.

면풀기면을 골고루 익혀주세요


3. 면이 풀리기 시작하면 골고루 익히기 위해서 잘 저어줍니다. 잘 저어주지 않으면 먼저 물에 닿은 부분만 빨리 익기때문이죠.


면은 4분만면은 1차로 딱~ 4분만 끓여주세요


4. 면은 약 4분간 끓여줍니다. 짜파게티와 너구리 모두 공식조리시간은 5분이지만 우리는 짜파게티 스프를 넣고 더 끓여야하기에 딱 4분만!

분말스프짜파게티 분말스프를 넣어주세요


5. 4분을 끓인 후 너구리 스프로 끓였던 물은 면이 살짝 보일정도로만 남기고 버려주세요! 버리기 아까우시다고요? 그럼 따로 그릇에 덜어놓고 나중에 밥말아 먹어도 되어요! ^^ 물을 버린후에 남겨두었던 짜파게티 분말스프와 오일스프를 넣어주시면 거의 반은 완성! 자~ 그럼 마저 완성시켜볼까요?

1분 더 끓이기2차로 1분을 더 끓여주세요


6. 짜파게티 스프를 넣고 1분간 잘 저어가면서 익혀주면 됩니다. 너구리에 4분, 짜파게티에 1분을 익혀주는건 짜파구리 맛을 최고로 만들어주는 황금비율과 같습니다. 이를 식품계에서는 '김주부의 짜파구리 황금비율 4:1'이라고도 합니다. 물론 믿거나말거나에요!


짜파구리드디어 맛있는 짜파구리의 완성입니다!


자~ 드디어 짜파구리가 완성되었습니다. 제주 돌하르방 단무지의 아삭아삭함이 추가되면 중국집에선 먹어볼 수 없는 짜파구리 만찬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주부의 짜파구리 맛평가. 정말 이 맛은 오묘합니다. 코 끝을 자극하는 짜파게티의 향, 한 입 먹으면 맛있는 짜장맛, 두 입 먹으면 면속에 스며있는 너구리의 향이 느껴져요!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기에 꼭 한번 해드시라고 권유합니다.

단 혼자서 짜파구리 하나(사실은 면 두개)와 국물에 밥을 조금 말아먹으면 살찔 우려가 있으니 다이어트중이신 분은 절대 따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ㅋㅋㅋㅋ 이상 김주부의 짜파구리 아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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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조리기구 중 전자렌지는 정말 빼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자주 사용하는 기구입니다. 그릇은 세제로 닦으면 되고, 가스렌지도 전용세제가 나와 깔끔하게 청소할 수 있는데... 가끔은 생선을 데우고 나면 그 냄새가 오래 남습니다. 그리고 내부 청소를 해야한다는 사실조차 잊고 있는 전자렌지는 어떻게 청소를 해야할까요?


전자렌지거의 매일 사용하는 전자렌지, 과연 어떻게 청소해야 할까요?


'전자렌지 전용세제'란 말은 들어 본적이 없는 것 같고, 그렇다고 물에 담아 닦을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하지만 걱정마세요! 김주부의 생활상식에서 귤껍질로 간단하게 전자렌지 냄새도 제거하고 청소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요즘엔 귤이 제철이니 제격이죠?


전자렌지 청소전자렌지 청소 준비물! 딱 네가지입니다~


청소도구는 정말 간단합니다. 귤, 한라봉, 오렌지 등의 껍질을 우선 준비해주세요! 김주부는 집에 귤이 없고 한라봉만 있어서 한라봉 껍질로 오케이!! 그리고 작은 접시와 식초를 준비해주세요~


첫번째로 접시에 물을 담고 식초 1~2방을만 떨어뜨려 전자렌지에 넣고 1분정도만 돌려주세요! 식초를 너무 많이 넣으면 시큼한 냄새가 진동을 하니 주의!! 수증기가 묻어 있으면 1차로 살짝 닦아 주세요!


전자렌지 2차 청소귤껍질을 받침위에 그대로 올려 2~3분간 돌려주면 됩니다.


두번째로는 귤(또는 한라봉, 오렌지)껍질로 청소를 할 차례입니다. 귤껍질에는 살균효과와 탈취효과 성분이 있기 때문에 천연세제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 낼 수 있습니다. 귤껍질을 렌지 받침위에 그대로 올리고 문을 잘 닫은 다음 2~3분간 돌려주세요!


전자렌지가 다 돌면 문을 여는 순간 귤껍질에 있던 수분이 빠져나가 전자렌지에 증기가 묻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준비했던 헹주로 구석구석 깨끗이 닦아주면 1차로 돌렸던 식초냄새도 사라지고 깔끔해진 전자렌지로 다시 태어난답니다.


알고보니 무척 간단하죠? 어떻게 청소해야할지 몰랐던 전자렌지! 이번 기회에 전자렌지에 남아 있는 냄새도 제거하고, 소독도 하고~~ 언제나 깨끗한 전자렌지로 유지한다면 주부의 마음이 조금 편해질꺼에요! ㅎㅎㅎ


한라봉껍질전자렌지에 돌렸더니 수분이 쫙 빠져 말라버렸네요~


김주부의 간단하지만 유용한 생활상식을 언제나 열심히 공유할께요!! 김부주의 블로그 글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아래 손가락 추천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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