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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는 368개의 오름이 있다고 합니다. 하루에 하나씩 올라도 1년이 조금 넘게 걸리는 제주오름! 그만큼 제주여행중에 '오름'은 빼놓을 수 없는 멋있는 자연관광지입니다. 오늘은 차로 거의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 오름, 5분이면 오름정상까지 등반할 수 있는 서귀포 안덕면 창천리에 있는 군산오름을 소개하려합니다! 오름을 오르는데 많이 힘들지 않아 아이와 함께가도 충분히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오름입니다.


한라산군산오름에서 바라보는 한라산 풍경


우선 가장 첫번째 사진은 군산오름에서 바라보는 한라산의 모습입니다. 아주 맑은 날은 아니었지만 저 멀리 한라산과 한라산까지의 능성이 한눈에 보이며 멋진풍광을 선사하는 오름이 바로 군산오름입니다. 그럼 군산오름으로의 여행을 떠나볼까요?



차로 거의 정상까지 오를 수 있다는데...

초행자는 길찾기가 너무 힘들어요!


저도 사실 제주에 살며 군산오름에 가보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차로 오를 수 있다는 말에 군산오름을 향했지만 입구를 찾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이상한 농장으로 들어갔고, 두번째는 길도 거의 없는 산속으로 올라가 - 4륜구동 SUV가 아니었다면 - 큰일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군산오름에 차로 가실분들을 위해 정확한 방법을 우선 설명드릴께요!


군산오름 차로 가는 법군산오름에 차로 가시려면 네비에 '뉴제주팬션'이나 '해피제주팬션'을 검색하세요!


우선 네비로는 절대 '군산오름'을 검색하지 마세요! 네비에 따라 다르겠지만 차량네비, 폰네비, 포털지도를 모두 검색했지만 차로 오를 수 있는 길로 안내하지 않더라구요! 차라리 검색을 하실 땐 '뉴제주팬션'이나 '해피제주팬션'을 검색하셔 우선 진입로를 찾는게 우선입니다.


길을 조금 알고 계시다면 서일주도로를 타고가다 대평리 마을로 가는 길로 빠져 쭈~욱 내려가다보면 왼쪽으로 팬션방향을 안내하는 간판이 보이면 그쪽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이 간판전에 무슨 절인가 암으로 들어가는 왼쪽길도 있는데 제가 그리로 갔다가 큰일날뻔 했습니다.


아무리 멋진 풍경이라도 길을 못찾으면 무용지물이겠죠? '군산오름 가는 길'이라는 간판이 눈에 잘 띄게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거의 정상까지 차로 갈 수 있는 오름

그리고 5분이면 등반 끝!



입구를 잘 찾으셨다면 길을 따라 쭈욱 올라가다 팬션쪽으로 빠지지 마시고 계속해서 올라오시면 됩니다. 차량 두대가 지나가기에는 좁은 길도 많으니 차량이 마주 올때를 대비해서 조심조심 운전해주세요!



차를 주차하고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숲을 이뤘던 나무들이 걷히면서 파란 하늘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렇게 파란 하늘을 맞이할 때까지 5분이면 된답니다! 정말 힘들지 않게 오를 수 있는 오름이죠? (체력이 점점 약해지는 저도 거뜬하게 올랐어요!! ㅋ)



시야가 확 트이는 정상에 오르면 앞쪽 맞은편에 조금 더 볼록하게 튀어나온 군산오름만의 - 제가 나름 이름붙인 - 풍경전망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군산오름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들

한라산, 대평리, 산방산...


백마디 글보다 우선 군산오름 풍경전망대에서 바라 본 아름다운 제주의 모습을들 먼저 보여드리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북쪽풍경한라산의 능선이 펼쳐져 있는 모습


동쪽풍경서귀포와 대평리 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모습


서쪽풍경산방산과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모습


대정읍산방산이 있는 대정읍 마을까지...


섬가파도, 마라도, 형제섬까지...


제주도에서 서남쪽에 위치한 군산오름, 북쪽으로는 한라산의 능성이 쫘~악 펼쳐지고 남쪽으로는 평온하고 아름다운 대평리 마을이 내려다보이며 서쪽으로는 산방산, 동쪽으로는 서귀포까지 바라보이는 정말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아름다운 제주의 모습을 선사합니다. 희미하지만 가파도, 마라도, 형제섬까지 보이기도 합니다!


아이들군산오름의 멋진 풍경을 보고 있는 아이들, 아이들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오름이기에 가족방문객이 많은 군산오름


군산오름 풍경전망대에서 뺑 둘러 바라보이는 풍경을 영상으로도 담아 왔는데 살짝 보고 가실까요? 플레이버튼 꾸~~~욱!!



글, 사진, 영상보다는 직접 눈으로 보는 모습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요정도밖에 보여드릴 수 없어 무척이나 안타까워요!! 하늘이 화창하고 맑은 말, 제주에 계시다면 꼭 군산오름에 올라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풍경전망대 아래쪽에는 의자가 있어 쉴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곳에 앉아 한라산의 풍경을 감상하고 있으면 마음까지 편안해지더라구요! 사진 왼쪽상단에는 군산오름에 오르는 또 다른 등반로가 보이네요!



군산오름에 숨겨져 있는 아픈역사, 진지동굴




군산오름을 오르다 보면 일제 진지동굴의 안내가 눈에 보입니다. 동굴의 길이가 180m라는 안내판을 보고는 어찌마 놀랍던지요! 이 진지동굴은 태평양전쟁 막바지에 제주에 들어온 일본군들이 우리나나 민간인을 강제동원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풍경을 선사하는 오름에 또 다른 아픈 역사가 있다는 걸 생각하니 마음 한구석이 시큰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시면 이 아픔의 역사를 꼭 아이에게도 가르쳐 주시면 좋은 교육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군산오름의 또 다른 숨겨진 풍경, 메밀꽃언덕



정상까지 오르는 시간이 너무 짧아 등반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쫌 그렇지만... 등반을 마치고 다시 내려오는 길에 만날 수 있는 메밀밭입니다. 원래 메밀꽃은 여름에 피는데 제주도는 남쪽에 있어 빠르긴 빠른가 봅니다.


특히 평지가 아닌 언덕에 새하얀 메밀꽃이 피어 있는 모습이 어찌나 예쁘던지요!! 언제까지 심어져 있을지 모르겠지만 하얀꽃이 보이면 여러분도 살짝 차에서 내려 감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오늘의 오름여행은 마치려합니다! 한라산의 멋진풍경은 물론 제주의 아름다운 마을 대평리를 내려다 볼 수 있는... 말로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멋진 풍경을 간직한 군산오름! 여러분도 꼭 한 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제주,어디까지가봤니?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또 다른 제주이야기가 업로드됩니다!

http://www.facebook.com/jeju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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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14년, 청마의 해가 밝았습니다! 우선 여러분께 새해 인사 드릴께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4년 한 해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뚜벅이의 블로그 많이 찾아주세요!!"


아마 오늘 많은 분들이 새해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또는 어제 밤부터 밤을 새며 고생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비록 잠깐동안의 해돋이지만 그 순간만큼은 여느때보다 아름답게만 느껴집니다. 기상청의 예보대로 오늘 전국 어디에서나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보니 제가 아는 지인분들도 전국 곳곳에서 새해 첫 일출의 모습을 올리시더라구요!


아참~ 새해 첫 일출을 보시기 전에 2013년의 마지막 일몰을 먼저 보시고 싶은 분들은 살짝 어제 포스팅했던 사진을 감상하시고 돌아오셔도 된답니다!! ^^


2013/12/31 - [지구별여행기/제주도여행] - 제주의 아름다운 해넘이(일몰), 2013년을 보내다!



AniGIF로 만들어 본 일출모습



제주도심 해돋이 명소에 오르다


제주도에서 해돋이를 보기 위해 가장 많이 찾는 장소는 성산일출봉입니다. 제주도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많이 찾아 전날부터 축제를 하고 밤을 새워 해돋이를 맞이합니다. 물론 성산일출봉의 해돋이 모습은 장관입니다. 하지만 저는 사람이 많은 곳에서 사진이나 영상을 찍는걸 싫어하는지라 - 작년엔 서쪽에 있는 금악오름에 갔고 - 올해는 어디서 해돋이를 맞이할까 고민하다 제주시내에 위치해 있고, 집에서도 가까운 민오름(오라동)으로 향했습니다.




7시 37분이 일출시간이라 새벽 6시 30분에 일어나 옷을 입고 민오름으로 향했습니다. 아직은 주위가 어둑어둑 하네요~ 정상으로 오르는 중 제주도심을 바라보니 여전히 밝은 불빛들이 수없이 새벽밤하늘을 메우고 있습니다.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민오름을 찾아주셨습니다.





점점 하늘이 밝아집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해가 뜰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저는 사진과 함께 타임랩스 영상을 찍기위해 아이팟을 준비했습니다. 타임랩스 촬영세팅을 하고 다시 사진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드디어 동쪽 하늘이 붉게 물들기 시작합니다. 일출시간은 7시 37분이었지만 동쪽에 한라산에서 시작된 오름능선이 있어 조금 늦게 일출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떠오르는 태양 때문에 점점 붉어지는 하늘을 보며 주위에서는 환호성이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사진을 올리고 나서 보니.... 이상하게도 다 같은 사진처럼 보여지네요! 확대해서 보면 조금씩 다른 모습인데 말이죠! ㅋㅋㅋㅋ 똑같은 사진 올렸다고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


해가 떠 오르는 시간은 정말 순식간이었습니다. 저 멀리 오름 정상으로 조금씩 모습을 비추는 태양은 어느새 주위를 환하게 비춰주더라구요. 2014년의 첫 해가 떠오르는 그 순간 환호성과 함께 카메라 셔터소리가 쉼없이 들렸습니다. 어떤 분들은 작년엔 흐린날씨 때문에 해돋이를 못봐서 아쉬웠는데 오늘은 정말 아름다운 일출을 원없이 보셨다고 얘기하셨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영상을 찍느라 해가 다 떠오른 뒤에도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민오름을 내려가는 모든 분들의 얼굴엔 환한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멋진 해돋이를 본만큼 2014년 한해는 모두에게 행복하고 멋진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 드렸습니다.

 


2014년 청마의 해, 시간대별 일출모습


지금부터의 사진들은 줌기능이 있는 카메라를 활용해 찍은 2014년 첫 해돋이의 모습을 시간대별로 정리해 본 모습입니다. 일반 디지털카메라라 줌기능이 완벽하지 못해도 이해해주시고 제주도 민오름에서 바라 본 해돋이의 장관(?)을 감상해주세요!!! ^___^;;


07:25 _ 아직 주위는 어둡지만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해 많은 분들이 민오름을 찾아주셨습니다.


07:45 _ 동쪽 하늘이 점점 붉어집니다.


07:51 _ 이제 시작인가요? 노란빛도 하늘을 조금씩 채워가네요~


07:54 _ 저 멀리 오름정상에 빼꼼히 새해가 고개를 내밉니다!


07:54 _ 채 1분도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07:55 _ 1분만에 반이 약간 넘는 모습을 보여주는 새 해입니다!


07:56 _ 조금만 더 힘내라!! 아자잣~!



07:57 _ 첫 모습을 보인지 3분만에 거의 모습을 드러냅니다.


07:59 _ 드디어 2014년 새 해가 빛나고 있습니다!



오전 8시 5분정도가 되서야 주위가 모두 밝아진 느낌이었습니다. 가을이 지나 겨울인데도 아직 민오름에는 억새가 활짝 피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올해 첫 해를 배경으로 억새와 소나무를 찍어 보았답니다. 기다림의 시간에 비해 해가 떠오르는 시간은 금방이었지만, 해돋이를 바라보는 마음만큼은 기쁨과 환희로 길게 가득찼습니다. 이런 느낌때문에 새 해 첫 일출을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 아닐까요?



타임랩스로 만나는 연말일몰과 새해일출


아이팟으로 제주의 풍경을 타임랩스로 담고 있는 뚜벅이! 이번에는 연말 마지막 일몰과 새해 첫 일출을 타임랩스로 담아보았습니다. 낮에는 아이팟으로도 충분히 예쁜 풍경들을 담을 수 있는데, 빛이 적을때(일몰, 일출)는 아이팟으로는 한계가 느껴지기도 하네요! 하지만 긴 시간의 흐름을 짧게 담아 감상할 수 있다는데에 더 의미를 두고!! 여러분도 함께 감상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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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추천, 제가 누를께요! 느낌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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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는 수많은 오름들이 있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올라도 1년동안 다 오르지 못할정도로 많은, 368개의 오름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오름에 올라 바라보는 제주풍경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 물론 오르기 쉬운 오름도 있지만 - 멋진 풍경을 간직하고 있는 오름들은 쉽게 오르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뚜벅이처럼 '오르막길'을 두려워하는 분들을 위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5분만 오르면 웅장한 풍경을 자랑하는 오름, 바로 아부오름(앞오름)을 소개하려 합니다!


여러분의 추천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손가락 한 번 눌러주세요!


아부오름아부오름의 파노라마 사진


아부오름은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산164-1번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표고는 301m이지만 비고(높은곳과 낮은곳의 차이)는 51m밖에 되지 않아 오르기 무척 쉬운 오름입니다. 하지만 정상에 오르고 나면 믿기 어려울 정도의 풍경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한 번 올라보실까요?


아부오름 입구아부오름 입구


아부오름의 입구입니다. 바위에는 '앞오름'이라고 적혀 있네요. 예전에는 '아보름'이라고 불리웠다고 합니다. 송당마을과 당오름 남쪽에 있어 '앞오름', 그리고 산모양이 움푹 파여 있어 마치 집에서 어른이 믿음직하게 앉아 있는 모습을 닮았다 하여 '아부오름'이라고도 합니다.


소와 나무아부오름은 소방목지이기도 합니다!


소바로 눈 앞에 소가 있어도 놀라지 마세요!


아부오름은 소를 방목해서 키우는 사유지이기도 해서 입구에서부터 소떼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놀라지 않으셔도 됩니다.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소가 놀라니 천천히 소 주위를 둘러서 걸어가면 소도 큰 눈을 껌뻑이면서 우리를 쳐다본답니다. 소방목지니 꼭 지뢰(소똥)를 조심하세요!


등반로아부오름 등반로


아부오름의 등반로입니다. 이 사진에 보이는 등반로가 전부에요! 솔직히 너무 짧은 등반로이기에 '멋진 풍경을 간직하고 있는게 맞나?'라는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오르막길을 오르기 싫어하는 제가 걸어도 5분이면 딱 올라가는 그 거리!


아부오름 정상정상에 오르면 정말 거대한 굼부리가 위용을 드러냅니다!


아부오름 정상저멀리 오름군락의 모습들도 아름답네요!


등반로가 짧아 별 기대(?)를 안했던 저에게... 단 5분만에 오른 아부오름의 정상은 환상 그 자체였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큰 분화구가 숨어 있는걸까? 오름입구보다 분화구가 더 움푹패인 느낌이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오름군락들, 하늘의 구름, 그 사이로 비치는 햇빛... 이렇게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을 이제야 본다는 것이 너무나 아쉬울 따름이었습니다.


오름에 오르는 거리보다 분화구를 따라 오름을 한바퀴 도는 탐방로가 더 길게 보였습니다. 다음에는 탐방로를 걸으며 아부오름의 보다 멋진 풍경들을 꼭 감상해봐야겠다는 다짐을!!


삼나무굼부리 안쪽에는 삼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분화구 중앙에는 삼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사실 이 삼나무는 인공적으로 심었다고 하는데 굼부리와 너무 잘 어울리는 풍경이라 '잘 심어놨구나~'라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독수리처음에는 무언가 했습니다!


하늘을 나는 독수리하늘을 나는 독수리


오름을 둘러보던 중 저 멀이 무언가 이상한(?) 물체가 보였습니다. 커다란 바위인 것 같기도 하고... 헉!!! 카메라 줌을 땡겨서 사진을 찍어서 보니 '이건~~~ 독수리?' 솔직히 제주에서 독수리가 자라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바로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려 다른 분들께 공유하니 제주에서 독수리를 목격하신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처음 보는 제주의 독수리! 한마리도 아닌 무려 세마리가 제주의 하늘을 비행하는 모습이 어찌나 멋있었는지, 그래서 그 영상을 담아왔습니다. 바로 영상 플레이~~~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아부오름, 하지만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웅장한 오름의 풍경! 운이 좋다면 제주의 독수리도 만날 수 있는 여행! 여러분도 한 번 떠나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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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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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는 한해동안 수많은 축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기대되는 축제는 바로 '들불축제'인데요. 오름 하나를 통째로 불태우는,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풍경을 자랑합니다.


여러분의 추천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손가락 한 번 눌러주세요!


들불축제는 말과 소 등 가축방목을 위해 중산간 초지의 해묵은 풀을 없애고 해충을 구제하기 위해 마을마다 늦겨울에서 봄 사이 들판에 불을 놓았던 '방애'라는 제주의 옛 문화를 재현하는 축제입니다. 1997년부터 개최해 지금까지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제주의 축제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2012들불축제2012년에 펼쳐졌던 들불축제의 한 장면입니다.


작년까지는 매년 정월대보름에 열렸는데 올해부터는 경칩을 낀 주말로 옮겨 3월 8일(목)부터 10일(일)까지 사흘간 '2013 무사안녕 힐링 제주'라는 주제로 새별오름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올해에도 꼭 직접 다녀올 예정이에요! 다녀온 후에 '제주오름로드'를 통해 전해드리겠습니다.


2013제주들불축제2013년 들불축제의 홍보포스터입니다!


올해는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고 하니 살짝 기대도 됩니다. 뭐니뭐니해도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날에 펼쳐지는 '오름불놓기'인데요, 오름 전체를 태우는 모습은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진풍경입니다. 작년 들불축제의 하이라이트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둔게 있는데 우선 감상해보세요! 그리고 '2013제주들불축제'에 많이 오셔서 구경하시고, 혹시라도 못오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다녀와서 재밌고 멋지게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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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쌕쌕이 at 2013.02.21 13:12 신고 [edit/del]

    올해도 새별오름에 무사안녕을 기원하러 가야 하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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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백파 at 2013.02.21 13:13 신고 [edit/del]

    재밌겠네요. 꼭 가봐야겠음....

    Reply
  3. 행복 즐기기 at 2013.03.02 16:32 신고 [edit/del]

    우와~
    제주는 그냥 봐도 멋지고 완전 화보인데, 이런 축제까지 하다니 부럽네요 ㅎㅎ대구는 넘 삭막해요 ㅠㅠ
    축제가시면 포스팅 기대할께요~^^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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