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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남자이지만 주방일과 요리에 관심이 많은 뚜벅이, 오늘은 주부생활상식 하나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제주에 사는 김주부의 생활상식, 지금 시작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요리하기도 쉬운 계란후라이! 사실 처음에는 온전하게 뒤집는 방법을 터득하지 못했지만 자주 하다보니 뒤집을 타이밍을 알겠더라구요!



계란후라이를 하고 남는 껍질. 음식물 쓰레기도 아니라서 쓰레기봉투에 잘 담아서 버려야 합니다. 계란을 좋아하는터라 계란요리를 하고 나면 껍질이 많이 남는데 이걸 과연 어디에 쓸 수 있을까요? 오늘은 계란껍질을 이용해서 물병의 찌든 때를 제거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물통에 그냥 물을 담아 먹지 않고 보리차, 옥수수차, 둥글레차, 계피차(?) 등 다양하 물을 담아서 먹다보니 안쪽에 묵은 때가 보이네요! 세제를 이용해도 잘 지워지지 않는 이 찌든 때를 어떻에 해결할까요?




계란후라이나 삶은 달걀을 까 먹고 남은 껍질을 잘게 부수어 물 통에 넣습니다. 입구가 작아 수세미로도 닦지 못하던 물통에는 더욱 효과적입니다. 계란 껍질은 구멍이 작아도 쉽게 넣을 수 있거든요.




다음에는 신나게 흔들어 주시면 됩니다. 때가 많을 때는 물을 약간 넣어주신 다음 함께 흔들어 주시면 OK! 음악을 틀고 흔들면 더욱 신나는 시간이~~ ㅋㅋㅋ 그리고 무엇을 하냐? 이게 끝이에요! 마구마구 흔들어만 주시면 청소는 끝! 너무나 간단하죠?




신나게 흔들었으면 물로 깨끗이 씻어주면 맑고 투명해진 물통으로 변해 있을꺼에요. 깨끗한 물통에 뜨거운 물과 계피를 넣어서 우려내는 계피물! 팔팔 끓이는것보다 살짝 우려내는걸 김주부는 더 좋아한답니다! 오늘부터는 계란껍질 그냥 버리지 마시고 찌든 물 때가 있는 통에 넣고 흔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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