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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랜드에 이어 제주에 만들어진 두번째 철로, 그 철로 위를 레일바이크가 달립니다. 물론 개발과 보존의 경계 사이에서 말도 많지만 아름다운 용눈이 오름을 배경으로 달리는 레일바이크는 제주에서의 색다른 체험을 즐기기해 충분해 보입니다.


10월 19일 그랜드오픈 전날, 미리 레일바이크를 타보고 그곳의 모습을 타임랩스 영상과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타임랩스 영상을 먼저 보고 싶으신 분은 제일 아래쪽으로 내려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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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주레일바이크 at 2013.10.27 13:13 신고 [edit/del]

    제주레일바이크에 포스팅해주신 영상과 사진 올렸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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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주레일바이크 at 2013.12.02 09:48 신고 [edit/del]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이 영상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공유해도 될까요? 정말 좋은 자료입니다.

    Reply
  3. at 2013.12.02 15:19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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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뚜벅이 at 2013.12.02 16:59 신고 [edit/del]

      페이지주소가 틀렸는지 안뜨네요! ^^ 상업적용도가 아니고, 단순 홍보용이라면 출처를 표기하고 유튜브영상을 공유하시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비밀댓글로 관리자분 성함과 연락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4. at 2013.12.04 12:38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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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양력으로 9월 18일(수), 음력으로는 우리의 대명절 추석을 바로 하루 앞둔 날입니다. 제주에서 명절을 보내시는 많은 분들과 유난히 긴 연휴덕에 제주에 여행을 오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보름달 보기 좋은 제주의 명소를 소개하려 합니다. 이름하여 '나름 제주보름달명소 BEST4'입니다.


달내일이면 한가위를 알리는 둥근달이 떠오르겠죠?


물론 이번에 소개하는 보름달 명소가 절대적인것은 아닙니다. 지금까지 뚜벅이가 제주를 구석구석 다녀보며 - 야경이 아름다웠던 곳, 그리고 별이 반짝였던 곳, 은은한 달빛이 따스했던 곳 등 - 직접 느껴봤던 장소를 여러분께 소개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주뚜벅이만의 제주도 보름달 명소 네 곳! 이제 여러분께 그 장소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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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용의 여의주가 되는 곳, 용눈이오름


용눈이오름별빛야경도 아름다운 용눈이오름


용눈이오름은 그 능선이 무척이나 아름다워 낮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밤에도 환한 보름달 달빛이라면 아름다운 자태를 눈으로 직접 볼 수도 있답니다. 오름의 아름다운 곡선과 보름달을 함께 볼 수 있다면 더욱 더 아름답겠죠?





오름의 헤아림이 멈추는, 지미봉


한라산에서 시작해 368개의 오름들이 끝도 없이 펼쳐지다 마침내 그 헤아림을 멈춘다는 지미봉. 지미봉은 저 멀리 보이는 성산일출봉과 조금 가까이에 위치한 종달이 해안과 마을이 아름다운 오름입니다. 전망이 확 트이고 저 멀리 드넓게 펼쳐진 바다위에 달빛이 비추어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물론 날씨가 맑고 - 지구와 가까이에 있는 - 슈퍼문일 때처럼 밝은 달이 있을 때 최고의 아름다움을 선사하지만 달이 떠오르는 모습을 바라보기엔 딱 좋은 장소입니다.




해만 뜨냐? 달도 뜬다! 성산일출봉


성산일출봉광치기해변에서 바라 본 성산일출봉


사진은 광치기해변에서 바라본 성산일출봉입니다. 물론 낮에요~ 성산일출봉은 이름처럼 '일출'이 정말 유명한 곳입니다. 하지만 보름달은 일출처럼 성산에서 바라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둥글고 커다란 보름달이 떠오르는 모습을 상상하니 그 모습도 무척 장관일것 같지 않으세요? 올해 추석은 날씨도 맑아 최고의 성산월(?)출봉을 만나실수 있을겁니다.


여기서 잠깐! 해가 떠오르는 모습은 일출봉에 올라가서 보지만, 달이 뜨는 모습은 광치기해변에서 성산일출봉을 바라보며 봐야한답니다. 일출봉엔 밤에 출입이 안된답니다! ^^





왜 다들 동쪽에서? 난 서쪽 금악오름


금악오름금악오름에서 바라본 제주서해 야경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출이나 월출을 동쪽에서 기다립니다. 해와 달 모두 동쪽에서 떠 오르기 때문에 당연한거겠죠? 하지만 뚜벅이는 2013년 첫 일출도 서쪽에 있는 오름에서 바라보았습니다. 그 이유는 한라산을 배경으로 떠 오르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떠오르는 태양을 찍은 타임랩스 영상을 잠깐 보고 가실까요?



서쪽에서 바라보는 일출의 모습도 기대가 되는게 사실입니다. 달이 떠오르는 모습보다는 한라산 위로 높게 떠 있는 달을 바라보는 것도 무척이나 운치있는 기회 아닐까요? 게다가 금악오름은 정상까지 차로 올라갈 수 있는 몇안되는 제주오름중에 하나랍니다.




자~~ 이제 보름달의 명소를 알았으니 한가위를 맞아 제주의 보름달을 찾아 떠나볼까요? 모두모두 즐거운 명절보내세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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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액션로드 '제주의 밤하늘을 수놓은 수많은 별들을 마음에 담다!'


8월에 펼쳐지는 우주쇼 중 하나인 '페르세우스 유성우', 페르세우스는 황금의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태어난 그리스 신화의 영웅입니다. 황금의 비처럼 시간당 약 100개 정도의 유성우(별똥별)이 밤하늘을 수 놓는다고 해서 12일 새벽 제주도에서 별을 관측하기 좋은 곳을 여러군데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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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7시간동안 별을 보기 좋을 것 같은 포인트(?)를 따라 약 170km의 거리를 운전하며 다녀왔습니다. 다녀오자마자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무척 졸리네요! ^o^; 우선 이번 별여행에 카메라로 담을 수 있었던 별똥별을 보실까요? 무척 작으니까 잘 찾아주세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어요!)


거린사슴오름촬영 : 1100도로 거린사슴오름 전망대


첫번째 사진은 1100도로 '거린사슴오름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원래는 서귀포 야경을 찍으려 했는데 가운데에서 약간 위쪽에 별똥별이 함께 찍혔네요!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1100고지 습지촬영 : 1100고지 습지


두번째 사진은 '1100고지습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한라산을 중심으로 남쪽으로 카메라의 방향을 틀어 찍었더니 별똥별이 하나 찍혔네요. 왼쪽에서 1/4지점 상단 하늘에서 떨어지는 작은 별똥별이 보이시나요? 아내에게 이 사진 두장을 보여줬더니.....


"어디가서 별똥별 찍었다고 하지마!! 모니터 스크래치인줄 알았자나~~"


흑흑흑!!! 아쉽게도 별똥별이 - 선명하진 않지만  그나마 - 유성우의 모습을 담은 사진은 이렇게 두장입니다! 찍기는 정말 많이 찍고, 직접 눈으로 본 유성우만 10개정도 되었는데 유성우를 카메라에 담기는 무척 힘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번이 유성우를 촬영하는 첫번째 시도였답니다! ㅠㅠ 게다가 DSLR(Nikon D700)과 똑딱이(Galaxy Camera)를 둘 다 가져갔는데 DSLR엔 하나도 안찍히고 야경촬영에 부족한 똑딱이에 별똥별의 모습이 모두 찍힌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제주 밤하늘을 수 놓은 아름다운 별들을 뚜벅이가 다녀온 곳곳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별여행은 유성우보다는 수많은 제주하늘의 별들을 만나고 온 것으로 만족해야겠어요!


다녀온 경로오라동 - 마방목지 - 성판악휴게소 - 거린사슴전망대 - 1100고지습지 - 용눈이오름 - 삼다수목장 - 제주마방목지


뚜벅이가 7시간 동안 다녀온 경로입니다. 제주시에서 마방목지로 올라가 한라산을 중심으로 쭈~욱 한바퀴를 돌고 용눈이오름에 갔다가 다시 마방목지로! 시간이 지나면서 동쪽으로 갈수록 안개가 짙어져 별들을 만날 수 없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제주의 밤하늘을 수놓은 수많은 별들을 만나보실까요? 아참! 아직 별사진을 찍는 실력이 너무나 부족하고, 야간출사는 처음이라는 점~~~~ 이해해주시고 봐주세요! (제가 포스팅을 하고 모바일에서 한 번 봤는데 핸드폰에서는 별이 잘 안보이네요! PC로 감상을 부탁드려요~)


마방목지마방목지 앞 도로


나무위로 빛나는 별들


1100고지 습지1100고지습지에서 바라 본 하늘


다랑쉬오름용눈이오름 입구에서 바라 본 다랑쉬오름


용눈이오름용눈이오름에서 바라 본 동쪽해안


용눈이오름용눈이오름과 밤하늘


이번 여행은 아쉽지만 여기서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몸을 움직이지는 않지만 제주의 밤하늘의 수 많은 별들을 눈으로 보고, 마음에 담을 수 있는 체험이기에 '제주액션로드'에 이 글을 옮깁니다.




[보태기.1] 이 글을 올리고 '페르세우스 유성우'에 대해 더 검색을 해보니... 정확한 정보가 나와 있네요! 12일 새벽인줄 알았는데 12일에서 13일로 넘어가는 화요일 새벽 3시 15분부터 약 2시간 30분에 걸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측된다고 합니다. 또한 유성우는 복사점(진원지)를 기준으로 방사모양으로 퍼지면서 떨어지는데, 이번 진원지는 카시오페아(W모양) 자리에서 남쪽으로 약간 시선을 돌리면 유성우가 시작되는 복사점인 페르세우스 자리를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낮에 잘 쉬어두었다가 내일 새벽에 다시 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 유성우 찍는법도 잘 찾아서 공부하고 가야겠어요!!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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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갤러리남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 똑딱이를 들고 제주를 나섭니다! http://gallery.nori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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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눈이오름용눈이오름에 정상에 서서


용눈이오름오름능선


용눈이오름오름에 올라


용눈이오름


용눈이오름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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