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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제주 바다를 가득 메우는, 여름에 맛을 보지 않으면 왠지 아쉬운 그것! 바로 한치입니다. 자주 맛을 보고 싶었지만 올해는 한치값이 비싸 한 두번 밖에 먹어보지 못해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렇게 여름을 보내고 가을의 시작점에 있는 제주도, 지인분이 한치배낚시를 나간다고 하셔서 뚜벅이도 함께 다녀왔습니다!


뚜벅이의 한치 배낚시 체험기를 오늘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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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를 잡고 계신 아저씨, 성공은 못했지만요...


신촌포구에 정박해 있는 배


만나기로 한 시간보다 먼저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신촌포구를 둘러보았답니다. 만조시간이라 포구 가까이 물이 들어와 있었지만, 파도는 높지 않아 고요한 제주의 바다와 조용한 포구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켠에는 한 아저씨가 문어를 잡는다고 줄 하나로 열심히 낚시를 하고 계셨습니다.


뚜벅이가 타고 나갈 낚시배


요즘에는 배에도 DMB가 필수인가봅니다!


약속시간에 맞춰 삼춘이 도착하시고, 낚시장비와 배의 상태를 점검으로 출동준비를 마쳤습니다. 요즘에는 배에도 DMB를 설치해 잘 잡히지 않아 지루할 수도 있는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센스가 필요할 때인것 같습니다!! ㅋㄷ


한치낚시에 사용되는 장비


일반 낚시대를 사용해서 낚시를 해본 경험은 있지만 이런 도구는 처음 봤습니다. 사실 일반낚시도 별로 경험해 본적이 없고, 배낚시는 손으로 꼽을 정도, 이렇게 한치를 낚으러 바다에 나가는 것은 태어나서 처음이었습니다. 돌돌 말린 줄에 이상한 바늘(?)만 달려 있는게 신기했습니다. 신기함은 뒤로하고 바다로 출발!


배 위에서 바라도는 노을은 더욱 더 멋집니다!




한치를 낚는 즐거움보다 먼저 다가 온 것은 바다에서의 노을입니다! 마치 바닷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처럼 일몰은 순식간이었습니다. 하늘을 붉게 물들이다, 수평선을 넘어가고 나서 바다마저도 붉게 물들이는 노을은 무척 아름다운 장관임에 틀림없습니다. 저 멀리 한라산의 능선을 배에서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가까이에서 본 한치낚시바늘, 무척 날까로워서 조심조심해야 합니다. 하나의 줄에는 이러한 바늘이 8개나 자주 한치 낚시를 하셨던 삼춘은 이 바늘 8개를 한 손에 모두 쥐고 물속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초보라서 삼춘의 가르침을 받아 조심스럽게 하나하나 물속에 넣고 꺼내는 연습을 하고 본격적인 한치낚시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한치도 갈치처럼 배에 밝혀 놓은 밝은 빛으로 가까이 오게 하는 줄 알았는데, 그 보다는 찌 자체가 야광이라 그 빛을 보고 한치가 확 물어버리면 날카로운 바늘에 걸려 도망칠 수 없다는 사실! 바로 그것이 한치를 낚는 방법입니다.




처음으로 경험해 보는 한치낚시, 바늘을 물속에 넣고 한쪽 기둥에 줄을 묶은 후에는 힘든(?) 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손으로 줄을 잡고 계속 당겼다, 놓았다를 반복해야 하는 기다림의 시간입니다. 낚시대로 하는 물고기낚시는 조금씩만 움직여주면 되는데 한치낚시는 그 보다 - 비록 반복적인 행동이지만 - 노력이 더 필요한 것 같았습니다.



30분이 지나도록 한 마리도 잡히지 않는 한치! 금강산도 식후경이듯이 한치잡이도 식후경~ 우선 컵라면 하나를 먹고 다시 한치잡이를 하기로 했습니다~ "헉! 이 라면의 맛은!!!" 차가운 가을바닷바람을 맞으며 배 위에서 먹는 라면은 이 세상에서 두번째로 맛있는 컵라면이었습니다. 첫번째는 무엇이냐고요? 바로 한라산을 등반해 윗세오름에서 먹는 컵라면입니다!! ㅋㄷ




정말 맛있는 컵라면을 먹고 또 다시 30분, 거의 한시간이 지나도록 한치는 잡히지 않았습니다. 삼춘의 말씀으로는 여름엔 해안 가까이에 한치가 많지만, 추워질수록 먼 바다에 한치가 더 많아서 잘 잡히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삼춘의 바늘에 한치 한마리가!! 그리고 뚜벅이의 바늘에도 묵직함이 느껴졌습니다.


바로 위의 사진이 뚜벅이가 생애 처음으로 잡은 - 먹을줄말 알았던 - 제주도 한치입니다! 낚시에 큰 관심도 없고 즐기지는 않지만, '이 손맛에 낚시에 빠지는구나'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첫 한치를 낚고 난 후에는 1타 2피로 한 번에 두마리를 낚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그래서 이 날 뚜벅이가 잡은 한치는 모두 세마리!!



삼춘이 세마리, 제가 세마리! 오늘의 수확은 한치 다섯마리와 미쓰이까(무늬오징어의 일본어) 한마리입니다. 이제 뭍으로 가서 바로 잡은 한치를 맛봐야 할 시간입니다!! 아싸가오리~~ 아니, 한치!!!




한치를 손질하고 썰기전에 팁하나! 키친타올이나 가제수건으로 손질한 한치의 수분을 제거해주세요! 그러면 더욱 쫄깃하고 식감좋은 한치맛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직접잡은 한치와 맥주 한캔으로 즐기는 시간! 잡자마자 먹는 한치의 맛은 정말 최고입니다. 게다가 직접 잡은 한치맛은 설명할 필요가 없겠죠? 초장에 찍어먹지 않아도 정말 달콤함이 느껴지는 것이 거짓말처럼 들리시죠? 하지만 사실입니다! 함께 잡은 미쓰이까(무늬오징어)가 한치보다 조금 더 맛있더라구요! ㅎㅎ


생애 처음으로 한치잡이를 다녀온 뚜벅이! 여름이 아니더라도 가을 제주바다에서도 한치를 잡을 수 있다고 하니 여러분들도 제주에 오시면 한치배낚시 한 번 어떠세요? 한마리를 잡더라도 그 값어치는 정말 비교할 수 없는 즐겁고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이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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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느끼는 익사이팅 드라이빙, 4WD오프로드체험!



오프로드라는 단어를 검색해보면 '오프로드(Off-road)는 포장된 도로 이외의 장소를 차량으로 통행하는 경우를 뜻한다. 그 장소는 포장되지 않은 산길, 자연 그대로의 지형까지 다양하다.'라고 위키백과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쉽게 표현하면 포장되지 않은 도로를 달리는 것을 오프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장되지 않은 도로는 도심을 벗어나면 우리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흔히 만나는 비포장도로를 주행하는 것을 오프로드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포장되지 않은 산길, 자연 그대로의 지형을 달리는 것을 진짜 오프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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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드의 다이나믹한 즐거움, 제주에서 만나다!



자연 그대로의 지형을 달리는 오프로드 체험을 이제 제주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13만평의 대지를 달리며 제주의 자연을 만끽하고, 울퉁불퉁 오솔길과 작은 언덕을 빠르게 타고 넘어가는 오프로드의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체험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프로드 체험장 입구에는 자연 그대로의 연못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곳은 주변에 살고 있는 말들과 노루, 철새 등 동물들의 소중한 식수원입니다. 체험차량 내부에서 물을 먹고 있는 말들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중반정도에 다다르면 멀리 한라산 정상이 눈에 들어옵니다. 오프로드차량, 말, 한라산이 함께하는 모습은 제주의 대자연속에 푹 빠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제주에서 체험할 수 있는 오프로드 체험영상을 짧게 준비해봤습니다. 고프로 카메라를 차량 상단에 고정시키고 촬영한 영상, 함께 보시면서 그 느낌을 잠시나마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주야생마와 함께 달리며 친구가 되다!



오프로드체험장에는 약 100여마리의 제주마들이 살고 있습니다. 13만평의 대지에서 자유롭게 달리며 자라는 말들은 야생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길을 따라 달려가는 말들의 말발굽 소리와 힘찬 발돋움에 피어오르는 흙먼지는 제주마들의 강인함을 느낄 수 있는,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풍경입니다.



맞은편에서 말이 오는 모습이 보이면 잠시 차량을 멈춥니다. 오프로드 체험보다 우선되는 것은 제주의 자연을 보호하는 일과 이 대지의 본주인인 말들을 배려하는 일이기때문입니다. 차량이 멈추면 유유히 차량옆을 지나가는 말의 모습을 - 손을 내밀면 닿을 듯 -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말이 안전하게 지나가면 다시 달려가기 시작합니다.



대지에서 자라는 말이기에 시간에 따라 무리를 지어 모여 있는 곳이 유동적입니다. 체험을 진행하다 말들이 모여 있는 곳이 보이면 차량에서 내려 제주마들과 친구가 될 시간을 준비합니다. 자유롭게 방목해서 키우다보니 야생마의 성격이 강하지만 사람들과의 만남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갑작스런 행동으로 말을 놀래키거나 말의 뒤쪽으로 가지 않는 등의 안전수칙만 지켜준다면 직접 말들에게 먹이도 줄 수 있고 말들을 어루만지며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제주여행중에 자주 만날 수 있는 제한된 공간에서 자라는 말이나 고삐에 묶여있어 자유롭지 않는 말들과의 모습에서 찾아볼 수 없는, 제주야생마의 기세와 위풍을 느낄 수 있는 시간입니다.



하늘과 오름을 붉게 물들이는 제주 저녁노을의 감동!



어느덧 해가 저물어 갈 시간입니다! 마지막 오르막길을 힘차게 달려가면 스릴을 무서움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무서움은 잠시! 정상에 오르는 순간 너무나 멋진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구릉으로 둘러쌓인 숲속을 달리다 끝없이 펼쳐진 제주의 오름군락들이 펼쳐지는 모습이 보이면 탄성이 절로 나오게 됩니다.




오프로드체험의 대미는 하늘과 오름을 붉게 물들이는 제주의 아름다운 일몰을 보는 일입니다. 오름사이로 저물어가는 태양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숙여해지기까지 합니다. 이럴땐 차량에 올라 두팔을 벌려 제주도 대자연의 기운을 몸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힐링의 시간입니다.



제주의 대자연과 오프로드 체험을 동시에 만끽하다!


유유히 물을 먹고 있는 말들을 체험차량에서 바라봅니다.


무리를 이저 있는 말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제주야생마와 친구가 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입니다.


스릴넘치는 제주에서의 오프로드, 제주의 아름다운 대자연을 만끽하며 제주야생마와 친구가 될 수 있는 경험, 마음까지 숙연해지는 제주의 아름다운 일몰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 등 제주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주 어디에서도 겪어볼 수 없는 다양한 액티비티체험,

제주의 숨은 대자연을 찾아가는 어드벤처체험,

제주의 기운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힐링체험,


제주는 이 모든 체험을 할 수 있는 축복의 땅이자, 하늘이 내려준 우리 모두의 소중한 선물임에 틀림없을겁니다!






  1. 일상 at 2015.01.16 10:47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여기 이 길은 어떻게 찾아가야하나요?

    Reply
  2. 제라진오프로드 at 2017.03.06 23:30 신고 [edit/del]

    제주에서 오프로드를 제대로 즐기려면 제라진오프로드 사파리 투어캠프를 찾아보세요.
    공식홈피는 www.jejuoffroad.kr 페이스북 페이지는 [제주오프로드]검색하시면 됩니다.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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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액션로드 '카약타고 무인도에서 경험한 즐거운 체험'


보는 여행에서 벗어나 체험하는 제주도 여행으로 떠나는 첫번째 이야기! 함께 체험을 했던 손님과 이제는 친구가 된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했던 그 지난 이야기를 꺼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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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운동카약을 타기위해 준비운동은 필수!


제주에는 거의 한달동안 비가 내리고 있지 않습니다. 뜨거운 햇볕아래 카약을 타고 무인도로 떠나기 위해 제주해안에 도착, 우선은 준비운동이 필수입니다. 노를 들고 열심히 '노젓기 연습'을 하는 모습, 태양은 뜨겁지만 마음만은 제주의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합니다.


카약제주의 바다를 가로지르는 카약체험


드디어 카약을 타고 바다로 출발합니다. 경기용 카약이 아닌 레저용 카약이라 쉽게 뒤집어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처음 카약을 타는 사람도 - 두려움을 갖지 않아도 될 정도로 -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낮에는 육지에서 바다쪽으로 바람이 불어 노를 천천이 저어도 우리의 목적지인 무인도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돌아올때는 맞바람으로 두배는 힘들다는 사실... 갈때는 미처 몰랐어요~ ㅠㅠ)


기념촬영무인도에 도착한 기념으로 시원한 맥주 한 캔


드디어 사람이 살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무인도에 도착! 기념으로 아이스박스에 담아온 시원한 맥주 한캔으로 기념촬영을 합니다. 그 어디서 먹는 맥주보다 시원한 느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입니다! 단순한 시원함이 아닌 - 짧지만 - 직접 바다를 가르고 도착했다는 사실때문이 아닐까합니다.


무인도무인도의 해안은 조용하면서도 시끄럽습니다.


제주에서 보기도 힘든, 그리고 경험하기도 힘든 해변의 모습! 카약을 타고 왔으니 해변가에서 기념사진은 당연히 찍어야합니다! 이 조그만 배를, 게다가 직접 노를 저어서 도착했다는 생각에 더욱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문주란문주란의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솓는...


제주바다의 거센 바람을 견디고 자라나는 문주란~ 바람이 거세 코를 가까이 대고나서야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바람에 흩날리다보니 문주란의 향기를 느끼기 힘들지만(?) 조금씩 느껴지는 그 향기는 여느 꽃에서도 느낄 수 없는 은은한 향기를 뽐냅니다.


여인문주란꽃에 파묻힌 두 여인!


문주란 꽃에 파묻힌 두 여인! 아직 문주란꽃이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제주의 바다를 이겨낸 문주란꽃 사이에서 꽃보다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꽃이 다치지 않게 조심조심 안으로 들어가는것도 노하우입니다! (꽃은 꺾지 않고 바라볼 때 가장 아름답다고 하자나요~)


스노쿨링제주의 맑은 바닷속을 드려다 볼까요?


이제 기념촬영도 마쳤겠다~ 본격적으로 무인도에서의 체험을 경험할 차례입니다. 깨끗하고 맑은 제주바다, 게다가 무인도에서의 스노쿨링은 정말 신세계를 선사합니다. 물 밖에선 볼 수 없었던 바다속의 모습을 정말 선명하게 느낄 수 있는 경험! 바로 눈 앞에서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수영을 못하는 뚜벅이지만 돌로 둘러쌓인 물속에서의 스노쿨링 체험에서는 '두려움'이란 느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왕소라언니제주해녀들만 잡는다는 왕소라를 직접!


스노쿨링을 하다보면 제주 바다속의 해산물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성게, 보말, 고동, 소라 등 눈 앞에서 바로 손으로 채취할 수 있는 싱싱한 해산물입니다! 해녀들만 잡는다는 큰 소라를 잡은 누님! 일명 '왕소라언니', '하도2층집아줌마'라 기록을 해달라고 특별히(?) 부탁하셨습니다. 하도 해안가를 지나다 예쁜 2층집이 보이면, 바로 그곳이 '왕소라언니'가 운영하고 있는 갤러리카페입니다. (체험을 마치고서야 알게되었지만 정말 그 길을 지나다보면 '아~ 이집이구나!'라고 느껴집니다! ㅋㄷ)


제주막걸리시원한 해물라면에 제주막걸리가 빠지면 섭섭!


맑은 제주바다속에서 채취한 해산물로 끓여먹는 라면은 그 맛을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절대 '맛있다!'라고 표현하고 싶지 않습니다. 누가 끓여도 재료가 싱싱하니 '바다향'이 느껴지는 라면이라고 할까요? 그 자리에 제주막걸리가 빠지면 너무나 섭하니, 시원한 막걸리로 건배를 하고 해물라면과 김밥으로 점심을 먹습니다.


낚시기다림의 끝에 낚은 쥐치


해물라면과 김밥으로 배를 채웠으면 이제는 낚시입니다. 물때가 잘 맞지 않아 처음엔 미끼만 물고기들에게 주는건 아닌지 걱정이 들었지만, 그런 생각이 무섭게 바로 물고기가 잡힙니다. 쥐치와 또 다른 이름모를 물고기지만 그 손맛은 정말 시간가는줄도 모르게 합니다. (간혹 그 손맛에 빠져 '조금만~ 조금만'하며 한 시간이 후딱 지나는지도 모를정도로 낚시에 전념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ㅋㅋㅋ)


손맛그래~~ 낚시는 바로 이런 손 맛!


우리의 어머님도 성공!! 이렇게 잡은 물고기는 바로 그 자리에서 회를 떠서 먹습니다. "어떤 회에요?"라고 물어보는 것은 제주바다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그 어떤 물고기라도 잡아서 바로 먹는 회는 싱싱함이 살아 있습니다. 그냥 초장에만 찍어 먹었을 뿐인데 입안에서 사르르 녹습니다.


제주도 무인도무인도의 체험은 계속됩니다! 쭈~~욱!


카약을 타고 무인도로 출발! 제주의 꽃향기를 느끼고, 제주의 바다를 만끽하며, 맑은 제주 바다속을 들여다보는 이런 경험~ 게다가 직접잡은 해산물로 라면을 끓여먹고, 갓잡은 물고기로 회를! 이것이야말로 제주에서 경험하는 체험여행, 바로 '제주액션로드'가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카약을 타고 떠난 무인도 체험을 담은 영상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이 재미있는 체험을 여러분도 떠날 수 있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보태기.1] 제 포스팅이 오마이뉴스의 블로그뉴스 메인에 올랐네요! 저도 몰랐는데 제 친구가 알려줬답니다! ㅎㅎ 앞으로도 제주의 멋진 이야기를 많이 전해드릴께요!


오마이뉴스오마이뉴스-블로그뉴스 메인에 소개된 포스팅







  1. 수미칩 at 2013.08.05 13:49 신고 [edit/del]

    이번주에 스노쿨링 하러갈려고 하는데, 이게 여행상품인가요?ㅎㅎㅎㅎ

    Reply
  2. 오승아 at 2013.09.15 02:48 신고 [edit/del]

    우와~~ 정말 멋있어요. 그런데 여름에만 할 수 있는 거겠죠? 추석연휴에 갈 계획인데 혹시 가능한가요?

    Reply
    • 제주뚜벅이 at 2013.09.15 10:01 신고 [edit/del]

      아직 수온이 따뜻해서 할 수 있어요!! 추우면 보온슈트를 입고 하면 되구여~~
      올 겨울엔 극기스노클링에 한 번 도전해보겠습니다! ㅋㅋㅋ 제주의 겨울바닷속을 구경하러!

  3. 하치 at 2014.07.10 18:40 신고 [edit/del]

    문의처가..안보여용..ㅠㅠ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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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ACTION ROAD | 제주액션로드


제주는 자연환경 그대로 바라봐도 너무나 아름다운 섬입니다. 아름다운 한라산, 눈부신 바다, 따뜻한 360여개의 오름, 시원한 계곡 등 셔터만 누르면 작품이 되는 아름다운 자연이 있습니다. 이제 눈을 감고 그 자연을 몸으로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선물아름다운 제주를 그대에게 선물합니다!


이제 제주 여행은 "액션"입니다! 눈으로만 보는 관광이 아닌, 아름다운 자연을 몸으로 체험하는 제주여행! 그 제주여행길에 뚜벅이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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