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Log

(몽니뉴스=제주)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올레꾼들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제주올레 찾아가기' 책자를 발간했다고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다음은 보도자료.


제주올레길 대중교통 이용 안내책자 발간

- 제주올레 26개 코스, 상세한 대중교통 이용방법 수록 -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제주올레꾼들이 대부분 대중교통을 이용함에 따라 올레 탐방 편의 제공을 위하여「대중교통을 이용한 제주올레 찾아가기」안내 책자를 발간하였다.


안내책자에는 제주시와 서귀포지역에서 출발지 인근까지의 버스노선과 하차해서 시작점까지 도보로 이동하는 방법과 올레 종점에서 출발지와 제주시, 서귀포 지역으로 되돌아가는 방법 등이 수록되었으며, 올레코스 탐방 중 중간지점 등에서 코스를 이탈할 경우를 대비한 인근지역 호출택시 정보도 함께 수록하였다.


특히, 이번 안내책자를 제작함에 있어 올레길 이용객들이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올레코스별 버스정보를 상세히 검색하고, 검색한 자료를 가지고 현장탐방을 실시한 후 사단법인 제주올레의 감수를 거쳐 완성하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제주올레 중간 지점에서의 대중교통 이용방법과 외국어 안내책자 등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는 한편, 이번에 제작한 책자를 공항과 터미널, 관광안내소 등에 비치하여 올레꾼을 대상으로 배부해 나가고, 도청 인터넷 홈페이지 및 각종 관광관련 홈페이지 등에 게재하여 안내책자가 없더라도 누구나 쉽게 무료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제주올레는 ‘07년 3천명을 시작으로 ’13년 36만679명이 방문하였다.




보도자료를 배포한 제주특별자치도 교통행정과에 문의해 책자에 대한 접근성을 알아본 결과 "제작한 책자의 수량이 부족해 다양한 장소에는 배치가 어려울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다음주부터 제주도청 홈페이지는 물론 올레홈페이지, 각종 관광관련 홈페이지 등에 PDF형식의 파일로 게재하여 온라인을 통해 쉽게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며 "또한 현재는 한글판으로만 제작이 되었지만 외국인 올레꾼들을 위해 외국어로 번역된 책자로 발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기자가 직접 제주도청 교통행정과를 방문해 책자를 받아보니 A4크기로 제작되어 있어 다소 휴대성은 떨어져 보였다. 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해 올레길을 쉽고 편안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어 올레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책자의 내용은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출발지로 향하는 노선, 종점지에서 각 시로 이동하는 노선 뿐 아니라 종점지에서 출발지로 이동하는 노선도 설명되어 있다. 또한 코스를 이탈하거나 일몰 후 이동이 힘들경우를 대비해 각 지역 호출택시의 정보도 포함하는 꼼꼼함이 엿보였다.


몽니뉴스 김두혁 기자




기자이야기 :  제한된 수량으로 인쇄되어 책자로 받아보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PDF파일을 첨부합니다! 다운받으셔서 A5로 크기로 인쇄하시면 올레길을 여행하면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지 않을까요?


대중교통을이용한제주올레찾아가기.zip




PDF파일을 소책자 모드로 인쇄해보니 크기가 반으로 팍 줄었네요. 조금 더 작으면 좋겠지만 이 정도도 크기라면 가방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기에 딱 좋습니다! 이 정보만으로도 어플리케이션으로 출시되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