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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첫 풀프레임 DSLR


일상을 사진으로 찍는 일이 즐겁고, 또 업무중에 사진이 찍을 일이 많아 여러종류의 디지털 카메라를 만져본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풀프레임을 직접 만져보고 사진까지 찍어 본 제품은 D810이 처음입니다.


니콘포토챌린저 활동을 하며 세번째 카메라로 받은 니콘 D810과 AF-S NIKKOR 24mm f/1.8G ED 렌즈로 리뷰를 작성해보려 합니다. 우선 제품에 대한 기본정보는 알고 가야겠죠?



NIKON D810

AF-S NIKKOR 24mm f/1.8G ED


제가 리뷰를 작성하는 이유는 제품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기 보다는 직접 만져보고, 사진을 찍어본 경험을 전달하기 위함입니다. 이미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니콘 홈페이지에서 설명하고 있으니 링크로 대신하겠습니다. 추가로 제가 간단하게 느꼈던 점도 적어볼께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니콘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NIKON D810


NIKON D810은 '화질의 정점'이라는 메인 카피를 가지고 있으며, 유효화소수 3635만 화소, 고해상력 이미지 실현, 풍부한 계조, 적은 노이즈 등을 대표 성능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진을 찍어보니 정말 '화질의 정점'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것 같았습니다. 지금까지 크롭바디만 사용해서 일까요?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화질만큼은 지금까지 제가 사용해 본 니콘 DSLR 중에 최고였습니다.


AF-S NIKKOR 24mm f/1.8G ED


렌즈는 AF-S NIKKOR 24mm f/1.8G ED 입니다. 니콘은 '소형·경량·고화질을 실현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대구경 광각 렌즈'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렌즈만 빼고 들어봤을 땐 정말 가볍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밝은 렌즈라서 배경이 흐려지는 아웃포커싱 효과가 정말 뛰어났습니다,



초보가 처음 만난 D810의 느낌


D810과 24mm렌즈를 만났을 땐 정말 기대가 컸습니다. 드디어 풀프레임을 만져볼 수 있는 기회니까요~ 드디어 풀프레임이구낫~~~



한 손으로 들어보니 "헉~ 무겁다!"라는게 첫 느낌이었습니다. 솔직히 DSLR 초보인 저에게는 무게가 무거운게 첫 단점이었습니다. 바디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 무거운 소재를 사용한 것을 알고 있음에도 조금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전문가급의 DSLR이어서 그런지 다이얼이나 기능 등 초보인 저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카메라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니콘포토챌린저에 선정되어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직접 구입해야 한다면 가격적인 면에서도 만만치 않은 부담인게 사실입니다.


많은 부분에서 초보에게는 너무 과분하고 부담스러운 카메라이지만 사진을 몇장 찍어보고는 정말 놀랐습니다.



확실히 놀라운 최강의 화질


  

이 사진은 제가 니콘D810으로 처음 찍은 사진입니다. 작은 액정화면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화질을 컴퓨터에 옮겨 모니터로 보니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실내에서 촬영한 사진도 무척 선명하게 나왔습니다. 화질만큼은 정말 풀프레임을 따라올 수 없는 듯 합니다. 게다가 니콘에서 왜 화질을 강조하는 카메라인지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소한 제가 지금까지 경험해 본 니콘카메라 중에서는요~



혹시 위의 사진에서 비행기가 보이시나요? 파란 하늘에 신기하게도 햇빛 때문인지 반투명(?)한 모습으로 지나가는 비행기를 찍었는데 단렌즈가 줌을 땡기지 못하다보니 결과물에선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엄청나게 확대를 하고 크롭한 이미지에서 비행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이 제가 가장 먼저 D810 풀프레임의 위력을 경험한 사진이었습니다. 이 사진으로 살짝 이미지 하나를 만들어 봤어요.




배경이 흐려지는 아웃포커싱의 귀재


DSLR 초보인 제가 알기에도 조리개값이 낮은 밝은 렌즈는 배경이 흐려지는 아웃포커싱에 유리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풀프레임과 만난다면 그 효과는 더욱 뛰어나리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찍어본 사진들입니다.



AF-S NIKKOR 24mm 렌즈는 니콘 렌즈중에서도 최단 촬영거리인 0.23m를 실현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클로즈업 촬영을 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배경이 흐려지는 아웃포커싱 효과가 정말 뛰어났습니다.



단초첨 렌즈는 줌렌즈보다 특유의 광학성능을 자랑합니다. 단초첨 렌즈와 풀프레임 D810이 만나니 정말 최고의 화질을 자랑할 수 있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아직은, 아니 너무나 부족한 실력이기에 풀프레임과 단조첨광각렌즈의 성능을 모두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 아쉽기도 합니다.



D810으로 제주를 누벼보려... 


하지만 D810을 들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간이 남은 만큼 D810을 들고 제주를 누벼보려 합니다. 그래서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이 담긴 사진으로 여러분께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그 어떤 설명보다는 사진으로 표현해야 하기에...




*포스팅에 사용된 제품사진은 니콘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하였습니다.

*포스팅에 사용된 샘플사진은 직접 촬영한 사진이며, 업로드용량 제한으로 리사이징 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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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가 초보에게 전하는 극히 개인적인 리뷰


니콘포토챌린저에 선정된 후 첫번째 미션, 바로 제품리뷰입니다. 어떻게 리뷰를 써야할지 고민하다 니콘포토챌린저 프롤로그에서 밝혔듯이 '도전'과 '초보'에 중점을 두고 자유롭고 편안하게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어쩌면 소홀하게 넘기는 것이 '제품설명서'입니다. 사실 설명서에는 D7500의 기본적인 설명부터 다양한 기능까지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일동안 설명서를 꼼꼼하게 읽은 후 D7500에서 DSLR초보인 제가 쓸만하고 관심이 가는 기능은 어떤것이 있는지 살펴보고 몇가지 뽑아서 여러분께 전해드리려 합니다.



체험기종, 니콘 홈페이지에서는


5개월의 활동기간동안 다섯가지의 바디와 다섯가지의 렌즈를 체험할 예정이라고 했는데 제가 처음으로 받은 기종은 아래와 같습니다.


BODY NIKON D7500

LENS AF-P NIKKOR 70-300mm VR


우선 니콘홈페이지에 나와있는 D7500에 주요기능을 살펴보려 했지만... 글이 길어질까봐 링크주소로 남깁니다! ^^ 이미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는 글들로 리뷰를 채우기보다는 저의 생각과 경험이 담긴 리뷰를 쓰고 싶어서입니다.


NIKON D7500 제품정보

 https://goo.gl/xtWg7y

_EXPEED 5 탑재, ISO 상용감도 ISO 100 - 51200

_4K UHD 동영상 촬영 지원

_최고 약 8 fps, 50 프레임의 고속 연속 촬영 가능


AF-P DX NIKKOR 70-300mm f/4.5-6.3G ED VR 제품

 https://goo.gl/Ksuak9

_고속이면서도 조용한 AF 성능과 소형 ˙ 경량화를 실현한 초망원 줌 렌즈


솔직히 제품정보에 설명되어 있는 다양한 부품과 가능들을 다 이해하지 못하는게 사실입니다. DSLR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지 않았던터라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는 것도 수두룩하고요~



개봉기? 그래 개봉기!


제품을 받았으니 개봉기를 남겨야겠죠? 사진을 쭈루루룩 남기는 개봉기 보다는, 설레는 마음으로 박스를 열고 제품을 살펴보는 마음을 타임랩스로 담아봤습니다. 진짜 개봉하는 모습만 담겨 있어요~~ ㅋㄷ




초보의 눈으로 본 D7500의 외관



렌즈를 장착한 다양한 각도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위의 영상을 플레이 해주세요! 그리고 카메라를 눈으로 보고, 직접 손으로 만져보면서 외관에서 느꼈던 점을 몇가지 얘기해보려 합니다. 예전에 니콘 D7000을 사용해봤던 경험과 비교하는 점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립감이 무척 좋았습니다. 제품설명에서 보니 무게를 경량화 하고 얇아진 바디, 깊어진 그립홀드로 인해 편의성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제가 직접 쥐어보니 제가 사용해봤던 기종보다 가볍고 편한하게 느껴졌습니다.



틸트액정 또한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 낮은 곳을 촬영하기 위해 엎드려 사진을 찍은적도 있었고, 손을 들어 찍을 땐 액정을 확인하지 못하고 감으로 촬영을 했었는데 틸트액정 덕분에 다양한 앵글로 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액정은 터치까지 된다는!!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D7000에는 두개의 SD슬롯이 있었는데 7500은 SD슬롯이 하나밖에 없는 점입니다. 하나만 있어도 큰 불편은 없겠지만 두개로 나뉘어 있을 때 파일의 종류별로 나눌 수 있어서 편했었던 생각이 납니다. 그립의 두께를 줄이기 위한 선택이 아니었을까란 생각도 드네요.


우선 외관을 봤을 땐 이정도가 눈에 띄었습니다. 그리고 300페이지에 가까운 제품설명서를 천천히 보면서 기대되는 기능들을 살펴봤습니다.



설명서로 본 D7500의 기대되는 기능


우선 D7500의 첫번째 리뷰는 설명서 위주로 하고 두번째 리뷰에서 기대되는 기능들을 활용해 찍어보고 경험했던 체험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설명서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만나볼까요?



모드다이얼을 먼저 꺼내는 이유는 초보인 제가 주로 사용하는 모드를 먼저 설명하고 싶어서 입니다. 자동(플래쉬OFF) > 자동 > 장면모드 > 특수효과모드 > 자동프로그램 순으로 가장 많이 사용을 합니다. S, A, M 모드는 사용할 줄 몰라요! ㅠㅠ 하지만 이 기능만으로도 멋진 사진으 찍을 수 있다는 사실, 전 니콘에서 미리 최적으로 프로그램 해 세팅된 설정을 믿습니다! ㅋㅋㅋ



장면모드는 피사체나 장면에 적합한 설정입니다. 오토모드에서도 기본적으로 촬영이 가능하지만 제가 보기엔 좀 더 섬세한 세팅을 장면에 따라 설정해준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물, 풍경, 야경, 해변, 석양 등 모드만 맞춰주면 맘에 드는 사진을 찍어줍니다.



특수효과는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때 특수효과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개인적으로 동영상을 찍을 때 토이카메라효과, 미니어처효과, 특정 색상만 살리기 등의 기능을 활용하면 재밌고 독특한 영상을 만들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액티브 D-Lighting와 HDR기능도 정말 유용한 기능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나 HDR기능은 제가 폰카로 사진을 찍고 보정할 때 다양하게 사용해 본 경험이 있어 DSLR에서 바로 적용되는 점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SnapBridge기능은 솔직히 개인적으로 비추하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무선으로 스마트폰과 연결해 많은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고 얘기하지만 키미션360과 D7500의 SnapBridge앱을 사용해보고 느낀점은 무척 불편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처음 연결은 괜찮은데 재연결시 오류,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연결을 모두 해주어야 하고, 양쪽 다 밧데리 소모가 커 효율성이 떨어졌습니다. 굳이 무선 기능을 이용하려면 별매 리모콘을 사용하는게 속시원했던게 사실입니다.



마지막으로 동영상편집 기능도 무척 유용할 것 같습니다. 내가 필요한 부분만 잘라서 사본을 만들 수 있으니 컴퓨터를 켜지 않고도 필요한 부분만 활용할 수 있고, 또 영상을 보면서 선택한 프레임을 저장해 JEPG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 동영상도 많이 찍는 저에게, 그리고 DSLR로 동영상 촬영을 많이 사용하는 유저분들에겐 딱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기술과 기능들


지금까지 외관과 설명서를 기준으로 기대되는 기능을 살펴봤습니다. 제가 언급하지 않은 내용이 더 많은게 사실입니다. 수많은 설명보다는 초보자에게 유용하고 딱 필요한 기능들을 정리해보고 두번째 리뷰에서는 직접 찍은 사진과 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두번째 리뷰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아참~ 전문가님들은 제가 설명을 잘 못하고 어색한 부분이 있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요~ 초보자가, 초보자에게 전하는 리뷰를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설명서에 포함된 제품사양을 이미지로 첨부하니 참고해주세요! '펼치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펼치기] D7500 사양






*포스팅에 사용된 사진은 직접 촬영한 사진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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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라산 at 2017.06.19 17:02 신고 [edit/del]

    짝!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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