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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없이 응모했던 서포터즈



지난 5월 29일 페이스북 타임라인을 보다 지인이 올린 '니콘포토챌린저'에 대한 이벤트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벤트 페이지의 URL과 함께 본인이 찍은 사진 세장을 함께 공유하면 되는 너무나 쉬웠던 접수방법이었기에 바로 응모를 했습니다.


폰토그래퍼가 지원해보는 니콘 포토 챌린저! 아름다운 제주를 널리 전해보려 합니다~ http://www.nikon-image.co.kr/event/ing/view/359 #폰토VS니콘 #제주를담고제주를닮다!

김두혁에 의해 게시 됨 2017년 5월 28일 일요일


솔직히 모집기간 마지막 날, 방법이 너무나 쉬워서 그냥 한 번 응모해본 것 뿐이었고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게다가 저는 DSLR이 아닌 폰카로 찍은 세장의 사진으로 응모를 했으니까요!



그런데~~ 뜨아아악!!



사실 당첨자 발표를 보고 제가 니콘포토챌린저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접하진 않았습니다. 발표일인 6월 1일 오후 '발대식 참여안내 메일'을 받고 나서야 제가 당첨되었다는 사실을 접하고, 니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운영국에선 전화를 했지만 제가 070전화를 차단해놔서 연결히 힘들었던 모양입니다.


첨엔 '어떻게하지?'란 생각이 더 컸습니다. 사실 저는 5년 전 DSLR을 손에서 놓고 '오직 폰으로만 사진을 찍어보자'란 생각으로 폰토그래프란 주제를 가지고 사진을 찍어왔기 때문입니다. 많은 전문가님들의 틈에서 어떻게 활동을, 그것도 5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할 수 있을까란 걱정이 더 앞섰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도전해보자~


6월 1일 니콘포토챌린저로 선정이 되고, 6월 13일 카메라를 받은 후, 이 글을 적고 있는 6월 18일 오늘까지! 3일 후인 21일까지 1차미션 수행기간인데 어떤 주제를 가지고 어떻게 글을 써야할까 고민을 하다, 이렇게 프롤로그 글을 남기면서 스스로 다짐을 해보고자 합니다.


'도전'에 중점을 두자!


이름 그대로 '포토챌린저' 그래서 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폰토그래퍼인 저에게도 기회를 준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니콘의 다섯가지 바디와 다섯가지 렌즈, 그 조합으로 시도하거나 촬영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연구해 보려합니다.


또한 각 기종에 맞는, 그리고 특별한 기능을 단순하게 알리기 보다는 어떻게 활용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공부해보려 합니다.


'초보자'를 위한 '초보자'의 설명


이미 수많은 전문가님들이 자세한 리뷰와 다양한 사용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챌린저인 저도 그 분들의 이야기에 도움을 받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초보자를 위한 설명, 초보자가 구입하기 위한 조언 등 초보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들은 많이 찾아보질 못했습니다.


저는 DSLR 초보자이기에 거의 오토(AUTO)모드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오토, SCENE 등 미리 세팅된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는 내용을 기반으로 초보자의, 초보자에 의한, 초보자를 위한 챌린저로 활동하고 미션을 수행하고, 글을 써보려 합니다. 



앞으로 5개월 동안 여러분에게 전할 다양한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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