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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계획하지 않은 출사

 

니콘포토챌린저로 활동하면서 미션을 위해 출사를 다녀온 적도 있고, 챌린저 활동기간동안은 될 수 있으면 카메라를 들고 다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폰토그래퍼로 활동하면서 DSLR은 거의 만져본 적이 없는데... 니콘포토챌린저 활동 덕분에(?) 카메라를 들고 다니게 되었네요.

 

그러다보니 길을 가다 우연히 만나는 장면들도 카메라로 찍곤 합니다. 어느날 길을 가는데 어디선가 여러마리의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듣고 그 소리를 따라 가봤더니 빌라 주차장에 있는 둥지에서 아기제비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그 순간 바로 계획하지 않았던 출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무려 한 자리에서 한시간동안...

 

 

너무나 귀여웠던 아기제비들

 

알에서 갓 태어난 아기제비는 솔직히 그리 귀엽지 않은데 어느정도 큰 아기제비라서 그런지 너무나 귀엽더라구요. 그럼 긴 글보다는 바로 아기제비들과 먹이를 주러 온 어미제비의 모습을 담은 저의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둥지가 거의 터질 듯 이미 커 버린 아기제비들, 옹기종기 모여 어미의 먹이를 받아 먹는 모습이 귀엽고 신비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역시 자연의 모습은 그대로 너무나 아름답다는 생각입니다.

 

사진을 찍고 몇일 후 다시 둥지를 찾았을 땐 아기제비와 어미제비 모두 그 자리에 없었습니다. 바로 둥지를 떠날 다 큰 아기제비들을 만났던 거였더라구요. 아기제비들이 행복하게 잘 살다가 내년에도 제주를 찾아왔으면 좋겠에요~~ ^^

 

 


 

*포스팅에 사용된 사진은 직접 촬영하여 VSCO로 보정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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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mm 즘렌즈로 음식촬영을?


니콘포토챌린저의 첫번째 사진미션의 두번째 주제는 바로 '맛 : 지역별맛집'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제주의 맛집을 찾아 음식을 찍는 미션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럴수가~ 제가 가지고 있는 렌즈는 70-300mm 줌렌즈입니다.


줌렌즈의 특성상 촛점거리가 멀어서 도저히 내가 앉아 있는 테이블의 음식은 찍기가 힘듭니다. 그렇다고 절대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왜냐고요? 무엇이든 도전하는 챌린저이니까요~



눈으로 맛을 보다!


제주시 원도심의 한 골목길 풍경


주제가 '맛'집이라서 입으로 먹고, 혀로 맛보는 맛집만을 생각하는게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300mm 줌렌즈로 음식을 촬영하기 힘든것도 있었지만, 또 다른 시선으로 맛을 표현하고 싶은 마음도 강했습니다. 그래서 정한 나만의 지역맛집~



분위기도 '맛'보는 막걸리카페 세림향


제가 자주 찾는 술집이 하나 있습니다. 제주시 원도심 골목길에 자리잡고 있는 '막걸리카페' 세림향입니다. 제가 이 곳을 자주 찾는 이유는 물론 안주가 맛있기도 하지만, 가게의 분위기와 사장님의 푸근한 인정이 너무나 맘에 들기 때문입니다.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분위기의 맛, 사장님의 푸근한 인정의 맛, 게다가 막걸리와 두부김치의 맛까지 더해지니 나만의 맛집, 지역맛집이란 주제로 사진을 담아봐도 문제가 없겠죠? 그럼 막걸리카페 세림향으로 사진여행을 떠나볼께요!


PART.1_분위기의 맛


가게를 들어서면 사장님께서 직접 디자인 한 소품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때로는 직접 만드신 작품들도 눈에 들어옵니다. 비록 화려하지는 않지만 사람의 향기가 묻어 있는, 손때가 느껴지는 소품들은 가게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PART.2_푸근한 인정의 맛


막걸리카페 세림향의 사장님을 만나면 한 가게의 사장님이 아닌 마치 '동네삼춘, 또는 동네형' 같은 감정이 느껴집니다.






PART.3_제주막걸리와 두부김치의 맛


막걸리를 좋아해 국내여행을 하면서 여러 지역의 막걸리를 먹어봤지만 막걸리는 역시 제주 막걸리가 맛있습니다. 신기하게도 막걸리는 주전자에 넣고 먹어야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도 분위기 때문이겠죠? 주전자에 물방울이 맺힐정도로 시원한 막걸리와 따끈따끈한 두부김치의 조화는 세상 최고의 술상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에피소드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줌렌즈로 직접 손에 들고 사진을 찍기에는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아니 사진을 찍지 못했으니 불가능했습니다. 어쩌면 짧은 저의 팔을 원망해야 하는걸까요? ^^ 음식 사진을 찍을 땐 옆 테이블에 가서 찍는 과정을 거쳐 막걸리카페 세림향의 '맛'을 찍을 수 있었답니다.


비록 주어진 1차 미션은 다 끝냈지만 니콘포토챌린저 활동을 하며 여러분께 전해드릴 수 있는 사진이야기는 브런치갤러리를 통해 전해드릴께요~~


폰토그래퍼 김두혁의 브런치 갤러리

https://brunch.co.kr/magazine/gallery




*포스팅에 사용된 사진은 직접 촬영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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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포토챌린저 1차 사진미션


폰토그래퍼로서 5개월의 시간동안 도전하는 니콘포토챌린저 활동, 1차 사진미션의 주제가 정해졌습니다. 두가지의 주제 중 하나는 '멋 : 나만의 출사지'입니다.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나만의 출사지를 찾아 멋을 찍는 미션, 미션을 받고 몇가지 고민에 빠졌습니다.



300mm 줌렌즈로 무엇을 찍을까?



제가 첫번째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받은 기종은 NIKON D7500, 그리고 AF-P NIKKOR 70-300mm 줌렌즈입니다. 대부분 풍경을 찍기 위해서는 광각렌즈를 사용하는데 '70-300mm로 어떻게 풍경을 찍어야 할까?'란 고민에 빠졌습니다.



제주 그리고 나만의 촬영지?


폰카로 찍는 제주, #폰토그래프 www.phontograph.kr


'폰카로 찍는 제주, 폰토그래프'란 주제로 제주의 곳곳을 다니며 폰카로 사진을 담는 폰토그래퍼 활동을 하고 있는데 '과연 어디가 나만의 출사지일까?'란 두번째 고민에 빠졌습니다. 솔직히 모든 곳이 너무나 아름다운 제주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디 한 곳을 딱 정하기가 애매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 출동이닷! 미션챌린저~


'다 아름다운 제주인데 어디서? 게다가 줌렌즈로 무엇을?'이란 두가지 고민에 빠져 출사를 나가지 못하고 있던 상황에서 갑자기 떠오른 생각! '차라리 고민하지 말자!'였습니다. 괜한 고민을 하기보다는 무작정 나가보자고 생각했죠~


제주의 모든 곳이 출사지다!

나가서 줌을 무조건 땡겨보자!


란 생각으로 길을 나섰습니다. 목적지도, 코스도 정하지 않고 무작정 제주를 돌아다니기로 했습니다.



제주의 자연을 보여ZOOM


그렇게 다녀온 니콘포토챌린저 사진미션을 위한 나만의 출사! 역시 제주의 곳곳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 수 있었고, 특히나 줌렌즈 덕분에 평소에는 넓게만 보던 제주의 자연을 보다 가까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NIKON D7500은 내가 눈으로 보고 있는 자연의 색감을 그대로 담아주었고, 300mm 줌렌즈는 그냥 스쳐갈 수 있었던 또 다른 자연, 평소엔 가까이에서 담기 힘들었던 다양한 동식물을 담게 해주었습니다. 그럼 제가 담아 온 제주의 자연을 감상해 보실래요?



PART.1_자연


초록을 담고 싶어 숲을 처음으로 찾았습니다. 그곳에서 작은 곤충들도 만나고,  돌틈 사이의 숨은 풀잎과 꽃, 바람에 흩날리는 홀씨, 초여름의 낙엽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PART.2_곤충


줌렌즈 덕분에 평소엔 가까이에서 찍기 힘들었던 곤충들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눈으로 보는 모습과 뷰파인더를 통해 보는 모습은 완전 다르더라구요. 사진을 크롭하면 마치 접사촬영을 한 느낌이랍니다.








PART.3_동물


여기저기 제주를 계획없이 떠나는 여행도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펜션의 고양이도 만나고, 목욕을 하고 있는 새도 만나고, 돌담 위에서 날아가는 참새도 만나고... 이런것이 여행의 묘미 아닐까요?






PART.4_풍경


카페, 제주돌담, 돌담위의 소라... 다양한 제주의 풍경을 만날 수 있었던 출사! 어디 딱 한군데를 출사지로 잡을 수 없을만큼 제주는 아름다운 곳이란 생각이 듭니다.









*포스팅에 사용된 사진은 직접 촬영한 리사이징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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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0 두번째 리뷰에 앞서



우선 첫번째 리뷰를 통해 외관과 설명서로 만나보는 D7500의 기대되는 기능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두번째 리뷰에서는 제가 직접 D7500과 70-300mm VR렌즈로 촬영해 본 사진과 영상과 니콘홈페이지의 제품설명을 기반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리뷰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도 DSLR 초보인지라 거의 모든 사진은 오토모드, 장면모드, 특수효과 등 수동모드를 사용하지 않은 점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사실 제가 수동모드로 찍을 능력이 안된답니다! ㅠㅠ




D7500 & VR렌즈의 최강조합


우선 한편의 영상을 먼저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 어떤 기능보다 가장 먼저 소개해 드리고 싶은 기능입니다.



이 영상이 크롭바디에서 300m 줌을 땡겨 삼각대 없이 촬영한 영상이라면 믿기시나요? 제가 D7500으로 일주일동안 동영상을 촬영해보며 가장 맘에 들었던 기능이자 성능입니다. 영상에서 보이듯이 약간의 흔들림이 있지만 큰 거부감은 없습니다.


D7500의 전자식 손떨림 보정 기능

AF-P DC NIKKOR 70-300mm렌즈의 손떨림 보정 효과 기능


니콘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듯이 D7500은 상하좌우, 촬영렌즈를 중심으로 하는 3방향의 손떨림을 방지라는 전자식손떨림방지기능이 포함되어 있고, 또한 렌즈에서는 손떨림보정효과인 VR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두조합은 줌촬영에서도 무척 부드러운 결과물을 만들어 줍니다.


바디와 렌즈, 중복되는 손떨림보정기능의 조합이 있기에 평소엔 담을 수 없었던 자연의 모습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아래의 영상은 전자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테스트 해보려고 촬영을 하면서 일부러 상하좌우로 흔들어본 영상입니다. 




동영상 컨텐츠 제작자에게 필요한 기능


이 손떨림 방지기능은 동영상 컨텐츠 제작자에게 무척 유용한 기능이 아닐까란 생각을 합니다. 물론 정밀한 촬영을 위해서는 짐벌이 필요하겠지만 가격이 그렇게 쉽게 살만한 장비는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스낵형식의 영상은 충분히 전자식 손떨림방지기능 만으로도 멋진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저도 D7500으로 동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해서 한편의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광각이나 표준렌즈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제가 제공받은 렌즈가 70-300mm 줌렌즈다보니... 멀리 떨어져서 촬영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촬영해서 만들었어요! ^^



우선 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 기능을 제일 먼저 소개했습니다. 그럼 다른 기능에 대해서도 사진과 함께 리뷰를 해볼께요~ 끝까지 꼭 읽어주세요! ^^



정말 선명한 고화질


저는 폰으로 사진을 찍는 폰토그래퍼입니다. 폰카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생각때문이죠! 하지만 이번에 D7500을 만나면서 DSLR만의 선명한 사진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D7500은 고성능 화상처리 엔진인 EXPEED 5를 장착했다고 하는데 이게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사진을 찍어보니 정말 섬세하고 색감이 실제와 비슷하게 느껴졌답니다. D7500으로 촬영한 사진을 몇장 올려볼께요.




선명한 틸트 액정


틸트액정은 첫번째 리뷰에서 얘기했듯이 활용도가 무척 높았습니다. 게다가 선명한 액정은 햇빛이 강한 낮에도 찍었던 사진을 다시 보기에 무척 편안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액정화면을 폰카로 찍은 사진입니다.




D7500의 다양한 기능들


일주일동안 D7500으로 사진과 영상을 찍어보며 가장 먼저 다가왔던 특징과 장점에 대해 이야기해봤습니다. 이 외에도 정말 다양한 기능들이 많은 카메라인 것 같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더 많이 만져보고, 또 찍어보고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다시 남겨볼께요!


마지막으로 D7500으로 찍었던 사진을 여러분께 전합니다.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니콘홈페이지에서 캡처하였습니다.
**포스팅에 사용된 사진은 직접 촬영한 리사이징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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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가 초보에게 전하는 극히 개인적인 리뷰


니콘포토챌린저에 선정된 후 첫번째 미션, 바로 제품리뷰입니다. 어떻게 리뷰를 써야할지 고민하다 니콘포토챌린저 프롤로그에서 밝혔듯이 '도전'과 '초보'에 중점을 두고 자유롭고 편안하게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어쩌면 소홀하게 넘기는 것이 '제품설명서'입니다. 사실 설명서에는 D7500의 기본적인 설명부터 다양한 기능까지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일동안 설명서를 꼼꼼하게 읽은 후 D7500에서 DSLR초보인 제가 쓸만하고 관심이 가는 기능은 어떤것이 있는지 살펴보고 몇가지 뽑아서 여러분께 전해드리려 합니다.



체험기종, 니콘 홈페이지에서는


5개월의 활동기간동안 다섯가지의 바디와 다섯가지의 렌즈를 체험할 예정이라고 했는데 제가 처음으로 받은 기종은 아래와 같습니다.


BODY NIKON D7500

LENS AF-P NIKKOR 70-300mm VR


우선 니콘홈페이지에 나와있는 D7500에 주요기능을 살펴보려 했지만... 글이 길어질까봐 링크주소로 남깁니다! ^^ 이미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는 글들로 리뷰를 채우기보다는 저의 생각과 경험이 담긴 리뷰를 쓰고 싶어서입니다.


NIKON D7500 제품정보

 https://goo.gl/xtWg7y

_EXPEED 5 탑재, ISO 상용감도 ISO 100 - 51200

_4K UHD 동영상 촬영 지원

_최고 약 8 fps, 50 프레임의 고속 연속 촬영 가능


AF-P DX NIKKOR 70-300mm f/4.5-6.3G ED VR 제품

 https://goo.gl/Ksuak9

_고속이면서도 조용한 AF 성능과 소형 ˙ 경량화를 실현한 초망원 줌 렌즈


솔직히 제품정보에 설명되어 있는 다양한 부품과 가능들을 다 이해하지 못하는게 사실입니다. DSLR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지 않았던터라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는 것도 수두룩하고요~



개봉기? 그래 개봉기!


제품을 받았으니 개봉기를 남겨야겠죠? 사진을 쭈루루룩 남기는 개봉기 보다는, 설레는 마음으로 박스를 열고 제품을 살펴보는 마음을 타임랩스로 담아봤습니다. 진짜 개봉하는 모습만 담겨 있어요~~ ㅋㄷ




초보의 눈으로 본 D7500의 외관



렌즈를 장착한 다양한 각도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위의 영상을 플레이 해주세요! 그리고 카메라를 눈으로 보고, 직접 손으로 만져보면서 외관에서 느꼈던 점을 몇가지 얘기해보려 합니다. 예전에 니콘 D7000을 사용해봤던 경험과 비교하는 점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립감이 무척 좋았습니다. 제품설명에서 보니 무게를 경량화 하고 얇아진 바디, 깊어진 그립홀드로 인해 편의성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제가 직접 쥐어보니 제가 사용해봤던 기종보다 가볍고 편한하게 느껴졌습니다.



틸트액정 또한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 낮은 곳을 촬영하기 위해 엎드려 사진을 찍은적도 있었고, 손을 들어 찍을 땐 액정을 확인하지 못하고 감으로 촬영을 했었는데 틸트액정 덕분에 다양한 앵글로 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액정은 터치까지 된다는!!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D7000에는 두개의 SD슬롯이 있었는데 7500은 SD슬롯이 하나밖에 없는 점입니다. 하나만 있어도 큰 불편은 없겠지만 두개로 나뉘어 있을 때 파일의 종류별로 나눌 수 있어서 편했었던 생각이 납니다. 그립의 두께를 줄이기 위한 선택이 아니었을까란 생각도 드네요.


우선 외관을 봤을 땐 이정도가 눈에 띄었습니다. 그리고 300페이지에 가까운 제품설명서를 천천히 보면서 기대되는 기능들을 살펴봤습니다.



설명서로 본 D7500의 기대되는 기능


우선 D7500의 첫번째 리뷰는 설명서 위주로 하고 두번째 리뷰에서 기대되는 기능들을 활용해 찍어보고 경험했던 체험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설명서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만나볼까요?



모드다이얼을 먼저 꺼내는 이유는 초보인 제가 주로 사용하는 모드를 먼저 설명하고 싶어서 입니다. 자동(플래쉬OFF) > 자동 > 장면모드 > 특수효과모드 > 자동프로그램 순으로 가장 많이 사용을 합니다. S, A, M 모드는 사용할 줄 몰라요! ㅠㅠ 하지만 이 기능만으로도 멋진 사진으 찍을 수 있다는 사실, 전 니콘에서 미리 최적으로 프로그램 해 세팅된 설정을 믿습니다! ㅋㅋㅋ



장면모드는 피사체나 장면에 적합한 설정입니다. 오토모드에서도 기본적으로 촬영이 가능하지만 제가 보기엔 좀 더 섬세한 세팅을 장면에 따라 설정해준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물, 풍경, 야경, 해변, 석양 등 모드만 맞춰주면 맘에 드는 사진을 찍어줍니다.



특수효과는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때 특수효과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개인적으로 동영상을 찍을 때 토이카메라효과, 미니어처효과, 특정 색상만 살리기 등의 기능을 활용하면 재밌고 독특한 영상을 만들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액티브 D-Lighting와 HDR기능도 정말 유용한 기능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나 HDR기능은 제가 폰카로 사진을 찍고 보정할 때 다양하게 사용해 본 경험이 있어 DSLR에서 바로 적용되는 점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SnapBridge기능은 솔직히 개인적으로 비추하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무선으로 스마트폰과 연결해 많은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고 얘기하지만 키미션360과 D7500의 SnapBridge앱을 사용해보고 느낀점은 무척 불편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처음 연결은 괜찮은데 재연결시 오류,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연결을 모두 해주어야 하고, 양쪽 다 밧데리 소모가 커 효율성이 떨어졌습니다. 굳이 무선 기능을 이용하려면 별매 리모콘을 사용하는게 속시원했던게 사실입니다.



마지막으로 동영상편집 기능도 무척 유용할 것 같습니다. 내가 필요한 부분만 잘라서 사본을 만들 수 있으니 컴퓨터를 켜지 않고도 필요한 부분만 활용할 수 있고, 또 영상을 보면서 선택한 프레임을 저장해 JEPG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 동영상도 많이 찍는 저에게, 그리고 DSLR로 동영상 촬영을 많이 사용하는 유저분들에겐 딱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기술과 기능들


지금까지 외관과 설명서를 기준으로 기대되는 기능을 살펴봤습니다. 제가 언급하지 않은 내용이 더 많은게 사실입니다. 수많은 설명보다는 초보자에게 유용하고 딱 필요한 기능들을 정리해보고 두번째 리뷰에서는 직접 찍은 사진과 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두번째 리뷰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아참~ 전문가님들은 제가 설명을 잘 못하고 어색한 부분이 있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요~ 초보자가, 초보자에게 전하는 리뷰를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설명서에 포함된 제품사양을 이미지로 첨부하니 참고해주세요! '펼치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펼치기] D7500 사양






*포스팅에 사용된 사진은 직접 촬영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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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라산 at 2017.06.19 17:02 신고 [edit/del]

    짝!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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